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1
우리는 영원히 사회주의를 사랑하리라 -김일성상,김정일상계관작품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60년 력사를 돌이켜보며-
명곡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어느 시대,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우리 인민 누구나 제일 사랑하며 널리 애창하는 대중가요로 공인되여있다.우리 인민의 생활과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예술적상징과도 같은 이 국보적명곡의 가치를 두고 일찌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에만 있는 고유한 노래라고, 이런 노래는 세상에 우리 나라에밖에 없을것이라고 뜻깊은 정의를 내리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수령님의 은덕속에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오늘의 행복과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참으로 좋은 노래입니다.》
주체50(1961)년, 조선로동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선물로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태여난지 어느덧 60년이 되였다.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 위대한 격변의 새시대가 도래하고있는 오늘 자기들이 가장 사랑하는 명곡의 60년 력사를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생각은 참으로 깊다.이런 노래가 왜 우리 나라에만 있는가.
《세상에 부럼없어라》, 이는 노래이기 전에 우리 인민이 자기의 생활체험으로 창조하고 실증한 사회주의철학이다.바로 이 명곡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붕괴되지도, 변질되지도 않고 의연히 승승장구하는 비결에 대한 명백한 해답이 있다.
명곡이 태여난 고향집
《세상에 부럼없어라》!
제목부터 희한한 이 명곡이 다름아닌 전재고아들이 사는 학원에서 태여났다면 다른 나라 사람들은 누구도 곧이 믿지 않을것이다.흔히 고아들의 운명은 불행과 설음의 상징으로, 사회의 《가장 어두운 구석》으로 론의되군 한다.부모도 집도 혈육도 없어 자기의것이란 목숨밖에 없는 고아들의 섧은 마음에 부러운것은 얼마나 많고많으며 세상 또한 얼마나 어둡고 모질던가.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전재고아들이 살며 공부하던 해주유자녀학원(당시)에서 태여났다.명곡의 가사가 집체작으로 된데는 깊은 사연이 있다.
어느 나라에서나 전쟁의 첫째가는 수난자들은 고아들이다.력사는 민족의 자주권과 국토를 사수하는 사생결단의 싸움판에서 고아들의 운명문제가 국가의 중대사에 포함되여 론의된 례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사에는 가렬한 격전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1월에 애국렬사유자녀학원들을 설치하며 애육원을 더 많이 세울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결정이 발표되고 이어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애국렬사유자녀들과 전재고아들을 국가가 맡아 키우기 위한 대책이 토의결정되여 도처에 애육원과 초등학원들이 일떠서던 력사적사실들이 류다른 페지로 기록되여있다.
동서고금의 전쟁사에 없는 충격적인 결정과 조치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최고사령부에 전재고아를 데려다 키우신다는 소식이 후방의 인민들은 물론 전선의 용사들속에서도 전설같이 퍼져가던 때의 격정을 1950년대 세대들은 지금도 가슴뜨겁게 추억하고있다.원쑤들에게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며 우리가 그들의 부모를 대신하여 그애들을 잘 돌봐주고 훌륭한 사람으로 키워야 하겠다고, 우리부터 아이들을 데려다 키우자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친어버이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인민들은 저저마다 부모잃은 아이들을 자기 집 식솔로 품어안았다.
정녕 원아들에게 있어서 김일성원수님은 아버지이시였고 당의 품은 정든 집이였으며 너와 나 우리모두는 한가정의 친형제였다.그들의 가슴속에는 너희들의 아버지는 나고 너희들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가 자애로운 아버지의 목소리로 언제나 따뜻이 메아리치고있었다.
전쟁의 준엄한 나날에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만경대혁명학원에서 생활한 원아들의 추억에는 이런 이야기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주체42(1953)년 4월 어느날 학원의 원아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41돐을 맞으며 축하편지를 올리기로 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원수님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원수님께》라고 저마끔 편지의 서두는 떼였지만 어째서인지 선뜻 다음구절을 이을수가 없었다.그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희들도 나처럼 《아버지에게》라고 쓰라고, 우리의 아버지는 김일성원수님이시다, 학원은 우리의 집이고 우리는 모두 친형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의 감격에 대하여 한 원아는 후날 이렇게 회상하였다.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 고마움의 정을 한마디로 담아낼수 있는 그런 부름을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들의 가슴밖으로 터쳐주신것이다.
아버지원수님! 얼마나 친근하고 절절한 부름인가.》
주체48(1959)년 5월 22일은 해주유자녀학원출신 원아모두가 한생토록 가슴에 안고 사는 뜻깊은 날이다.바로 그날 꿈결에도 뵙고싶던 어버이수령님께서 학원에 찾아오시여 베풀어주신 사랑의 이야기가 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 1권에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제목으로 실려있다.
《나는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학원에 오셔서 우리들을 친자식처럼 돌봐주시던 지난날들을 돌이켜보며 수령님의 품에서 이처럼 부러운것없이 씩씩하게 자라고있는 기쁨과 행복감에 휩싸여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 하고 노래의 구절을 다시 조용히 입속으로 외워보군 합니다.》
이것은 못 잊을 그날에 어버이수령님의 품에 제일먼저 안기였던 원아가 수령님의 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누려온 해주유자녀학원시절을 추억하며 쓴 회고의 구절이다.
주체50(1961)년, 당 제4차대회를 계기로 진행되는 전국유자녀학원 및 초등학원예술축전에 참가할 공연준비로 해주유자녀학원도 들끓었다.고마운 우리 당에 드리는 학원의 노래를 창작하는 과정에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원아들의 목소리가 불씨로 되여 창작집단을 흥분시켰다.
이렇게 태여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진행된 전국유자녀학원 및 초등학원예술소조종합공연무대에 해주유자녀학원 원아들의 합창으로 오르게 되였다.
합창이 절정에 오르던무렵 어버이수령님께서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가시였다.순간 누가 먼저 눈물을 터쳤던지 온 합창대가 격정에 흐느끼기 시작했다.아이들이 눈물을 흘리며 목메여 터치는 합창이 만장을 크나큰 감격으로 뒤흔들었다.지금껏 들어보지 못한 열렬한 사랑의 노래, 이 세상에서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행복의 노래였다.
관중은 관람석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오래도록 열렬한 박수를 터쳤다.모두가 원아들과 함께 합창대에 서서 목청껏 노래부른 심정이였다.
《세상에 부럼없어라》, 그것은 지구상에 처음으로 한개 국가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참다운 사회주의제도가 이 땅에 탄생하였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인민의 긍지높은 선언이였다.진정 그것은 항일의 혈전으로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건국의 초행길과 전쟁의 불구름을 헤쳐오는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나라의 아버지가 되시여 5천년 력사에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인민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삼가 드리는 인민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였다.우리 인민 남녀로소모두가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아버지원수님》이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부르기 시작한것이 이때부터였다.
학원에서 태여난것으로 하여 일부 사람들은 가요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아동가요로 보는 편견도 가지고있었다.그러나 인민은 이 명곡이 세상에 처음 울려퍼지던 그때부터 자기들의 생활의 주제가로, 전인민적인 수령송가, 로동당찬가로 받아들였다. 김일성원수님은 아이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아버지이시였고 로동당의 품은 원아들만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정든 집이였으며 그 품에 안긴 남녀로소 누구나 사회주의대가정의 친형제였다.사회주의조선의 특이한 인간관계의 상징과도 같은 《세상에 부럼없어라》는 명실공히 전체 조선인민의 노래였으며 명곡의 고향집은 사회주의 우리 집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학원들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워주시기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던 그 나날에 어제날의 해주유자녀학원 합창단 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앞에서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처음으로 부르던 력사적인 날을 감회깊게 추억하였다.(전문 보기)
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 명약
5대교양을 강화하여 천만의 심장이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끓게 하자
현시기 당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5대교양을 기본으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당조직들은 5대교양을 틀어쥐고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언제나 당의 사상과 뜻으로 숨쉬고 당의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준비시킬수 있다.
