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3

사회주의애국운동, 증산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른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

주체112(2023)년 8월 2일 로동신문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더 큰 박차를 가하자

 

뜻깊은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질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의 로동계급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우리 경제의 중추로 되는 공업부문에서 상반년에 이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장성률을 기록하고있다.

이 성과는 경제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일터마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바람을 끊임없이 일으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대중적인 혁신운동을 광범히 전개하였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공업, 기둥공업을 지켜선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올해 계획수행에 매진하고있다.

조국의 부름에 언제나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며 주체공업의 발전을 앞장에서 견인해온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이 우리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압연강재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은률광산, 재령광산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강철전선에 약동하는 숨결을 더해주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이 나라의 핵심공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주력하고있다.

상반년기간 기존의 관례를 타파하고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한달이상 앞당겨 수행한 흥남의 비료생산자들이 하반년에 들어와서도 기세를 늦추지 않고 진군속도를 높이고있다.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고조시켜 화학제품생산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 울리는 전력증산의 힘찬 동음은 경제건설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허천강, 장진강, 서두수, 태천, 대동강, 위원발전소와 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대규모수력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전력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 순천, 동평양,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발전효률을 더욱 높이고있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료원의 불길마냥 온 나라의 탄전들에로 확대되여 보다 큰 생산성과를 낳고있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교대가 교대를 돕고 앞선 단위가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여 지난해에 비해 월평균 1만 5 000t이상의 석탄을 더 생산하고있다.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전들에서도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기 위한 고속도굴진운동을 맹렬히 벌려 예비채탄장들을 넉넉히 마련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 나라의 동맥인 철도운수부문에서 증송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수송이자 생산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한 평양, 개천, 함흥, 청진철도국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요구하는 물동들을 제때에 실어나르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 정주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차대의 수송전사들은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더 많은 물동량을 나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전개함으로써 증송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하여 철도성적으로 물동수송량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증가하였다.

기계공업부문에서도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도도한 전진기상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라남탄광기계공장을 비롯한 굴지의 기계제작기지들에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강화에 필요한 여러가지 대상설비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고있다.안주뽐프공장,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성천강전기공장, 대동강전기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도 새 제품개발에 힘을 넣으면서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각종 기계설비들과 전기기구들을 질적으로 만들어 보내주고있다.

새로운 발전과 변혁을 지향하며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하려는 채취공업부문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생산활성화의 기본방도를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비중을 높이는데서 찾은 문평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단위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유색금속생산에서 새 기록을 세우고있다.풍년, 영유, 증산광산에서 굴진과 박토처리를 선행시키고 전망이 좋은 채광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생산계획을 매달 완수하고있으며 은파광산에서는 막장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광물생산량을 훨씬 늘이고있다.

나라의 유색금속광물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광부들이 전세대들이 발휘한 사상정신, 투쟁기풍을 본받아 충성의 500m굴진소대, 충성의 10만t채광소대창조를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본격적으로 벌려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있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 조국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려는 림업부문 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이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림업관리국과 황해북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높이 세운 상반년 투쟁목표를 빛나게 완수한데 이어 7월에도 성과를 확대하였다.

화평, 판교림산사업소와 천내, 정평, 강계갱목생산사업소, 길주합판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는 운반능력을 새로 조성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광범히 벌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생산장성을 이룩하고있다.

창조와 혁신의 숨결은 나라의 위력한 건재생산기지들에서도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료, 연료보장을 앞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생산성을 부단히 높이고있다.특히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력갱생기지들을 강화하고 생산공정들의 정비보강에 주력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생산을 1.2배이상 늘이고있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련속 넘어섬으로써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한 천리마타일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안고 기세충천하여 내달리고있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대안친선유리공장을 비롯한 여러 건재생산단위에서도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방직공업부문에서 년간계획완수자대렬이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혁신의 앞장에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로동계급이 서있다.이들은 나날이 더해만 가는 당의 은덕에 높은 생산실적으로 보답할 충성의 마음으로 가슴을 끓이며 기준정량보다 많은 기대들을 맡아가지고 혁신의 순회길을 줄기차게 이어가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높이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당이 지펴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조선로동계급의 강인담대한 혁명적기상과 혁신적인 창조기풍에 의하여 5개년계획완수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 투쟁목표는 반드시 점령될것이다.(전문 보기)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김주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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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주체112(2023)년 8월 2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전당에 세워진 당사상사업체계와 강력한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활발히 운영하는것은 당의 사상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교양, 선동, 강연, 출판보도를 비롯한 선전선동방법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에 우리 당의 혁명정신이 차넘치고 새로운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합니다.》

당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력량, 수단들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운영하여야 당의 사상과 의도를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까지 제때에 정확히 전달침투하고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우리당 혁명사상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켜나갈수 있다.

우선 우리 식의 독창적이며 우월한 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위력을 계속 발휘해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체계는 사상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제도와 질서로서 전당의 사상적일색화, 사상적일치를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조건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당중앙의 사상과 방침대로만 당사상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칼날같은 기강을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당사상사업체계의 생활력과 생명력은 사상사업에 대한 당중앙의 유일적령도, 유일관리제가 더욱 철저히 확립될 때 실천으로 과시되게 된다.당안에 세워진 사상사업체계를 놓고 그 누구도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오직 그대로 준수할 의무만이 있다.

당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고 당사상사업에 대한 장악지도체계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당조직들은 당의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정규학습을 어김없이 집행하며 누구나 토요일과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도록 일상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대한 지도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애국자로 키우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 창조열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선전선동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를 더욱 강화하는것이 관건적이다.

당선전일군들이 당중앙에 충실한 출력높은 확성기, 마이크가 되고 잡음없는 증폭기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사상제일주의로 혁명을 이끄는 조선로동당의 선전일군이라는 긍지와 값높은 영예, 사람들의 사상교양을 맡아하며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여야 하며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제때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들을 그 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야 한다.당초급선전일군들은 자신들이 항일유격대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라는것을 항상 자각하고 모든 사람들을 모범적인 근로자로 되게 하고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선각자,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겨안고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 사상사업을 하여야 하며 사람들의 사상과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으로 일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의 무대를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옮기고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게, 사람들의 혁명적열정을 불러일으킬수 있게 사상교양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식으로, 능동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당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최우선시하고 사상진지를 고수하고 강화하는 문제라면 함께 책임지는 립장에서 일감을 찾고 한몫 맡아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선전선동수단들을 더 많이 마련하고 현대적인 정보수단들을 적극 활용하여야 한다.

선전선동수단들은 전당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고 온 사회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는데서 우리 당이 틀어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다.

문학예술창작에서 당중앙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사상적대, 정책적대가 확고히 서고 시대의 지향과 인민들의 감정정서적요구에 맞는 새로운 형식의 명작들을 많이 내놓도록 하여야 한다.출판보도물의 정책적수준을 높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출판보도물을 철저히 당의 사상과 정책을 옹호하고 해설하는 선전자, 교양자, 나팔수가 되게 하여야 한다.선전선동자료들을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정책적의도와 현 실태를 정확히 반영하여 교양적의의가 있고 설득력과 선동력이 있게, 자기의 특성이 살아나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한다.

