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식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올해는 조국청사에 특기할 사변들로 가득찬 한해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책동이 그 어느때보다도 강화되였지만 우리 조국땅에서는 여전히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은 보다 높은 단계에서 벌어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올해 세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였다.
과연 무슨 힘이 크지 않은 나라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받들어올렸는가.
2018년 세계는 크게 4가지로 그 답을 찾았다.
첫째로 조선식사회주의의 불패성의 근본원천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데 있다는것이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이렇게 서술하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과 수십년간 단 하루도 중단된적이 없는 전쟁위협, 제국주의자들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책동으로 인한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들의 령도밑에 자기 조국을 세계가 경탄하는 존엄높은 사회주의나라로 강화발전시켰다.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조선이 70년이라는 력사적기간에 오늘과 같이 변모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데 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으시는 위인들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
브라질주체사상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때문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령도자는 20세기 말엽의 정치적대동란속에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주고 빛내여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최고령도자를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오늘 자력갱생의 기치를 추켜들고 모든 분야에서 기적적승리를 련이어 이룩하고있다.》
둘째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일심단결이라는것이다.
브라질의 인터네트홈페지 《마르샤 베르데》는 이런 글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숭고한 뜻을 이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온 나라를 사랑과 정으로 맺어진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시였다.
인민은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라 부르며 충정다해 받들고 령도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조선의 현실은 경이적이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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