사람이 아프면 약을 먹어야 하듯이 혁명가라면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욱더 사상정신적수양을 쌓아야 한다.그 사상단련과 수양의 명약이 바로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이다.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이다.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비롯하여 우리 시대 인간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할 고귀한 사상정신과 숭고한 풍모가 5대교양을 통하여 깊이 체현되고 공고화되게 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길에 한몸 다 바쳐 투쟁해나가도록 하자고 하여도, 그들을 열렬한 조국애를 지닌 참된 애국자,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열혈투사, 높은 문화적소양과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닌 문명한 사회적인간으로 키우자고 하여도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혁명대오에서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투쟁조건과 환경이 엄혹하며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현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킬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지난 기간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켰기때문이다.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5대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가는데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난관을 뚫고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그래서 당에서는 5대교양을 강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무엇보다도 당조직들이 5대교양을 사상교양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5대교양을 언제나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품을 들여야 한다.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조직진행하면서 5대교양과 관련한 참고자료들과 직관판들도 만들어놓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그 내용을 깊이 심어주어 사상교양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정이 5대교양으로 일관되게 하여야 한다.
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당일군들부터가 자신을 특수화하지 말고 5대교양과 관련한 학습을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리고 5대교양을 실감있게 진행할수 있게 당초급일군들의 자질을 높여주기 위한 강습과 경험발표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들도 계획적으로 조직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단천전역에서 발휘되는 불굴의 정신력과 창조본때
단천발전소건설자들이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1단계 물길굴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그 길이만도 백수십리에 달하는 1단계 물길굴공사장, 지금 여기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단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려는 각 단위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이 울리고 물길굴들이 쭉쭉 뻗어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단천전역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혁신창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지난 1월 어느날 대흥무역지도국려단의 지휘관들은 공사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도를 진지하게 토의하고있었다.
태양절까지 맡은 물길굴피복공사를 결속하자면 공사속도를 종전에 비해 1.5배이상 끌어올려야 했던것이다.
결코 조건이 좋아진것은 아니였다.
하지만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긴 려단의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며 공사를 다그칠것을 결의해나섰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지휘관들의 작전과 지휘에 달려있었다.
지난 시기의 낡은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내달리자.
이런 각오를 안고 려단장 김성호, 정치부장 김일우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이 분발해나섰다.
이들은 지난 시기의 공사과정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공사조직과 로력관리를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탐구동원하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합리적인 작업방법들과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펼치였다.
물길굴피복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전격전, 립체전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종전과 달리 맡은 공사구간을 여러개소로 나누어 작업에 진입한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공사속도를 부쩍 높이였다.
휘틀이 부족하면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해결하였고 골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면 모두가 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운반방법을 찾아냈다.
자체로 콩크리트혼합물분리제를 창안도입하여 휘틀의 해체시간을 단축하는 등 기술혁신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물길굴피복공사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뛰여올랐다.
전진을 막아서는 난관도 적지 않았다.
특히 혼합물운반능력을 제고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섰다.물길굴피복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혼합물운반거리가 멀어지다보니 혼합물압송기들을 자주 옮겨야 했고 그것은 작업속도를 높이는데 지장을 주었다.
어떻게 하나 높아진 타입속도에 혼합물보장을 따라세워야 했다.방도를 모색하던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혼합물압송기의 능력을 높이자는데로 의견을 합치게 되였다.그들은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교환하며 제기된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고 마침내 혼합물압송기의 능력을 높여 공사속도를 끌어올리게 되였다.
하지만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만족을 몰랐다.모두가 우리 당에 승리의 보고를 드릴 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불같은 일념밑에 만짐을 지고 내달렸고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탐구도입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뜻밖의 정황으로 설비들이 멈춰섰을 때에는 흐르는 시간이 아까와 너도나도 골재와 혼합물운반에 떨쳐나섰다.암반사이에서 물이 흘러나와 피복공사에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도 타입방법을 개선하면서 작업을 계속 내밀었다.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높이 세운 공정별, 일정별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며 힘차게 내달려 지난 4월 12일 맡은 구간의 물길굴피복공사를 결속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대흥무역지도국려단에서 이런 혁신이 창조되고있을 때 룡산려단에서는 허천강밑을 가로지르는 물길굴피복공사가 맹렬히 벌어지고있었다.
그 앞장에는 려단장 주영조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이 있었다.그들은 사상의 포문을 열고 돌격대원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한편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골재보장과정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물길굴피복공사속도가 높아지면서 골재보장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였다.
그렇다고 골재운반에 로력을 더 보충할 형편도 못되였다.
바로 그때 려단의 지휘관들은 한결같이 결의해나섰다.
지휘관들로 운반조를 따로 조직하여 골재를 보장하자.(전문 보기)
격동적인 직관선동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 고무추동
직관선동은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선동형식의 하나이다.지난 5월말부터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이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각 도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이 진행되였다.집중경제선동대들은 직관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경제선동활동을 실효성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온 나라에 약동의 기상을 더해주었다.
각 도미술창작사들에서는 도안의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들에서 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직관선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은 직관선동이야말로 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교양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었다.
함경남도집중경제선동대에서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에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이 집약적으로 반영된 구호와 표어들을 게시하여 흥남로동계급의 혁명적사기를 더욱 높여주었다.또한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의 영웅들처럼 증산의 동음을!》이라는 글발이 씌여진 대형직관판을 설치하고 혁신자인물소묘를 영예게시판에 신속히 게시하였다.
강원도집중경제선동대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는 우리의 실천, 우리의 승리》라는 글발이 씌여진 대형직관판과 붉은기들을 전개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는 위훈의 새 소식들이 실린 속보를 기동적으로 발간하는것과 함께 혁신자인물소묘도 게시하여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고무격려하였다.
함경북도집중경제선동대, 량강도집중경제선동대는 흥남의 로동계급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도록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들, 대형속보판, 혁신자인물소묘를 통한 직관선동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된 집중경제선동대들의 경연은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충성과 위훈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으며 그것은 그대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에서 혁신이 창조되게 하였다.
황해북도집중경제선동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생산현장에 《강철로 당을 받들자》라는 글발이 씌여진 힘있는 직관물을 설치하여 전세대 로동계급이 천리마를 타고 내달린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강철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남포시집중경제선동대는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 등 힘있는 글발들이 씌여진 대형속보판들과 영예게시판들로 현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였다.
황해남도집중경제선동대원들도 생산현장에 붉은기와 함께 《자력갱생》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직관물을 전개하고 생산자대중을 로력적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을 박력있게 진행하였다.
개성시집중경제선동대도 선동성이 강한 구호, 표어들을 게시하여 대중의 투쟁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집중경제선동대들이 진행한 직관선동활동은 강선의 로동계급이 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평양시집중경제선동대, 평안북도집중경제선동대, 평안남도집중경제선동대, 자강도집중경제선동대는 《석탄증산을 위하여 새로운 결심, 대담한 실천으로》와 같은 직관물들과 속보, 혁신자인물소묘를 비롯한 다양한 직관선동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탄부들이 석탄증산으로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가도록 고무추동하였다.