전당적으로 문화회관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문화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리고 관리운영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선전선동설비들과 기재들을 잘 갖추고 효과있게 리용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며 특히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선전선동사업에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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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전개력

주체112(2023)년 8월 2일 로동신문

 

혁명적전개력은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밀고나가는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높은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전투과정에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해주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주어진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거나 순응한다면 어떤 문제도 제대로 풀어나갈수 없으며 혁명투쟁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혁명적전개력은 일군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사업기풍이며 능력이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창조와 변혁이 일어나기마련이다.

혁명적전개력은 우선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설계하며 완강하게 내미는데서 나타난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은 책임감이 높고 일욕심이 많으며 일단 일을 시작하면 첫시작부터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있게 밀고나가 끝장을 보고야만다.

또한 복잡하게 얽힌 고리들을 능란한 솜씨로 재치있게 풀어나가는데서 나타난다.혁명적전개력을 지닌 일군들은 일이 아무리 어렵다 하여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능숙하게 처리해나간다.

다음으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데서 표현된다.일군들이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모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는 립장에서 풀어나가야 방도가 생기고 예비도 적극 찾아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으며 실천가형의 일군으로 될수 있다.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기 위하여서는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전공부문에 정통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여 정치실무적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높은 열정과 강의한 의지, 불굴의 투쟁정신을 가져야 하며 맡은 혁명임무를 어떤 조건에서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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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일 로동신문

 

일군이라면 누구나 사람과의 사업을 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에 정치사업을 앞세워 대중을 움직이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

하다면 여기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들을 진심으로 뜨겁게 대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길에 오직 진심만을 바치며 그것을 응당한 본분으로 여기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걸을수 있습니다.》

일군들이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자면 수준도 있고 방법론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 해결되면 모든 사업이 저절로 잘되는것은 결코 아니다.

일군들이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여야 그들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을 움직일수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서 진심보다 더 큰 힘은 없다.

일군들이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해주고 이끌어주며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같이 나누게 되면 사람들은 그 어떤 험산준령을 넘자고 해도 웃으며 손잡고 따라나서게 된다.

어느한 단위의 일군들이 종업원들에게 기울인 진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한 종업원의 맏아들이 결혼식을 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은 당일군은 그의 집을 찾았다.집안을 유심히 살펴보던 당일군은 종업원에게 문득 식솔이 늘면 집이 좁을것같다는 말을 했다.

종업원은 얼마후에야 그 말의 의미를 알게 되였다.

맏아들의 결혼식을 앞둔 어느날 갑자기 사람들이 찾아와 당장 이사를 하자고 했을 때 종업원은 한동안 어리둥절해졌다.자기들이 이사를 가야 할 집이 당일군의 집이라는것을 뒤늦게야 알게 된 그는 놀라움과 감동에 겨워 뜨거운것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이 감동적인 사실은 그의 가족만이 아닌 모든 종업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진심에는 진심이 따르기마련이다.

바로 그런 일군들이기에 종업원들 누구나 그들을 우리라는 호칭으로 정담아 부르며 존경하고 따랐으며 단위사업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이룩되게 되였다.

이렇듯 진심은 대중발동, 단위발전의 가장 큰 힘이다.

그런데 지금 대중을 불러일으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그 원인이 일군들의 수준이 낮고 사업방법이 서툰데도 있지만 그보다도 대중을 깨우쳐주고 이끌어주는 일군들의 마음이 뜨겁지 못한데 있다.

진심, 이것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일군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애로를 자기 일처럼 여기며 하나라도 풀어주기 위해 남모르는 속도 많이 썩이면서 진심을 바칠 때 군중은 그 모습에서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손길을 체감하게 되고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일군들이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자면 사심이 없고 가식이 없어야 한다.

인민의 눈은 속일수 없다.인민들은 자기를 대하는 일군의 마음이 진심인가, 가식인가를 명백히 구별한다.

진심과 가식은 량립될수 없다.

진심은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여길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바칠줄 아는 사람에게서만 우러나온다.

조금이라도 사심이 있거나 리해타산을 앞세우는 사람에게서는 진정이 절대로 우러나올수 없다.

그 어떤 천재나 영웅호걸도 사람들을 보람찬 혁명의 길로 이끌어주려는 그러한 진심, 그러한 사랑이 없이는 대중의 심장을 움직일수 없다.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을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는 차거운 심장을 가지고 혁명에 대하여 말하는것이야말로 형식주의가운데서도 가장 무서운 형식주의이다.

이런 일군들이 아무리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열변을 토해도 군중은 귀담아듣지 않는다.군중에게는 그러한 《웅변가》의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는 말이 통한다.

당의 품속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일군이라면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인민을 위해 진심을 바치고있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만이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올해 목표가 아무리 방대하다 해도, 중중첩첩 애로와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인민의 마음을 움직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일군들은 어려울수록, 긴박한 때일수록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을 위해 진심을 바치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진심의 지레대로는 움직이지 못할 마음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진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적사업방법과 작풍을 완벽하게 소유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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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미군은 철수하라!》,《부패비리 사대매국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괴뢰 전지역에서 반미, 역도퇴진투쟁 련일 고조, 서울에서 제50차 초불집회와 시위투쟁 전개-

주체112(2023)년 8월 2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여기에 적극 추종하며 외세에 모든것을 섬겨바치는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7월 27일 700여개의 시민단체들로 결성된 《평화행동》은 전연지역인 경기도 파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이 땅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것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것을 바란다, 전쟁은 문제해결수단이 될수 없으며 핵참화밖에 가져오지 않는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경기도 평택지역에서는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평택미군기지를 포위하고 《가짜유엔사 해체하라!》, 《미군을 몰아내자!》, 《미군철수는 우리의 꿈이다!》고 웨치며 롱성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지금껏 미국이 남북대결을 조장하고 이를 리용하여 저들의 패권전략을 실현하려고 책동하여왔다고 하면서 미국에 경고한다, 윤석열을 앞세워 조선반도에 전쟁을 부르는 행위들을 멈추라,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고 성토하였다.

《정말 비통하기 짝이 없다!》, 《이 땅은 미군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미군은 철수하라!》, 《윤석열은 력사에 대한 책임, 민족에 대한 책임, 평화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나라!》고 그들은 절규하였다.

대전지역에서도 시민들과 종교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화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적대와 대결이 선을 넘어섰다, 조선반도에는 언제든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위기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 모든것은 윤석열《정권》이 대미굴종, 대일굴욕외교를 일삼으며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적극 부추겼기때문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그들은 올해에만도 《북선제타격훈련》 등 공격적인 합동군사연습이 거의 매일과 같이 벌어졌다고 하면서 이 땅의 민중은 분단체제에 신음하며 고통속에 살고있다, 모든 평화애호세력이 단결하여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외세와 윤석열을 비롯한 전쟁광들을 몰아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침략전쟁연습 중단하라!》, 《적대와 대결을 당장 중단하라!》, 《핵전쟁위기를 부르는 군사협력 중단하라!》, 《우리는 평화를 바란다!》고 웨쳤다.

