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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조국의 북방에 위대한 인민의 애국열이 차넘친다 -사회주의전진의 숨결 드높은 함경북도와 라선시를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8월 10일 로동신문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더욱 빛나는 사회주의조국

 

최북단, 최북변!

아마도 함경북도와 라선시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대하여 말한다면 누구나 이런 부름을 먼저 떠올릴것이다.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는 우리 나라에서 제일 북쪽끝에 놓여있으며 라선시 선봉구역 우암동은 륙지상으로 제일 북동쪽에 위치한 곳이다.

그러나 공화국창건 75돐을 앞두고 함경북도와 라선시에 대한 기행길에 오른 우리의 마음에 먼저 떠오른 표상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줄기의 하나인 함경산줄기와 1 100여리의 긴 해안선을 가진 자연지리적특징만이 아니였다.

장장 75년을 헤아리는 공화국의 력사에 미증유의 뚜렷한 자욱을 새긴 지난 10여년간 이 두 지역은 로동당시대의 거창한 변혁과 더불어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수많이 꽃펴난 뜻깊은 고장으로 만사람의 추억속에 깊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의 고비에서 더더욱 강해지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전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지나온 로정에서 증명한 자기 고유의 특질입니다.》

함경북도와 라선시는 가장 엄혹한 국난의 시기를 가장 위대한 승리와 기적적인 전변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있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생동한 화폭으로 전하고있다.

하다면 두만강기슭에 창공높이 휘날리고있는 눈부신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어떤 만단사연이 응축되여있는것인가.

 

만복의 전설이 꽃펴난 곳에서

 

조국의 북방에 대한 기행길을 우리는 왜 라선시 선봉구역 백학산기슭의 마을에서부터 시작하게 되는것인가.

우리 나라 지도를 펼치고 북쪽지방을 짚어가느라면 왜서인지 라선시의 만복동이라는 지명이 먼저 떠오른다는 우리의 말에 동행한 시의 일군은 격정에 넘친 어조로 응수하였다.

《옳습니다.온 나라가 다 아는 만복동을 떠나서 우리 라선시의 오늘을 말할수 없지요.그런 의미에서 만복동이라는 마을이름은 한갖 지명이 아닙니다.라선시의 또 다른 이름이며 문패라고 할수 있습니다.바로 저기 바라보이는 동네가 만복동입니다.》

차창밖을 바라보니 련면히 뻗어간 산발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선경마을이 눈앞에 비껴들었다.순간 우리의 가슴은 뜨거움으로 한껏 젖어들었다.

과연 어느곳이던가.먼지바람 이는 건설현장에서 피해복구정형을 료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래도록 서계시였던 그곳은.

백년래의 대재앙을 입은 라선시인민들을 위해 머나먼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달리고달려 큰물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오고 새집들이를 앞둔 이곳을 또다시 찾으신 그날 인민들이 좋아한다니 자신께서도 정말 기쁘다고, 바로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던 그이의 못잊을 말씀이 메아리쳐오는것만 같아 우리는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만복동!

그것은 뜻밖의 불행을 당한 피해지역 주민들을 만복의 주인공들로 온 나라에 자랑스럽게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을 길이길이 전하려는 라선시인민들의 뜨거운 마음이 어린 사연깊은 이름이였다.

설레이는 마음 안고 마을에 들어서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다녀가신 동구길을 정히 쓸고있는 나이지숙한 로인이 눈에 띄였다.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에서 여생을 보내는 소감에 대해 묻자 그는 말했다.

《이제는 우리 라선사람들모두가 나라의 한끝에서 산다고 생각지 않수다.우리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서 사는 만복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러면서 로인은 이제 시안의 곳곳을 돌아보면 알겠지만 온 나라의 중하를 다 안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거운 짐만 지워드렸던 라선사람들이 고마우신 어버이를 다시 모시는 그날에는 꼭 기쁨을 드리자고 일을 많이 했다고, 지난 시기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오늘 자기 고장에서는 1년사이에도 강산이 변한다고 자랑스레 덧붙이는것이였다.

라선사람들이 긍지높이 외우는 변혁의 실체들을 보고싶어 우리는 걸음을 다그쳤다.

우리가 제일먼저 찾은 곳은 라선건재공장이였다.공장정문에 들어서는 순간 저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나왔다.세멘트를 생산하는 곳이 옳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환경이 무척 깨끗했던것이다.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꾸려진 공장을 돌아볼수록 라선건재공장의 세멘트는 어디서나 호평을 받고있다고 말하는 종업원들의 긍지에 넘친 목소리가 무심히 들리지 않았다.그들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세멘트를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공장정문을 나서고있었는데 확실히 2중3대혁명붉은기단위가 다르다고 감탄하는 우리에게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전동주지배인은 말하였다.

《제힘으로 일떠서기 위해 투쟁하던 나날 우리 공장사람들은 어렵다고 남을 넘겨다보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했습니다.》

그는 지금 시의 어디에서나 자력갱생의 불바람이 일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최근 도시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지만 진짜로 달라진것은 자기 힘에 대한 라선사람들의 관점과 자신심이라고 두세번 곱씹어 강조하는것이였다.

우리는 온 시에 소문난 자력갱생집단의 지배인으로부터 몇해전 예상치 않았던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해 시안의 모든 단위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것을 호소하며 시당책임일군이 했다는 말을 여운깊게 들었다.

남의것을 쳐다보면 저도 모르게 노예가 된다.자기의것이 있어야 한다.오직 제머리로 갈길을 찾고 제발로 걸어나갈 때 당정책의 운명도, 나라의 존엄도 지킬수 있다.

자기 땅에서 자기의 힘으로 반드시 행복을 안아오겠다는 각오가 있었기에 형편이 좋을 때보다 어려운 때 더 많은 창조물을 일떠세울수 있었다는 이야기는 비단 라선건재공장에서만 들은것이 아니였다.콩크리트전주와 애자는 물론 타일과 위생자기, 스레트생산에 이르기까지 결심하면 무엇이든 반드시 해내고야마는 라선시송배전부에서도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라선시송배전부 지배인 리호균동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선로공의 첫걸음을 떼던 그날부터 오늘까지 한모습, 한본새로 일해오면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뒤떨어졌던 일터를 당정책이 모든 면에서 정확히 관철된 단위로 만들어 시대의 전렬에 내세운 그도 역시 사회주의애국공로자였다.큰 공장도 아니고 전문생산단위도 아닌 송배전부에서 애자와 타일을 자체로 생산한다는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누구나 쉽게 용단을 내릴수 없는 일을 자기 힘으로 해내겠다고 대담하게 뛰여든 일욕심과 창조정신이라고 말하는 우리에게 지배인은 애자작업반 반장을 내세웠다.

모든것이 생소하고 어려운 속에서 기술혁신의 불길높이 애자와 타일생산공정을 하나하나 완성해가던 나날을 감회깊이 추억하며 작업반장이 하는 말이 참 인상깊었다.

《실패가 잇달으고 지칠 때도 많았습니다.하지만 남들이 하는것을 우리라고 왜 못하겠는가 하는 배짱으로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니 앞이 보이고 길이 열렸습니다.이젠 수입이라는 말자체를 깨끗이 잊어버렸습니다.》

국경지역 사람들의 생활방식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말끔히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열도가 그 어느곳보다 높은 곳이 다름아닌 라선시였다.라선사람들은 최근 몇해어간에 악성비루스와의 전쟁만이 아니라 수입병을 불사르는 투쟁도 동시에 했다는 이곳 종업원들의 말이 우리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다.

라선시송배전부를 떠나 우리가 들린 곳은 라선량정사업소였다.

사업소는 강냉이가공장, 밀건조 및 가공장 등 어디를 보아도 손색이 없게 알뜰히 꾸려져있었다.자기들이 생산하는 가공품들을 주민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녀성종업원들의 자랑도 흐뭇했지만 그들의 제일 큰 자랑거리는 국가과학원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벼겨를 리용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생물점결제와 목초액생산공정을 꾸려 당에 기쁨을 드린것이였다.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나라에 한가지라도 보탬을 줄 마음 안고 아글타글 애쓴다면 이렇게 버리다싶이 하던 부산물로 가치있는 창조물을 내놓을수 있다는 안충혁지배인의 진정어린 고백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스스로 나라위한 일감을 찾아 수입에 의존하던 지표를 또 한가지 줄일수 있는 성과를 이룩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참으로 돋보였다.

라선량정사업소뿐이 아니였다.뛰여난 수질로 하여 국내는 물론 다른 나라에까지 소문이 자자한 현대적인 라선청학샘물공장의 시원한 약수로 목을 추기고 부포오리공장에 들어서니 확실히 라선사람들의 일본새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포라는 지명은 강물이나 호수가 불어나 생긴 진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였다고 한다.이곳으로 들어오는 길이 너무도 험해 시집오는 녀인들도 10리밖에서부터 신발을 벗어들고 오군 했다는 부포,

바로 그 진펄길을 헤치시며 우리 수령님께서는 차를 타고가다가 빠지면 걸어서라도 가야 한다고,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나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차를 미시며 오늘의 부포오리공장을 찾으시였다.전화의 나날에는 종자오리를 보내주시며 공장을 세워주시고 전후에는 새 품종의 오리알을 보내주시여 종자체계를 바로잡아주시던 그 손길로 오리기르기를 집약화, 전문화할수 있는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투쟁속에 오리를 기르는 공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희한하게 변모된 부포오리공장을 돌아보며 우리는 공장기술일군이 하던 말을 다시 돌이켜보았다.