한편 각 도미술창작사들에서도 직관선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면서 온 나라 근로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떠밀고있다.(전문 보기)
소식 : 재침야망을 가리우기 위한 일본의 《방위백서》
최근 일본이 《2021년 방위백서》초안을 작성하여 내돌린데 이어 7월중에 각료회의에서 정식 채택하려 하고있다.
일본은 저들의 침략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는 《방위백서》를 해마다 발표하면서 빠짐없이 《주변위협》을 명기하고있다.
우리 나라와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이 도리여 《주변위협》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최근에 들어와서만도 일본은 《방위능력강화》의 미명하에 하늘, 땅, 바다는 물론 우주령역에 이르기까지 신형지대공유도탄과 무인정찰기 개발, 이지스체계를 탑재한 신형이지스함건조와 각종 첨단급잠수함 취역, 륙상전자전부대와 항공우주작전대 발족 등과 같이 군사적준동을 로골화하면서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를 공공연히 내걸고있다.
일본의 《자위대》는 이미 무력의 규모와 내용, 작전령역에 있어서 《전수방위》의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명실공히 공격형으로 전환되였다.
일본정부가 《2021년 방위백서》초안에 우리 나라가 《일본의 안전에 대한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이라고 밝힌것은 《주변위협》을 극대화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주범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고 전쟁헌법조작과 군사대국화를 다그치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엄연한 현실은 주변나라들을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일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의 《방위백서》야말로 백서가 아니라 재침야망을 가리우고 흑백을 뒤집어놓은 검은 문서장이라고 표현해야 적중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 민경무
투고 : 부엉이바위의 절규
최근 《정권》찬탈에 명줄을 건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국민통합》을 요란히 광고하고있다.
그러한 속에 《국민의힘》은 지난 5월 23일 로무현 전 《대통령》의 묘를 찾는다 어쩐다 하는 속에도 없는 놀음을 또다시 벌려놓았는가 하면 《로무현의 뜻》이니, 《통합정신》이니를 운운해나섰다.
보수패당의 추태를 보면 분명히 그들은 돼지도 낯을 붉힐 철면피한들이라 해야 할것이다.
고인을 죽음에로 몰아간 살인자들이 과연 누구들인가.
알려진바와 같이 전직《대통령》 로무현의 죽음은 단순한 《자살》이 아니라 리명박을 우두머리로 한 보수패당의 음해와 보복에 의한 정치적타살이였다는것이 자타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고향에 돌아가 농사일을 하던 로무현을 저들의 반인민적악정으로 일어난 초불시위투쟁의 《배후세력》으로 몰아댔는가 하면 정치검찰과 보수언론을 총동원하여 불순한 목적의 수사놀음을 벌리고 《로무현은 전두환보다 더 나쁘다.》는 여론을 퍼뜨리면서 그를 압박하였으며 나중에는 죽음의 벼랑끝까지 내몬자들이 바로 보수패당이였다.
지어 보수패당은 《부엉이귀신》이라는 망언까지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마구 모독하였었다.
극악한 살인자무리인 보수패당의 피비린 죄악은 결코 세월의 이끼로 덮을수 없다.
철면피한 낯가죽에 《애수》의 빛을 띠우고 또다시 봉하마을에 기여들어 고인과 유가족은 물론 그를 추모하는 만인을 우롱하며 《로무현의 뜻》을 운운해나선 보수패당의 추태, 그것은 곧 저들을 배척하는 민심을 어떻게 하나 유혹해보려는 간특한 흉심밑에 억지로 지어낸 《추모》연극 외 다름이 아니다.
《아픈 력사의 현장에 다시 왔다.》는 《국민의힘》패당의 넉두리가 《또다시 저지르겠다.》는 살인자들의 소름끼치는 폭언처럼 섬뜩하게 들리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주린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는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극악한 파쑈광들인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을 떠들며 《보복》의 이를 갈고있다.
저들의 흉악한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에 새겨진 력사의 비극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있다.
만일 보수패당의 추파에 속히워 넘어간다면 남조선땅에 제2, 제3의 《부엉이바위》가 계속 생겨나게 될것이라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하기에 력사의 비극을 새겨둔 봉하마을의 부엉이바위는 오늘도 이렇게 절규하는듯 싶다.
력사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된다고.(전문 보기)
공수처의 《1호사건》선정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비난과 규탄 확산
지난 5월 18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서울시교육감 조희연의 해직교원특별채용의혹사건을 《1호사건》으로 정하고 서울시교육청을 압수수색한데 대해 적지 않은 론난이 일고있다고 비판하였다.
신문은 공수처의 이번 수사가 권력형부정부패나 판사, 검사들의 부정부패를 파헤치라는 설립취지와 거리가 있다, 게다가 이번 사건은 감사원이 기본조사를 마치고 경찰에 고발하자 경찰이 공수처에 이첩한것으로서 관련법상 공수처가 수사를 해도 기소단계에서는 검찰에 넘겨야 한다, 가뜩이나 사건들이 쌓여있다면서 굳이 이런 사건에 공수처가 나선것이 온당치 못하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해직교원특별채용은 비단 서울시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시, 도 교육청들에서도 이루어졌으며 굳이 서울시교육감에게만 직권람용죄를 적용하여 수사하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비판하였다.
같은날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를 비롯한 다른 언론들도 14개 시, 도교육감들과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공수처가 《조희연사건》을 《1호사건》으로 삼은것을 두고 부적절하다, 해직교사채용절차였던 《교원특별채용제도》의 취지를 제대로 리해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수사를 벌리고있다는 비판을 쏟아냈다고 보도하였다.
《국회》 교육위원장도 서울시교육청의 특별채용은 제도적보완으로 풀어야 할 사안이지 형사적처벌의 문제가 아니라면서 공수처가 수사에 나선것을 비판하였다고 한다.