28일 150여개 단체가 망라된 한 평화단체가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반미, 반전, 역도퇴진투쟁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밝혔다.

전쟁을 반대하고 진정한 평화를 념원하는 이 땅의 민중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몰아오는 미국과 윤석열호전세력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선언문은 주장하였다.

선언문은 반미, 반전, 평화수호의 기치높이 미국과 호전세력의 무모한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막아내자고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군 철수하라!》, 《전쟁위기, 민생파탄을 불러오는 예속적동맹 해체하라!》, 《대북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단하라!》, 《친미, 친일 외세굴종 윤석열사대매국정권 퇴진하라!》고 웨쳤다.

29일 서울에서 윤석열역적퇴진을 위한 제50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사전결의집회들에 이어 열린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전쟁광, 사대매국노, 부정부패왕초 윤석열이 집권기간 저지른 죄행에 대해 일일이 렬거하기 힘들 정도라고 주장하였다.

윤석열《정권》은 저들이 저지른 죄행의 책임을 국민에게 넘겨씌우며 탄압하고 지어 간첩으로까지 몰아대고있다, 박근혜에게 적용한 자대를 윤석열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무기징역도 모자란다, 윤석열이 있는한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 무조건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그들은 성토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친일매국노 윤석열퇴진》,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탄핵》,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을 탄핵하라》, 《부패비리 사대매국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현 정권하에서 희생된 모든 사람들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싸우자!》, 《윤석열은 물러나라!》, 《윤석열을 지금 당장 끌어내리자, 끝장내자!》고 웨치면서 시위참가자들은 《윤석열이 핵페수》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상징의식 등으로 역적패당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로동계가 역도퇴진투쟁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민주로총은 24일 단체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천행동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당국이 집회와 시위행진대렬을 막아나서고 집회자체를 아예 금지시키는 폭거를 감행하였지만 로동자들의 투쟁을 막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이번 총파업을 통해 윤석열퇴진을 위한 력량과 전선이 확대되였다고 주장하였다.

전지역적인 2차, 3차 범국민집회를 전개할것이며 이를 통해 윤석열《정권》퇴진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민주로총산하 각 지역단체들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성주, 영동, 강릉, 포천을 비롯한 각지에서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 다양한 형식으로 미군철수, 역적퇴진투쟁을 강화하고있다.

지역별 또는 공동투쟁을 적극 전개하면서 단체들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한사코 도발하려는 미국의 흉심을 폭로하고 여기에 편승하여 발광하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의지를 피력하였다.

특히 미군기지가 도사리고있는 지역들에서의 투쟁이 더욱 격렬하게 전개되고있다.

투쟁장소들에서는 《전쟁훈련 중단하라!》, 《미군 철수하라!》, 《군사동맹 반대한다!》, 《핵오염수 해양투기 저지시키자!》, 《윤석열은 퇴진하라!》, 《윤석열퇴진이 평화다! 전쟁책동, 군사동맹 중단하라!》는 함성이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로동계의 투쟁에 청년, 빈민, 시민들이 합세하고 종교인들이 적극 궐기해나섰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퇴진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내오고 서울, 마산, 수원, 광주 등 전지역에서 시국기도회를 벌리고있다.

대전지역의 종교인들은 24일 충청도지역의 시민 수천명과 함께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열고 역도를 끝까지 퇴진시킬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국정》롱락, 로조탄압, 민생파탄, 매국적인 굴욕외교, 일본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핵오염수방류지지, 전쟁위기고조, 사회적참사 등 윤석열이 탄핵받을 리유는 차고넘친다고 주장하였다.

현 《정권》이 무도한 검찰과 비겁한 경찰의 힘을 리용하여 온갖 행패를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은 시대의 당위성이다.》라고 성토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어민회총련맹을 비롯한 각계 단체들이 제주도와 전라남도 등지의 항들에서 일본의 핵오염수방류저지를 위한 집회와 해상시위들을 전개하였다.

수만명에 달하는 전교조 성원들은 련일 집회를 가지고 윤석열역도의 살인악정을 단죄하고있다.

언론들은 《평택미군기지가 시민들에게 포위돼》, 《전쟁을 끝내기는커녕 핵전쟁위기로 위협이 가중되였다》, 《폭염경보속에서 수만명 모인 교사들》, 《초불시민들이 서울곳곳을 누비는 7월》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윤석열퇴진투쟁은 계속되고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최대의 미군기지가 시민들에 의해 포위되였다, 미군기지철거,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조짐을 보이고있다 등으로 각계층의 투쟁소식을 련일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프랑스공군의 전투기편대가 남조선지역에 날아들어 괴뢰공군과 합동공중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가뜩이나 예민한 조선반도지역의 긴장상태에 부채질하는 무책임한 행위이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의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로골적인 군사적도발이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핵협의그루빠》라는 핵전쟁기구를 가동시키고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흉계를 실천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으며 한개 나라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핵탄을 장착한 초대형전략핵잠수함을 끌어들이면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발발의 림계점으로 몰아가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프랑스가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놓여있는 조선반도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대하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 해석될수 없다.

특히 미국과 그에 맹종맹동한 동맹세력들의 침략행위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른 우리 인민이 전승을 경축하는 시기에 프랑스가 적측지역에 전투기들을 파견한것은 우리의 응분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만일 도버해협과 그 주변상공에 제3국의 전투기들이 적국과 편을 무어 나타나 빠리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프랑스국민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지 궁금하다.

프랑스가 전쟁접경에로 치닫는 조선반도정세와 우리 인민의 감정을 고려함이 없이 괴뢰지역에 전투기들을 들이민것을 보면 지난 조선전쟁시기 이른바 동맹국을 위해 무의미한 피를 흘린데서 교훈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한것같다.

우리에 대한 프랑스의 적대행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프랑스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를 사사건건 비난하는 한편 조선반도주변수역에 군함들과 초계기를 들이밀면서 우리를 계속 자극하여왔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프랑스는 변변치 않은 국력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돌아치며 정력을 불필요하게 소비하기보다는 사회적분렬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있는 자기 집문제부터 바로잡는데 신경을 쓰는것이 더 나을것이다.

지금처럼 물불을 모르고 최대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헤덤벼치다가는 저들자신도 바라지 않는 불리한 상황에 빠져들수 있다.

프랑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준동으로 폭발계선에로 치닫고있는 정세를 완화시키는데 긍정적인 기여는 하지 못할망정 무책임한 언행과 군사적망동으로 함부로 설쳐대지 말아야 할것이다.

 

조선-유럽협회 연구사 류경철

주체112(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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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주체112(2023)년 8월 2일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회가 바이든이 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로 지명한 쥴리 터너를 인준하였다고 한다.

쥴리 터너로 말하면 출신도 민족별도 불투명한 녀인으로서 지난 시기 우리에 대한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서 악명을 떨친 전적을 가지고있다.

