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3
中国駐在朝鮮大使が文を発表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中華人民共和国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大使が24日、「中華の大地には一つの中国があるだけだ」と題する文を発表した。
中国の内政である台湾問題にあくまでも介入しようとする米国の企図が、危険水位を越え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情勢をいつになく激化させている。
米国は、これまで中国と採択した3つの共同コミュニケを通じて台湾が中華人民共和国の一部分であるという点を明白に認めたが、事実上、国際社会が目撃したのはそれに反対し、否定する米国の真面目である。
「台湾独立」勢力を政治的・軍事的に庇って、「二つの中国」作り上げ策動に執拗(しつよう)に執着し続ける一方、中国の「台湾侵攻」が直ちに目前に迫ってきたかのように世論を混濁させて、台湾の周辺で中国を基本標的とする危険極まりない軍事演習騒動を頻繁に行っているのがそれを立証する。
最近だけでも、米行政府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し、台湾の「副総統」の米国「経由」を黙認したのに続いて、米国・日本・かいらい(南朝鮮)3者首脳会談でインド太平洋海域での現状変更のための一方的な企図に強く反対するという内容が含まれた文書を採択し、反中国雰囲気を鼓吹したのは、台湾海峡の情勢悪化の禍根が誰であるのかを間違いなく、正確に示している。
すでに明文化された通りに、1971年10月に採択された国連総会決議第2758号は、台湾が中華人民共和国の不可分の一部分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主権国家の自決権尊重に関する国連憲章と国際法を乱暴に蹂躙(じゅうりん)し、台湾問題を対中国抑止のテコにしようとする米国の不法無法の振る舞いは、公平と公正、正義と平和を志向する時代の流れと人類の念願に全く背馳する。
だとすれば、なぜ米国が「台湾カード」を時を構わず持ち出して地域情勢を極度の不安定に追い込んでいるかということである。
台湾問題を国際化して、アジア太平洋戦略実行のための集団的な対中国抑止の名分を築き、中国の気力を衰えさせて社会主義強国である中国の戦略的崛起(くっき)をどうしてでも遮ろうとするのがまさに、米国が抱いている陰険な下心である。
米国の凶悪極まりない反中国対決策動によってこんにち、台湾海峡の軍事・政治情勢はいつ勃発(ぼっぱつ)するか分からない戦争の臨界点へと滞りなく突っ走っている。
刃物を引き抜いて家の中に入ってきた強盗を黙って座視する主人は、どこにもいない。
台湾海峡の平和と安全は決して、外部の招かざる客ではなく当然、台湾島の主人である中華人民共和国によって守護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中国人民解放軍が台湾周辺の水域と上空で各種の軍事演習を次々と行っているのは、中国の主権と国益を断固と守るための正々堂々たる自衛的な軍事的行動措置である。
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台湾問題に対する内政干渉行為に狂奔するほど、それに正比例して聖なる祖国統一偉業を必ず完遂しようとする14億中国人民の決心と意志は、一層強烈になっている。
これを無視した米国があくまでも分裂を助長し、不法な二重基準で他国の主権を侵害し、陣営対決と平和破壊の道を選択するなら、その全ては米国の好ましくない将来を予告する前奏曲になるだけ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無責任で一方的な強制措置で台湾海峡の情勢を極度に激化させてい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策動を強く糾弾するとともに、一つの中国原則に従って祖国統一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国の全ての措置を揺るぎなく支持する。
過去も、現在も、未来も台湾は中国の台湾であり、中華の大地の上にはいつも一つの中国だけがたくましく立っているであろう。(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지난 18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진행된 미국과 일본,《대한민국》수뇌자회의라는데서 우크라이나복원을 위한 3국간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모의판이 벌어졌다.
바이든은 회의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이러한 사태가 아시아에서도 일어날수 있다고 떠들어대면서 또다시 반로씨야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이것은 허황하기 짝이 없는 《령토수복》야망을 실현할 목적밑에 젤렌스끼도당이 개시한 반공격작전이 로씨야군대의 령활무쌍한 전법에 의해 련일 참패를 거듭하고있는 속에 아시아지역의 하수인들까지 끌어들여 사그라져가는 대우크라이나지원분위기를 고취하고 저들의 정치적패배를 만회해보려는 바이든패거리의 단말마적발악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크라이나사태는 로씨야를 반드시 거꾸러뜨려야 할 주적으로 삼고 로씨야의 전략적안전과 리익을 체계적으로 침해하면서 나토동맹국들을 동원하여 끊임없는 군사적위협과 압박정책에 광분하여온 미국의 패권주의야망의 필연적산물이다.
유럽대륙에 세기적동란을 몰아온 장본인인 미국이 끼예브로부터 수천km 떨어져있고 사태의 본질도 똑똑히 모르는 허수아비들을 불러들여 그 무슨 공조에 대해 운운하는것 자체가 국제평화와 안전,인간의 삶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모독이다.
저들의 과욕적인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선총알받이들인 일본과 《대한민국》것들의 수족을 《아시아판 나토》에 단단히 얽어매놓고 하나의 거대한 반로씨야,반중국포위환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흉책은 이번 쑥덕공론을 통해 그 진모가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났다.
상전의 말이라면 그것이 저들에게 평온을 가져다줄지,불가극복의 안보위기를 몰아올지 따져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무작정 좇지 않으면 안되는 《대한민국》과 일본것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에 발벗고나서라는 미국의 요구를 덥석 받아물었을것이라는것은 지난 시기의 행태를 보아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 국제사회는 배타적인 파벌조작과 진영간대결로 가뜩이나 긴장한 동북아시아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며 도발을 일삼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 기회에 로씨야국방상의 우리 나라 방문을 계기로 《조로무기거래설》을 또다시 떠올리면서 유엔《제재》를 위반하고있다느니,조선이 로씨야의 잔인한 침략전쟁을 지원한다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는 미국에 다시한번 우리의 명백한 립장을 밝힌다.
송이폭탄을 비롯한 악명높은 살인무기들을 우크라이나전장에 들이민것도 성차지 않아 젤렌스끼괴뢰정권에 《F-16》전투기까지 넘겨주면서 우크라이나위기를 세계적인 핵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가고있는 미국이야말로 주권국가들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수호를 위해 국방안전분야에서 진행하는 정상적인 협조에 대해 시비할 그 어떤 법적권리도,도덕적명분도 없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기 위해 적대세력들이 조작해낸 유엔안보리사회 《제재결의》를 우리는 언제한번 인정한적이 없으며 미국과 서방이 저들의 강도적론리와 기준에 따라 내린 그 누구의 《침략》에 대한 정의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세계적인 군사강국들의 협력과 교류가 미국주도의 일극세계질서를 말끔히 분쇄해버리는데서 또 어떤 강력한 힘의 실체를 낳게 될지 몰라 불안초조해하는 적들의 작태를 목격하면서 우리는 상대한 적수들을 보다 확실하게 압도할수 있는 방향과 방도가 무엇인지 재삼 확인하게 되였다.
미국과 그 졸개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 《공동의 대응력》에 대해 제아무리 떠들어대도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압도적이며 선제적인 무력대응을 결단코 실행해나갈 우리의 의지와 결심은 억척불변이다.
우리는 국가의 주권적권리를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다시한번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는 정의의 싸움에서 로씨야와의 전투적우의와 단결을 백배해나갈것이다.
