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언제까지 《평화》간판으로 세계를 기만하려는가
해마다 패망일을 맞는 일본의 감정은 괴로울것이다.
1945년 8월의 패전이래 73년간 하루같이 파쑈전범국의 흉상을 털어버리고 이른바 《평화국가》, 《정상국가》의 새로운 신분을 얻어보려고 모지름을 써온 일본이다.
이로부터 전후 일본에 대외정치적으로 가장 많이 소요된것이 있다면 《평화》라는 용어일것이다.
《평화헌법》, 《평화의 시대》, 《평화적발전》, 《적극적평화주의》, 《평화성취》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무성하다.
정의와 도덕, 평화를 문명과 발전의 기준으로 삼는 현세기의 흐름까지 도용하여 더욱더 《평화주의》를 고창하며 《선량한 국가》의 행적을 광고하고있다.
희대의 정치만화로 력사에 기재된 《선한 일본인》상은 일본의 이러한 영상개변광증의 집중적산물이다.
1980년대에 이르러 일본의 한 신문사는 세계적인 정치만화가를 초청하여 일본인의 새로운 초상을 그리게 하고 착한 맏아들을 상징하는 《다로상》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지난날 게다짝에 버덩이가 드러난 우습고 못난 모습으로 국제사회의 경멸을 받던 일본인의 상을 세계적인 정치만화가의 손을 빌어 일약 아름답게 만들려 하였던것이다.
이후 일본정객들은 《다로상》을 바탕으로 자국에 《선량한 국가》, 《평화국가》의 면사포를 씌우며 세계를 기만하여왔다.
일본집권자는 패망 60년을 맞으며 발표한 담화에서 《평화》라는 말을 무려 12번이나 해가면서 일본의 전후력사는 전쟁에 대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준 《평화》의 60년이였다고 떠벌이였다.
정책자문기관이 명시한 《21세기 일본의 국가상》의 대외정치표어도 《아름다운 나라》건설과 《적극적평화주의》였다.
수상 아베는 《적극적평화주의는 새로운 일본의 자화상이며 앞으로 일본을 대표하고 이끌어나갈 하나의 기치》이라고 력설하였다.
일본이 패망후 《평화국가》로서 전쟁부정의 맹세를 견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적극 기여할것이라고 한 아베의 태평양전쟁패전 70년 담화는 더욱 요망스럽다.
집권자가 《전후 70여년 일본의 평화행보에 긍지를 느낀다.》고 공언할 정도로 일본은 미화분식에 여념이 없다.
과연 일본이 평화국가다운 성숙의 길을 걸어왔단 말인가.
아니다.패망과 함께 《천황》제를 보존한 일본은 평화의 막뒤에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외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군국주의부활의 일로를 걸어왔다.
그 량면성과 교묘성은 정치행보에서 뚜렷이 로출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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