쥴리 터너의 망언들은 인권의 개념조차 모르는 무식쟁이이거나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함부로 헐뜯기를 즐기는 미국의 고질적인 악습을 체현한 인권침해자의 넉두리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러한자가 미국무성에서 16년동안 《인권문제》를 다루어왔다고 하니 그 기간 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을 중상모독했겠는가를 어렵지 않게 알수 있다.

이런 악녀를 미국무성 《인권특사》직에 올려앉혀놓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에 대한 미행정부의 시각이 얼마나 적대적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다.

10여년동안 국무성 하급관리로 있던 터너가 하루빨리 《북조선인권특사》임무에 착수하기를 고대하고있다고 하는데 아마 《인권특사》직을 큰 벼슬자리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터너는 조미핵대결전에서 막다른 궁지에 몰린 바이든행정부가 하책으로 내놓은 대조선《인권》압박소동의 정치적시녀로,롱락물로 당선되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난 시기 미행정부들이 《인권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반공화국대결소동에 집착하군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패배와 수치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으며 임기기간 아무러한 《성과》도 없이 불명예스러운 퇴임길에 오른것이 바로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들의 비참한 말로이다.

터너는 미행정부의 부질없는 《인권》모략소동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는것이 평생 국무성 하급관리로 근무하는것보다 열배,백배 못하다는것을 몸서리치게 느끼게 될것이다.

후회는 때늦은 법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적대행위를 극대화하면서 《인권》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지난 시기보다 더 강렬하고 무자비한 대응으로 미국이 절대로 잊을수 없는 처절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주고있다.

불순한 행동에는 정의의 보복적행동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미국은 《북조선인권문제》가 오히려 미국의 심각한 안보문제로 화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언행을 심사숙고하여야 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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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얼빠진 전쟁머슴군

주체112(2023)년 8월 2일 《려명》

 

최근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의 전쟁머슴군으로서의 비루하고 추악한 정체를 더욱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 장관놈은 서울을 행각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만나 《확장억제의 기반을 구축하고 련합훈련 등의 련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최근 남조선지역에 전개된 미전략자산들과 미국남조선련합훈련들에 대해서 그 무슨 《기여》를 읊조리며 상전에게 아양을 떨어대기까지 하였다.

괴뢰군부것들이 전례없이 광란적으로 벌리는 지금의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도 성차지 않아 상전에게 보다 더 많은 합동군사연습들을 하게 해달라고, 미전략자산을 남조선에 더 자주 전개해달라고 청탁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이것은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전쟁준비에 피눈이 되여 미쳐날뛰는 괴뢰군부깡패들의 대결광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시도 때도 없이 벌려놓는 미국과의 대규모련합군사훈련들과 미전략자산들의 남조선지역전개가 조선반도정세를 극도의 전쟁위기에로 몰아갔다는것은 부인할수 없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래서 공정한 세계여론은 조선반도의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미국과 남조선의 공공연한 군사적도발책동이 중지되여야 한다고 요구하고있으며 남조선내부에서도 《전쟁날가봐 불안하다.》, 《전쟁을 부르는 련합군사연습 당장 중단하라!》는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것들이 《련합방위태세강화》의 간판밑에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설레발을 치다 못해 황당하기 짝이 없는 《미국의 기여》까지 운운하며 상전앞에서 삽살개마냥 꼬리를 저어댔으니 참으로 역겨운짓이라 하겠다.

괴뢰군부가 앞뒤도 가림없이 미친듯이 설쳐대며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그토록 달라붙고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죄지은자 뒤가 켕기는 법이라고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죄악만을 덧쌓아온 괴뢰들은 지금 날로 고도화되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앞에서 극도의 위구심과 불안감에 빠져 허덕이고있다.

나날이 가증되는 심각한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저들의 북침전쟁야욕을 기어이 실현하자면 미국상전에게 더 바싹 달라붙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괴뢰들이 찾은 《방책》이다.

실로 어리석은짓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대세의 흐름도 모르고 미국상전의 충실한 전쟁머슴군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에 앞장설수록 전쟁위기, 《안보》불안이 더욱더 심화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완전히 달라진 조선반도의 력학적구도로 하여 미국도 이제는 저들의 운명부터 먼저 걱정해야 하는 판국에 상전에게 기생충처럼 달라붙는다고 하여 괴뢰들의 그 가련한 처지가 어찌 달라질수 있겠는가.

한마디로 절대적인 대미추종과 반공화국전쟁연습소동의 확대는 득이 없고 실만 가득한 하책중의 하책이며 현실판별력을 완전히 잃은 얼빠진 전쟁머슴군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사대와 대결의 진창속에 깊숙이 빠져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면 부릴수록 대결광, 식민지주구로서의 더러운 정체만을 더욱 각인시킬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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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영화 : 만대에 떨쳐가리 위대한 전승의 영광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성대히 경축-

주체112(2023)년 8월 1일 웹 우리 동포

 

만대에 떨쳐가리 위대한 전승의 영광을!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성대히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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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승 70돐을 계기로 더욱 충만된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새로운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8월 1일 로동신문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경축행사들은 억만금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전략적자원인 전체 인민의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 국가의 전진은 멈춤없이 더욱 가속화되고 우리의 국호와 국기는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끝없이 빛을 뿌리게 될것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립증하였다.

충성과 애국, 바로 여기에 백승으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있고 사회주의위업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총진군에서 열화같은 충성심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이 아무리 혹독해도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더 큰 기적과 승리를 떠올리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당과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특유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이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진비약하여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행로에는 페허우에 시대의 기념비들을 수없이 일떠세우고 조국땅우에 전설적인 천리마시대, 로동당시대의 대번영기를 펼친 전세대들의 위훈이 금문자로 새겨져있다.전세대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린 특출한 공적은 당과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영웅적위훈창조로 화답하는 훌륭한 전통을 마련한것이다.

력사와 전통은 계승되여야 빛난다.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 국가의 자랑찬 력사와 더불어 높이 발휘된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을 최대로 분출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투쟁이 고조되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전세대들처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꽃피우는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고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으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야 할 때이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 이것은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는 근본원천이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국력중의 제일국력이다.정치사상진지의 불패성과 공고성, 여기에 우리 국가의 존엄과 자주권, 발전권을 수호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이 하나의 사상과 의지, 덕과 정으로 굳게 뭉쳐있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가는것은 우리 나라에만 고유한 우월성이며 이 땅의 모든 기적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이다.당중앙의 령도따라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힘차게 진군해온 나날에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앞에는 새시대 농촌진흥과 수도건설의 새 전기를 더욱 과감히 펼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완수하며 국가방위력건설을 최우선, 최중대시하여 절대적힘을 무한대로 끌어올리는것을 비롯하여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다.우리 당과 국가가 남들이 엄두도 낼수 없는 미증유의 국가중대사, 변혁적과제들을 내세우고 성과적으로 해결해나가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심이 있기때문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고 사회주의조국과 운명을 함께 해나가기에 국가존립의 초석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공화국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상히 증대되고있는것이다.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 이것은 강국건설전반에서 비약적발전을 안아오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지금 우리 당은 멀지 않은 앞날에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이 거창한 투쟁은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시대적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며 남들이 걸어온 단계를 뛰여넘어 세계를 앞서나가는 기풍을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이며 세계적수준에로의 도약이다.