미국주도의 서방집단을 릉가하는 정의롭고 진보적인 세력들의 물심량면의 지지성원속에 영웅적인 로씨야군대가 위대한 전승의 력사에 또다시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써넣게 될 그날은 반드시 오게 될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強純男国防相が談話発表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強純男国防相が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去る18日、キャンプデービッドで行われた米国と日本、「大韓民国」の首脳会議なる所で、ウクライナ復元のための3国間共助を強化するための謀議が凝らされた。
バイデンは会議後の共同記者会見で、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対する国際社会の共同対応が必要だ、このような事態がアジアでも発生しうると喧伝(けんでん)して、またもや反ロシア対決雰囲気を鼓吹した。
これは、荒唐無稽な「領土修復」野望を実現する目的の下、ゼレンスキー徒党が開始した反攻撃作戦がロシア軍の霊妙無双な戦法によって連日、惨敗を繰り返している中、アジア地域の下手人まで引き入れて衰えていく対ウクライナ支援の雰囲気を鼓吹し、自分らの政治的敗北を挽回してみようとするバイデン一味の断末魔のあがきを見せる単的な実例であると言うべきであろう。
ウクライナ事態は、ロシアを必ず倒すべき主敵としてロシアの戦略的安全と利益を系統的に侵害しながら、NATO同盟国を動員して絶え間ない軍事的威嚇と圧迫政策に狂奔してきた米国の覇権主義的野望の必然的所産である。
欧州大陸に世紀的動乱をもたらした張本人である米国がキエフから数千キロ離れており、事態の本質もはっきり知らないカカシどもを呼び付けて何らかの共助についてうんぬんすること自体が、国際平和と安全、人間の生に対する我慢できない愚弄であり、冒涜(ぼうとく)である。
自分らの欲深い世界制覇野望を実現するための一線の弾除けである日本と「大韓民国」の手足を「アジア版NATO」に固く縛り付けておき、一つの巨大な反中国、反ロシア包囲環を構築しようとする米国の悪巧みは、今回の密議を通じてその真面目が再度余地もなくさらけ出された。
上司の言葉なら、それが自分らに平穏をもたらすか、不可克服の安保危機をもたらすかを確かめる考えもできず、無鉄砲に従わなければならない「大韓民国」と日本の連中がウクライナに対する軍事支援に積極的に出ろという米国の要求をさっと受け入れたであろうということは、かつての行動を見ても難なく予想できる。
今、国際社会は、排他的な派閥の作り上げと陣営間の対決でそうでなくても緊張している北東アジア地域情勢を一層激化させて挑発をこととす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に対する指弾の声を高めている。
この機会に、ロシア国防相のわが国の訪問を契機に「朝露武器取り引き説」をまたもや取り上げて国連の「制裁」に違反するだの、朝鮮がロシアの残忍な侵略戦争を支援するだのというほらを吹いている米国に、再びわれわれの明白な立場を明らかにする。
クラスター爆弾をはじめ、悪名高い殺人兵器をウクライナの戦場に送り込んだことにも満足せず、ゼレンスキーかいらい政権にF16戦闘機まで手渡してウクライナ危機を世界的な核戦争の入り口へ追い立てている米国こそ、主権国家が地域と世界の平和と安全守護のために国防安全分野で行われる正常な協調に対してけなすいかなる法的権利も、道徳的名分もない。
われわれの自主権と生存権を抹殺するために敵対勢力が作り上げた国連安保理「制裁決議」をわれわれは一度も認めたことがなく、米国と西側が自分らの強盗さながらの論理と基準によって下した誰それの「侵略」に対する定義も、われわれには絶対に通じない。
世界的な軍事強国同士の協力と交流が、米国主導の一極世界秩序をきれいに粉砕する上で、またどんな強力な力の実体を生み出すか分からなくて不安がり、いらいらする敵の振る舞いを目撃しながら、われわれは相手する敵をより確実に圧倒できる方向と方途が何であるのか再三確認することになった。
米国とその手先が向かい合って誰それの脅威に対処した「共同の対応力」についていくら騒ぎ立てても、わが国家に反対する軍事的敵対行為をいささかも許さず、圧倒的で先制的な武力対応を断じて実行していくわれわれの意志と決心は絶対に変わらない。
われわれは、国家の主権的権利を守り抜き、国際的正義を実現するためのロシア人民の正義の偉業に今一度全面的な支持と連帯を送るとともに、共通の敵に反対する正義の戦いでロシアとの戦闘的友誼と団結を百倍にしていくであろう。
米国主導の西側集団をしのぐ正義で進歩的な勢力の物心両面の支持、声援の中、英雄的なロシア軍が偉大な戦勝の歴史にもう一度栄光に輝く一ページを書き込むことになるその日は必ず来ると確信する。(記事全文)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생명체의 기원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가 핵오염의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22일 일본정부는 국제사회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해양방류를 강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방사성물질이 다량함유된 오염수의 해양방류가 지구생태환경을 파괴하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라는것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다.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핵공격을 받은 나라이며 비키니섬의 참사도 체험한 일본이 위험천만한 핵오염수방류가 가져올 재앙적후과에 대해 결코 모를리 없다.
일본이 핵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로 려과처리한 《깨끗한 물》이라고 강변하면서 국제사회를 기만우롱하고있지만 여기에 트리티움외에도 세시움,스트론티움,루테니움을 비롯하여 극히 위험한 방사성핵종들이 다량함유되여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립증되였다.
이에 대해서는 2017년 9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운영자측인 도꾜전력회사도 자인한바 있다.
지난 5월 후꾸시마현앞바다에서 잡은 물고기들의 체내에서 기준수치의 180배에 달하는 세시움이 검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일본이 세상사람들의 지탄을 무릅쓰고 핵오염수를 태평양에 쏟아버리지 못해 안달아하는것은 그 자체가 핵오염수의 위험성과 재앙적후과에 대한 명백한 반증으로 된다.
전문가들이 바다물흐름이 센 후꾸시마연안에 핵오염수가 방류되는 경우 50여일만에 태평양의 절반수역에 흘러들게 되며 몇년후에는 전세계의 해역으로 퍼져 수천년간이나 인류에게 커다란 해악을 끼칠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결코 스쳐보낼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내외의 강력한 항의반대와 경고를 무시한채 단지 비용과 로력이 적게 든다는 일본고유의 린색한 계산법을 내대면서 한사코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려는것이야말로 저들의 리기적목적추구를 위함이라면 인류에게 핵재난을 들씌우는것도 서슴지 않는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이것이 바로 쩍하면 주변나라들의 《핵위협》을 떠들어대고 《핵무기없는 세계》를 주창하고있는 일본의 이중적면모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핵오염수방류는 핵전범국이며 핵주범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그 무슨 《보증》이나 《담보》를 한다고 하여 용납될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인류공동의 바다를 핵으로 오염시키려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와 그를 적극 비호두둔하는 세력들의 불순한 처사를 엄정한 눈길로 주시하고있다.
일본은 인류의 생명안전과 앞날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핵오염수방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현재와 미래의 인류앞에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행위로 하여 산생되는 모든 파국적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이 지게 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2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スポークスマンは24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生命体の起源であり、人類共同の富である海が、核汚染の深刻な危機に直面している。
22日、日本政府は、国際社会の反対と警告にもかかわらず、ついに福島原子力発電所の核汚染水の海洋放流を強行することを決定した。
放射性物質が多量含まれた汚染水の海洋放流が地球の生態環境を破壊し、人類の生存を脅かす反人倫的な行為であることは、誰も否認できない。
世界で唯一無二に核攻撃を受けた国であり、ビキニ環礁の惨事も体験した日本が、危険極まりない核汚染水の放流がもたらす災害的結果について決して知らないはずがない。
日本が核汚染水を多核種除去設備で濾過、処理した「きれい水」と強弁を張って、国際社会を欺瞞、愚弄しているが、それにトリチウムの他にもセシウム、ストロンチウム、ルテニウムをはじめ、ごく危険な放射性核種が多量含まれていることは科学的に立証された。
これに対しては、2017年9月、福島原子力発電所の経営者側である東京電力会社も自認したことがある。
去る5月、福島県の沖で取った魚の体内から基準値の180倍に及ぶセシウムが検出されて、国際社会の大きな物議をかもした。
日本が世人の指弾を冒して核汚染水を太平洋に流し込みたくてやっきになっているのは、それ自体が核汚染水の危険性と災害的結果に対する明白な反証となる。
専門家らが海水の流れが強い福島沿岸に核汚染水が放流される場合、50余日目に太平洋の半分の水域に流れ込むようになり、何年後には全世界の海域に広がり、数千年間も人類に大きな害悪を及ぼすであろうと懸念の声を高めているのは、決して見過ごす問題ではない。
日本が内外の強力な抗議、反対と警告を無視したまま、ただ費用と労力が少なくかかるという日本固有のけち臭い計算法であくまでも核汚染水を海に放流しようとすることこそ、自分らの利己的目的追求のためなら人類に核災難を被らせることもためらわない反人倫的犯罪行為である。
これがまさに、ややもすれば周辺諸国の「核脅威」を言い立てて「核兵器のない世界」を主唱する日本の二重的面目である。
想像しただけでもぞっとする核汚染水の放流は、核戦犯国であり、核主犯である米国とその追随勢力が何らかの「保証」や「担保」をするからといって容認される性格の問題ではない。
今、周辺諸国と国際社会は、人類共同の海を核で汚染させようとする日本の厚顔無恥な行為とそれを積極的に庇護(ひご)する勢力の不純な行為を厳正な視線で注視している。
日本は、人類の生命安全と将来を重大に脅かす危険極まりない核汚染水の放流を直ちに撤回すべきである。
現在と未来の人類に千秋万代にすすげない反人倫的犯罪行為を働くことによって生じる全ての破局的結果に対する全責任は、日本が負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정치용어해설 : 혁명적인생관
혁명적인생관은 삶에 대한 혁명적인 견해, 관점과 립장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수령, 당, 대중에게 충실하는 여기에 가장 빛나는 삶의 길이 있다는것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함으로써 혁명관이 인생관화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삶을 누리지만 그 삶의 가치는 인생관에 의하여 좌우된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며 직업이나 직위가 삶의 가치를 규정하는것도 아니다.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사는 생활이 가장 보람있고 값있는 삶인가 하는데 따라 그 생이 당대에 끝날수도 있고 후세에 길이 빛날수도 있는것이다.
