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 지역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격렬히 전개-
괴뢰 전 지역에서 핵오염수방류로 인류를 핵참화속에 몰아넣는 일본의 핵테로행위를 막고 이에 동조한 윤석열역도를 기어이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26일 서울에서 핵오염수방류를 저지시키고 공범인 윤석열역도를 심판하기 위한 범국민집회가 열렸다.
민주로총, 민중행동, 초불행동,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을 비롯한 야당, 로동, 시민사회단체들과 시민들 5만여명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일본이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었다, 핵오염수방류는 태평양연안에 살고있는 모든 나라와 지역에 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일본이 총과 칼로 전세계 인류를 침략하고 살륙하였던 태평양전쟁을 다시 일으키려 한다고 성토하였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현장에 사람 한명, 동물 한마리 없다,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는 바다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짓이다, 핵오염수해양투기를 반대해야 할 윤석열은 끝내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에 동조하였다, 전세계적재앙을 몰아온 책임을 윤석열에게 물을것이다, 윤석열심판의 시각은 더욱 가까와질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윤석열이 《8.15경축사》에서 민주와 진보, 생존권을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반역세력》으로 매도하였다, 우리는 반역세력이 아니라 반《정부》세력이다, 윤석열《정권》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일본의 핵오염수투기는 태평양에서 살고있는 수많은 생명체와 이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인류에 대한 테로행위이다, 핵오염수방류도 문제이지만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에 대한 민중의 우려를 괴담으로, 무지몽매한 의견으로 매도하고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광고편집물을 만들어 내돌리는 윤석열《정권》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절규하였다.
태평양은 일본의 핵오염수 쓰레기통이 아니라고 하면서 일본이 핵오염수투기를 중단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문은 선언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바다는 핵쓰레기장이 아니다!》, 《핵오염수방류를 반대한다!》, 《핵오염수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4차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학생,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이 역도탄핵의지를 가다듬으며 집회장에 모여들었다.
발언자들은 윤석열때문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핵참화를 들쓰게 되였다, 죽을바에는 죽기내기로 싸우자,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내버리는 머저리같은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성토하였다.
일본이 전세계 인류의 삶을 붕괴시키려 하고있다, 윤석열은 공범이다, 윤석열이 지난 18일 미국, 일본과의 회담에서 3각군사동맹의 출현을 선포하였다, 이로 인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이 핵전쟁의 위기에 빠졌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21세기에 일본은 비용절감을 위해 핵오염수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미국은 패권을 위해 일본의 재무장이라는 상자를 열었다, 초불의 힘으로 가장 빠른 시일내에 핵오염수투기가 중단되고 조선반도가 신랭전의 공포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중단하라!》, 《핵참화를 몰아오는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초불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핵오염수해양투기를 강행한 일본과 이를 공개지지한 미국, 윤석열역도를 규탄하며 미국대사관, 일본대사관방향으로 초불시위를 단행하였다.
한편 《윤석열정권심판 서울시국회의》, 윤석열《정권》퇴진 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후꾸시마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공동행동》 등 각계 단체들이 24일부터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각지에서 핵오염수해양투기저지를 위한 비상행동에 돌입하였다.
참가자들은 투쟁장소들에서 집회, 기자회견, 성명 등을 통해 핵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일본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 다른 나라와 지역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국가이라고 단죄하였다.
핵오염수해양투기는 회귀한 반시대적행위, 독성이 가장 강한 물질인 방사능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8월 24일을 치욕의 날로 기억할것이다, 이 땅의 모든 시민들과의 련대투쟁으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지켜낼것이다,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버려둔 윤석열을 반드시 심판할것이다고 선언하였다.
부산, 대구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집회들을 가지고 일본의 핵오염수방류를 규탄하였다.
집회들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인류공동의 재산인 바다에 핵오염수방류를 시작하였다, 일본이 저들의 탐욕스러운 리익을 위해 인류의 생명을 롱락하고있다, 우리의 바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왔다, 일본은 핵오염수방류를 중단하라고 요구하였다.
인류의 바다에 핵오염수를 마구 버리는 일본도 나쁘지만 민중의 생명안전을 내팽개친 윤석열이 더 나쁘다, 윤석열을 반드시 기억하고 심판하기 위한 실천행동을 벌릴것이다고 그들은 선언하였다.
집회장소들에서는 《핵오염수투기는 살인행위이다!》, 《범죄국가 일본을 규탄한다!》, 《일본은 살인방류 중단하고 무릎꿇고 사죄하라!》, 《핵오염수투기공범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언론들은 《후꾸시마 핵오염수투기 비륜리적인 생태학살행위》, 《분노한 각계가 전 지역의 곳곳에서 초불집회를 열어》, 《핵오염수투기는 일본의 리기와 윤석열의 방조가 낳은 합작품》 등의 제목으로 일본의 핵오염수해양투기에 격분한 각계층이 도처에서 초불투쟁 등 오염수투기를 저지시키기 위한 실천행동을 이어가고있다, 각계가 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미국과 일본에 내맡긴 윤석열에 대해 더욱 분노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