오늘의 일각일초, 하루한시는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당대회결정을 관철하는데서 매우 중요하고도 관건적인 시기이다.누구나 당결정집행을 위해 분투하고 국가발전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해 투신할 때 올해를 국가의 전면적발전행로에서 또 한번 비약하고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는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할수 있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새로운 전진도약을 일으킬수 있는 과업과 방도가 명백히 명시되여있으며 매 공민이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 심혼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국가의 강대성, 선진성, 영용성이 보다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정신, 향유의 권리앞에 애국헌신의 의무를 놓고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는 풍모를 더욱 높이 발양해나가기에 국가건설전반에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지평을 향한 총진군의 기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당중앙이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있고 충성과 애국의 고귀한 전통이 있으며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 애국적열의로 충만된 인민이 있기에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을 따르는 길에서는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투철한 신념, 우리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장엄한 진군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성은 가장 열렬한 애국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당의 투쟁강령들과 백승의 지침들을 자자구구 학습하고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민을 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방도를 모색하며 옳바른 대책을 세워 맡은 혁명임무를 최상의 수준에서 수행해나가야 한다.당결정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자각과 책임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낳은 투쟁정신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으며 새로운 승리와 거창한 기적을 탄생시키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된다.

오직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결정을 목숨바쳐 받든 전세대들의 견결한 혁명정신, 조국앞에 닥친 생사존망의 위기를 맞받아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며 창조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불굴의 투쟁정신이 전체 인민들의 피와 살이 되고 참된 삶과 투쟁의 영양소가 되여야 한다.소극성,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당중앙을 대고조로 받든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투쟁전통을 이어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일소하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여야 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아름찬 과업이 나설 때일수록 전세대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내세운 투쟁목표들을 향해 굴함없이 줄기차게 용진해나가야 한다.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전세대들의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온 나라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서,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제일 어려운 모퉁이, 힘든 고비들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당의 참된 전사,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고 뒤떨어진 사람은 이끌어주며 모르는 사람은 배워주면서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 모든 면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여야 한다.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당원,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당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고민하는 당원으로 살기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청년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음으로써 청년들을 당의 믿음직한 별동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청년들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박력있게 벌려 위대한 어머니당과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의 뚜렷한 자욱을 새겨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당의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자원진출하여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청년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고무해주어 그들이 당의 청년전위,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서의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올해의 보람찬 진군에서 애국충정의 피와 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멀리에 있을수록 더 따뜻이 품어주는 그 사랑에 목메입니다》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을 맞이한 조국의 북변 량강도에 넘치는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주체112(2023)년 8월 1일 로동신문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려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매일, 매 시각이 뜨거운 격정의 순간들로 이어지고있는 우리 조국,

이 땅에 펼쳐지는 현실들이 다 그러하지만 당중앙의 뜻을 받들고 파견된 중앙과 지방의 당원대대들이 량강도의 군들에 전개되여 농촌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는 사실은 온 나라를 커다란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수령을 중심으로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치고 온 사회가 동지적으로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있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성이며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당중앙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당원대대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의 투쟁모습도 격동적이지만 그들의 미더운 모습을 바라보며 이곳 인민들이 터치는 진정의 목소리 또한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정녕 조국의 북변 량강도에 펼쳐지고있는 감동깊은 화폭이야말로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가 무엇이며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조선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운명도 미래도 그 품에 다 맡기고 사는가에 대한 또 하나의 힘있는 대답으로 된다.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삼가 드린 인사

 

지난해 전국적으로 농촌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때 걱정부터 먼저 앞세운 사람들이 바로 량강도의 일군들이였다.

그것은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한 도의 실태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기때문이였다.

다른 도들에서 농촌살림집들이 완공되였다는 소식이 하나둘 전해질 때마다 이곳 일군들은 건설을 진척시키지 못하는 안타까움으로 속에 재가 앉는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들은 알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마음속고충을 다 헤아려보고계시는줄을.

지난 5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을 창조하고 다른 단위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는 사업도 하여야 하지만 뒤떨어진 단위들이 다같이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중앙과 각 도에서 핵심당원들, 정수분자들을 불러일으켜 당원대대를 조직하고 량강도의 농촌살림집건설을 적극 도와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물질기술적토대가 빈약하면 천금을 들여서라도 건설장비들을 갖추어주어 도를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대대파견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어버이께서 베풀어주신 하늘같은 사랑에 대한 소식에 접하던 그날 도의 책임일군은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농촌건설을 제대로 하지 못해 위대한 수령님들께, 우리 당과 인민앞에 큰 죄를 짓고 사는 심정이였는데 저희들을 책망할 대신 이처럼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단 말입니까!》

어렵고 힘든 곳일수록, 외진 곳일수록 더 진하고 열렬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정의 세계앞에서 어찌 가슴에 뜨거운것이 격랑치지 않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앙과 각 도의 당원대대들을 량강도에 파견하여주신다는 소식에 접한 도와 군의 일군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면 우리 도의 실태를 그토록 깊이 헤아리시여 이런 하늘같은 은혜를 베푸신단 말입니까!》

《농촌살림집건설을 제대로 못한 우리들인데 이렇듯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으니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합니까!》

《우리 도의 농촌건설실태를 놓고 나라의 천만중하를 안으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깊이 마음쓰시고 근심도 많으시였겠습니까.》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말씀에 접한 그 시각부터 온 량강도는 격정과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달아올랐다.

《중앙과 각 도의 당원대대들이 우리 도에 온다!》

이 충격적인 소식은 나래가 돋친듯 삽시에 온 도에 퍼져나갔고 감격과 고마움의 목소리는 백두대지에로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그중에서도 어려운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애를 먹던 량강도의 해당 지역 건설려단 일군들의 심정은 그 뜨거움이 남달랐다.

추위가 류달리 일찍 덮쳐들고 수송거리도 먼데다가 골재원천이 부족하여 걸음걸음 안타까움에 모대기던 해당 지역 건설려단의 지휘관들은 흥분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고 이렇게 터놓았다.

《빈약한 우리 려단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두고 손맥이 풀려 하는 대원들을 볼 때면 일군구실을 다하지 못하는 죄책감에 얼굴을 들수 없었던 우리들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강력한 최정예당원대대들을 파견해주시였으니 정말이지 무서운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어찌 건설려단 지휘관들의 심정뿐이랴.

갑산군의 한 일군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이젠 우리 갑산내기들도 사회주의농촌문명의 문어구에 다른 도, 다른 군 인민들과 함께 가슴펴고 들어설수 있게 되였으니 이 사랑, 이 은정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습니다.》

일군들만이 아니였다.