《하나를 건설해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전국의 본보기가 될수 있게,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입을수 있게 하려는것이 우리들의 지향입니다.》

이렇듯 자신감에 넘친 라선사람들의 목소리를 우리는 단 몇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규모가 큰 축산기지로 일떠선 구룡평젖소염소목장과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훌륭히 실현한 라선시양묘장 그리고 눈뿌리아득히 펼쳐진 굴포담수양어사업소에서도 기쁘게 들을수 있었다.

우리의 원료와 자재로 맥주와 즉석국수,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경쟁력있는 제품을 대량생산하고있는 라선령선종합가공공장에 들렸을 때였다.수만t능력의 현대적인 생산설비에서 병맥주들이 줄지어 생산되여나오는 광경은 참으로 볼만했는데 공장일군이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 공장의 두만강맥주는 그 수요가 대단합니다.역시 제손으로 만든 제것이 제일입니다.》

보고 들을수록 가슴흐뭇한 현실이였다.

일매지게 뻗어간 포장도로들과 다리들, 제방을 든든히 쌓아 정리한 크고작은 강하천들의 굽이마다에 스민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땀은 또 얼마나 뜨거운것인가.하나하나가 무심히 스쳐볼수 없는 그 창조물들을 함께 돌아보며 일군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몇년전 강하천정리로부터 첫 사업을 시작했을 때 시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라선시가 큰물때문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얼마나 큰 걱정을 끼쳐드렸댔는가.다시는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그런 험한 길을 걷지 않으시게 하기 위해 우리가 쌓는 제방 한치한치에 가장 깨끗한 충성심과 량심을 묻자.

당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만년대계를 위해, 후대들을 위해 아낌없이 땀을 바친 라선시일군들과 인민들의 진정이 가슴에 사무쳐오는 뜻깊은 이야기였다.

우리가 라선시에 대한 기행길의 마감으로 동해북변의 명소답게 일신된 비파단의 유원지에 이르렀을 때는 어느덧 어둠이 깃들무렵이였다.아름다운 바다가는 휴식의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고있었다.

그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보느라니 만복동이라는 지명은 오늘 라선시의 이름, 문패와도 같다는 이곳 사람들의 말의 의미가 더욱 선명하게 안겨왔다.

멀리 있는 자식, 고생많은 자식일수록 더 왼심쓰며 천리길, 만리길이라도 달려가 열백가지의 복이 아니라 만가지 복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속에 사회주의락원으로 나날이 변모되고있는 라선시,

그 은덕을 뼈에 새기고 나라에 부담이 되는 고장이 아니라 제힘으로 흥하는 자력갱생의 고장이 되게 하자고, 공화국의 최북단에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의 국기가 더 힘차게 나붓기게 하자고 자기 힘으로 부흥과 번영의 밑천을 하나하나 알심있게 마련해가는 이곳 인민들의 열정과 헌신의 모습은 우리의 가슴속에 참으로 많은것을 새겨주었다.

우리는 라선시를 떠나기에 앞서 시의 전경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언덕에서 차를 세웠다.작별인사를 나누며 시당책임일군이 하던 이야기가 귀전에 다시금 울렸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 계시면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으며 자기의 손으로 반드시 만복의 래일을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이 우리 라선사람들의 드팀없는 신념입니다.》

그 신념이 있어 라선시는 조국의 머나먼 한끝에 있어도 머지않아 또 다른 전변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펼쳐보일것이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잊을수 없는 곳, 꼭 다시 오고싶은 고장을 아쉬움속에 떠났다.

 

불굴의 인민, 그 기상을 여기서 본다

 

높고 험준한 산발들과 출렁이는 동해의 푸른 물결…

라선시를 떠나 함경북도에로 이어지는 기행길을 달리며 차창밖에 비낀 북방특유의 정경을 바라보느라니 2016년 9월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으로 온 나라 전체 인민을 부르던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호소문의 절절한 구절이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쳤다.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진 우리 당은 세상에 없는 복구기적을 창조하여 북변땅 인민들에게 반드시 더 큰 행복, 누구나 부러워하는 새 생활을 안겨줄것이다.》

함경북도를 아니 온 나라를 격동시키던 그때로부터 어느덧 7년세월이 흘렀다.함께 기행길에 오른 도의 일군은 지나온 나날은 함북도인민들에게 있어서 예상치 않았던 난관이 때없이 앞을 막아나서군 한 나날이였지만 난관을 이기는 법,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행복의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한 가슴벅찬 투쟁으로 흘러온 보람찬 나날이기도 하였다고 감회에 젖어 이야기했다.그러면서 함경북도에 대한 편답은 응당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는가고 동을 다는것이였다.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 사연많은 그 이름을 외워보니 뜨거운 격정이 가슴가득 차올랐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여름 찌는듯한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을 찾으시여 백두대지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피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사랑, 그 믿음속에 북방의 궤산봉기슭에서 시작되여 천험의 산악, 태고의 밀림을 꿰지르며 동해로 덧없이 흘러들던 어랑천이 드디여 수수천년 변함없던 자기의 흐름을 바꾸어 보배강, 전기강으로 전변되고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는 함경북도일군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에 떠받들려 사회주의수호전의 성새마냥 거연히 솟아오르지 않았던가.

어느덧 우리의 눈앞에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의 웅자가 가슴벅차게 안겨왔다.이 언제야말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함경북도에서 창조된 또 하나의 영웅신화가 어떤것인가를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었다.

《언제건설의 나날 우리 함북사람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그 어떤 역경도 용감하게 뚫고헤치는 미더운 투사들로 자라났습니다.거창한 언제가 일떠선것도 자랑스럽지만 이런 신념의 대오가 성장한것이야말로 우리 도의 제일 큰 재부가 아니겠습니까.》

긍지와 자부심에 넘친 일군의 말을 들으며 팔향언제전망대에 오른 우리를 어랑천발전소 일군이 반갑게 맞이했다.우리는 그의 설명을 통하여 현재 발전소에서 수력구조물을 더욱 완비하고 발전기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데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였다.

볼수록 자랑스러운 팔향언제를 뒤돌아보고 또 보며 우리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로 기행길을 이어갔다.

함경북도의 기상과 힘을 더 잘 알자면 뭐니뭐니해도 나라의 첫째가는 철광석생산기지인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철산봉에 올라가봐야 하는것이다.수백리길을 달려 철산봉마루에 오르니 아득히 펼쳐진 채굴장마다에서 우람한 착정기, 굴착기들이 용을 쓰고 층층이 뻗은 도로들로 쇠돌을 실은 대형화물자동차들이 기운차게 달리는 모습이 한눈에 안겨왔다.

바람세찬 산정에 자리잡은 종합지령실에 들어서자 나이지숙한 지령원이 광산의 전반적생산공정을 영상현시장치를 통하여 보면서 생산을 지휘하고있었다.그의 말에 의하면 지금 기업소에서는 공화국창건 75돐을 더 높은 철정광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불꽃튀는 투쟁이 벌어지고있다고 한다.

《로천분광산을 비롯한 기업소의 모든 단위가 7월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뜻깊은 9월을 향해 냅다 달리고있습니다.》

철산봉에 나래치는 위훈의 자랑찬 소식을 들을수록 방금전 연혁소개실에서 강사가 들려준 이야기가 다시금 우리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강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기업소를 처음으로 찾으신것은 건국의 나날 공화국창건을 석달 앞두고있던 때였다고 하면서 평범한 광부들이 리용하는 인차를 허물없이 타시고 철산봉마루에 오르시여 광산을 나라의 믿음직한 쇠돌생산기지로 전변시킬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신 수령님의 모습을 광산로동계급은 심장속에 간직하고 산다고 이야기했다.

75년! 공화국의 력사와 더불어 대규모철광석생산기지에 새겨진 창조와 혁신의 자랑찬 자욱을 더듬으며 우리는 락원의 로동계급이 처음으로 만든 《장백1》호굴착기가 만가동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1광구를 지나 2광구쪽으로 걸음을 옮기였다.그곳에서는 대형굴착기가 긴 팔을 휘휘 두르며 화물자동차들에 쉼없이 철광석을 실어주고있었는데 뜻밖에도 운전좌석에는 녀성운전공이 앉아있었다.

《처녀시절부터 지금까지 20여년간 녀성굴착기운전공으로 일해오고있는 태혜영동무입니다.》

광구일군의 말이였다.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태혜영, 조명동무가 부부굴착기운전공이며 기업소가 자랑하는 혁신자들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잠시후 교대를 마친 그에게 가정부인의 몸으로 힘들지 않은가고 묻자 홍조를 띤 얼굴을 수그리며 녀인은 미소만 지을뿐이였다.옆에서 누군가가 《태혜영동무와 조명동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원앙새부부이지만 일단 굴착기에 오르기만 하면 서로가 양보를 모르는 경쟁자로 되군 하지요.》라고 말하자 광부들의 걸걸한 웃음소리가 철산봉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무산의 로동계급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더 큰 쇠돌증산성과로 당을 받들리라는 확신을 안고 철산봉을 내린 우리는 다시 높고 험한 차유령을 넘어 고무산세멘트공장으로 향했다.