한편 《민주개혁완성, 평화번영 통일을 향하여 <초불전진>》(《초불전진》)이 5월 17일 공수처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의혹사건을 《1호사건》으로 정한데 대해 황당하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단죄규탄한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먼저 공수처의 《1호사건》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특별채용의혹이라고 발표되자 각계의 비난이 쏟아졌다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박형준부산시장, 오세훈서울시장, 라경원 전 의원 등의 권력형범죄의혹이 《1호사건》으로 지정될것이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져버렸기때문이라고 폭로하였다. 이어 보수세력을 변호해온 《김앤장》소속 변호사출신의 인사가 첫 공수처장이 되고 윤석열의 동기이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변호사로 활동했던 인사가 공수처 차장에 임명되는 과정을 보면서 시작된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되였다, 《이렇게 하려고 공수처를 만들었던가.》라는 탄식이 곳곳에서 나오고있다, 《죽 쑤어 개 줬다.》는 평가를 받는 공수처의 행태를 통해 심각한 교훈을 찾고 검찰개혁, 사회대개혁을 옳바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공수처의 출범과정은 검찰개혁의 후퇴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국민들은 사이다처럼 시원한 개혁을 원한다, 민주개혁세력은 공수처사태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개혁의 고삐를 더 바짝 조여 2021년을 초불개혁완성을 향한 개혁전진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국민의힘》안에서 더욱 격화되고있는 당권쟁탈전
지난 2일 남조선언론 《련합뉴스》, 《뉴시스》 , 《뉴스1》 등은 《국민의힘》안에서 당권을 둘러싸고 신진세력과 중진세력사이의 대립이 더욱 격화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그에 의하면 이날 리준석은 경쟁자들인 라경원과 주호영의 성을 하나씩 따내여 《라주곰탕》이라고 지어부르면서 4선, 5선 중진들인 《라주》가 대표후보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곰탕단일화》를 한다면 역효과만 낼수 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라경원이 자기를 걸고들며 계속 막말을 하는데 근거를 대라고 따지면서 녀성지지률에서 라경원보다 자기가 더 높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날 주호영도 라지오방송에 출연하여 라경원과의 《단일화》는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도 리준석은 구태정치와의 결별을 력설하고있지만 실지로는 류승민계이다, 계파정치의 의혹을 달고다니는 이런 사람이 당대표를 맡아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라경원은 전날 리준석이 류승민계라는것은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그가 당대표로 되면 특정후보(류승민)를 선호하게 될것이며 그렇게 되면 《야권통합》의 걸림돌로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보다 앞서 5월 25일에도 주호영은 리준석에게 씌여있는 《새 인물》이라는 포장을 벗기면 계파의 그림자가 보인다, 그런 사람이 《새 인물》이 맞는가고 청을 높였다고 한다. 이에 뒤질세라 리준석은 27일 라경원과 주호영을 《탐욕스러운 선배들》이라고 욕하면서 《5선, 4선 중진파들이 0선, 초선파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글을 인터네트에 올렸다고 《한겨레》가 전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에서 《배신의 정치인》으로 락인된 류승민과 한배를 타고있는 리준석을 《배신의 그림자》로 만들고 그에게 계파정치의 꼬리표를 붙여놓아 류승민을 미워하는 강경보수세력의 지지를 얻어내려는 라경원과 주호영을 비롯한 중진파와 지지률 1위에 기고만장하여 막말까지 섞어가며 삿대질하는 리준석 등 신진세력과의 대결이 걷잡을수 없는 감정싸움으로 번져지고있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김일성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자 -보천보인민들앞에서 한 연설 1937년 6월 4일-
동포형제들!
우리들은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일제와 싸우는 조선인민혁명군입니다.
우리는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눕힌 승리의 결전장에서 그립던 조국동포들과 이처럼 뜻깊은 상봉을 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조선인민혁명군을 대표하여 우리 혁명군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지성원하여준 여러분과 국내 애국적인사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오늘 강도 일제는 온 삼천리강토를 군대와 헌병, 경찰망으로 뒤덮고있으며 각종 악법을 조작하고 수많은 애국자들을 야수적으로 검거투옥, 학살하며 우리 인민에게 치욕스러운 노예적굴종을 강요하고있습니다.
교활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거세하려고 《내선일체》니, 《동조동근》이니 하면서 우리 민족에게 《황도정신》을 강제로 불어넣으려 하며 심지어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민족문화와 아름다운 우리 말까지 유린말살하려 하고있습니다.
강도 일제는 우리 인민에 대한 착취와 략탈을 더욱 강화하고있으며 우리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깡그리 빼앗아가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이곳 산간벽촌에까지 략탈의 마수를 뻗치고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모조리 략탈해가고있습니다. 일제놈들은 여러분을 마소와 같이 온갖 고역에 내몰면서 피땀을 여지없이 짜내고있으며 화전농사마저 제대로 짓지 못하게 하고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초근목피로 겨우 연명해가고있으며 토스레옷조차 제대로 입지 못하고 무너져가는 오막살이에서 눈물겨운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습니다.
강도 일제는 최근에 이르러 중국대륙침략책동을 더욱 강화하면서 우리 인민에 대한 파쑈적탄압과 강도적략탈을 미친듯이 감행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오늘 우리 민족은 생사존망의 위기에 직면하였으며 온 나라는 황페화되여 암흑천지로, 인간생지옥으로 변했습니다.
여러분!
압제자들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투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우리 나라의 열혈청년들과 애국인사들은 일제의 폭압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반일성전에 거연히 떨쳐나섰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은 우리 민족의 출로를 개척하고 조국을 광복하기 위하여 손에 무장을 잡고 6~7년간 조선과 만주광야에서 일제침략자들과 영용무쌍하게 싸워왔습니다. 우리 혁명군은 도처에서 적들을 족치고 일제의 식민지통치체계에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었으며 망국노의 설음안고 짓밟혀사는 우리 민족에게 희망의 서광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우리의 힘도 강화되고 세계혁명력량도 강대해지고있으며 우리의 투쟁에 대한 전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지도 커가고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달성할것이며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입니다.
혈로를 뚫고 나아가는 우리 혁명군용사들의 대담무쌍한 활동과 혁혁한 전과에 당황망조한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토벌》하기 위하여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으며 최근에 와서는 어리석게도 우리 혁명군의 국내진출을 막아보려고 국경경비진강화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습니다. 심지어 놈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완전토벌》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선전놀음까지 벌리고있습니다.
여러분! 일제놈들이 이처럼 발악적으로 책동하여도 조선인민혁명군은 여전히 건재하며 그 위용을 만천하에 시위하고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은 일제가 《철벽》이라고 호언장담하는 국경경비진을 뚫고 국내에 진격하여 며칠전에는 무산방면에서 종횡무진의 활동으로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였으며 오늘은 여기 보천보에서 우리 민족의 불굴의 투지와 숭고한 기개를 유감없이 시위하였습니다.
우리 혁명군은 방금 경찰관주재소, 면사무소를 비롯한 일제의 폭압기구와 통치기관들을 짓부시고 거기에 도사리고앉아 여러분들에게 온갖 불행과 고역을 들씌우던 우리 민족의 피맺힌 원쑤 일제침략자들을 소탕하여버렸습니다.
여러분! 저 불길을 보십시오. 거세차게 타번지는 저 불길은 놈들의 최후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저 불길은 우리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날강도 일제놈들과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고있습니다. 저 불길은 학대와 주림속에서 신음하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희망의 서광으로 빛날것이며 투쟁의 불씨로 되여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게 될것입니다.
조선민족은 일제놈들과 《동조동근》이 아니며 우리는 놈들이 떠드는 《내선일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 조선인민혁명군은 복수의 총검을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기아와 빈궁, 무지와 몽매속에서 허덕이는 2천 300만 겨레를 해방하고 기어이 조국을 광복하고야말것이며 독립된 조국땅우에 착취없고 압박없는 인민의 나라를 세울것입니다.
여러분! 조국을 광복하는것은 오늘 조선민족의 사활적요구입니다.
우리모두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억울하고 비통한 처지에 놓이게 된것을 앉아서 한탄만 하지 말고 반일민족통일전선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뭉쳐 침략자 일제를 타도하고 조국광복의 대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투쟁만이 살길이며 민족재생의 유일한 길입니다.
여러분은 만난을 극복하고 온갖 성의와 열의를 다해서 합심협력하며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조선독립을 위한 반일성전에 총궐기하여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론설 : 절대성, 무조건성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위력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주시였다.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영웅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결사집행하고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혁명적신념과 량심으로 받들고 말그대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옹호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수령의 교시,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은 혁명가가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삶과 투쟁의 목적은 수령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데 있으며 영예와 보람도 수령의 로선과 방침을 무조건 관철하는 실천투쟁속에 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결코 그 어떤 현란한 말이나 격조높은 맹세속에 있는것이 아니다.일 잘하는 충신은 있어도 말 잘하는 충신은 없다.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으로 삼고 수령이 준 과업을 완벽하게 집행하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다.