어느 고장에서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목소리가 울리는 속에 풍서군의 한 농장원은 난관이 겹쌓인 속에서도 우리 산간마을 인민들의 운명까지도 다 품에 안아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싶다고 하면서 우리 량강도인민들에게는 어려울 때나 힘들 때 더 가까이 다가드는 손길이 있고 그럴수록 더더욱 깊이 파고들며 안기게 되는 품이 있다고, 순간도 떠나선 못살 우리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들어 우리 산간도의 새 전변을 안아오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눈물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이렇게 온 량강도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는 평양하늘가를 우러러 삼가 뜨거운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정녕 그것은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더욱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세찬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끌끌한 최정예의 당원대대들이 대형화물자동차, 삽차, 굴착기들을 앞세우고 현지에 도착하자 량강도는 말그대로 격정의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평범한 농장원들과 주민들, 나어린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눈굽을 적시며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누를길 없어하였다.

아무래도 다음해까지는 살림집이 완공될것같지 않아 읍지구에 있는 동생네 집에 나가 당분간 얹혀살 작정을 하고있던 보천군의 한 농장원은 당원대대의 대렬을 따라 고향마을로 되돌아오면서 나라의 천사만사를 다 돌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우리 고장, 우리 마을이 있고 내가 살 집이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정말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없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자기들의 고장을 거쳐 갑산군으로 향하는 평양시당원대대를 열광적으로 환영하며 운흥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한 말은 또 얼마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사람한사람 고르고골라 우리 도에 보내주신 우리 당의 핵심들인데 누군들 반갑지 않고 누군들 고맙지 않겠습니까.그들과 어깨겯고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농촌건설을 본때있게 내밀겠습니다.》

예로부터 심산오지로 알려진 삼수군에 당원대대가 도착했을 때였다.

그들을 맞이하러 나온 환영군중속에서 한 나어린 소년단원이 나섰다.

그는 자기가 지은 작문 《나의 아버지》를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읽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우리 산골마을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고 이렇게 당원대대 아버지, 어머니들을 보내주시였다고, 아버지원수님의 해빛같은 사랑이 있어 나라의 그 어디나 그늘진 곳이 없고 온 나라 어린이들모두가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난다고, 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목청껏 웨칠 때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도, 이곳 인민들도 누구나 눈굽을 적시였다.

조국의 북변에 굽이치는 격정의 대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들고 현지에 달려온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의 감격과 흥분이 합류되면서 더욱 거세찬 격류를 일으켰다.

그중에서도 수도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심정은 류달랐다.

그들의 귀전에는 대대지휘관들의 협의회에서 울린 평양시당 책임일군의 목소리가 메아리쳐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동무들을 직접 파견하시였다는것을, 동무들의 매 걸음걸음을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고계신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합시다.》

바로 그랬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켜보고계신다.

이 성스러운 자각은 실로 산악도 밀어낼 거대한 힘을 분출시키였고 진함없는 용맹의 억센 나래로 되였다.

몇해전 수도당원사단의 한 성원으로서 피해복구전구로 달려나갔던 평양시당원대대의 어느한 중대지휘관인 김학수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수도당원사단시절을 한생의 추억으로 될수 있게 우리들의 자서전에 긍지높이 새겨넣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수도당원사단시절의 그때처럼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창조로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겠습니다.》

그만이 아닌 모든 당원대대의 지휘관, 대원들의 심장마다에 바로 이런 일념이 차넘치고있다.

량강도인민들이 준비한 소박한 성의도 마다하고 건설현장으로 곧추 달려간 각 도의 당원대대 지휘관, 대원들의 마음속에,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배낭을 풀새도 없이 작업에 착수하여 기세를 올린 그들모두의 심장속에 자기들을 핵심당원, 정수분자들로 내세워주시며 보람찬 건설전역으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의 열정이 세차게 끓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 우린 못삽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자!》

조국의 북변에 굽이치는 이 열화같은 진정, 열렬한 보답의 맹세는 당정책결사관철의 거세찬 대하가 되여 기적창조의 힘으로 화하고있다.

그렇다.

위대한 사랑은 일심의 대오를 낳고 그 불가항력으로 창조의 기적, 눈부신 변혁적실체를 안아올린다.

비록 사는 곳과 일터와 경력은 서로 달라도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받드는 충성과 애국의 한길만을 걸어가고있는것은 이처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인민의 복리와 기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와 운명의 피줄기로,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정으로 굳게 이어져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흐르는 공기마저도 고마움의 숨결, 충성의 열기로 후더워진듯싶은 조국의 북변 량강도, 그 열기가 건설의 불바람으로 세차게 타번져 곳곳에 산간문명의 별천지들을 펼쳐놓을것이니 세월은 흘러도 이 전설같은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는 세세년년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의 호소를 받들고 백두산기슭의 농촌건설전역에 파견된
당원대대들을 뜨겁게 맞이하는 량강도인민들

특파기자 전철주 찍음

 

[Korea Info]

 

사상사업에서 참신성은 생명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일 로동신문

 

혁명과 건설이 얼마나 힘있게 전진하는가 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아무리 높은 투쟁목표를 내세웠다 하더라도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한갖 빈구호로밖에 될수 없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모든 성과의 비결은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있으며 이는 사상사업을 어떻게 참신하게 하는가에 달려있다.

하나를 해도 참신하게, 바로 여기에 사상사업의 진정한 위력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한다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그 내용과 형식, 방법 등을 생동하고 새롭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말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하여 모르는 당일군은 아마 없을것이다.하지만 현실을 투시해보면 사상사업에서 모방과 반복, 건수채우기에 집착하며 좀처럼 개선과 전진이 없는 일군들이 없지 않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람들의 의식상태가 변화되는 현실을 외면하며 아직까지도 사상교양사업을 굳어진 도식과 틀에 맞추어 구태의연하게 진행한다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을 격동시키고 불러일으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거부감을 주고 나중에는 마음의 문까지 닫아매게 하는 역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사상사업에서의 끊임없는 혁신이자 시대와 혁명의 전진동력이다.

조국청사에 위대한 시대로 빛나는 천리마시대를 다시한번 돌이켜보자.

결코 지금보다 조건과 환경이 특별히 좋아서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가 그렇듯 숭고한 경지에 오르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제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이 창조된것이 아니다.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 누구나 사상개조를 인도하는 직업적혁명가로서의 중대한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사상사업의 새로운 방법과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면서 온 나라를 사상교양의 마당으로 전환시킨 결과인것이다.

어제는 비록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놓을수 있는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이 있다.여기에 참신하고 력동적인 내용과 형식, 방법이 결합된다면 그 실효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하다면 사상사업의 참신성은 무엇에 의해 담보되는가.

무엇보다도 당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과 호흡을 함께 하여야 변화발전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 묘리를 찾아쥘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그 과정을 통해 사상사업의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할수 있다.

최근 대중의 신뢰를 받는 당일군들을 보면 례외없이 사람들과 간격이 없이 서로 교감하면서 통속적으로, 진실하게 사상사업을 진행하는 일군들이다.사상사업은 철저히 대중과 현실로부터 유리되여서는 안된다.

다음으로 당일군들 누구나 실력제고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같은 내용의 사상사업도 누가 어떻게 진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대중이 접수하는 감정이 다르게 나타난다.

어느한 련합기업소에서 있은 일이다.