멀리서부터 산허리를 휘감은 구름인양 흰 연기가 타래쳐오르는 모습이 류달리 눈길을 끌었다.그것만 보아도 북변의 믿음직한 건재생산기지에서 높뛰는 창조와 혁신의 거세찬 숨결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공장구내에 들어섰을 때였다.일행을 맞이한 공장일군이 우리가 기자들이라는것을 알자 별안간 이렇게 묻는것이였다.

《벌써 우리 공장소식을 들었습니까?》

영문을 몰라하는 우리를 한동안 바라보던 그는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은채 성수가 난 어조로 사연을 설명했다.알고보니 공장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유예열식세멘트생산공정을 부유가소식으로 개조한데 이어 얼마전에는 점토질부가물에 의한 새로운 세멘트생산방법을 연구도입함으로써 세멘트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던것이다.

《지금 온 공장이 들썩이고있습니다.같은 량의 원료를 가지고 세멘트생산을 훨씬 끌어올릴수 있는 방도를 찾았기때문입니다.》

우리의 감동은 컸다.과학기술의 힘으로 세멘트증산의 열쇠를 확고히 틀어쥐게 된 이곳 로동계급의 충천한 기세인듯 원료를 가득 실은 화물자동차들이 연해연방 원료직장으로 들어서고 소성로의 동음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거세차졌다.

고무산세멘트공장을 떠난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였다.

김철은 자립경제의 생명선이며 금속공업부문에서도 맏아들로 자랑떨치고있다.하기에 김철의 소식은 온 나라가 기다리며 반기는 소식인것이다.

우리는 먼저 연혁소개실에서 나라의 금속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철강재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김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자료들을 보며 기업소가 새겨온 위훈의 자욱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았다.

연혁소개실을 나서니 산소열법용광로가 바라보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인 산소열법용광로는 웅장하고 틀진 자기의 모습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김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과 빛나는 위훈을 다 품어안고있는듯싶었다.

용광로의 출선장에서는 출선준비가 한창이였다.잠시후 여무진 종소리와 함께 용광로의 출선구가 터졌다.순간 축하의 꽃보라인양 수천수만개의 주홍빛불꽃이 날리며 주체쇠물이 쏟아져나왔다.정말 장쾌한 광경이였다.

산소열법용광로 로장이 구리빛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번 차지로 오늘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했습니다.우리 용해공들이야 이런 멋에 쇠물을 뽑는게 아니겠습니까.》

이어 우리는 새로 일떠선 에네르기절약형 산소열법용광로현장에서 인민경제발전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주체화대상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고야말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불같은 지향을 가슴후덥게 안아보았다.

이런 지향과 열정은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든든한 밑천인 청진강재공장, 청진목재가공공장, 청진석재원천가공사업소 그리고 경성타일공장에도 차넘치고있었다.김철의 쇠물처럼 청진시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자력갱생의 불보라들이 눈부시게 뿜어나오고있었다.

시안의 공공건물들과 아빠트들이 여러가지 산뜻한 색갈의 타일로 단장되는 모습을 보며 타일의 모양과 색갈이 참 보기 좋다는 우리의 말에 일군은 《그게 바로 경성타일공장에서 생산되는 타일입니다.전기도 도안의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생산된 전기요, 원료도 자기 땅에 무진장한 생기령의 점토와 어랑군의 카리장석이니 생산은 마음먹은대로이고 그 질도 나날이 높아갑니다.》라고 자부심에 넘쳐 말하는것이였다.그러면서 고층아빠트를 비롯한 살림집들과 청진극장, 도과학기술도서관, 경성단고기집, 청진유원지의 승마장, 춤추는 분수공원 등 청진시에 새로 일떠선 창조물들을 련이어 꼽아나갔다.

《요즘 우리 청진시에는 〈늘어난것과 줄어든것〉이라는 새로운 낱말이 생겨났습니다.》

호기심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날 도당책임일군은 일군들에게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사람들이 시내정류소들에서 무궤도전차나 려객뻐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대체로 얼마나 됩니까?》

뜻밖의 물음인지라 일군들은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책임일군은 지금 시내의 도로들이 새로 포장되고 거리마다에 새 가로등이 설치되였으며 전력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고 수원지개건공사를 벌려 주민들에 대한 전력공급과 생활용수문제해결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는 하지만 교통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곧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 세워지고 려객뻐스의 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벌어졌다.오늘 청진시에서는 무궤도전차가 5분에 한대씩 오가는 현실을 두고 무궤도전차와 려객뻐스가 늘어난 대신 정류소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게 되였다고 누구나 말하고있다.

우리는 청진시를 돌아보는 과정에 어제날의 취재길에서는 보고 들을수 없었던 많은것을 새로이 보고 듣고 느낄수 있었다.그가운데서도 우리 나라 대규모온실농장의 1세대, 맏아들농장인 중평온실농장과 더불어 꽃펴나는 이야기들은 이 땅의 행복이 어디서 오고 어떻게 마련되는가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주었다.

몇해전까지만 해도 남새가 바른 고장으로 불리워오던 함경북도, 하지만 인민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속에 이제는 바람세찬 북변에서 남새걱정을 하던 때가 옛말로 되였다는 기쁨의 목소리들은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하여주는것인가.

청진시만이 아니였다.함경북도의 여러 시, 군에 대한 기행길에서도 우리는 꼭같은 충격을 받아안았다.

회령시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울려나오는 생산정상화의 우렁찬 동음과 길주군소재지의 희한한 불야경, 경원군의 대규모젖소목장과 어랑군의 과학기술성과, 온성군의 두만강백리제방…

그것은 시, 군강화를 위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공화국의 전반적인 변천과 발전에서 어떤 빛나는 결실을 가져왔는가를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산 화폭이였다.

어느덧 기행을 마치는 우리에게 도의 일군들은 함북의 오늘도 좋지만 래일은 더 살기 좋고 더 흥하는 고장으로 될것이라고 확언했다.

우리도 믿었다.인민에 대한 당의 사랑, 당에 대한 인민의 충의심에 떠받들려 조국의 최북변 두만강기슭에서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기가 북방의 세찬 바람처럼 류달리 기세찬 투쟁의 불바람에 의해 세세년년 더욱 힘차게 나붓기리라는것을.(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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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

주체112(2023)년 8월 10일 로동신문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무를 다하자

 

태풍과 큰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지켜내야 할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는 이 시각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어디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오늘날 태풍과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은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고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때문에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는 곧 인민에 대한 관점과 태도로 된다.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는것이 바로 당의 뜻이다.

한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억척같이 지켜내자.바로 이것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자연의 광란을 맞받아 결연히 떨쳐나선 일군들의 실천의 구호, 투쟁의 구호로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의 무거운 사명감과 위치를 깊이 자각하고 믿음직한 방탄벽이 되여 태풍과 큰물로부터 자기 지역과 자기 단위를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지역과 단위들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 동상,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와 영생탑, 당의 기본구호,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혁명사적표식비, 혁명박물관, 혁명사적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 구호나무를 비롯하여 중요대상들의 안전상태를 다시한번 확인하고 철저한 보위대책을 세우는데 첫째가는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일군들은 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현지를 일일이 돌아보면서 적극적이며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일군들은 태풍과 큰물로 인명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요소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해당한 분공조직을 면밀히 함으로써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즉시 대책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과 도, 시, 군들에서는 재해비상통보체계를 24시간 정상가동시키며 책임일군들이 주야근무를 수행하면서 태풍정보자료를 자기 부문, 자기 지역안의 모든 단위, 종업원, 주민들에게 즉시 통보하도록 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태풍위기발생시 대피할 지역과 시설들의 안전성, 대피인원과 수용능력, 위생조건 등을 재검토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또한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에게 태풍위기발생시 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재인식시키고 대피장소와 대피질서, 대피경로를 미리 알려주어 무질서가 조성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책임일군들이 자기 위치를 정확히 차지하고 태풍피해요소들을 점검하고 퇴치하는 사업과 함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복구사업에 신속히 진입하기 위한 사업체계를 세워야 한다.

특히 큰물과 만조가 겹쳐 피해를 크게 받을수 있는 지역의 일군들은 보다 더 각성하여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올해 경제과업수행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은 모든 지역과 단위의 사업성과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만일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게 되면 그 복구에 적지 않은 시일과 막대한 인적, 물적자원이 소요되며 그만큼 단위의 발전,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게 된다.

일군들은 올해 경제과업수행이 전적으로 자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이 생산과 건설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새로운 지금 일을 전개하지 않고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은 필요없다.자기 부문,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사명감을 새겨안고 백배, 천배로 분투해야 한다.