절대성, 무조건성,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 참된 삶을 꽃피우는 길이 있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는것은 수령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을 일편단심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특유의 기질이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은 곧 과학이고 진리이다, 이것이 절대성, 무조건성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억척의 신념이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어떤 립장과 관점에서 대하고 받아들이는가 하는것은 수령의 구상을 진심으로 받들고 그 실현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기 위한 출발점으로 된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일 때 혁명투쟁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희생성도,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는 지혜도 발휘되게 된다. 수령의 사상과 로선밖에는 그 무엇도 모른다는 투철한 립장, 수령의 가르치심대로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닌 사람에게서는 당정책을 후론하거나 그 집행을 태공하는 행위가 절대로 나타날수 없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오직 총비서동지의 뜻대로만 살며 투쟁해나가는 충직한 인민이다.
력사에 류례없는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맞받아 뚫고헤치며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의심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우리 국가와 자기자신, 후대들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당의 호소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충천하다.
당중앙의 선택과 결심을 그 무엇이든 지지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수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이것이 절대성, 무조건성을 습벽화한 우리 인민의 투쟁방식이다.
혁명은 수령의 뜻이고 의지이다. 수령의 구상과 결심이 현실로 꽃펴날 때 혁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우리 인민은 수령이 준 과업을 관철하는 길에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론하기 전에 죽으나사나 기어이 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와 립장을 가지고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다. 수령의 구상을 실현함이라면, 수령의 권위를 보위함이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자연의 광란이 휩쓴 험지에 인민의 보금자리를 일떠세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투쟁모습에서도 엿볼수 있고 당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대답하며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백두대지에 건설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혁명의 성지로 훌륭히 전변된 삼지연시,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당이 준 과업을 가장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이 진하게 슴배여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수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인민의 신념의 웨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땀과 열정, 지혜를 아낌없이 바쳐가는 위대한 인민의 결사의 헌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주저앉았을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로 만들어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조건과 환경은 불리하며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하고 수령의 위업을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도, 그 어떤 불가능도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담력과 배짱, 기상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 -력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에 즈음하여-
주체26(1937)년 6월 4일 22시, 보천보의 밤하늘에 짙게 드리운 어둠의 장막을 헤가르며 한방의 총성이 높이 울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천보전투의 개시를 알리시는 력사의 총성이였다.
드디여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보천보시가지로 육박해들어갔다.
우뢰치듯 기관총사격소리가 울리고 보총, 권총소리가 한데 어울려 온 거리를 들었다놓기 시작하였다.온갖 폭압과 만행의 아성인 경찰관주재소에 불벼락이 쏟아져내리고 이어 면사무소와 산림보호구, 농사시험장, 소방회관, 우편국, 료리점이 불소나기를 맞았다.
사방에서 자지러지게 울리던 사격소리가 얼마쯤 지나서 잠잠해지고 그대신 불길이 솟구치기 시작하였다.처음에는 거리 한쪽구석에서 타오르던 불길이 여러개의 적통치기관들에서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 치솟아오르더니 어느새 온 거리는 불바다가 되여 대낮처럼 밝아졌다.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이 달려나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인민들앞에서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백두의 뢰성마냥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울려퍼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은 도탄에 빠져 신음하던 보천보인민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보천보시가에 력사의 총성이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8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흐르는 세월은 력사의 모든것을 망각의 이끼로 덮어버린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보천보의 총성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오늘도 끝없이 메아리치며 필승의 신심과 무한한 열정을 더해주는것인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우리 혁명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투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력사적인 전투였습니다.》
혁명의 고귀한 철리가 비낀 력사적사실은 인민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법이다.
바로 보천보의 총성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 나라에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1930년대 중엽, 산천초목도 비분에 떠는 조선은 하나의 철창없는 감옥으로 화하였다.
당시 일제의 조선민족말살정책은 극도에 이르렀다.일제는 한쪽으로는 총칼을 휘두르며 진보적이고 민족적인 모든것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교활하게도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한 회유기만책동에 매여달리였다.놈들은 《내선일체》, 《동조동근》을 떠들어대면서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풍량속은 물론 조선사람의 이름과 성 지어는 민족의 정신이라고 할수 있는 민족어까지 빼앗으려고 미쳐날뛰였다.
조국으로 하루빨리 진군해서 그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자.조선민족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 조선민족은 자기의 말과 글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것, 조선민족은 《내선일체》와 《동조동근》을 인정하지 않으며 《황민화》를 거부한다는것, 조선민족은 일본이 망할 때까지 손에서 무장을 놓지 않고 항쟁을 계속한다는것을 보여주자.그렇게 하는것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것이다.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였다.
그이께서는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고 해방전의 불길을 지펴올리시기 위하여 작전지도우에 보천보로 향한 조국진군의 화살표를 힘있게 그으시였다.
국내진공작전의 목표가 보천보로 정해진것은 혁명투쟁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시고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배짱, 불굴의 공격정신이 낳은것이였다.
보천보를 치면 베개봉쪽에 집중되여있는 적들이 이미 진출했던 계선에서 철수할수 있으며 혜산을 치는것 못지 않게 강한 타격을 줄수 있었고 국내진공의 목적도 원만히 달성할수 있었다.
보천보에서 총소리만 울려도 일제는 공포에 질려 아우성치게 되고 반대로 우리 민족은 그 총성에 화답하여 항일전에 너도나도 떨쳐나설것이다.
보천보의 총소리가 조선인민의 사상정신령역에 미칠 영향력을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선견지명의 밑바탕에는 이렇듯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었다.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다시한번 족쳐버릴 통쾌한 작전을 펼치시여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를 대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울리신 보천보의 총성은 소나무와 같이 억센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 강의한 기질을 더해주는 자양분이 되여 온 겨레를 조국해방성전에로 불러일으켰다.
보천보전투소식을 듣고 당시 서울에서 보천보까지 한달음으로 달려온 려운형은 무릎을 치며 이제는 됐구나, 단군조선이 살아있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을 흘렸으며 완고하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김구도 신문을 읽고 끓어오르는 흥분을 참지 못하며 배달민족이 살아있다고 몇번이나 소리쳤다고 한다.
보천보전투소식은 세계의 많은 나라 신문, 통신, 방송을 통하여 널리 보도되였으며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조선인민이 일제의 전례없는 파쑈적탄압속에서도 민족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굴함없이 싸우고있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였다.
조선은 죽지 않고 살아있다!
보천보전투에서 남김없이 과시된 민족의 기개, 이것은 곧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필승의 기상이다.
민족의 영웅성은 령도자가 지닌 기질과 담력, 배짱에 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 :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명언은 항일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밝힌 명언이다.명언에는 항일의 혁명전통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근본담보로, 생명선으로 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억센 뿌리이며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다.혁명전통에는 당의 지도사상과 지도리론, 지도방법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으며 혁명투쟁과정에 이룩되고 축적된 고귀한 업적과 경험이 집대성되여있다.당건설위업과 혁명위업은 혁명전통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서만 성과적으로 완성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이룩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나날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주체의 사상체계를 확립하시였으며 고귀한 혁명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마련하시였다.
항일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여왔다.해방후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 건당, 건군, 건국위업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것도, 가렬한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시기, 천리마대고조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우리 인민이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항일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항일의 혁명전통이야말로 우리 당과 혁명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발휘하고있는 강의한 정신력은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고넘으며 력사의 생눈길을 헤친 항일혁명선렬들의 불굴의 혁명정신에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절대불변의 충실성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도,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의 일심단결도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되고 계승발전되여온 주체의 혁명전통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다.
