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효과없는 위기탈출용 도피행각
올해에 들어와 윤석열역도의 해외행각회수가 부쩍 늘고있다.
역도는 제놈의 잦은 해외행각을 《동맹강화》와 《국제적협력》을 위한것으로 포장하면서 그 무슨 《1호영업사원》역할에 대해 광고하느라 무진 애를 쓰고있다.
하다면 역도가 왜 이렇듯 해외행각놀음에 기를 쓰고 매여달리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바로 갈수록 악화되고있는 심각한 통치위기와 관련된다.
윤석열역도의 무지무능과 독선, 극단적대결정책은 남조선의 경제위기를 더욱 악화시키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정세불안정을 심화시키고있다.
특히 역도의 극악무도한 반인민적악정과 검찰파쑈통치로 하여 남조선은 그야말로 민주와 민권의 동토대로 화하였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윤석열역도의 검찰파쑈독재통치가 지난 세기의 군사파쑈독재통치를 훨씬 릉가한다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대중적인 윤석열퇴진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
권력을 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격렬한 반《정부》투쟁에 직면한 역도가 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은 살구멍이 다름아닌 해외도피행각이다.
원래 해외에로의 도피행각은 남조선의 력대 통치배들이 극심한 통치위기에 빠질 때마다 써먹군 하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윤석열역도 역시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모면해보려고 뻔질나게 위기탈출용 해외행각놀음을 벌리고있다.
해외에 나가 《외교실적》을 올리면 제놈의 죄악도 가리울수 있고 규탄여론도 사그라들수 있다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무지무능하고 사람잡이와 사대굴종밖에 아는것이 없는 역도가 해외에 나갔댔자 사고치는것밖에 없으니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오히려 위기를 더 키우고있는 형편이다.
역도가 해외행각에 나설 때마다 《굴욕외교》, 《망국외교》, 《전쟁외교》라는 민심의 비난이 비발치고 반윤석열투쟁의 도수가 더욱 높아진다는 사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력사가 증명했듯이 해외도피는 결코 괴뢰통치배들의 목숨을 부지해주는 《보신술》로 되지 못하며 그런 낡아빠진 수법으로는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항거와 규탄을 절대로 피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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