일군들이여, 태풍이 밀려오고 큰물위험성이 조성된 긴급정황속에서 자기 위치를 철저히 지키자.수천만 우리 인민의 운명과 당정책의 운명이 다름아닌 일군들 한사람한사람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엄숙한 사명감과 책무를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고 올해 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을 확고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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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무를 다하자

주체112(2023)년 8월 10일 로동신문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맡은 책무를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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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가풍속에서 애국자가 성장한다

주체112(2023)년 8월 10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사회에는 어디 가나 사회와 집단의 존경을 받고있는 애국자들이 참으로 많다.

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 공훈용해공, 인민교원…

하는 일과 공적은 서로 달라도 그들에게서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것은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대를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애국자들이라는것이다.

하다면 이런 애국의 마음은 과연 어디서 싹트고 자라게 되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에 진행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경축행사에는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 렬사들의 자손들도 참가하였다.

할아버지, 아버지세대처럼 나라를 위해 큰 공적을 세우지는 못하였어도 그들은 모두가 애국자가정의 훌륭한 가풍속에서 성장해온 사람들이다.

육친적으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들마다에는 자기나름의 가풍이 있다.가풍이 어떠한가에 따라 집안사람들의 됨됨이 평가되는것은 물론 가정의 행복과 장래까지도 결정되게 된다는것이 오랜 세월을 두고 내려오면서 굳어진 공통된 인식이다.

애국자가정의 가풍은 결코 한집안의 울타리안에서 사랑과 존경만을 론하고 관습이나 물려가는데 한정되여있는 세습적인것이 아니다.

애국자가정들을 투시해보면 한결같이 당의 뜻을 앞장에서 받드는것을 삶의 근본으로 삼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는 고결한 인생관이 가풍으로 되고있다.그런 집들에는 자기 하나의 안락만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만 사는 사람이 없다.

결코 식솔들의 귀중함을 모르고 가정에 대한 사랑이 뜨겁지 못해서가 아니다.당의 은덕을 고맙게 여길줄 알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충성과 애국의 일념이 가슴속 깊은 곳에 꽉 차있기에 그 가정들에서는 선대는 물론 후대들도 애국의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것이다.

이런 고결한 충성심과 애국심은 애국자가정들에 흐르는 가풍에서 핵을 이룬다.이런 가정들에서 나서자란 사람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사회와 집단, 동지들의 사랑과 존경속에 보람넘친 삶을 이어간다.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성이 가정의 고상한 륜리도덕으로, 가풍으로 되고있는 가정들에서는 례외없이 오직 당과 조국만을 알고 동지들과 집단만을 아는 참인간들이 성장하게 된다.진정한 애국자가정은 애국자들을 키워내는 요람이고 터전이다.

그렇다.훌륭한 가풍속에서 애국자가 성장한다.

누구나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식솔이라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남들이 가질수도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인민특유의 가풍, 충성과 애국의 가풍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가풍도 이어가야 빛이 난다.허나 그것은 결코 저절로 되는 일이 아니다.

전세대가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충실성,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니고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한생을 값있게 수놓았다고 하여 충성과 애국의 가풍이 절로 형성되고 대를 이어 계승되는것은 아니다.바로 그래서 아버지가 혁명가라고 하여 아들도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하는것이다.

전세대의 모습을 후대들이 삶의 귀감으로, 본보기로 새겨안고 그들처럼 살며 일해나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피타게 노력할 때만이 훌륭한 가풍이 후세토록 이어질수 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그이의 령도를 받들어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이 그 어느 가정에서나 꿋꿋이 이어가는 가풍으로 되고있기에 대를 이어 더욱 뜨거워지는 애국충정의 일념들이 모이고 합쳐져 내 나라는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필승불패이며 날로 더욱 강대해지고있는것이다.

누구나 가정의 행복을 바라고 나라가 굳건해지기를 바란다면 자기는 물론 후대들도 충성과 애국을 생활화, 체질화, 습벽화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 모든 가정들에서 충성과 애국의 넋을 자식들에게 가장 귀중한 가보로, 유산으로 물려주고 후대들이 그렇게 살며 투쟁해나가도록 고심하며 이끌어주고 떠밀어줄 때 우리의 래일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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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윤석열역도의 퇴진을 위한 《시국기도회》 진행

주체112(2023)년 8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대구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구시국미사추진위원회》, 《윤석열심판대구시국회의》, 《대구경북대전환련대》를 비롯한 많은 시민단체들이 모여 《친일매국, 검찰독재, 윤석열퇴진,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시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참가자들은 한손에는 초불을, 다른 한손에는 《윤석열퇴진》, 《일본핵페기수해양투기 결사반대》 등이 적힌 손구호를 들고 《윤석열은 사회를 <법원>으로 만들고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을 <적>으로, <카르텔>로 지칭하면서 온통 <범죄자>로 만들고있다. 실망과 좌절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있다.》, 《남탓, 전 정권탓, 반국가세력탓만으로는 결코 우리 주권자의 정신을 짓밟고 속일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사회의 전 령역이 처참하게 붕괴되고있다. 일본정부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후꾸시마핵오염수대응, 몰상식과 몰렴치의 양평고속도로, <KBS> 등 공영방송 리사진 해임시도 등 끝없는 반동과 참사가 줄을 잇고있다.》, 《이 뻔뻔한 괴물통치의 시대, 부끄러움과 수치를 잃은 참담한 시대에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지치지 않고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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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폭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

주체112(2023)년 8월 10일 《려명》

 

남조선에서 갈수록 더욱 사납게 몰아치는 폭압선풍이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이 휘두르는 파쑈폭압의 칼끝은 남조선사회 그 어디라 할것없이 다 미치고있다.

괴뢰야당은 물론이고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며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정책을 규탄하는 로동단체들과 시민사회단체들에게도 《반국가세력》, 《부패한 집단》의 감투가 씌워지고있다. 이들이 하는 주장들도 다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매도되면서 사회적분렬을 조장시킨다는 죄명하에 탄압당하고있다.

이제는 윤석열역도가 직접 공개적인 장소들에 나서서까지 《허위선동과 조작,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너무나 많다.》고 악청을 돋구어대는 판이다.

그리하여 로골적인 강경진압에 나선 파쑈경찰에 의해 로동단체의 야간《문화제》가 강제해산당하는 등 실로 살벌한 폭압의 광풍이 남조선에 휘몰아치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언론들이 《자신의 립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모두 적이라는 저차원의 인식과 론리비약에 색갈론까지 겹쳐있다.》고 역적패당의 망동을 강하게 비난하고있겠는가.

역적패당의 횡포한 폭압책동은 각계의 거센 반발과 대중적투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폭염속에서도 집회장으로 달려나온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를 비롯한 각계층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더이상 이렇게 살수 없다고 호소하는 로동자들에게 <집시법개악>, <폭력진압>으로 응대하고 로조를 겁박하고있다.》, 《윤석열정권은 로동조합을 파괴하는 폭력정권이고 로동자, 서민을 죽음에로 내모는 살인정권이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초불집회에 참가한 《민주로총》,《너머서울》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각계층도 《윤석열정권이야말로 국민을 저해하는 반국가세력이다.》고 단죄하면서 《윤석열정권을 완전히 몰아낼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기세를 올리고있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폭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다. 폭압으로는 정의와 진리, 《새 세상, 새 정치》를 갈망하는 민심을 억누를수 없으며 각계층의 정의로운 투쟁의지를 꺾을수 없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유지를 위해 파쑈폭압에 발악적으로 매달리는것은 앞날이 없는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역적패당이 파쑈폭압을 강화하여 각계의 심판기세를 억누르고 반역《정권》의 안정을 꾀하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민심의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만 초래할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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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명령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하여 -1945년 8월 9일-

주체112(2023)년 8월 9일 웹 우리 동포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

우리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 결정적시각이 목전에 도래하였다.

이미 파쑈독일을 격멸한 쏘련군은 일제침략자들을 소탕하기 위하여 선전포고를 하였다. 쏘련군의 대일전쟁참가는 극동의 정치군사정세를 근본적으로 변경시키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이 조국광복위업을 성취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될것이다.

나는 이 엄숙하고 결정적인 시각에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첫째, 전체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들과 병사들은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조국강토에서 완전히 격멸구축하기 위한 최후결전에 총출동할것이다.

전체 지휘관, 병사들은 일본군대와의 격전에서 애국충정과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라! 고국강토를 겨레의 붉은 피로 물들인 강도 일본제국주의침략자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섬멸하라! 놈들에게 무자비한 복수의 철추를 내리라!

둘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 소조 성원들과 정치공작원들, 혁명조직성원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전에 호응하여 도처에서 전민중의 반일항쟁을 조직전개할것이다.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반일대중을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승리의 길, 혁혁한 위훈의 길로 인도하라!

셋째, 국내에서 활동하고있는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와 인민무장조직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합세하여 적의 배후에 대한 타격전을 과감히 전개할것이다. 소부대와 인민무장조직들은 적의 군대와 군사대상들을 공격소탕하며 적들의 지휘체계를 마비시키고 놈들을 혼란과 수세에 몰아넣으라!

넷째, 조선인민혁명군 정치일군들은 대원들을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해방지역 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자신의 손으로 자치기관들을 창설하고 반동들의 책동을 분쇄하며 치안유지와 사회질서수립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게 할것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전체 지휘관, 병사들!

조국해방성전에서 혁혁한 전과와 전투적위훈을 떨치라!

