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죄악의 고소장에 기록될 《대결백서》
얼마전 괴뢰통일부가 《2023 통일백서》라는것을 발간하였다.
역도의 견마가 되여 근 1년동안 반공화국대결에 미친듯이 광분해온것으로 하여 이미 《대결부》로 락인되여있는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 파렴치하게도 《통일》이라는 패쪽을 붙인 290페지나 되는 문서보따리를 풀어놓은것자체가 가마속의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다.
그런데 아무리 눈을 비비며 《백서》내용을 들여다보아도 《통일》이라는 간판에 부합될만한 대목은 전혀 찾아볼수 없다. 오히려 저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인한 조선반도정세불안정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북인권증진》이니, 《국제사회와의 협력》이니 하는 불순한 반공화국대결흉심을 거리낌없이 드러내놓는 등 곳곳에서 대결악취만이 물씬물씬 풍길뿐이다.
말이 《통일백서》이지 정확히는 집권후 1년간 극악무도한 대결망동으로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시키고 조선반도에 전쟁위기를 몰아온 제놈들의 반통일적, 반민족적, 반평화적행위를 라렬한 범죄자백서,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는 허황한 망상과 잠꼬대같은 헛소리를 적어놓은 부질없는 대결문서장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역적패당이 거짓과 허위로 매닥질한 《백서》따위로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해도 그따위 어리석은 술책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전부터 우리에게 《주적》, 《선제타격》나발을 불어대고 외세와 야합하여 《코리아 플라잉 트레이닝》, 《을지 프리덤 실드》, 《비질런트 스톰》, 《자유의 방패》를 비롯한 북침불장난소동들로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몰아왔다는것은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더우기 역적패당은 남조선을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만든 인권범죄자들이다. 인민들의 생존권을 깡그리 유린말살하고 그들을 죽음의 벼랑턱으로 내몰고도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는 랭혈한들인 윤석열역적패당의 악정으로 인해 남조선은 그야말로 사람못살 도살장으로, 인권의 동토대로 화하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도, 인권교살자들도 다름아닌 역적패당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아무리 악설과 궤변을 늘어놓아도 역적패당은 북남관계를 결딴내고 극도의 정세불안을 몰아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에 집착하면 할수록 그것은 력사의 심판만을 더욱 앞당기는 결과만을 초래할뿐이다.
이번 《2023 통일백서》발간놀음은 력사와 민족의 준엄한 심판장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의 죄악에 찬 행적을 낱낱이 폭로하는 고소장에 또 한페지를 기록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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