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 윤석열역적패당의 파쑈폭압책동에 격분한 각계의 투쟁 더욱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반인민적악정에 분노하여 떨쳐나선 로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부패한 집단》, 《가짜뉴스》, 《괴담》을 퍼뜨리는 세력 등으로 몰아가면서 파쑈폭압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윤석열역적패당을 반대하는 각계의 투쟁이 더욱 격렬히 전개되고있다.
얼마전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는 폭염속에서도 집회를 열고 윤석열역도의 파쑈폭압책동을 폭로규탄하며 《이대로 더 살래야 살수 없다.》, 《윤석열정권을 갈아엎고 그자리에 새로운 세상을 심어보자.》고 웨쳤다. 그러면서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을 《폭력정권》, 《살인정권》으로 규정하고 《거침없이 달려가 윤석열정권 끝장내자.》고 호소하였다.
한편 각종 《악법》들을 조작하여 로동운동단체들과 각계층의 투쟁을 막아보려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집회장으로 달려나온 각계층은 역적패당이 《더이상 이렇게는 살수 없다고 호소하는 로동자에게 <집시법개악>, <폭력진압>으로 응대하고있다.》고 울분을 토하며 《민주주의파괴 헌법유린 윤석열정권 퇴진하라.》고 웨치였다.
《민주로총》산하 《건설로조》 등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건설기계관리법개정안》이 《로조활동을 위축시키고 생존권을 빼앗는 개악안》이라고 단죄하면서 《개악안을 발의한것은 로동조합이 불법적인 시위를 획책한다는 영상을 조장하려는것이다.》, 《명백히 로조탄압의 목적으로 추진되는 개악안은 페기되여야 한다.》고 규탄하였다.
언론은 극악무도한 파쑈폭압소동에 분노한 각계층의 《<윤석열퇴진> 함성이 뜨거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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