나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이 간악한 일제식민지통치를 종식시키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전문 보기)

 

[Korea Info]

 

전당, 전민이 떨쳐나 재해성기후에 철저히 대처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8월 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천태만상이지만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보다 더 중대하고 선차적인 사업은 없습니다.》

지금 각급 당조직들과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태풍과 큰물로부터 귀중한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고 올해 목표수행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태풍과 큰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억척으로 지켜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는 책임적인 이 시각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떨쳐나섰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 귀중한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기 위해 고도의 긴장성을 견지하며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태풍과 큰물피해방지를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세운데 기초하여 모든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구역, 군들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은 지역과 단위의 위험개소들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태풍과 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살림집과 공공건물, 침수위험구역과 산사태의심구역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대책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는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이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담보라는것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지금껏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태풍과 큰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취하고있다.

안악군당위원회, 배천군당위원회 등 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물도랑째기, 관개구조물보수를 비롯하여 태풍과 큰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한편 양수기운전공, 논물관리공들의 역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는것과 함께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농경지가 침수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을 철저히 세워나가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도 태풍과 큰물로부터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사상동원사업, 조직정치사업을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해당 지역과 단위들에서 허점과 공간들을 찾아 퇴치하기 위한 사업을 땜때기식으로가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 드세게 장악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강하게 내밀고있다.

평안북도, 황해북도, 함경북도, 함경남도, 강원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태풍과 큰물피해막이의 중요성과 위기대응방법, 행동질서를 인식시키기 위한 해설과 교양을 강화하여 광범한 대중이 이 사업에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농업부문에서

 

농업부문에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철산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농경지와 농작물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군에서는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 저수지수위와 비내림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알려주는 체계를 보다 정연하게 세우고있다.이와 함께 배수갑문 및 배수문들을 품들여 보수정비하고 하천제방과 해안방조제의 미흡한 개소들을 든든하게 보강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을 맡고나가 밭고랑을 깊숙이 째주고 포전둘레의 도랑치기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배수로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며 농작물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해당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재령군에서 제기되는 정황에 즉시 대처할 준비를 갖추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2중전원공급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 배수양수설비들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원만히 가동할수 있게 하고있다.농업근로자들은 배수양수기수리정비, 제방뚝보강을 진행한데 이어 배수로에 쌓인 감탕을 쳐내는 등 농작물보호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게 하고있다.

금야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센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줄이기 위해 강냉이밭둘레에 새끼줄을 치며 여러개체묶어주기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포전에 물이 고이지 않게 물도랑째기를 하고 습해방지조치를 앞질러가며 취하고있다.

숙천군에서는 저수지언제의 위험개소를 보강하고 불비한 수문을 보수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일군들은 하천과 물길상태를 다시금 면밀히 따져보면서 허점이 없도록 긴급조직사업을 하고있다.그리고 배수양수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깊은 주목을 돌리고있다.

다른 지역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자연의 광란을 짓부시고 농업생산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긴장한 투쟁을 벌리고있다.

 

중요건설장들에서

 

중요건설장들에서 태풍6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공사자재와 건설기계, 건설물을 철저히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이미전에 시공단위별로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정형을 다시금 빠짐없이 료해장악하고 해당 일군들이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고있다.

서포지구 새 거리와 강동온실농장,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도 폭우와 큰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을 건설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우고 태풍피해를 받을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불비한 요소들은 시급히 퇴치하고있다.

특히 건설현장들에서 공사도로를 일매지게 보수하여 폭우와 무더기비가 내리는 경우에도 륜전기재들이 안전하게 운행할수 있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건설장주변의 강하천들에서 위험개소들을 철저히 장악하고 그에 대한 감시력량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한편 시공중에 있는 건설대상들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신속히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도 시공단위별로 큰물에 의해 갱도와 건물들이 침수되지 않도록 배수도랑을 더 깊이 파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산사태가 날수 있는 구역들과 강하천주변에 있는 가설건물 및 건설장비들에 대한 감시력량을 보강하고 공사자재를 보호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

 

도시경영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철저히 집행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

도시경영성에서는 비상재해위기대응지휘조의 력량을 보강하여 태풍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위험개소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빈틈없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무엇보다도 태풍으로부터 원림록지와 나무들을 보호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평양시와 각 도 도시경영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로수들에 대한 버팀목설치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미진된 부분들을 찾아 퇴치하고있다.또한 화초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여러 포기씩 묶어주는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도시경영부문에서는 폭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하수도망과 우수망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다그쳐 비물처리능력을 높이고있다.평양시에서는 지하건늠길과 지하차도들에 설치되여있는 배수뽐프와 이동식양수기를 비롯한 고인물빼는 설비들에 대한 정비보수를 더욱 깐깐히 하고있다.

 

수산부문에서

 

수산부문에서 태풍6호가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센바람과 많은 비, 해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수산성의 일군들은 변화되는 일기예보를 각성있게 주시하며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실시간으로 전송받는 기상자료들을 각 수산단위에 제때에 통보해주는 한편 책임성있는 일군들을 현지에 급파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기동적으로 지휘하도록 하고있다.

특히 인명피해를 철저히 없애기 위한 안전대책을 보다 빈틈없이 세우는데 만전을 기하고있다.비상정황시 종업원들의 행동질서와 그들을 안전하게 소개시키도록 하는 사업 등을 항목별로 면밀히 따져보고 빈 공간과 사소한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고있다.

동서해안에 위치한 각 수산단위들에서 고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돌발사태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전개하고있다.부두를 비롯한 구조물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불비한 개소들을 즉시에 퇴치하며 고기배들을 안전한 수역으로 대피시키거나 상가시킬 준비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양어 및 양식단위들에서도 배수체계를 정비보강하고 각종 구조물들의 안전상태를 건별로 다시금 따져보며 불비한 요소들을 시급히 바로잡고있다.(전문 보기)

 

-함흥시인민위원회에서-

 

-평천구역에서-

 

-배천군 홍현농장에서-

 

-력포구역송배전소에서-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주체의 기치높이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안아오신 절세의 위인

주체112(2023)년 8월 9일 로동신문

 

이 땅에 일제를 격멸소탕하기 위한 최후공격작전의 총성이 높이 울려퍼지고 전민항쟁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라 조국해방의 력사적사변이 밝아왔던 그때로부터 78년이 되였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눈앞에는 손에손에 총창을 비껴들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결전에 나섰던 투사들의 영용한 모습이 선히 어려온다.망국노의 설음이 가득찼던 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후련하게 터져오르던 그날의 우렁찬 만세의 함성도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정녕 주체의 기치높이 자체의 튼튼한 혁명력량에 의거하여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심으로써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자주로 존엄높은 우리 조국의 력사에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전쟁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수령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78년전 8월 9일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 각 부대들과 전체 지휘관, 병사들에게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뜨거운 격정속에 력사의 그날을 숭엄히 돌이켜보는 온 나라 인민의 심정은 참으로 류다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바로 그 명령과 더불어 삼천리강산에 해방만세의 함성이 터져오른 8월 15일이 밝아오지 않았던가.

항일의 20성상 온 겨레가 갈망하던 조국해방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기 위하여 간고한 혈전의 길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드디여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던 그날의 음성이 지금도 들려오는듯싶다.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총진군하자!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 생각할수록 감회가 깊어진다.

언제인가 항일무장투쟁의 나날을 추억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치군사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지향점은 조국진군이였다고, 우리는 북만에서 활동하건 동만에서 활동하건 크고작은 군사작전을 무수히 벌리면서도 그 총적인 지향점은 항상 조국진출과 조국해방이라는 목표에 두고 거기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조국해방!

진정 이는 항일대전을 선포하신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종일관 견지하신 전략적목표였으며 수령님의 가슴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불변의 신념이였다.항일의 수많은 선렬들이 이국의 광야에 더운 피를 뿌리면서 바라고바라던 념원이였으며 우리 인민이 수십년동안 참기 어려운 고통과 가슴아픈 희생을 당하면서 줄기차게 이어온 반일항전의 종착점이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을 개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주체의 심원한 원리를 밝히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력사를 아로새기신 위대한 수령님 .

지금도 조용히 귀를 기울이느라면 저 멀리 화전에서 《ㅌ.ㄷ》의 결성을 선포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고 력사적인 카륜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보면 주체의 넋으로 일관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히시던 우리 수령님의 열정에 넘치시던 모습이 선히 어려온다.

우리가 믿을것은 인민대중의 힘밖에 없다.2천만의 힘을 믿고 그 힘을 하나로 묶어세워 일본제국주의자들과의 혈전을 벌리자.

이것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움직일수 없는 의지였다.

카륜회의이후 몸소 키워내신 새세대 열혈혁명가들로 첫 당조직을 내오고 항일대전을 치를 혁명적인 무장력을 마련하시느라 우리 수령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는 그 얼마이던가.

이렇게 마련된 항일무장대오를 이끄시고 일제를 격멸하기 위한 혈전의 길을 이어오시는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조국해방을 위한 우리 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시였으며 우리의 힘으로 기어이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를 찾으실 의지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하시였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민족의 울분과 원한이 하늘땅에 차넘치던 때에 일제의 멸망을 예고하며 조국땅 보천보에 활활 타번진 원쑤격멸의 불길,

보천보전투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의 가슴마다에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을 새겨준 력사의 장거였다.

