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언론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
12月 8th, 2018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11월 30일 《민생과 복지의 장애물인 자유한국당은 당장 없어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이 민생현안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도록 무분별하게 가로막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에 대한 시설사용료지원을 요구하는 반면 아동예산을 전액삭감하는 비인간적인 폭거를 저질렀다고 사설은 규탄하였다.
사설은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는 그들이 얼마나 민생에 무관심하며 악페비호와 정략실현에만 몰두하고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자유한국당》이 리명박근혜《정권》을 만들어 막대한 《정부》예산을 빼돌리고 각종 부정부패세력과 결탁하여 세금을 탕진하여왔다고 사설은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하게도 선거때만 되면 복지공약을 람발하며 민중을 현혹하는데 골몰하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유한국당》의 해체는 민생과 복지를 위해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과제이다.
그들이 《국회》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기만과 술수로 민생정책을 가로막는 한 이 땅의 복지는 실현될수 없다.
민중은 《자유한국당》의 거짓선전에 더이상 속지 않을것이다.
민중은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고 민중복지를 실현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