혁명적인생관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람의 값높은 삶은 무엇이며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를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참된 인생관이다.
사람들이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하게 되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몸바쳐 투쟁하는 삶이 가장 값있는 삶이라는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그러한 삶을 누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게 된다.인간에게 있어서 한번밖에 없는 생을 값있고 보람있게 살자면 반드시 혁명적인생관을 확립하여야 한다.혁명적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 조국과 후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 때 사람들은 한생을 떳떳하게 살수 있다.
혁명적인생관의 근본핵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념원을 한몸에 체현하고있는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최고뇌수이다.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은 수령에 의하여 집대성되고 수령의 령도밑에 현실로 구현되게 된다.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가치도, 행복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혁명가가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려면 반드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지녀야 한다.(전문 보기)
사상관점이 투철해야 당정책을 결사관철할수 있다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자
당의 로선과 정책이 성과적으로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핵심력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입니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옳은 사상관점, 이는 곧 당과 수령, 혁명에 대한 충실성이며 혁명가의 기본징표이다.구경은 모든것이 다 일군들의 사상문제이다.
투철한 사상관점을 떠나 일군의 존재가치를 론할수 없다.
당정책집행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조건타발을 하거나 요령주의를 부리면서 그 집행을 태공하는 현상, 책임을 우에 밀고 아래에 밀면서 자기보신을 하거나 당의 방침집행을 중도반단하는 현상,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현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이런 그릇된 사상관점을 결정적으로 뿌리빼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는가 아니면 자기 안위부터 걱정하는가.
일군들의 사상관점문제는 이렇게 심각하다.
진심으로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자기보신을 하는 일군, 무슨 일이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몸빼기부터 하려는 일군에게서 어떻게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를 기대할수 있으며 나타날수 있는 편향을 예견하여 완벽성을 기하는것과 같은 혁명성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국가일에 손발이 시려하는 표리부동한 일군이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곳에서는 당정책관철에서 침체와 동면을 면할수 없는것은 물론 인민들이 고생하게 된다.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부터 가져야 당정책결사관철전의 맨 앞자리를 억척같이 차지하고 전 대오를 충성과 위훈창조로 들끓게 할수 있다.
진심을 떠나면 겉치레가 나오게 되고 겉치레를 하는것은 당을 속이는 위험한 행위이다.
당정책의 옹호자, 관철자의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는 추호도 겉치레란 있을수 없다.
혁명의 수령앞에서 우리 일군들의 자세는 오직 진심이여야 하며 수정체같이 맑고 깨끗하여야 한다.
삐뚤어진 사상관점의 발현인 패배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
일군들이 패배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에 물젖게 되면 무슨 일이든지 주인답게 책임적으로 할수 없으며 따라서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할수 없다.
당정책관철을 저해하는 가장 주되는 장애물인 해이성과 비적극성, 이를 엄격히 경계하여야 한다.
무슨 일에서나 당과 국가의 리익부터 생각하고 발벗고나서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일군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하나 신념의 끓는 피, 의리와 량심의 끓는 피로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살고 지혜도 열정도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는 바로 이런 일군들이 위대한 당의 참된 충신, 그 영광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삶을 빛내일수 있다.
정치적감각, 이를 부단히 련마하여야 맡은 책무에 충실할수 있다.
정치적감각의 예민성문제는 투쟁하며 전진하는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결정적인 개진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전제이다.
정치적감각이 둔한 일군에게서는 옳바른 사업체계와 지도에 대하여 결코 기대조차 할수 없다.
정치적감각의 마비, 이는 철저히 사상적변질을 의미한다.
정치적으로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리치이다.
정치적감각이 무디면 무책임과 무규률이 산생되기마련이다.
자기가 뼈심을 들일 대신 되받아넘기는 식으로 일한다는 그자체가 벌써 혁명하기 싫어하는 건달풍의 발현, 철두철미 정치적미숙성의 발현이다.
혁명은 고도의 자각성을 요구한다.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뜨겁게 감수하는 기능이 마비되여 의무감에 못이겨 움직이면서 현상유지나 하려는 사람은 국가일을 위해 창발적으로 사업을 전개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한몸을 내대는 그러한 책임성은 더욱 발휘할수 없다.
정치적감각기능을 부단히 련마하여야 끊임없이 량심을 정화하여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을 절대로, 순간도 망각하지 않을수 있다.
일군들은 패배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과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자기의 막중한 임무에 충실하여야 하며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높은 충실성과 헌신적복무로 보답하기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헌신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제2차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우주개발국은 주체112(2023)년 8월 24일 새벽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탑재하여 제2차 발사를 단행하였다.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의 1계단과 2계단은 모두 정상비행하였으나 3계단 비행중 비상폭발체계에 오유가 발생하여 실패하였다.
국가우주개발국은 비상폭발체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된 원인을 빠른 기간내에 해명할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우주개발국은 해당 사고의 원인이 계단별발동기들의 믿음성과 체계상 큰 문제는 아니라고 설명하면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대책한 후 오는 10월에 제3차 정찰위성발사를 단행할것이라고 립장을 표명하였다.
주체112(2023)년 8월 24일
평 양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공화국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이다.
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나아가서 자립, 자력으로 국가부흥과 번영의 앞길을 확신성있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과학기술발전을 핵심전략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고도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가 있다.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하루빨리 한계단 높은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에는 과학기술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좌우하며 추동합니다.》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중중첩첩으로 막아서는 미증유의 난관과 장애를 짓부시고 국가전반에서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여야 할 오늘 특정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가 100m 앞서나가는것보다 전반적인 부문과 단위가 다같이 10m 전진하는것이 더 필요하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지금 경제부문에서도 잘 나가는 부문과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부문과 단위들이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경제와 과학기술이 밀착되여 과학기술이자 곧 생산이고 경제발전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앞선 부문, 단위들과 뒤떨어진 부문, 단위들의 차이는 다른데 있지 않다.전적으로 그와 련관된 해당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수준의 차이에 근본원인이 있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서로 유기적으로 련결되여있고 모든 창조물과 성과물들은 과학기술의 종합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전제로 한다.
그런것만큼 당이 바라는대로 전반적인 부문과 단위들이 다같이 조화롭게 균형적으로 발전하자면 나라의 경제사업을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하며 사회발전의 높이와 속도를 규제하는 과학기술의 매 분야가 상승궤도에 다같이 올라서야 한다.
모든 공업부문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자기 몫을 다하자면 그와 련관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분야의 견인기적역할이 필수적으로,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다시말하여 금속부문의 과학기술이 확고히 앞서나가야 제철, 제강, 제련을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이 소리치며 전진할수 있고 화학부문의 과학기술이 든든하게 안받침을 해야 화학공업부문이 용을 쓰며 일떠설수 있다.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경공업부문이 비약하자고 하여도 이와 마찬가지로 방직, 식료, 화장품, 피복 등과 같은 분야의 과학기술이 그 믿음직한 도약대가 되여주어야 한다.
모든 과학기술분야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가정의 맏아들과 같은 과학기술의 직접적담당자라는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임감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을 상승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더욱 분기해나서야 한다.
과학연구기관들이 다같이 제구실을 똑바로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학전선의 기본주력인 과학계를 이루고있는 과학연구기관들은 나라의 한개 과학기술분야를 대표하고있으며 그 발전을 책임지고있다.규모가 크고작은 과학연구기관은 따로 있을수 있어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지닌 사명과 임무에는 대소경중이 따로 없다.
모든 과학연구기관들이 제구실을 온전하게 하고 자기 단위가 맡은 몫을 똑바로 다할 때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과 경제부문을 편파성없이 발전시킬수 있다.
그러자면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을 전적으로 책임질수 있게 그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져나가야 한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 어떤 연구과제이든 일단 맡겨진 과제는 손색없이 완성해내겠다는 각오, 자기들이 내놓은 하나하나의 연구결과를 첨단에로 비약할수 있는 디딤돌로 되게 하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과학연구사업에 달라붙는것이다.
당에서는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어떤 연구종자를 잡든지간에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을 대표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견인할수 있게 선정하여야 하며 목표와 기준부터 우리 나라 실정에 부합되면서도 20년, 30년 도약할수 있게 높이 내세울것을 요구하고있다.
과학연구기관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들 매 사람이 맡겨진 본분을 다하지 못하면 자기가 속한 과학연구기관이 제구실을 바로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자기 단위가 맡고있는 분야의 과학기술수준이 뒤떨어지게 되며 나아가서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에 영향을 주고 종당에는 우리 혁명의 한개 진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언제나 자각하고 분발하여야 한다.목표와 기준부터 대담하게 높이 내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하여 피타는 노력과 비상한 열정을 발휘하여야 한다.