하루빨리 조국에 진출하여 스러져가는 우리 민족의 넋에 생명을 불어넣고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킬 웅지를 품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용단이였다.

조국광복회창건, 바로 여기에도 조선의 혁명가들과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들은 물론 량심적인 종교인과 민족자본가들까지 망라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을 내오고 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일제격멸의 력사적승리를 안아오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철석의 신념이 얼마나 뜨겁게 맥박치고있는가.

우리가 믿을것은 우리자신이며 장기간의 항일혁명투쟁과정을 통하여 마련한 주체적력량뿐이다!

그러한 의지를 안으시고 력사적인 소할바령회의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기 위하여 대부대작전으로부터 소부대작전으로 이행할데 대한 새로운 투쟁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

최후결전을 앞두고 수많은 공작원들을 국내에로 파견하시여 국내항쟁조직들을 철저히 준비시키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의 비범한 령도는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시 주체적혁명력량이 일시에 일떠서게 한 원동력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으로 일제침략군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주고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호응하여 적후방에서 전인민적봉기를 일으키는것과 함께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배합하여 전민항쟁조직들의 배후련합작전을 벌릴데 대한 조국해방3대로선 제시, 백학산림시비밀근거지에서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 및 혁명조직책임자 비상회의를 소집하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최후공격작전시기가 눈앞에 다가왔음을 엄숙히 선포…

이렇듯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일본제국주의자들을 타승할수 있는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신데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8월 9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에 항일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공격명령을 내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리신 총공격명령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은 일제침략군을 격멸소탕하며 조국으로, 조국으로 진격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맹렬한 공격과 적극적인 전민항쟁에 의하여 결정적인 타격을 받은 일제는 마침내 8월 15일 무조건 항복하였다.

오랜 세월 일제의 폭압의 쇠사슬에 얽매여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해온 우리 겨레가 그리도 애타게 갈망했던 조국해방.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의 전 로정은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로 보고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광복성전의 1선에 내세워준 사랑과 믿음의 력사이며 인민대중자신이 자기의 피와 땀으로써 당당한 력사의 주체임을 과시해온 위대한 투쟁과 창조의 력사이다.

정녕 조국해방은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로선의 승리였으며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하여 이룩된 고귀한 결실이였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이 이룩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나날에 주체의 기치는 항일의 나날처럼 변함없이 우리의 생명으로, 우리의 넋으로 힘차게 나붓기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드시였던 주체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기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상징으로 더욱 빛나고있다.

오늘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겹쌓이는 난관을 박차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신화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하고있는것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다.

주체의 기치가 세차게 휘날리는 곳에 민족의 높은 존엄이 있고 국가의 강대함과 끝없는 번영이 있다!

우리 인민은 이 고귀한 진리를 뼈속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당을 따라 자주의 한길,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멸사복무기풍과 사회주의교양의 실효

주체112(2023)년 8월 9일 로동신문

 

당일군들 누구나 항상 관심하고 고심하며 지향하는 문제가 있다.

사회주의교양의 실효를 어떻게 높일것인가.

이에 대하여 여러가지로 말할수 있다.원리교양의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여 해답을 찾을수도 있고 생동하고도 구체적인 자료의 안받침에 대하여, 기존의 틀을 깬 참신한 방법론에 대하여 론할수도 있다.

그 모든것과 함께 사상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결과물을 더 많이 내놓아 대중자신이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체감하게 하는것이다.그것은 일군들의 투철한 복무관점과 무한한 헌신을 전제로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어야 그들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실지 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인식하고 이 고마운 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겠다는 정치사상적각오를 가질수 있습니다.》

어느한 시의 주민으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

지난해 시에서 수천세대 주민들을 위한 수도화공사를 진행할 때였다.

일군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눈에 띄게 진척되는 공사과정을 목격하면서 누구나 기뻐하였지만 그 주민은 의연 근심을 털어버리지 못하였다.외딴 곳에서 살다보니 자기 가족을 위해 수도관을 따로 늘이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것이다.

그런데 예상밖의 일이 벌어졌다.일군들이 바로 그 한세대를 위해 수백m의 수도관을 늘이고 수도꼭지까지 달아주고서야 집을 나섰던것이다.

이야기를 마치면서 그는 눈굽을 적시며 말하였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위해 그토록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는 일군들을 보면서 가슴이 후더웠습니다.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 이 제도가 얼마나 좋은가를 페부로 느끼였습니다.》

가식도 꾸밈도 없는 그의 이 소박한 토로는 중요한 문제점을 시사하여준다.

이곳 일군들은 요란한 언사나 청높은 호소로가 아니라 묵묵히 바친 헌신의 땀으로 인민들에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또 한번 깊이 인식시켰던것이다.

체험을 통한 인식만큼 공고한것은 없다.사회주의가 어떤 사회이며 그것을 왜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가를 인민들스스로가 실체험으로 깨닫게 한 이곳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사회주의교양의 실효를 높이는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가를 명백히 깨우쳐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 풍모와 관련된 실무적인 사업이기 전에 인민들의 마음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당조직들에서 자기 지역, 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좋은 일을 적극 찾아 전개하여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인민들이 페부로 실감할수 있게 하면 사회주의교양에서 실효성을 더욱 높일수 있다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사회주의교양은 결코 그 어떤 추상적인 말이나 생경한 해석이 아니다.인민들의 심장속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스스럼없이 울려나오게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사회주의교양이며 뜨거운 진정으로 인민의 마음의 문을 열 때 사회주의교양의 실효가 최대로 증폭되게 된다.

당일군들 누구나 사회주의교양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지만 그 구현에서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현실에는 인민을 위한 일감을 부단히 찾아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냄으로써 사람들이 실체험을 통하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절감하게 하는 훌륭한 당일군들이 많은 반면에 순수 교양을 위한 교양, 건수나 채우는 형식주의적인 교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당일군들도 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굳건히 뿌리내리였는가를 알려면 당일군들스스로가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의 땀을 얼마나 바쳤고 어떤 결과물을 내놓았는가.그것이 실지 인민들에게 어느만큼 덕을 주고있으며 인민들이 정말로 좋아하는가.

그자체가 사회주의교양의 실효를 검증하는 뚜렷한 척도로 된다.

모든 당일군들은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만큼 사회주의교양의 실효를 높일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멸사복무의 보폭을 더 힘있게 내짚어야 한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는 참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오늘과 같이 어려운 때에 인민을 위한 일감을 스스로 찾아 현실로 꽃피운다는것이 결코 쉽지 않다.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천부로 여기는 조선로동당의 참된 일군들만이 뼈를 깎고 살을 저며서라도 기어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울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발이 닳도록 뛸수 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몰라야 한다.당일군들이 품고다니는 멸사복무수첩에 새 일감이 하나 또 하나 새겨질 때마다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고마움이 더 깊이 간직되게 될것이다.

당일군들은 어떻게 하면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는 훌륭한 결실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항상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워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도록 알심있게, 착실하게 해놓아야 한다.

당일군들이여, 다시금 깊이 새기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이자 곧 사회주의교양의 실효이다.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이 땅에 더 높이 울려퍼질수 있게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헌신분투하자.(전문 보기)

 

[Korea Info]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일본을 규탄

주체112(2023)년 8월 9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5일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이 2023년도 《방위백서》라는데서 로씨야를 유럽에 대한 《직접적이고 가장 심각한 군사적위협》으로 걸고든것을 두고 현 일본당국이 서방집단의 리익을 도모하면서 대외정책에서의 독자성을 완전히 상실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력사적진실에 비추어볼 때 특히 위선적이다, 80년전 군국주의일본은 전 유럽을 강점한 히틀러도이췰란드와 공모결탁하였다, 그러한 일본이 세계무대에서 벌어지는 과정들을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평가할수 없는것이다, 도꾜는 현재의 《동맹국》들의 진부한 거짓말이나 따라외우는데 만족해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반로씨야적로선을 실시하면서 사회계에서 복수주의경향을 고취하고 헌법개정을 적극 추진하고있으며 군사비지출을 근본적으로 늘임으로써 나라를 군국주의부활에로 떠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유럽에 대한 《로씨야의 위협》설과는 달리 일본의 이러한 행동은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위협을 주고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8.15범국민대회》 개최립장 발표

주체112(2023)년 8월 9일 《메아리》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3일 《8.15범국민대회추진위원회(8.15추진위)》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일 련대단체들과 공동주최로 《8.15범국민대회》를 개최할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역도가 《핵오염수방류지원에 이어 한미일군사협력강화로 주권과 평화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고 성토하면서 평화를 위해 함께 모이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한반도는 정전 70주년에 다시 세계의 화약고가 되였다.》, 《윤석열이 선택한것은 식량주권과 민생이 아니라 생명을 죽이는 무기였다.》고 주장하면서 윤석열역적패당의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한반도평화를 깨는것은 북이 아니라 미국이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당조직들은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담보하자

주체112(2023)년 8월 8일 로동신문

 

기상수문국의 통보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에 우리 나라가 태풍6호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것이라고 한다.신속하고 적실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않는다면 올해에 들어와 지금까지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떠올린 그 모든 성과들이 일거에 수포로 돌아갈수 있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고가 발생한 다음에 그것을 따라다니며 뒤수습하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안됩니다.》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귀중한 우리 인민의 생명과 행복한 생활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투쟁이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웃음을 꽃피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무너진 건물은 다시 지을수 있고 미달된 생산계획은 얼마든지 보충할수 있어도 인명피해는 그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고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수 없다.