두 선전일군이 꼭같은 해설담화자료를 가지고 아래단위에 내려갔다.한 일군은 내용을 그대로 읽어주는것으로 그쳤지만 다른 일군은 나라의 현실태와 단위의 실정,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원리적으로 명백히 알려주면서 당의 사상이 모두의 귀에 쏙쏙 들어갈수 있게 해설담화를 진행하였다.두 단위의 분위기는 대번에 차이가 났고 실적에서 뚜렷한 대조를 가져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당일군들이 실력이 없으면 자연히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며 새것의 창조는 한갖 욕망으로만 남게 된다는것이다.

오늘날 높은 정책적안목으로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하며 거기에서 자기 사업의 방향과 몫을 찾을줄 아는 일군, 맡은 사업에 대한 깊은 연구로부터 모든것을 창발적으로, 주동적으로 설계하며 대중의 심금을 울릴줄 아는 일군이 참된 당일군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소중히 여기고 더욱 고조시켜 그것이 자랑찬 결실을 맺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사상사업의 참신성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시대의 부름, 혁명의 요구를 다시금 자각하고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당사상사업을 부단히 혁신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활화산같이 분출되게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흑백이 전도된 일본의 방위백서

주체112(2023)년 8월 1일 조선중앙통신

 

7월 28일 일본이 《2023년 방위백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예상한바 그대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주변위협》을 빗대고 《제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엄혹하고 복잡한 안보환경》,《새로운 위기의 시대에 돌입》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정당화하였다.

일본은 로씨야를 《안보상의 강한 우려》,중국을 《지금까지 없는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규정하고 중국과 로씨야가 일본렬도주변에서 벌리고있는 공동군사활동을 《일본에 대한 의도적인 시위활동이며 안보상의 중대한 우려》라고 강변하였다.

우리 국가에 대해서는 《지난 시기보다 일본의 안전에 대한 더욱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매도하였는가 하면 《보다 실전을 련상시키는 형태로 도발행위를 확대하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일본이 늘쌍 입에 달고 사는 그 무슨 《주변위협》에 대해 굳이 론한다면 그것은 철두철미 저들의 군사대국화책동을 은페하기 위한 연막외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로부터 《침공》을 당한 원인이 마치 억제력부족에 있는듯이 사실을 오도하며 방위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해나갈 흉심을 숨기지 않은것이나 저들이 보유하려는 《반격능력》을 《침공을 억제하는 관건》이라고 지칭하면서 지난해말에 새로 책정한 안보전략수행에 박차를 가하려고 획책한것이 이를 명백히 실증해준다.

광활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종 대결동맹을 조작해내고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비롯한 열점지역들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련속적으로 들이밀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원흉이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여기서 단단히 한몫하고있는 일본이 더이상 그 누구도 귀기울이지 않는 《주변위협설》을 고창하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사회의 비난의 화살을 남에게 전가함으로써 흑백을 전도하려는 일본특유의 간계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침략적이며 배타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에 적극 편승하는 일본이 우리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에 적의를 품지 않는다면 렬도의 안전환경에 대해 우려하거나 두려워할 하등의 리유도 없다.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에 대를 두고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은 일본의 근대사가 명백히 고증해주고있다.

지난 세기 주변나라들의 《위협》을 운운하며 조선을 식민지로 병탄한것도 일본이고 제2차 세계대전을 기화로 아시아대륙을 깔고앉기 위해 광분한것도 일본이며 랭전시기 《쏘련의 군사적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군국화의 기초를 닦은것도 다름아닌 일본이다.

올해 방위백서를 통해 군사력증강기도를 로골화하고 령토강탈야망을 또다시 드러내놓은것이야말로 패망후부터 《주변위협설》을 념불처럼 외우면서 전범국의 군사적속박을 하나하나 풀어온 일본이 지역내에서 위험한 전쟁세력으로 발돋움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방증해주고있다.

국제사회는 전대미문의 과거죄악에 대한 성근한 반성이 없이 피로 얼룩진 침략사를 집요하게 미화분식하면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편승하고있는 일본의 행태를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명심해야 한다.

과거식민지지배에 대한 성근한 사죄와 배상이 없이 주변나라들을 구실로 군비증강의 야망을 추구하는것은 결코 일본의 안보증진에 도움이 되는것이 아니라 제2의 패망을 불러오는 자멸적인 선택이다.

일본에 있어서 제일 좋은 안전보장방도는 주변나라들과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것이다.

일본은 패망의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지역의 커다란 우려를 키우는 위험천만한 도박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김설화

주체112(202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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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

チュチェ112(2023)年 8月 1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1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日本研究所研究員の金雪花さんが1日に発表した文「黒白が転倒した日本の防衛白書」の全文は、次の通り。

7月28日、日本が「2023年防衛白書」なるものを発表した。

予想通り、日本は防衛白書で「周辺の脅威」にかこつけて第2次世界大戦以降、最も厳しくて複雑な安保環境、新しい危機の時代に突入と大げさにけん伝して、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正当化した。

日本は、ロシアを安保上の強い憂慮に、中国をこれまでにない最大の戦略的挑戦に規定し、中国とロシアが日本列島の周辺で繰り広げる共同軍事活動を日本に対する意図的な示威活動であり、安保上の重大な憂慮であると強弁を張った。

わが国家に対しては、従前より日本の安全に対する一層重大かつ差し迫った脅威と罵倒したかとすれば、より実戦を連想させる形で挑発行為を拡大していると言い掛かりをつけた。

日本が口癖のように言っているいわゆる「周辺の脅威」についてあえて論じるなら、それは徹頭徹尾、自分らの軍事大国化策動を隠蔽(いんぺい)するための煙幕のほか、それ以上のものや、以下のものでもない。

日本が防衛白書で、ウクライナがロシアから「侵攻」を受けた原因がまるで抑止力の不足にあるかのように事実をまどわし、防衛力を根本的に強化していく腹黒い下心を隠さなかったことや、自分らが保有しようとする「反撃能力」を「侵攻を抑止するかなめ」と言って昨年の末に新たに策定した安保戦略の遂行に拍車をかけようと画策したことが、それをはっきりと実証している。

広大なアジア太平洋地域で各種の対決同盟をつくり上げ、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はじめとするホットスポットに原子力空母打撃団と核戦略爆撃機などの戦略資産を連続的に送り込んで地域の平和と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元凶が他ならぬ、米国とそれに追随する勢力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ここで大いに一役買っている日本がこれ以上、誰も耳を傾けない「周辺の脅威説」を高唱するのは、自分らに向けられる国際社会の非難の矢を他国に転嫁することで、黒白を転倒しようとする日本特有の悪巧みにすぎない。

日本が米国の侵略的かつ排他的なインド太平洋戦略に積極的に便乗して、われわれをはじめとする周辺諸国に敵意を抱かないなら、列島の安全環境に対して憂慮したり、恐れたりする何の理由もない。

むしろ、アジア太平洋地域諸国に代を継いですすげない希世の罪悪を働いた主犯が誰なのかは、日本の近代史が明白に考証している。

20世紀、周辺諸国の「脅威」をうんぬんして朝鮮を植民地に併呑したのも日本であり、第2次世界大戦に付け込んでアジア大陸を占領するために狂奔したのも日本であり、冷戦時代に「ソ連の軍事的脅威」に備えるという口実の下、軍国化の基礎を築いたのも他ならぬ日本である。