특히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되는 대상과제들,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제시되는 부문별과업들의 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충실성과 실천능력을 평가받으며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발전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그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제구실을 원만히 하여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 절실하면서도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분야의 기술적진보를 위한 과학연구에 적극 뛰여들어 실적을 내도록 하는것이 다음으로 중요하다.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를 보면 앞선 분야에 비하여 과학기술인재력량이 결정적으로 부족하다.특히 현실에는 매우 절실한것이지만 힘들고 품이 많이 드는 분야에 선뜻 접어드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많지 않으며 설사 그런 분야에 있다고 하여도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자기의 창조적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있는 인재들도 있다.
이러한 현상들을 시급히, 철저히 극복하지 못한다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들의 발전이 더욱 더디게 되고 결국에는 과학기술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걸린 문제들을 완벽하게 풀어나갈수 없게 되며 더우기는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하는 대상과제들과 정책적으로 중요한 부문별과업들의 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지 못하는 결과까지도 초래하게 된다.
과학연구기관을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뒤떨어진 과학기술분야를 추켜세우는데서 자기 몫을 찾을줄 알고 특히는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 당에서 중시하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연구과제들을 스스로 맡아 풀어나가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도록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이 과학연구에 열중할수 있도록 각방으로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강력히 견인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위력은 더욱 증대될것이다.(전문 보기)
문답 : 독재의 암흑기를 몰아오는 희대의 정치깡패 -조국통일연구원 실장과 《우리 민족끼리》편집국 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극단적인 대결통치로 인해 정치적갈등과 대립이 보다 격화되고있다고 한다.
그럼 오늘 시간에는 남조선에서 윤석열역도의 대결통치가 어떻게 강행되고있으며 그것을 통해 역도가 무엇을 기도하고있는가 하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실장: 윤석열역도는 집권후 괴뢰야당들과 로동운동단체, 시민사회단체들을 《국정방해세력》, 《귀족로조》, 《부패집단》으로 몰아대며 탄압에 광분하고있다.
역도는 《5. 18민주화운동기념식》과 《한국자유총련맹창립기념식》을 비롯한 공개석상에서 거짓선동과 날조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의 위장에 속아서는 안된다느니,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한다느니 하는 궤변을 마구 쏟아냈다.
독재통치에 환장한 역도는 각계층의 생존권사수투쟁을 《공공질서를 무너뜨리는 불법행위》로 걸고들면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지난 2018년 괴뢰헌법재판소가 《위헌》결정을 내린 시위진압용물대포와 최루탄사용을 검토하는 등 물리적탄압기도까지 공공연히 드러내고있다.
한편 윤석열역도와 그 졸개들은 자기들의 대결통치에 극우보수세력을 총동원시키기 위해 《호국보훈공원》조성, 《국가유공자》발굴 등 각종 행사놀음을 벌려놓고있으며 반대파세력들을 제압하자면 보수세력이 다음해 《국회》의원선거에서 과반수의석인 170석을 따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기자: 최근에는 윤석열역도가 괴뢰검찰을 독재통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도구로 더욱 강화하려고 날뛰고있지 않는가.
실장: 그렇다. 역도는 기존의 《검찰개혁안》들인 《검찰청법개정안》, 《형사소송법개정안》 등을 불법적인 《법안》들이라고 하면서 권력을 마구 휘둘러 그 효력을 차단하고 오히려 괴뢰검찰의 수사권범위를 보다 확대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리고 괴뢰검찰의 주요직들에 《특수부》경력을 갖춘 자기의 측근들을 들여앉히고 검찰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등 검찰독재체제완비를 위해 발악하고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우심해지는 윤석열역도의 극악한 폭압정치, 대결통치로 인해 괴뢰정치판은 치렬한 대결장으로 화하고 대립과 반목, 질시가 만연한 괴뢰사회는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기자: 몇가지 사실만 들어보아도 윤석열역도가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숙청과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위한 남조선 각계층에 대한 탄압에 악랄하게 그리고 사활을 걸고 매달리고있다는것을 가히 짐작할수 있다. 이것은 검찰독재시대를 보다 고착시키고 파쑈독재통치를 강화하려는 검찰깡패출신 윤석열역도의 발악적인 광증에 기인된다고 본다.
실장: 그렇다. 지금 괴뢰지역에서는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와 반인민적정책, 파쑈통치를 반대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심화되고있다.
역도의 일가족속들의 부정부패행위들이 계속 드러나 사회각계의 비난과 규탄이 고조되고 도처에서 사대매국적이며 부패무능한 집권세력을 퇴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으며 검찰독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 시위 등 각계층의 투쟁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날로 고조되는 각계층의 반《정부》투쟁에서 파멸의 위기를 느낀 역적패당은 저들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세력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기 위해 그들에게 《불법분자》라는 딱지를 붙이며 대결통치를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이러한 망동에는 한마디로 독재의 칼을 휘둘러 괴뢰사회에 극도의 공포를 조성하고 반대파들을 숙청함으로써 파쑈독재체제를 완성하고 래년 《총선》과 나아가 괴뢰대통령선거에서 유리한 형세를 조성하여 보수세력의 장기집권 발판을 닦으려는 교활한 술책이 깔려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이 《윤석열은 사회를 법원으로 만들고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을 <적>으로 지칭하면서 온통 범죄자로 만들고있다.》, 《조그마했던 희망이 이제는 실망과 좌절을 넘어 분노를 주고있다.》고 경악을 금치 못해하겠는가.
기자: 압박이 있는곳에는 반항이 있기마련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온갖 불행과 고통의 근원인 독재무리를 그대로 두고서는 피눈물밖에 나올것이 없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위한 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민심을 짓밟고 《민생》을 도탄속에 깊숙이 몰아넣으며 오직 파쑈독재통치실현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윤석열역적패당에게 차례질것이란 비참한 운명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정세악화의 주범은 누구인가
지난 21일부터 미국과 괴뢰패당은 국제사회의 우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았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시연회이고 주권국가의 《정권종말》을 총적목표로 정하고 벌리는 무모한 침략성도발행위이다.
문제는 괴뢰역적패당이 이번 전쟁연습을 광고하면서 《북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훈련》이라느니, 《방어위주의 연습》이라느니 하는 망언을 또다시 쏟아내면서 제놈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말장난을 다 피워댄 사실이다.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되기 며칠전에도 괴뢰합동참모본부것들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것들과 이른바 《공동발표회》놀음을 벌려놓고 《이번 연습 및 훈련은 유사시 남조선방위를 위한 강력한 련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서 증대되는 북의 군사적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느니, 《변화되는 위협과 안보상황을 반영한 연습대본에 기초하여 실전적인 연습을 실시할것》이라느니 하며 이번 전쟁연습의 도발적, 침략적성격을 가리워보려고 꾀하였다.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위협》을 구실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을 합리화하려는 호전광들의 궤변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
해마다 괴뢰지역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벌어지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은 물론 크고 작은 불장난들은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북침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적들이 공개한 《을지 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의 규모, 참가대상, 훈련내용 등을 놓고보아도 이번 전쟁연습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성격을 내포하고있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실제로 적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군사연습으로서 이 기간에 지난 시기보다 더 많은 30여건의 련합야외기동훈련이 벌어지게 된다고 떠벌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는 장본인,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주범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언론들과 각계층속에서 《력대로 미국과 국군은 이 땅에서 전쟁훈련을 합리화하기 위해 <북의 위협>, <방어>라는 명분을 수십년간 내세워 왔다. 오늘날에 와서 과연 그것을 진실로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동원되는 무장장비, 훈련규모, 훈련내용만 봐도 방어가 아닌 공격을 위주로 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 《민생은 사상최악에서 허덕이는데 윤석열정부는 외세와 전쟁놀이에만 신경이 가있다. 끊임없는 전쟁놀이로 경제, 민생은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졌고 국민은 화약내만 맡으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세상. 당장 갈아엎자!》와 같은 분노의 웨침이 날로 높아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 고조
남조선의 전 지역에서 패권야망에 들뜬 미국에 적극 추종하며 전범국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준 사대매국노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다.
19일 서울에서 광범히 전개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3차 초불집회와 시위에서는 역도를 반드시 청산하여 민족의 참화를 막고 평화를 실현하려는 각계층의 의지가 분출되였다.
서울의 곳곳에서 각계 단체들은 《매국역적, 전쟁도화선 윤석열추방집회》를 비롯한 사전결의집회들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8. 15날에 침략자 일본을 비호두둔하고 민주화, 인권운동가들을 《반역세력》, 《빨갱이》로 매도하였다, 미국과 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해도 말 한마디 못한다,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해도 항의 한번 안하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에 가서는 《3각동맹》, 《전쟁동맹》을 선언하였다, 《3각동맹》은 과거 랭전시대의 망령을 되살려 신랭전대결구도를 형성하기 위한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다, 윤석열이 저물어가는 미국의 패권을 위해 굴욕을 자초하고 우리 내부문제에 일본이 개입할수 있는 공식적인 길을 열어주었다,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는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이어 《남북관계를 3각동맹의 제물로 바친 윤석열퇴진》이라는 주제의 제53차 초불집회가 열리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국과 일본을 위해 《3각동맹》에 가입하였다, 윤석열때문에 동해가 전쟁의 바다가 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전쟁돌격대가 될수밖에 없고 일본《자위대》가 우리 땅에 맘대로 들어올수 있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가장 중요한것은 분단체제를 영구화한것이고 대결을 합리화한것이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성은 더욱 커졌다, 윤석열이 타오르는 초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초불의 힘으로 윤석열을 몰아내자, 박근혜를 쫓아낸 초불의 힘을 모아 투쟁하자고 그들은 호소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윤석열역도의 몰골과 《매국역적》이라고 씌여진 현수막을 찢어버리는 의식을 가지였다.