살림집과 공공건물, 토지와 도로를 비롯하여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지키기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당조직들이 박력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인적, 물적, 기술적잠재력을 총동원, 총발동하며 재해방지, 위기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면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이겨낼수 있다.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은 공화국창건 75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올해를 조국청사에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크게 아로새기기 위한 사업과 직결되여있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긴장하고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다.농업부문, 건설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올해를 빛나게 장식할수 있는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무르익어가는 지금 어떻게 하나 이번 위기를 성과적으로 넘겨야 우리가 기울인 모든 노력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되고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인민의 명절로,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경축할수 있다.올해를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는 해로 만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문제도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여하에 달려있다.

자연의 광란은 횡포하지만 결코 두려울것도, 다스리지 못할것도 없다.우리에게는 위대한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지난 시기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 과정에 축적된 충분한 경험도 있다.해마다 반복되는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투쟁에 깊은 관심을 돌려온 우리 당에 의하여 국가적인 재해방지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사업체계와 질서가 정연하게 세워졌으며 모든 도, 시, 군들에는 위기대응에 필요한 력량과 기재들도 갖추어졌다.당조직들이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인민보위, 인민사수전의 척후대, 돌격대, 바람막이가 된다면 능히 그 어떤 자연의 파괴적인 재앙도 극복할수 있다.

당조직들은 과학적인 예측과 치밀한 작전, 완강한 집행력으로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안녕을 지키고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태풍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 들이닥친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긴장된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배가하여 이 사업에 림하여야 한다.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여러가지 정황을 예상하며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선제적으로, 즉시적으로 대책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투쟁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자만과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태풍이 당장 들이닥치게 된 현 상황에서도 무사태평하게 지내고 소방대식, 땜때기식으로 대처하여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서는 안된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사소한 인명피해라도 난다면 그 어느 당조직도 자기 임무를 다했다고 말할수 없다.각급 당조직들은 조직정치사업을 전격적으로,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인명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지난 시기 태풍피해실태와 결부하여 위기대응방법과 행동질서를 잘 인식시킴으로써 우발적인 사고에 의한 인명손실이 절대로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태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히 벌리는것과 함께 태풍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누구나, 그 어느 단위나 제때에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비상동원체계를 재점검하고 태풍과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 즉시 비상구조대를 동원할수 있게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그 어떤 경우에도 올해 경제과업수행은 추호도 드틸수 없다.각급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태풍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고 그들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농작물들을 태풍과 침수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관개구조물보수와 강하천바닥파기, 논밭물도랑치기, 배수체계가동정형을 전반적으로 료해하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는 사업에 힘을 넣어야 한다.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농작물들의 생육과 소출에서 피해를 최대한 줄일수 있도록 적극적인 방도를 찾아 실천하여야 한다.

전력공업, 석탄공업, 채취공업부문에서 귀중한 설비들의 보존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세우며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철길로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철다리와 기차굴을 비롯한 시설들과 철길구조물들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하도록 당적으로 밀어주어야 한다.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건설용자재와 설비들이 못쓰게 되거나 루실되지 않도록 하며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도 실속있게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도시경영부문 당조직들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들, 도로와 다리, 강하천들의 안전상태를 따져보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며 하수도망, 우수망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대책하여야 한다.

일각일초가 다급하고 절박한 지금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나라의 재부를 지키기 위한 투쟁의 선두에 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자신들이 무엇때문에 필요한 사람들이며 누구를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워야 하는가를 깊이 자각하고 태풍피해를 극력 줄이기 위한 사업을 현장에서 박력있게 전개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안전과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위기관리태세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위험한 개소들을 직접 밟아보고 예견성있는 대책을 따라세워 자기가 맡은 혁명초소, 혁명진지를 믿음직하게 지켜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어떤 경우에도 자기 지역과 단위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재산을 지켜내겠다는 결사의 의지, 한대의 설비, 한채의 건물, 하나의 자재도 절대로 잃지 않겠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분발한다면 인민의 웃음과 행복,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확실하게 담보할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태풍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킴으로써 뜻깊은 올해의 투쟁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진군기세를 더욱 배가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주체건축의 새 경지를 열어가는 한없는 긍지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설계가들을 만나보고-

주체112(2023)년 8월 8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건설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과 현대성을 옳게 결합시키며 세계적수준을 릉가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비상히 빠른 속도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장엄히 펼쳐지고 방방곡곡에 인민을 위한 문명의 별천지들이 앞을 다투어 솟구쳐올라 사람들의 마음을 끝없이 격동시키고있다.

중평과 련포에 세상을 놀래우며 펼쳐진 대규모온실농장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수도 평양에 해마다 일떠서는 새 거리들은 또 얼마나 아름답고 황홀한것인가.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상징하며,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노래하며 수풀처럼 일떠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에서 우리 인민은 무한한 기쁨과 희열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보다 휘황할 래일에 대한 락관을 간직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조국의 모습을 끝없이 전변시켜나가는 미더운 건축설계가들의 가슴가슴에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고있는 건축설계가들을 만나기 위해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찾았다.

백두산건축연구원에 들어서니 첫인상부터 류달랐다.

현관홀에서부터 시작하여 복도며 설계실 어디를 돌아보나 온통 희한한 살림집들과 건축물들을 찍은 사진들이 나붙어있어 마치 하나의 건축기술전시장에 들어선듯하였다.

주체건축의 발전상을 한번에 다 볼수 있는 축소판이라고, 주체건축사에 기록될 자랑찬 창조물들을 다 보는것만 같다고 하는 우리에게 연구원의 책임일군은 뜨거움에 젖어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와 크나큰 믿음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만이 아니라 우리가 만나본 연구원의 일군들과 설계원들 누구라 할것없이 위대한 스승,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모시여 그처럼 짧은 기간에 놀라운 창작성과를 거두게 된것이라고 한결같이 말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으로 명백히 규정하시고 선편리성, 선미학성, 선후대관을 불변의 건설원칙으로 명시하시였습니다.이자체가 비상히 독창적이고 심원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것이며 이처럼 명확한 길을 따라 나아가는 건축은 비약하기마련이고 세계를 앞서나가기마련인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10여년간 창작활동을 벌려온 나날에 마음속깊이 새겨두었던 진정을 토로하는 실장 백도원동무의 말에 우리는 크게 공감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

불러볼수록 이 땅의 모든 건축물들이 인민이 쓰고살 건축물,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건축물, 인민이 제일로 반기고 기다리는 건축물로 되고있다는 생각에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보통강기슭의 경루동을 비롯하여 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현대적인 살림집들, 문수물놀이장과 중앙동물원, 과학기술전당과 연풍과학자휴양소, 전국각지에 일떠선 애육원,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그 모든 건축물들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철저히 구현되여있기에 그 하나하나를 대하는 우리의 마음 뜨겁게만 달아오르는것 아니겠는가.

기초가 든든해야 건축물이 무너지지 않는다.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이라는 억척의 기초, 불변궤도를 가지였기에 우리 건축이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세기를 주름잡으며 나날이 비약하는것 아닌가.

설계가 박억동무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는 건축물의 외부형성설계에 힘을 집중하여왔다고 한다.

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축물의 외부만이 아니라 내부형성설계에도 큰 힘을 넣도록 건축설계의 폭을 넓혀주시고 한건한건 일일이 지도하여주시면서 새시대의 건축물들이 안팎으로 일색인 만년대계의 건축물로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다.

내부형성설계전문가양성체계를 세우도록 하신분도, 건축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에 맞게 건강건물, 록색건물, 령에네르기, 령탄소건물, 다기능화된 건물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건축의 방향을 정해주신분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최근 건축의 새로운 분야가 개척되고있는것도 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박억동무는 수도에 일떠선 살림집의 층수가 종전에는 40층에 머물러있었는데 미래과학자거리때에는 50층을 넘어섰고 려명거리때에는 70층, 송화거리때에는 벌써 80층으로 도약하였다고, 바로 이렇게 우리의 건축도 비약적으로 치솟아오른다고 긍지에 넘쳐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첫걸음마를 떼였던 백두산건축연구원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건축발전을 선도하고 그 어떤 설계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는 명실공히 나라의 종합적인 건축창작연구기지로, 힘있는 설계집단으로 강화될수 있었다고 하는 실장 장수진동무의 목소리에도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어리여있었다.

그는 오늘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시는 수많은 건설대상들을 맡아 설계해오는 과정에 배운것도 많고 체험한것도 많다, 실로 그 나날은 창조의 거장이시고 주체건축의 위대한 스승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안목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매일, 매 시각 끝없이 매혹되여온 나날이였고 세계를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새로운 안목이 생긴 나날이였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세계적인 건축기술발전추세를 깊이 통찰하시고 조국의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특출한 창조세계의 무한한 폭과 깊이를 과연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이야기는 어느덧 주체건축의 최전성기를 빛내이시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와 헌신에 대한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지기 시작하였다.