우리가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아직도 머나먼 길을 가야 한다.혁명의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우리 혁명대오의 주력을 이루고있는 오늘 혁명전통교양에 힘을 넣지 않으면 그들에게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바로 심어줄수 없고 혁명의 명맥을 고수해나갈수 없다.우리 당이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을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해나가는데서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사회성원들은 항일의 혁명전통을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조된 백두의 칼바람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과 투쟁경험을 고귀한 혁명의 재부로 삼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오늘의 난관을 뚫고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우리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항일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전문 보기)
초급당비서들은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되자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이여, 수만의 화력중대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올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지금 우리는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당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비상히 앙양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자면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들인 당일군들 특히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조직들은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의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초급당은 당원들이 망라되여 정치조직생활을 하는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을 집행해나가는 기본전투단위이다.초급당은 포병에 비유해 말하면 화력중대와 같다.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의 역할을 비상히 높이는데 올해 목표점령을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현시기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초급당비서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초급당비서들은 우리 당의 핵심이며 당의 강화발전과 당정책관철의 제일선초소를 지켜선 화선정치일군들이다.초급당사업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비서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혁명앞에 무겁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오늘 우리 당은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이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기본전투단위의 정치위원답게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일선에서 생눈길을 헤쳐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은 적을 공격할 때에는 대오의 앞장에 섰고 퇴각할 때에는 맨뒤에 섰으며 위험한 곳에는 남먼저 뛰여들었다고, 지휘관들이 그렇게 하였기때문에 항일유격대원들은 그 모범을 따라 적과의 싸움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으며 언제나 백전백승하였다고 하시면서 지난날 항일유격대지휘관들이 섰던 그 위치가 바로 오늘 사회주의건설에서 우리의 지도일군들이 서야 할 자리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대오의 기수, 기관차라는 영예로운 칭호에는 초급당비서들이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 설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다.
초급당비서들은 초급당을 중시하는 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경제과업수행결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우선 초급당비서들은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혁명적전개력을 지니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전개력은 일군의 능력과 자질, 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이다.일군들의 전개력은 들끓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자기 단위의 물질기술적잠재력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데서 나타난다.
초급당비서들이 시련과 난관앞에 겁을 먹고 주저하며 소극적으로 일해나간다면 당이 제시한 올해 목표를 점령할수 없다.초급당비서들부터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모든 일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야 단위의 경제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과업은 죽으나사나 무조건 해내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움없이 뚫고나가는 드센 배짱과 결패가 있는 일군, 사람들을 대담하게 믿어주고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전개력있는 일군이 있는 단위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되고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된다.
다음으로 초급당비서들은 언제나 전투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능숙한 군중공작방법으로 그들을 발동하여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해나가야 한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곳은 들끓는 현장이며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는 근로대중이다.초급당비서들은 책상주의자가 될것이 아니라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든든히 정하고 현실적조건에 맞게 주동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여야 한다.사람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일터마다에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분위기가 차넘치고 혁신의 기상이 높뛰게 하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전문 보기)
그는 오늘도 사랑하는 일터에 동지들과 함께 있다 -대흥무역지도국 일군이였던 김영춘동무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으로 불타야 하며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서 인민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야 합니다.》
생이란 무엇인가.인간의 참된 삶이란 어떤것인가.
우리 인민이 즐겨부르는 노래 《생이란 무엇인가》는 이 물음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고있다.생이란 마지막순간에 뒤돌아볼 때 웃으며 추억할 지난날이라고.
그렇다.긍지높은 추억속에, 떳떳함과 자부속에 한점 부끄러움도 없이 돌이켜볼수 있는 생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 참된 삶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산 한생이였다.그렇게 빛내인 값높은 삶이였다.
당과 조국을 위해, 집단과 동지들을 위해 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고 우리곁을 떠난 대흥무역지도국 일군이였던 김영춘동무, 그는 과연 어떤 인간, 어떤 일군이였는가.
생을 마친다 해도 당결정은 관철해야 한다
지난 3월초 여느날과 다름없이 출근길에 나서는 김영춘동무에게 안해는 걱정어린 어조로 물었다.
《다문 며칠이라도 집에 있으면서 치료를 받아야 하지 않을가요?》
대답대신 헌헌한 웃음을 뒤에 남기고 멀어져가는 남편을 최춘영동무는 젖어드는 눈길로 바래웠다.얼마전부터 모진 아픔이 엄습해오는 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밤잠마저 잊고 사는 남편이였던것이다.
그는 꿈에도 알수 없었다.그때로부터 불과 10여일후에 사랑하는 남편을 잃게 될줄을.
하지만 그 시각 김영춘동무는 자기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하고있었다.불치의 병에 걸린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그는 도리여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였다.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단위에서 계획한 중요한 사업이 그로 하여금 하루하루를 분과 초로 쪼개며 달음쳐 살게 하였다.
(설사 생을 마친다 해도 당결정은 기어이 관철해야 한다.)
이것이 그의 투철한 신념이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마무리한 김영춘동무는 그만 침상에 쓰러진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였다.
《그는 당정책관철을 자기 한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람이였습니다.》
김영춘동무를 추억하며 당초급일군이 한 이 말속에는 그의 남다른 인생길과 삶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비껴있다.
그와 함께 일한 나날을 돌이켜볼 때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군 한다.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헌신성을 지닌 불같은 인간, 어떤 시련과 난관앞에서도 비관을 모르는 락천적인 사람, 참된 사랑과 정으로 심장을 불태운 열혈의 동지…
그러나 그 모든 추억에 앞서 사람들의 심장속에 깊이 남아있는 김영춘동무의 모습, 그것은 생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오직 수령의 뜻대로 살며 당정책관철에 심신을 아낌없이 바쳐온 고결한 모습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어느날 이른아침 김영춘동무는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당의 높은 신임과 기대속에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단위의 사업을 맡게 된 시각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는 그의 심장속에서는 과연 무엇이 고동치고있었던가.
《지금도 당에서 맡겨준 영예로운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위대한 장군님께 꼭 기쁨을 드리겠다던 남편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습니다.》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놓고 늘 일밖에 모른 남편을 추억하며 최춘영동무가 한 말이다.김영춘동무는 그날 평범한 군인가정에서 나서자란 자기를 어엿한 일군으로 키워준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를 굳게 다지며 만수대언덕을 내리였다.
열정과 헌신으로 충만된 그의 한생은 그 맹세를 지켜 불같이 살아온 과정이였다.(전문 보기)
론설 : 참다운 인민의 세상, 숨막히는 암흑사회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강대하고 륭성번영하는 나라에서 자주적존엄을 지니고 참답게 살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념원이다.
하지만 력사가 오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 《만민평등》을 표방하는 사회라고 하여 인민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은 아니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사회적불평등에 항의하고 처지개선을 요구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벌어졌다.시위자들은 자본가계급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이 되여 불평등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한 울분과 분노를 터뜨렸다.
당연한것이다.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며 사회적불평등은 그 필연적결과이다.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착취계급을 위한 사회,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고 다수에 의해 창조된 물질적부를 소수가 향유하는 사회, 바로 이것이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사회》, 《복지사회》라고 입이 닳도록 떠들어대는 자본주의의 실상이다.
자주적인 삶을 누리며 존엄있게 살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은 오직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참답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를 자기의 생명으로, 생활로 받아들이고있으며 사회주의화원을 더 잘 가꾸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더 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고있는것이다.》
나라의 근본이며 력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을 중시하고 존중하며 그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고 옹호하며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자기의 국호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두 글자를 아로새긴 때로부터 장장 70여년세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이 꽃펴나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담보되는 은혜로운 품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은것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우리 인민은 책에서가 아니라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나라의 정세가 그처럼 긴장한 시기에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천만금을 아끼지 않았다.