이어 《매국노, 전쟁광 윤석열을 몰아내자!》고 웨치며 시위행진을 하였다.
윤석열역도의 《8. 15경축사》에 분노한 각계 단체들은 기자회견, 론평 등을 통해 립장문을 밝히고 《3각동맹》반대, 역도퇴진투쟁에 돌입하였다.
《초불행동》, 《민중행동》, 《민주로총》 등은 윤석열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날에 《경축사》라는것을 통해 일제의 침략력사를 거세하고 일본을 찬양하며 민주, 통일운동세력을 《빨갱이》로 모욕하고 민중에게 대북적대를 강요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윤석열의 이번 《경축사》는 한마디로 북침전쟁도발선언, 미국의 패권정책과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을 뒤받침하기 위해 《3각군사동맹》구축에 매진하겠다는 친일매국선언이다, 범국민적항쟁으로 궁지에 몰린 윤석열일당이 비명처럼 지르는 최후의 발악이다, 대결과 적대를 부추기며 평화가 아닌 전쟁을 택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끝장내자고 단체들은 주장하였다.
언론들은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 윤석열》, 《3각동맹의 새로운 시대 … 윤석열정권의 종말을 가져올것이다》 등의 제목으로 윤석열퇴진을 웨치는 초불시민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각계가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윤석열퇴진을 위한 초불투쟁을 끝까지 이어나가자고 다짐하였다, 핵전쟁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윤석열퇴진밖에 없다는것이 초불민중의 한결같은 결론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그날의 령혼들은 오늘도 복수를 부른다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있은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일제침략자들의 잔인성과 야수적본성을 오늘도 적라라하게 폭로하고있다.
1945년 8월 24일 교또부 마이즈루앞바다를 항행하던 일본해군수송선 《우끼시마마루》에서 요란한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나는 동시에 배가 동강나 바다에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배에 탔던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바다에 휘뿌려져 살려달라고 애절하게 웨치다가 광란하는 파도속에 사라져버렸다. 그들은 이역땅에 끌려가 일제의 군사기지건설장과 철도공사장, 탄광에서 노예처럼 혹사당하던 조선사람들이였다.
왜놈들의 채찍아래서 망국노의 설음을 피눈물로 터친적은 그 얼마였고 운명하는 순간에조차 고향을 그리며 눈을 못감은 이는 또 얼마였던가.
《폭발은 기관실이 있는 배밑에서 일어났다. …
선실안에 있던 동포들은 아우성을 치면서 갑판우로 올라가려고 무진 애를 썼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이때 갑판우에서는 괴이한 일이 벌어졌다. 당시 조선인으로서 일본해군의 헌병노릇을 하던 백모라는 사람이 갑판으로 뛰여나오더니 <일본놈들이 화약을 터뜨려 배를 가라앉게 하였다.>고 고함을 지르면서 물속으로 뛰여들었던것이다. …
이때에야 우리는 일본놈들에게 속히웠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아우성과 함께 배는 바다물속에 잠기고말았다.》
이것은 그때 배에 탔던 피해생존자들의 회상담의 일부이다.
《우끼시마마루》폭침사건은 철두철미 일제의 조선인학살계획에 따라 조작된 고의적인 집단살륙범죄사건이다.
일본이 폭침사건을 연출한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았다. 한명의 조선사람이라도 더 많이 죽이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하며 더우기는 저들의 군사대상물건설의 비밀을 알고있는 생존자들을 모조리 없애치우자는것이였다.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사람들마저 모두 마이즈루에 있는 어느한 해군숙소에 가두어놓고 그곁에 있는 증기탕크를 폭파시켜 또다시 학살하는 만행까지 감행하였던것이다.
《우끼시마마루》가 폭침된 후 일본반동들은 서둘러 이 사건이 미군이 부설한 기뢰에 의하여 《우발적으로 일어난 불가피한 사고》였다는 《조사자료》를 발표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획책하였으며 여러해가 지나서는 가라앉은 《우끼시마마루》를 고철로 쓴다고 하면서 끌어올려 해체함으로써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의 증거물마저 없애버렸다.
지금도 일본반동들은 치졸한 말장난으로 피비린내나는 과거사를 외곡하고 미화분식하는것도 모자라 범죄력사 그자체를 아예 매장해버리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산천이 변한다 해도 일제야수들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다.
경악스러운것은 과거범죄를 부인하다 못해 공공연히 정당화하기까지 하는 일본반동들을 《공동의 리익을 추구하는 벗》, 《동반자》로 개여올리며 천년숙적에게 재침의 길을 열어주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이다.
78년전 그날의 령혼들이 간악한 왜나라족속들과 한짝이 되여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특등매국노들에게 천벌을 내려달라고 하는 피타는 절규가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그렇다.
《우끼시마마루》의 령혼들은 오늘도 피의 복수를 부르고있다.
억울하게 숨진 자기들의 피값을 반드시 받아내라고.(전문 보기)
사설 : 일군들은 국가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자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남포시 온천군 석치리지역에 위치한 안석간석지 제방에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한데로부터 560여정보의 간석지구역이 침수되는 엄중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당중앙은 피해가 발생하게 된 동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고 일군들의 매우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를 심각히 지적하였다.오늘날 일군들의 고질적인 무책임성과 무능력은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사업발전에 막대한 저해를 주는 주되는 제동기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사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비상한 책임감과 실무능력으로 맡겨진 책무를 엄격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자립, 자력의 위력으로 짓부시며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의 격양된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자면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최대의 분발력과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투쟁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있고 국가사업의 성과가 좌우된다.일군들이 주도성과 적극성을 발휘하면 당의 구상과 결심이 자랑찬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 일군들이 소극성과 눈치놀음에 빠지면 강국건설의 한 고리가 주저앉게 된다.
일군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이 말에는 그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는 책임과 그 누구에게도 떠넘길수 없는 사명감의 무게가 담겨져있다.당중앙은 일군들을 믿고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떠맡겨주었다.일군들이 항상 자기의 위치와 임무를 자각하고 맡은 지역과 부문, 단위 사업을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해나가야 국가사업전반이 활력에 넘치고 우리 인민에게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다.일군은 당앞에 자기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주인이 되여야지 옆에서 바라보는 관조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 혁명이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시기를 경유하고있는 오늘 일부 일군들은 당과 국가의 고충을 한몸 내대고 맡아 풀겠다는 자각이 없이 보신주의와 소극성, 무책임과 무능력에 빠져 당의 전략적구상실현에 저애를 주고 인민생활안정과 경제건설전반에 부정적영향을 끼치고있다.전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지상의 명령인 당중앙의 결정지시를 관철하기 위하여 최대의 신중성을 기하면서 고심분투하지 않는 행위는 그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우리 당은 이미 일하는 흉내만 낼뿐 진심으로 나라와 인민을 걱정하지 않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들을 감싸줄 권리가 절대로 없다는것을 분명히 하였으며 일군들의 비혁명적이며 비적극적인 투쟁자세와 관점, 행위를 극복하기 위한 공세적이며 지속적인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였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막중한 임무를 항상 새기고 분발해나가야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소중히 가꾸고 더욱 고조시켜 당대회결정관철에로 강력히 인도할수 있으며 어렵고 복잡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일군들의 사색과 활동이 철저히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지향복종되고 시작부터 마감까지 고도의 책임감과 결사의 분투로 일관되여야 할 때이다.일군이라면 누구나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똑똑히 명심하고 맡은 사업을 실속있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밀고나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야 한다.
모든것이 어렵고 힘든 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지금 우리 일군들에 대한 당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크다.당과 인민의 고귀하고 값진 믿음에는 반드시 보답이 뒤따라야 한다.모든 일군들은 당중앙의 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가장 소중한 재부로 간직하고 주인다운 투철한 자세로 언제 어느때나 맡겨진 책무를 엄격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정치적감수성은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정치활동가로서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이다.
이번에 일부 일군들속에서 발로된 무능과 무책임한 일본새는 단순한 실무적과오가 아니라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정치적자각이 결여된데로부터 산생된 극심한 직무태만행위이다.사상관점이 삐뚤어지면 당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수 없고 당의 정책적요구와 의도에 둔감하면 책임과 사명을 저버리게 된다.