今年の防衛白書を通じて軍事力増強企図を露骨にし、領土強奪野望をまたもやさらけ出したことこそ、敗北後から「周辺の脅威説」を念仏のように唱えて戦犯国の軍事的束縛を一つ一つ解いてきた日本が、地域内で危険な戦争勢力に背伸びしていることをありのまま傍証している。

国際社会は、前代未聞の過去の罪悪に対する誠実な反省もなしに、血で染まった侵略史を執拗(しつよう)に美化、粉飾して米国の覇権戦略の実現に便乗している日本の行為を厳正な視線で注視している。

日本は、銘記すべきである。

過去の植民地支配に対する誠実な謝罪と賠償なしに、周辺諸国を口実にして軍備増強野望を追求するのは決して、日本の安保増進に役に立つのではなく、第2の敗北を呼び付ける自滅的な選択である。

日本にとって最善の安全保障の方途は、周辺諸国と忌まわしい過去を清算して友好的な関係を結ぶことである。

日本は、敗北の歴史から当然な教訓をくみ取り、地域の大きな憂慮を増大させる危険極まりない賭博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Korea Info]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주체112(2023)년 8월 1일 《통일의 메아리》

 

8월 1일은 조선민족의 천년숙적 일제가 조선군대를 강제로 해산한지 116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907년은 일제가 황제인 고종을 강제퇴위시키고 조선봉건정부의 내정권을 강탈한 《정미7조약》을 날조한것으로 하여 《을사5조약》이 날조된 1905년과 함께 우리 인민의 반일감정을 폭발시킨 해로 기록되여있습니다.

바로 그해에 우리 민족은 병력수와 무장장비에 있어서 보잘것 없던 군대마저 간악한 일제침략자들에 의하여 해산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을 겪게 되였습니다.

자주독립국가의 중요한 징표의 하나는 자기 조국을 외래침략자들로부터 수호할수 있는 자체의 강위력한 민족군대를 가지는것입니다.

교활한 일제침략자들은 침략의 발을 들여놓은 첫 시기부터 조선의 군력을 약화시키거나 저들에게 종속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했습니다.

조선군대에 대한 고종황제의 군사통수권을 페지한 일제는 조선군병력이 반일의병을 비롯한 조선인민의 반일항쟁의 조직적력량으로 될수 있다는 공포감으로부터 병력수를 대폭 축감했습니다. 일제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1907년 7월 조선군대강제해산전야의 병력실태를 보면 조선군대의 전체 인원수는 겨우 8 800여명에 불과하였는데 이것은 1904년 당시 1만 7 000여명에 달하던 병력을 무려 50%나 축감한것으로 됩니다.

일제는 1907년 고종황제의 강제퇴위를 기화로 형식상이나마 남아있던 조선내정권마저 강탈한 다음 지체없이 조선의 국토를 병탄하는데서 마지막장애물로 되고있는 조선군대를 강제해산하는데 착수했습니다.

고종황제에 대한 강제퇴위와 그를 일본으로 끌어가기 위한 랍치음모 등이 알려지자 인민들과 애국적군인들은 강력한 항전으로 일제침략자들에게 항거해나섰습니다. 특히 이 항전에 시위제1련대 제3대대가 합세해나섬으로써 일제침략자들은 커다란 공포와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인들이 망라된 서울시민들의 폭동이 조선의 식민지통치기반을 강화하려는 저들의 침략기도를 파탄시키는 무서운 불씨로 될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로부터 일제침략자들은 저들이 처한 정치적위기의 출로를 앞으로 반일항전의 바탕으로 될수 있는 조선군대를 전면해산하는데서 찾고 그것을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를 해산하기 위하여 온갖 수법과 수단을 총발동했습니다.

일제는 조선군대해산시 있을수 있는 군인들의 반일항전에 대처하여 본토로부터 병력을 증강하는 한편 사전에 폭압무력을 총동원했습니다.

또한 조선군대해산의 합법적《명분》을 날조하는 간교한 조치도 취했습니다.

일제침략자들은 조선군대에 대한 포위환형성과 무장해제, 군대해산에 대한 가짜법적장치를 날조한데 기초해서 조선군대강제해산식을 진행했습니다.

1907년 8월 1일 날이 밝아오자 서울시내는 일제침략자들의 삼엄한 경계밑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속에서 당시 조선주둔 일본침략군의 우두머리였던 하세가와는 아침 8시 서울주둔 조선군대의 부대장 및 구분대장회의를 소집하고 조선군대의 해산을 직접 통고했습니다. 그리고는 장교들로 하여금 도수훈련을 한다고 병사들을 꾀여 해산식장소인 훈련원으로 무장을 가지지 않고 집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오전 10시 훈련원두리에 일제의 기병, 보병, 공병혼성부대들의 삼엄한 포위진이 펼쳐진 속에서 조선군대해산식이 강행되였습니다.

이때 조선군대해산식이 진행된다는 소식을 미리 안 시위제1련대 제1대대와 제2련대 제1대대 병사들이 군대해산식을 반대하는 폭동을 일으켜 반일항전에 궐기했습니다.

급해맞은 일제장교들은 무장해제당한 병사들이 훈련원에 집합하자 반일항전소식이 퍼지기 전에 해산식을 끝내려고 서둘렀습니다. 그들은 조선병사들의 견장을 무작정 잡아떼면서 소위 황제의 《은사금》이라는 명목으로 몇푼 안되는 돈을 주고서는 모두 해산시켰습니다. 이때 해산식에 참가한 조선군인수는 1 812명이였는데 약 1 350명은 해산소식을 알고 탈영하였으며 그 대부분은 반일의병대에 합류하였습니다.

각 지방의 진위대해산식도 린근의 일본수비대의 감시밑에 강제무장해제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였는데 서울의 시위대폭동소식이 삽시에 전해져 원주, 제천을 비롯한 각지 진위대병사들이 그에 호응하여 반일항전을 전개하였습니다. 하여 진위대의 강제해산은 제대로 진행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일제의 불법무도한 군력말살책동으로 하여 조선군대가 완전히 해체됨으로써 우리 나라는 군대가 없는 나라로 되였습니다.

일제는 이런 강도적인 방법으로 조선을 완전무장해제시키고 큰 저항을 받음이 없이 우리의 국토를 병탄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교전일방이 아닌 일본이 전패국도 아닌 조선에 대하여 군대를 무장해제시키고 정규무력을 완전히 해산시킨것은 실로 력사에 없는 날강도적인 행위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선군대의 강제해산이라는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일제야말로 이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포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날강도무리,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습니다.

하기에 이 날을 계기로 온 겨레는 40여년간이나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섬나라 사무라이족속들의 피에 절은 죄악의 력사를 다시금 뼈에 새기면서 천백배로 결산하고야말 의지를 가다듬고있습니다.

 

지금까지 《군권을 강탈한 날강도적행위》,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렸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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