생사를 판가리하던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모든것이 파괴된 전후의 간고한 나날에도 한푼한푼의 자금이 귀중했지만 수많은 인민적시책들을 내놓고 변함없이 실시해왔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계속 늘어났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 시기에도 인민을 위한 새 거리들이 도처에 일떠섰다.
오늘도 우리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에게 보다 문명한 로동생활조건과 물질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이 우선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류례없는 극난한 환경속에서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강행돌파하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게 될 성과들을 마련해가고있다.
이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고생도 달게 여기며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위대한 정책,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낳고있는 빛나는 결실이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조건이 좋아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경제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주인행세를 하는 자본주의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위한 일이란 꿈에도 생각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그 본질적속성으로부터 필연코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를 산생시킨다.
자본가계급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모든 경제적공간들에서 근로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 대가로 저들의 무제한한 탐욕을 충족시키고있다.(전문 보기)
《독도령유권》광고소동의 종착점은 어디인가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6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파렴치한 《독도령유권》을 계속 주장해나서고있다.
도꾜올림픽경기대회 홈페지에 봉화이어달리기로정을 소개하면서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시한 지도를 2019년에 게재한 후 지금까지 줄곧 공개하고있다.
그것을 삭제할데 대한 요구에 접수할수 없다느니,일본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느니 하는 오만한 소리만 되풀이하고있다.
일본의 행위는 친선과 단결을 상징하는 신성한 올림픽경기대회를 령토강탈야망실현에 악용해보려는것으로서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우롱이며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유린하는 용납 못할 도발이다.
세상에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체육경기대회를 주최한 나라가 많지만 일본과 같이 체육에 대한 세상사람들의 관심과 열기를 자국의 침략야욕실현에 써먹는 비렬한 나라는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일본의 독도강탈행위는 어제오늘에 와서 시작된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그 위험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간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
오늘날 일본의 《독도령유권》광고는 정부의 주도하에 사회의 전반분야에 걸쳐 조직적으로,계획적으로 감행되고있으며 《자위대》무력이 이를 군사적으로 뒤받침하고있다.
올해만 보아도 외상,내각관방장관을 비롯한 고위정객들이 《독도령유권》주장을 계속 력설하여 국제적물의를 일으키고 현 정부는 취임후 처음으로 공개한 2021년 외교청서에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이며 불법점거되였다고 뻐젓이 명기하였다.
정부전용홈페지에는 독도와 관련한 《유효한 력사자료》라고 하는 외곡된 자료 57점이 새로 게재되였으며 《다께시마의 날》행사라는데서는 독도를 단호히 수호하자는 발언들까지 튀여나왔다.
다음해부터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도록 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한 고등학교 교과서들이 무더기로 검정통과되고 우익보수언론들이 력사외곡선전에 힘을 합치고있다.
한편 각국에 있는 일본대사관들과 해외에 파견하는 소위 리론가들을 통해 독도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옳바른 리해》를 얻을것이라고 떠들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독도를 불의에 타고앉으려는 군사적움직임이 눈에 띄게 강화되고있는것도 주목을 끌고있다.
일본《자위대》무력이 섬탈환연습을 벌리고 무력증강을 다그치고있는것은 일본이 벌리는 대대적인 《독도령유권》광고소동의 종착점이 과연 어디인가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그것은 《독도령유권》주장을 자국민들에게 깊이 주입시켜 해외침략에로 내몰고 군사대국화를 《합법적》으로 다그쳐 기어이 재침의 길에 나서자는것이다.
해양자원이 풍부하고 군사전략상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독도를 기어이 강탈하려는 일본의 속심은 불보듯 뻔하다.
일본이 계속 력사적,국제적,법적근거가 없는 《독도령유권》을 고집할수록 천년숙적 일본과 반드시 결산하고야말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만 배가될뿐이다.
독도는 영원히 변함없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이다.(전문 보기)
남조선군안에서 만연되고있는 사병학대행위
지난 5월 7일 남조선의 《경향신문》은 최근 남조선군사병들이 SNS를 통해 외부에 폭로한 군내부실태는 참담하다고 하면서 악성전염병방역으로 격리된 사병들의 식사는 너무 한심하여 어느 부대의 급식이 더 부실한지 경쟁하듯 고발이 잇달았다, 격리시설은 페건물수준으로 렬악한 상태였고 륙군훈련소는 화장실(위생실)리용과 샤와를 제한하여 훈련병들의 기본권을 침해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다른 언론들도 남조선군 제22사단의 한 중대장교가 체육경기를 하면서 공을 빼앗길 때마다 사병의 멱살을 잡고 폭행하여 끝내 오른쪽무릎뼈를 골절시킨 사건, 어느 한 부대에서 사병이 발목을 크게 다쳐 아픔을 호소하였으나 두달동안 꾀병이라고 묵살한 사실, 매 사람당 위생실사용시간을 2분으로 정해놓고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위생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 사실 등 사병들에 대한 무자비한 학대행위에 대해 폭로하였다.
또한 5월 27일에도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남조선군안에서 사병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성행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군인권쎈터 등 시민단체들과 남조선 각계층은 군부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당장 실태를 조사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고 언론들은 전하였다.(전문 보기)
천만의 심장에 끓어넘치는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수령을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며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드는 충성심은 수령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한데서 가지게 되는 가장 숭고한 사상감정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공고하고 열렬한것은 무엇인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깊이 뿌리내리는것은 무엇인가.
누구나 뜨겁게 사랑하며 부르는 노래 《고백》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그 누가 그 누가 불러서 그 품에 안기랴
심장이 심장이 불타서 꿈에도 안기네
…
이것은 결코 그 어느 창작가의 두뇌에서 나온 구절이 아니다.우리 인민모두의 꾸밈없는 심장의 고백이며 절절한 생활체험이다.
피눈물의 12월을 보내고 맞이했던 주체101(2012)년의 설명절이 돌이켜진다.
명절을 맞으며 가볼데가 많지만 위대한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만경대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올해 설은 장군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인데 내가 학원학생들의 부모가 되여 명절을 함께 쇠야지 누가 쇠겠는가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깊은 말씀을 전해들으며 온 나라 인민이 가슴을 들먹이였다.
아버지의 품에 안긴 크나큰 행복에 손이 시린줄도 모르고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는 원아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던 따뜻한 그 손길, 두볼로 흘러내리는 눈물도 손수 닦아주시며 울지 말고 사진을 찍자고, 울면 사진이 잘되지 않는다고 하시며 혈육의 정을 다해 원아들을 위해주시던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인민은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였다.자애로운 그 품에 원아들과 함께 안긴것만 같은 격정에 솟구치는 눈물을 막을수 없었던것이다.
어느 한 정치평론가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조선인민들이 어버이로 믿고 살던 령도자를 잃고 어떻게 일어설것인가.
하늘땅을 놀래우는 비애의 곡성과 강처럼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있을가.이것이 진보적인류의 우려였다.
…뻐스와 치료소들에서 더운 차를 마시며 조의를 표하는 나라, 호상을 서는 젊은이들에게 모자를 씌워주고 장갑을 끼워주며 건강을 살펴주는 특이한 인정을 목격하지 못했을것이다.과연 택시들이 병약자들을 찾아 무료봉사했다는 사실을 믿을수 있겠는가.하지만 이 모든것은 엄연한 현실이였다.