적극성과 헌신성, 실천력은 혁명적인 사상관점, 높은 정치의식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과 당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당적, 국가적안목으로 현실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확히 투시할줄 알며 거기에서 자기의 몫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하여 완강하게 투쟁하는 사업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하여야 한다.자기가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필요한 사람인가를 항상 자각하며 당과 국가가 제시한 정책집행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고 임무수행에 전심전력하여야 한다.
당이 준 혁명과업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수행해나가자면 높은 실무능력을 지녀야 한다.
욕망과 열성만 가지고서는 맡은 소임을 다해나갈수 없다.일군들의 직무의 높이는 당과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감의 높이이며 수준과 능력의 높이가 사업성과를 좌우한다.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뼈를 깎는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언제나 명심하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사업하여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앉으나서나 현실을 연구하고 사업을 연구하는 일군, 당과 국가의 고민을 덜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서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군, 자만과 자찬을 경계하고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는 일군, 이것이 주인다운 태도를 체질화한 일군의 참모습이다.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당과 국가에 이바지하는데서 존엄높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의 일군다운 멋을 느낄줄 알며 능력이 딸리면 열백밤을 패면서라도 실무수준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현장을 타고앉아 걸린 문제를 솔선 앞장에서, 예단성있게 풀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가 싸움마당에서 용감할뿐 아니라 당정책관철에서도 완벽한 성공작만 이루어내는 불패의 대오로 존엄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지휘관들의 능숙한 작전과 지휘, 완강한 공격기질에 있다.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물러설 자리, 죽을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정신, 무슨 일이나 통이 크게 설계하고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는 혁신적이고 대담한 사업기풍, 수시로 변동되는 정황에 따라 주동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책을 세워나가는 신축성있는 일본새, 이것이 인민군대지휘관들에게서 우리 일군들이 따라배워야 할 투쟁본때이다.
일군들은 사무실에 틀고앉아 모든 사업을 회의나 문서, 전화로 대치하고 유람식으로 현장을 돌아보며 소극적인 대책이나 세우는 관조적인 사업태도, 일이 터진 다음 뒤따라가면서 수습하는 땜때기식, 소방대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당과 조국으로부터 받은 그 어떤 혁명임무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해내는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하면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당면하여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재검토하고 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워야 한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을 알차게 준비된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으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
일군들의 당조직사상생활에 대한 요구성을 더욱 높이고 그들의 정치의식을 부단히 제고하여 모두가 당적, 국가적조치에 항상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에 대한 조직적통제와 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속에서 당과 정부의 지휘와 지시에 불복하거나 무관심한 현상,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안온하고 게으른 일본새, 자기 소임도 아래우, 옆으로 떠넘기는 책임회피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더이상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일군들의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적이며 실속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워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위대하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은 만만치 않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일시에 분기하여 책무수행에 분투해나간다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반드시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이여, 당중앙의 의도대로 막중한 중임을 억척같이 떠메고 투쟁전구의 전위에서 맹활약함으로써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 이룩해나가자.(전문 보기)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병사들의 생일상에 깃든 어버이의 정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력사는 숭고한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장병들을 품어안으시고 그 위대한 힘으로 백전백승을 떨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개척되고 굳건히 이어져왔으며 오늘은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더욱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을 통하여 남김없이 떨쳐진 우리 혁명무력의 강용한 기상과 혼연일체의 화폭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
우리 병사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아들딸들이라고 하시며 온갖 사랑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애로운 그이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속에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천리방선초소마다에 그 얼마나 무수히 새겨졌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시련과 역경이 앞에 가로놓일수록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더 굳게 단결하고 그 위력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한 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찬바람을 맞으시며 오랜 시간에 걸쳐 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에 꾸려진 일일창고에도 들리시였다.
창고안에는 군인들의 풍성한 식생활수준을 한눈에 가늠할수 있는 갖가지 부식물들이 그득히 쌓여있었다.
만족한 시선으로 일일창고를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문득 어느한 곳에 다가서시여 무엇인가를 유심히 살펴보시였다.
그것은 날자와 함께 군인들의 이름이 또박또박 적혀있는 생일명단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밝은 미소속에 생일명단을 바라보시며 창고에 일별에 따라 생일이 되는 군인들의 이름을 써놓은것을 보니 생일상을 차려주는것같다고 말씀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때 부대의 한 일군이 군인들의 식생활수준이 평시에도 높지만 생일이 되면 특식을 차려준다고 자랑삼아 말씀올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생일이란 참 별나다고, 누구나 부모들이 말해주어야 자기가 태여난 날을 알게 되는데 생일을 맞으면 부모형제들에 대한 생각도 더 나게 되고 별식을 먹고싶은 생각도 더 나게 된다고 하시면서 그런것만큼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면 그들이 좋아할것이라고 병사들의 속마음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다시금 생일명단을 주의깊게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휘관들에게 오늘이 생일인 군인도 있다고 반색하시며 그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이어 명단을 통하여 생일이 같은 군인들도 있다는것을 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생일상은 따로따로 차려주는것이 좋다는데 대하여 이르시면서 세쌍둥이도 결혼식상을 한상에 차려주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유쾌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 동행한 일군들은 웃음을 터뜨리였다.
하지만 그이를 따라 웃으면서도 가슴이 격정으로 달아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 어느 초소에 가나 볼수 있는 소박한 생일명단을 벌써 몇번째나 거듭 보아주시며 병사들의 생일상을 잘 차려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랑중에서도 제일 아름답고 단 한점의 가식도 변함도 없는 사랑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누구나 먼저 꼽는것이 부모의 사랑이다.
조국보위초소로 아들딸들을 떠나보낸 부모들 누구나 그러하듯이 자식들의 생일이 되면 공연한 걱정에 마음이 번거로와지군 한다.
집에서처럼 푸짐한 식탁을 마주하였는지, 생일날의 잠자리는 포근한지…
이렇듯 자식들을 늘 마음속에 안고 사는 부모들의 정보다 더 뜨겁고 더 열렬한 사랑으로 조국보위초소에 선 우리 병사들을 그리도 귀중히 여기시며 극진한 정을 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최고사령관이 평범한 병사들의 생일상에 대해 그토록 마음쓰며 세부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준 전설같은 이야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어느한 섬방어대를 찾으시였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대군인 생일명단》을 보아주시며 마디마디 정을 담아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군인들에게 생일을 차려주는것이 별치 않은것같지만 사실은 큰것이라고, 군인들에게 생일상을 잘 차려주고 전우들이 축하도 해주게 하면 그들이 군무생활을 더 잘해나가게 된다고.
언제인가 정치지도원들은 군인들에게 생일상도 꼭꼭 차려주어야 한다고, 정치지도원의 수첩에는 매 군인들이 생일은 언제이고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가, 취미와 소질은 무엇이고 신체상약점은 무엇인가 하는것이 다 적혀있어야 한다고 뜨겁게 하신 말씀에도 우리 병사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이 응축되여있다.
이렇듯 다심하신 병사들의 친어버이, 이렇듯 지극한 정을 지니신 위대한 령장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우리 병사들은 경애하는 그이를 어버이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그 품에 안겨들고 그이와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며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있는것 아니랴.
천리방선 그 어느 초소에서나 우리 병사들이 받아안군 하는 생일상에 깃들어있는 이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에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손길이야말로 우리 병사들에게 위훈의 나래를 달아주는 원천이고 그 어떤 힘으로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삶의 젖줄기임을.(전문 보기)
《김정일전집》제56권 출판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김일성–
김정일주의총서인 《김정일전집》제56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86(1997)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담화, 연설, 지시를 비롯한 53건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로작들에는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혁명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사상리론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아무리 복잡하고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변함없이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의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하여》에서 주체의 원칙, 민족자주의 원칙을 변함없이 확고히 견지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출데 대한 사상과 혁명군대의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이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부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자》, 《중대예술소조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의 로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당면한 경제사업의 몇가지 문제》, 《농산과 축산에서 기본은 종자이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전력생산을 늘이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를 비롯한 문헌들에는 농사를 잘 지어 긴장한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과 함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문학예술과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시하여야 할 문제들이 《예술작품창작에서 시대정신을 옳게 구현하여야 한다》, 《체육영양학을 발전시키며 체육경기를 많이 조직하여야 한다》등의 로작들에 밝혀져있다.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혁명적의무이고 의리이며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민족적임무라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등에서 만경대혁명학원이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밖에도 전집에는 3대혁명전시관을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성과들을 잘 보여줄수 있게 꾸릴데 대한 문제, 전국을 원림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한 문제, 수도건설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비롯하여 혁명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김정일전집》제56권에 수록된 로작들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진리성,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로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에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떠밀어주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될것이다.(전문 보기)
정치활동가로서 당원이 지녀야 할 필수적자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원은 정치활동가이며 군중을 교양개조하기 위한 정치활동을 벌리는것은 당원의 본분이다.
