단평 : 장의사를 청하는것이 상책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당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참신한 인물》을 끌어들여야 한다고 하면서 얼마전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김병준이란자를 《비상대책위원장》자리에 올려앉혔다.그야말로 제명을 다 산 반역무리의 궁여지책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민심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완전멸망의 위기에 빠진 《자유한국당》것들은 어떻게 하나 살길을 열어보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문제는 죽어가는 당을 살려낼 온전한 인물이 있어야 하겠는데 다 망해빠진 반역당에 그런 《명의》가 있을리 만무한것이다.그래서 어느 한 의학대학 교수인 외과의사에게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놓고 추파를 던졌던것인데 그가 단박에 거절하는통에 깨깨 망신만 당하였다.바빠맞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또다시 사방에 살려달라고 비럭질하다 맞다들린것이 김병준이다.
가관은 겨우 물색했다는 김병준이 아무런 정치적대도 없이 오로지 목전의 리익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시정배라는 사실이다.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둥지를 옮기며 변절과 배신을 거듭해온 정치철새가 바로 김병준이라고 한다.지어 이자는 론문표절론난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바 있고 현재도 부정부패혐의로 수사명단에 올라있다.
《자유한국당》이 골라골라 이런자에게 《대수술》을 청탁하며 썩은 냄새를 풍기는 몸뚱이를 내댔으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다.물에 빠지면 지푸래기도 잡는다지만 제몸도 건사하기 힘든 김병준에게 명줄을 걸지 않으면 안되게 된 《자유한국당》것들도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이 김병준이나 내세운다고 꽤 살아날수 있겠는가고 야유, 조소하고있다.역적당의 몸통에 생긴 악성종양이 너무 심하여 수술칼을 대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고 김병준이든 누구이든 보수패당의 멸망을 되돌릴수 없다는것이다.
그런즉 《자유한국당》것들이 이제 할 일이란 하루빨리 장의사를 청하여 장례를 치르고 력사의 무덤속에 영영 처박히는것뿐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