세계 언론기관은 도의를 지키는 인민들을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해주신분이 가장 큰 슬픔을 안고계신 김정은령도자이시라는데 대해 새 소식의 홍수를 터치였다.
…어버이사랑에 습관된 조선인민은 금방 어버이께서 다시 오시였음을 알았고 자기들의 마음의 문을 여신 그분이시야말로 어버이이심을 확인하였다.…
공식추대가 있기 전에 이미 그분을 자기들의 령도자로 결정한것은 조선인민의 민심이였다.》
마음이 끌려!
이 짧은 한마디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긴 우리 인민의 참모습이 있고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인민의 남다른 행복이 있다.
27hp밖에 안되는 작은 목선을 타시고 풍랑을 헤치시며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찾아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어려온다.
무도는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연평도가 지척이고 바다날씨도 나쁘기때문에 거기로는 절대로 들어갈수 없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자신의 결심을 돌려세울수 없다고, 무도에는 자신께서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고 하시며 최고사령관인 자신께서 그들을 만나러 가지 않으면 누가 가겠는가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자신께서 무도에는 가면서 장재도에는 가지 않았다고 하면 그곳 군인들이 얼마나 섭섭해하겠는가고, 군인들이 있는 곳은 아무리 위험하다고 하여도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적들이 도사리고있는 서해의 최대열점지역을 찾아주신 경애하는 그이를 꿈과 같이 맞이한 그날 장재도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심정은 과연 어떠했으랴.
생활용물자를 실어다주는 배가들어 올 때면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 떨쳐나 반가이 맞이하고 떠나갈 땐 배가 멀리 사라져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래우군 하던 군인가족들이였다.그런데 그 외진 섬초소에까지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편들의 혁명사업을 도와주느라고 수고를 많이 한다는 정깊은 말씀까지 해주실 때 뭍과 멀리 떨어져 산다는 생각이 금시 사라지는것 같았다.
영광의 자리에 없는 남편때문에 서운해할 한 군관안해의 마음까지 헤아려 그의 어린 아들을 품에 꼭 안아주시며 자신께서 이애를 안고 사진을 찍어야 출장중에 있는 애아버지가 기뻐할것이라고 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은 진정 얼마나 다심한것이였던가.
천만부모의 사랑을 합쳐도 대신 못할 그 사랑을 안으시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나라의 높고 험한 령을 다 넘으시며 병사들을 찾아가시였고 군인가족들을 나라의 맏며느리로 내세워주시였다.이 땅의 천만자식모두를 한품에 안아 눈비바람 다 막아주시며 값높은 인생의 영광과 삶의 행복을 안겨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인민군렬사묘들을 잘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오늘도 천만심장을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론설 : 혁명의 고조기는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선 인민에 의하여 창조된다
오늘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이 끓어넘치고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헌신분투하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장래발전과 인민생활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한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매우 관건적이고도 책임적인 투쟁이며 위대한 대고조시대는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일떠선 수백만 근로자들에 의하여 창조됩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새시대에 들어섰다.우리앞에 도래한 위대한 전환의 시대, 새로운 대고조시대는 전체 인민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창조와 건설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인 인민대중이 분발하여 일떠서야 사회주의건설에서 년대와 세기를 주름잡는 대비약적혁신이 이룩될수 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게 하는 강력한 원동력이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은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폭발될 때 일어나게 되며 대중의 정신력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기반으로 하고있다.자기 힘을 믿으면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과감히 솟구칠수 있지만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유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주저앉게 된다.혁명의 고조기, 격변기는 자력갱생의 정신력의 거세찬 분출이다.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진 눈부신 기적과 거창한 변혁들은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닌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하여 이룩된것이다.전후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3~4년동안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천리마의 대진군을 벌려 단 14년만에 공화국을 뒤떨어진 농업국가로부터 튼튼한 자립적경제토대를 가진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시키였다.결코 남의 도움으로 이룩한 기적이 아니다.우리 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모든 문제를 제머리로 사고하고 제힘으로 풀어나갔기에 우리 조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도전과 수정주의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릴수 있었다.현실은 자존, 자강의 정신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하고 빛내이는 생명선이며 혁명적대고조의 추동력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고 달성해야 할 목표 또한 방대하다.그러나 변변한 도면 한장 없이 줄칼로 쓸고 새끼줄로 연마하며 뜨락또르를 만들고 자동차를 생산하던 그때에 비하면 오늘의 난관은 아무것도 아니다.전체 인민이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근로자들처럼 자기 힘에 대한 확신, 자기것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때 오늘의 시대는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한 위대한 대고조시대로 조국청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될것이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가게 하는 거세찬 활력소이다.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는 기적창조의 원천이다.인민대중은 자기 힘을 확신할 때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비상한 창조력을 발휘해나가게 된다.
자력갱생의 기수도, 선구자도로 자랑떨치며 전국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이 이것을 뚜렷이 립증하고있다.지난 시기 조건도 불리하고 공업토대도 미약하여 늘 국가적인 지원을 받군 하던 강원도가 소리치며 내달릴수 있게 된 비결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제힘을 믿고 일떠서는 자력갱생의 강자가 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전체 인민이 하나와 같이 분발해나섰기에 속절없이 흘러가던 《건달강》을 전기강으로 만들고 버림받던 막돌들을 보배돌로 전환시키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오늘도 강원도안의 근로자들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하며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맹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모든 근로자들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하나를 창조해도 최상의 수준에서 세상에 내놓을것을 바라고있다.물론 조건과 환경은 어렵고 부족되는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일떠서는 강자들에게는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중요한 국책으로 틀어쥐시고
사회주의대지가 약동하고있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오늘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도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가져오려는 농업근로자들과 온 나라 인민의 열의는 드높다.
얼마나 위대한 령도의 손길이 우리 농촌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고있는것인가.
이에 대하여 생각할수록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게 되는 농업근로자들과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농촌테제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하여 새 세기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농촌문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기본문제의 하나이다.
농촌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위업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없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이끌어주고계신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들려오는듯싶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면서《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농촌건설에 힘을 넣어 농촌특유의 문화발전, 우리 식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촌에서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없애는것을 농촌건설의 전망목표로,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기 위한 사업을 앞세우고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하며 농촌마을들을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균형적으로 건설하는것을 당면과업으로 제시하여주시였으며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당적, 국가적주목을 돌릴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농촌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불멸의 지침을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높뛰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농촌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인민의 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시키는것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해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의 뜻이였다.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주체53(1964)년 2월 당중앙위원회 제4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농촌건설의 대강인《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영상이.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하에서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위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농촌에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 사상혁명을 철저히 수행하고 농민에 대한 로동계급의 지도, 농업에 대한 공업의 방조, 농촌에 대한 도시의 지원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공업의 선진적인 기업관리수준에 끊임없이 접근시키며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의 련계를 강화하고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 부단히 접근시키는것을 사회주의하에서의 농촌문제해결의 기본원칙으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한 농촌테제야말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였고 불멸의 대강이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사회주의농촌의 본태를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농촌건설분야에 쌓으신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수령님의 원대한 구상과 평생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에 받들려 협동벌들이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정리되고 우리 농촌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몰라보게 변모되였다.우리의 사회주의농촌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키고 앞으로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천을 굳건히 다지였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을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워 우리 농촌을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하고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며 농촌마을들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일신시켜 우리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더없이 중시하시는것이다.
우리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주체103(2014)년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의 구절구절을.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촌테제는 우리 당이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갈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기치라고 하시면서 농촌에서 사상혁명, 기술혁명, 문화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데 대한 문제, 농촌에 대한 국가적지원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