매일, 매 시각 군중과 함께 일하며 생활하는 당원들은 당중앙의 로선과 방침을 군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서있다.모든 당원들이 대중을 당정책의 등불로 깨우치며 그들모두의 힘을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시키는데서 핵심적역할을 다하여야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전환되게 된다.
정치활동가로서의 당원의 역할은 당대렬에 들어섰다고 하여, 당생활년한이 오래다고 하여 발휘되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능력과 자질이 낮으면 당원의 높은 영예를 빛내일수 없으며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 정치활동가로서의 임무도 수행할수 없다.
정치적감수성
당원이 당정책관철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자면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아들일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예민한 정치적감수성을 가진 당원만이 현시기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를 정확히 알고 그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켜 그들의 혁명적기세를 끊임없이 배가시킬수 있다.
당원의 정치적감수성이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데서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하여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당원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내외의 복잡한 정세와 안팎의 원쑤들의 책동으로 하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그때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당원들은 소극성과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며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맹활약하였다.시대는 전진하고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달라졌지만 당원들이 높은 정치적감수성을 지녀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다할수 있다는 진리는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 국면을 열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들을 제시하고 그 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조직동원하고있다.당원들이 새로운 당정책과 국가적인 중요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열렬히 호응하며 그런 계기들을 통하여 자기의 당성과 정치의식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갈 때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기풍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게 될것이다.
정치리론수준
높은 정치적식견을 지닌 당원들만이 당중앙을 따라 멀고 험난한 혁명의 길의 앞장에서 억세게 걸어나갈수 있으며 정치활동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원은 대중의 교양자이며 그 역할을 다하자면 정치리론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여야 한다.당원들이 정치리론수준과 정치적식견을 높여야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 그 관철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갈수 있으며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더욱 굳게 묶어세울수 있다.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근본방도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당문헌, 당정책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학습하는데 있다.그리고 당보를 통하여 현시기 당의 정책적요구와 의도가 무엇이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투쟁하고있으며 당정책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아야 한다.
당원들에게 있어서 정규학습과 자체학습은 정치리론수준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당원들이 정규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고 자체학습의 폭을 넓혀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하고 당정책을 환히 꿰들수 있으며 당에서 맡겨준 혁명임무를 언제나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정치적각성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데 습관된 당원들만이 모든 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전개하고 온갖 부정적인 현상들을 제때에 포착하여 즉시에 보고하며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나갈수 있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당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이행시키는 사변적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정치적으로 끊임없이 각성분발하며 당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온 수백만 당원들의 무한한 충실성과 헌신성, 희생적인 투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원들이 정치적으로 부단히 각성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크다.당조직의 지도밑에 각성된 당원대중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앞장에서 옹호보위하는 가장 위력한 선봉부대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이 언제나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정치적각도에서 예민하게 보고 대하며 사소한 비정상적인 문제도 즉시에 당조직에 보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도록 일상적으로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당원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며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도록 할 때 대중은 그들의 모범을 거울로 삼아 진짜배기충신으로 자라나게 된다.
모든 당원들은 정치적감수성과 정치리론수준, 정치적각성을 부단히 높여나감으로써 광범한 대중을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혁명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정치활동가로서의 책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이 들끓어야 온 나라가 들끓고 청년들의 발걸음이 빨라야 부강할 미래가 앞당겨지게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의 착공을 선포하시고 몸소 첫삽을 뜨신 자리에 서면 제일먼저 한눈에 안겨오는 글발이 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넋과 기상이 살아숨쉬는 이 글발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평안북도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14호동의 골조공사를 하던 나날에 살림집외벽에 써붙인것이다.
서포전역에서 제일먼저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끝내고 내외부미장을 비롯한 공정별계획수행에서도 앞장서나가고있는 그들이지만 지난 5월초까지만 해도 공사실적은 시원치 않았다.일부 사람들이 그 원인을 고층살림집건설을 처음 해보는 돌격대원들의 기술기능수준에서 찾고있을 때 려단의 지휘관들인 홍수진, 리학철동무의 생각은 달랐다.14호동건설을 맡은 정주시대대와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과 무릎을 마주한 그들은 이렇게 절절히 말했다.
우리가 맡은 14호동을 단순한 고층살림집이라고만 생각지 말자.착공의 순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심장으로 다진 우리들의 맹세이며 실천이라고 생각하자.
그 말을 되새겨보는 돌격대원들의 가슴속에 잊지 못할 그날의 감격과 흥분이 되살아났다.
수도 평양에서 용감한 우리 청년특유의 불굴의 기상을 또다시 남김없이 떨치라고 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연설을 받아안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한이 있어도 아버지원수님의 명령을 가장 훌륭하게, 가장 완벽하게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고 심장으로 맹세다진 우리가 아닌가.
가슴속에 품은 그날의 맹세문을 다시금 새겨보며 어떻게 하면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겠는가고 토론을 거듭하던 돌격대원들은 마침내 련속흐름식타입방법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벽체휘틀이 조립되는 차제로 콩크리트혼합물을 타입하는 이 공법이 우월하다는것은 알고있었지만 기술기능수준과 자재보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로 하여 선뜻 받아들일 생각을 못하고있던 그들이였다.허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을 받아안던 그 영광의 순간을 되새겨보며 그들은 또다시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삭주군대대의 돌격대원들은 철근가공과 조립을 맡고 정주시대대의 돌격대원들이 휘틀조립과 콩크리트혼합물타입을 맡은 가운데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고 부족한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삭주군대대의 정은심동무가 휴식시간에 주은 못으로 휘틀조립에 부족한 자재를 해결하고있을 때 이에 뒤질세라 김철향동무가 철근조립속도를 높일수 있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아 공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초보적인 건설지식조차 없던 나어린 처녀들까지 불과 며칠사이에 소문난 혁신자로 자라났다.공사의 나날 한 처녀돌격대원은 《나의 청춘시절》이라는 제목이 새겨진 일기장에 이런 글을 남기였다.
《…정말이지 시간의 귀중함을 강렬하게 느껴보기는 처음이다.한초한초 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는 뛰고 또 뛴다.왜냐면 우리가 쟁취하는 시간만큼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곁으로 더 빨리 달려갈수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런 충성의 마음을 안고 돌격대원들은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주저하지 않았다.
설비마다 만부하를 걸고 사람마다 뛰여다니던 지난 5월중순 어느날 저녁이였다.뜻밖의 일로 전동기가 고장나고 설상가상으로 하루동안 내린 비로 기중기차를 비롯한 중기계들까지 가동을 멈추었다.이제 몇층만 더 올리면 골조공사를 완공하겠는데 설비들이 가동을 멈추었으니 돌격대원들의 가슴은 빠직빠직 타들어가는것만 같았다.
바로 이때 방송선전차에서 려단지휘관인 리학철동무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나왔다.
《동무들, 석박산의 영웅들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직사포를 고지우에 끌어올려 원쑤를 족치던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돌격 앞으로!》
일시에 돌격대원들이 손에 삽과 마대를 쥐고 떨쳐나섰다.콩크리트혼합물을 이기는 삽날에 불꽃이 일고 돌덩이마냥 무거운 마대를 메고 계단을 오르는 돌격대원들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비오듯 흘러내렸다.시간이 감에 따라 손바닥에 물집이 지다 못해 터져 피까지 나오고 다리도 휘청거리기 시작했다.하지만 어느 한사람도 물러설념을 하지 않았다.그렇게 그들은 그 어려운 고비를 끝끝내 이겨냈다.
우리의 타입속도는 아버지원수님께로 달리는 마음의 속도라고 하면서 순간도 타입을 멈추지 않은 평안북도려단의 미더운 돌격대원들,
그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14호동은 마침내 골조공사완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난 6월 2일 아침 6시, 14호동주변으로 착공의 그날처럼 수많은 돌격대원들이 모여들었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리고 14호동의 맨 웃층에서는 8년전 백두산영웅청년1호발전소 언제콩크리트타입을 결속한 그때처럼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꽃보라가 폭포처럼 쏟아져내렸다.
뒤이어 공사장이 떠나갈듯 울리는 만세소리, 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우리 당을 받들어 단숨에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울 우리 청년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 그들은 담당한 호동들의 골조공사를 일시에 결속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또다시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사품치는 격랑도 단숨에 헤쳐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불굴의 용감성에 떠받들려 머지않아 수도 평양에는 현대적인 새 거리가 자기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당이 맡겨준 건설전역에서 위훈떨쳐가는 청년건설자들의 힘찬 기상
5개년계획수행의 선차적인 과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요과업들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기간 경제건설에서 근본적인 변혁과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 있다.
인민경제의 중추로 되는 기간공업발전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는것이다.
기간공업부문이 선두에서 활기차게 내달려야 국가경제와 인민생활을 편파성없이 안정적으로 발전, 향상시킬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는 국가경제의 기둥인 주요공업부문들이 기세찬 투쟁으로 경제전반의 새로운 고조를 견인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해주었다.
당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일 철석의 의지를 안고 떨쳐나선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리한 형세속에서도 과감한 창조투쟁을 전개하여 국가경제전반의 생산과 건설에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도 앞으로 2년 수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당면하여 올해에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자고 해도, 이제 남은 기간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고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확신성있게 진입하자고 해도 기간공업부문이 순간의 정체나 답보도 허용하지 말고 끊임없이 선두에서 전진비약하는것이 필수적이다.
기간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고 더욱 각성, 분발함으로써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단 한치의 드팀도 없이 완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주체화의 한길로 굴함없이 전진하는것이 중요하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한가정에서도 맏아들과 맏며느리가 제구실을 해야 집안일이 잘되고 살림살이가 윤택해진다.
경제사업도 다를바 없다.나라의 맏아들, 맏며느리공업인 금속, 화학공업이 어떻게 들고일어나 용을 쓰는가 하는데 따라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완수의 성패가 좌우되며 다음단계의 투쟁속도와 보폭 역시 이 부문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식 철생산방법을 계속 완성하고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과 동시에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모가 나게 점령하는것이 중요하다.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하여 강질개선에 이바지할수 있는 해결책들을 더 많이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진을 안아오는것 역시 필수적이다.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이미 조성된 비료생산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각종 화학제품의 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고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야 한다.특히 중시해야 할것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빈틈없이 하여 단 한건의 사고도 내지 않도록 하는것이다.
다른 기간공업부문들에서 련대적혁신과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중요지표의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고 정비보강계획을 한치도 드티지 않고 수행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필요한 동력, 설비, 연료, 수송 등의 생산과 보장을 책임진 기간공업부문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이런 때일수록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더욱 강화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동시에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기틀이 더욱 굳건해진다.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월별, 순별, 분기별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투쟁에 활력을 더해주어야 한다.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서로 적극적으로 련대하고 지지보충해주며 집단적혁신창조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특히 중요한것은 올해안에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이다.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생산적 및 소비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조직하는것도 중시해야 할 문제이다.
현재 기간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전진도상에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일련의 문제들도 없지 않다.하지만 나라의 경제사업을 통일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두어깨에 걸머진 우리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대담하게 창조하고 주동적으로 일판을 전개하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한다면 우리의 힘과 기술로도 능히 5개년계획기간에 기간공업을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경제발전의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기간공업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긴밀히 하기 위한 경제기술적지도를 현실에 부단히 접근시키고 끊임없이 심화시킴으로써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
자립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5개년계획기간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국가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8월 21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안석간석지 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지에 도착하시여 조용원동지, 김재룡동지, 강순남동지, 정경택동지, 김정관동지, 박정천동지로부터 피해정형과 복구실태를 상세히 보고받으시였다.
최근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남포시 온천군 석치리지역에 위치한 안석간석지 제방에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지 못한데로부터 바다물의 영향으로 제방이 파괴되면서 논벼를 심은 270여정보를 포함하여 총 560여정보의 간석지구역이 침수되는 엄중한 피해가 발생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가 발생하게 된 동기와 원인을 구체적으로 료해분석하시고 일군들의 매우 무책임한 직무태만행위를 심각히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며칠전 안석간석지논이 침수되였다는 보고를 받고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직접 복구사업을 지휘하도록 하였으며 군대까지 동원시키는 조치를 취하였는데 어떻게 되여 내각과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은 현장에 얼굴도 내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내각총리는 관조적인 태도로 현장을 한두번 돌아보고 가서는 부총리를 내보내는것으로 그치고 현장에 나온 부총리라는 사람은 연유공급원노릇이나 하였으며 주인으로서 공사를 직접 지휘해야 할 간석지건설국장은 자기는 크게 할 일이 없기때문에 돌아가겠다고 당위원회에 제기하다가 비판을 받고도 거의나 기업소사무실에서 맴돌며 허송세월한것마저 배수문공사용으로 국가로부터 공급받은 많은 연유를 떼내여 몰래 은닉해놓는 행위까지 하였다는데 정말 틀려먹은것들이라고, 엄중한 피해를 발생시킨 당사자들로서 자그마한 가책이나 책무수행에 대한 사소한 의지조차 결여된 의식적인 태공행위라고 엄하게 비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바로 얼마전 안변군 농경지침수피해가 발생한것을 계기로 전국가적으로 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강구할데 대하여 경종도 울리였고 피해복구전투에 동원된 군인들의 투쟁기풍을 통하여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지방의 행정경제일군들의 무책임한 일본새에 강한 타격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둔감해있다고, 이번에도 군대가 전적으로 달라붙어 해달라는 자세이며 또 응당 그래야 한다는 식의 뻔뻔스럽고 불손하기 그지없는 태도를 취하고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올해 6월부터 농경지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배수구조물설치공사를 한다고 하면서 국가건설허가도 받지 않고 건설감독기관의 감독통제도 없이 날림식으로 거칠게 진행한것마저 수문제방으로 물이 새는것을 사전에 발견하고도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아래단위들의 그릇된 일본새도 문제이지만 간석지건설국이 이러한 건설을 자의대로 승인하고 망탕 할 때까지 내각이 전혀 모르고있었다는것은 행정경제규률이 얼마나 문란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로 된다고, 이것만 보아도 내각의 모든 행정경제사업들이 제가다리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내각에 사업체계가 옳바로 세워져있지 않으며 실속없는 일군들이 등용되여 유명무실하게 틀고앉아 산하단위들에 대한 지도도 제바로 하지 못하고있다고, 최근 몇년어간에 김덕훈내각의 행정경제규률이 점점 더 극심하게 문란해졌고 그 결과 건달뱅이들이 무책임한 일본새로 국가경제사업을 다 말아먹고있다고 하시면서 내각이 내리지령밖에 할줄 모르는 지령부서, 통보부서처럼 되게 된데는 국가경제사업과 경제기관들에 대한 당정책적 및 당적지도를 맡은 당중앙위원회의 책임도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피해는 결코 자연재해현상으로 인한 악재가 아니라 철두철미 건달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에 의한 인재라고 명백히 규제하시면서 당중앙의 호소에 호흡을 맞출줄 모르는 정치적미숙아들, 경종을 경종으로 받아들일줄 모르는 지적저능아들, 인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외면하는 관료배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무에 불성실한자들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규률조사부, 국가검열위원회와 중앙검찰소가 책임있는 기관과 당사자들을 색출하여 당적, 법적으로 단단히 문책하고 엄격히 처벌할데 대하여 명령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가적으로 농작물피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는 시점에조차 일군들의 무책임성과 무규률성이 란무하게 된데는 내각총리의 무맥한 사업태도와 비뚤어진 관점에도 단단히 문제가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내각총리가 관련보고서에서 안석간석지의 논면적이 올해 국가알곡생산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해당 지역 군부대의 토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책답지 못한 대책을 보고해놓고는 복구사업을 군대에 거의 맡겨놓다싶이 하고 그나마 너절하게 조직한 사업마저도 료해해보면 피해상황을 대하는 그의 해이성과 비적극성을 잘 알수가 있는데 나라의 경제사령부를 이끄는 총리답지 않고 인민생활을 책임진 안주인답지 못한 사고와 행동에 유감을 금할수 없다고, 내각총리의 무책임한 사업태도와 사상관점을 당적으로 똑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시였으며 직무태만행위를 한 간석지건설국장은 당규률심의위원회에서 출당문제를 심의할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과 정부의 지휘와 지시에 불복하거나 무관심한 현상, 나라에 재난이 닥치든말든 자기 소관이 아니면 외면해버리는 준비되지 못한 일부 일군들의 안온하고 게으른 일본새에 다시한번 경종을 울린다고 하시면서 패배주의, 보신주의에 물젖은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부터 개변하고 모두가 하나의 규률에 복종하고 국가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는 기풍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간석지피해복구사업을 최단기간내에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파괴된 제방복구를 빨리 결속하는것과 함께 환원복구가 가능한 논면적을 최대한 확보하고 염기피해방지와 영양관리대책을 비롯하여 논벼생육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논벼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하고 초기예상수준의 알곡소출을 거둘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전국의 모든 농업부문들이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조치들을 각방으로 실시함으로써 피해를 철저히 극복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절대적으로 긴장각성하지 못하고 매번 국가적손실을 입은 뒤끝에야 따라다니며 필요한 대책을 취한다, 교훈을 찾는다고 하면서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격으로 일하고있는데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하여 더이상 무방비, 무능력으로 인한 무모한 피해, 특히 무책임성으로 인한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실속있는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각급 단위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자각하고 자기 맡은 책무를 엄격히 수행하며 나라일에 언제나 발벗고나설줄 아는 높은 애국심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령에 따라 간석지건설국, 국가건설감독성,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남포시국토환경보호관리국, 남포시건설감독국에 대한 집중검열사업이 시작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