그처럼 거창한 건설작전을 련이어 펼치시고 최단기간내에 완공하도록 이끄시면서도 사소한 흠이 있을세라, 먼 후날에라도 손색이 있을세라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완공을 앞둔 건축물을 돌아보시며 눈에 잘 띄우지 않는 미세한 흠도 발견하시고 바로잡도록 하신 이야기며 새 살림집의 계단을 오르시다가 크지 않은 높이차를 즉석에서 가려내시며 인민을 위한 건축물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신 이야기를 비롯하여 가슴뜨거운 사실들에 대하여 말하자면 정녕 끝이 없다고 설계가들은 저저마다 격정을 터놓는것이였다.

구체성과 섬세성, 이는 세상 제일의것, 세상에 없는 유일하고 완벽한것만을 인민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에 뿌리를 둔것이 아니겠는가.

온 나라에 수풀처럼 일떠선 우리 식의 건축물들, 해마다 솟아나는 수도의 새 거리들,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인민의 웃음넘치는 그 모든 무수한 건축물들이야말로 불세출의 위인의 크나큰 사랑에 대해 전하는 기념비들인것이다.

그 나날에 경애하는 그이께서 친히 지도해주신 문수물놀이장형성안만도 113건, 려명거리형성안은 1 390여건, 삼지연시를 현대적인 산간도시의 면모를 훌륭히 갖춘 본보기로 꾸리기 위하여 지도하여주신 형성안만 해도 무려 8 800여건에 달한다고 하니 이 얼마나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수자들인가.

건축가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착상을 계발시켜주시려 설계대상이 제기될 때마다 중요한 참고자료들도 하나하나 골라 내려보내주시느라 귀중한 시간을 바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렇다.

정녕 지난 10여년간의 체험을 통하여 이곳 건축가들만이 아니라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위민헌신을 삶의 목표로 삼으시고 오로지 인민의 안녕과 복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위대한 창조의 거장을 스승으로 모시고 직접적인 지도를 받는 우리들처럼 행복하고 긍지높은 건축가들은 세상에 없다고, 시대를 잘 만나고 령도자를 잘 만난 복받은 건축가들답게 설계부문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겠다는 건축가들의 불같은 맹세를 뜨겁게 새겨안으며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애국의 호소-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주체112(2023)년 8월 8일 로동신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전 민족의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인민의 국가

 

 

주체34(1945)년 10월 14일은 조선민족의 후손만대가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할 력사의 날이다.바로 이날에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의 민족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님의 거룩한 영상을 처음으로 뵈왔고 새 조선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전설적위인의 연설을 받아안았다.

그날 평양공설운동장에서는 전체 조선민족이 끝없이 경모하며 학수고대하던 전설적영웅 김일성장군님의 조국개선을 환영하는 군중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오늘도 공화국의 후손들은 그토록 뵙고싶던 민족의 태양을 맞이한 인민의 격정의 열파로 한껏 달아올랐던 그 력사적순간을 돌이켜볼 때마다 당시의 신문이였던 《평양민보》에 실린 《금수강산을 진동시키는 40만의 환호성》이라는 제목의 유명한 기사를 되새기군 한다.

《평양의 력사가 깊어 4천년, 인구가 적지 않아 40만이라 하나니 일찌기 이와 같이도 많은 사람이 모인 일이 있었던가?이와 같이도 뜻깊은 모임을 가져본 일이 있었던가?…

…조선동포가 가장 숭모하고 고대하던 영웅 김일성장군께서 그 름름한 용자를 한번 나타내이니 장내는 열광적환호로 숨막힐듯 되고 거의 전부가 너무 큰 감동때문에 소리없는 울음을 울었다.…군중에게 준 감동은 강철과 같은것이여서 산야가 떠나갈듯한 환호성가운데 〈이 사람과 같이 싸우고 같이 죽으리라〉는 사람들의 결의는 눈에 보일듯이 고조되였다.》

이렇듯 격앙된 인민의 열광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선건설의 명확한 진로를 밝혀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조선민족이 민주주의 새 조선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을 합칠 때는 왔습니다.각계각층 인민들은 누구나 다 애국적열성을 발휘하여 새 조선건설에 떨쳐나서야 합니다.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며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민주를 사랑하는 전 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전체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하나로 합쳐 폭발시켜준 이 위대한 건국의 대명제와 더불어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의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력사적인 대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력사를 더듬어보면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나라 인민보다 애국심이 뜨겁고 강렬한 인민이였다.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강탈당한 치욕을 씻어보려고 남정들은 담배를 끊고 녀인들은 비녀를 뽑아 마련한 돈을 바치면서 남녀로소모두가 떨쳐나섰던 눈물겨운 국채보상운동, 기발을 들었던 바른팔이 왜놈의 군도에 잘리우면 왼손으로 기발을 들고 왼손마저 원쑤의 칼에 잘리우면 독립만세를 피터지게 웨치며 목소리라도 합치던 인민의 모습을 력사에 새긴 3.1인민봉기…

민족의 운명을 지켜줄 존엄있고 힘있는 국가의 존재가 얼마나 귀중한가를 누구보다 뼈저린 체험으로 통감한 조선인민의 애국열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건국의 대업에로 이끌어주시였다.민족의 태양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우리 인민은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반만년민족사상 가장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위업인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우리 민족사에 이때처럼 조선인민의 애국열이 최고조로 승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어 우리 인민이 건국의 초행길에서 전개한 첫 대중운동이였다.

정주기관구의 로동계급은 파괴된 기관차를 수리하고 철도운행을 정상화하며 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애국적증산운동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올렸다.땅의 주인이 된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농사를 잘 지어 애국미헌납운동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일제가 파괴해놓았던 생산시설들을 복구하고 수많은 창의고안과 기술혁신을 받아들여 생산에서 전례없는 앙양을 일으켰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인민문화향상은 문맹퇴치로부터!》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은 문맹퇴치운동을 활발히 벌려 해방후 몇해만에 동방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의 주인들이 되였다.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를 받는 부강한 민주주의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심은 근로대중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더욱 확고히 보장하며 통일적인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참다운 인민정권을 수립하기 위한 첫 민주선거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주체35(1946)년 11월 3일에 진행된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선거에서 우리 인민은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새 조선의 주인이 된 긍지에 넘쳐 인민의 대표들에게 찬성의 표, 일심으로 새 나라를 빛내여갈 맹세의 표를 바치였다.

근로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주체36(1947)년 2월에 수립된 북조선인민위원회는 자기 사업의 영광스러운 개시로서 1947년 인민경제계획을 발표하였다.그에 따라 우리 인민은 비상히 앙양된 건국열을 총폭발시켜 첫 인민경제계획의 국영공업총생산액은 102.5%로, 전력과 전기기계공업, 석탄공업은 각각 137%와 105.2%로, 화학공업은 107.3%로 넘쳐 수행하였으며 알곡은 전해에 비해 17만t이나 더 증수하였다.

전체 조선인민은 영웅적인 로력투쟁으로 국가창건의 터전을 하나하나 튼튼히 다져나갔다.

드디여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고대하며 열망하던 민족사적대경사의 날은 왔다.주체37(1948)년 9월 9일 우리 민족사에서 진정한 첫 인민의 국가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

주체34(1945)년 10월 14일부터 주체37(1948)년 9월 9일까지!

날자로 세면 불과 1 060여일이다.하지만 이 짧은 나날에 위대한 김일성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인민은 5천년민족사가 머리숙일 건국대업을 이룩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빈터우에서 애국의 피땀으로 터전을 닦고 주추를 쌓고 기둥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였다.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을 높이 들고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드세》라고 전체 인민이 국가를 합창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의 희열을 터치던 그때로부터 어언 75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해방의 첫 기슭에서 민족의 태양의 열렬한 호소에 불같은 애국열로 화답하여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빈터우에서 공화국을 일떠세우던 건국세대의 애국정신은 오늘도 공화국의 후손들의 심장속에서 생생히 살아높뛰고있다.그 숭고한 애국정신을 세대와 세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가고있기에 이 땅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의 국호와 국기, 국장을 제정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며 그려보시던 강국의 리상, 우리 인민이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를 처음으로 부르며 그려보았던 강국의 시대가 휘황찬란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이 땅은 미군과 윤석열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윤석열퇴진투쟁에 모두가 나서자!》 -괴뢰 전지역에서 본격적인 반미, 역도퇴진투쟁에 진입, 제51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주체112(2023)년 8월 8일 로동신문

 

 

괴뢰 전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가증되는 미제와 윤석열역적패당의 핵전쟁도발책동을 규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평화행동》을 비롯한 대중단체들은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위한 집중투쟁에 진입하였다.

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정권》이 매일이다싶이 공격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려왔으며 《확장억제》라는 미명하에 미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면서 공공연히 대결을 선동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단체들은 윤석열《정권》의 《군사동맹》강화책동과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전개책동이 무엇을 노린것인가 하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사태의 책임이 미국과 윤석열때문이라는것을 세상이 다 알고있다,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정세는 더욱 악화될것이다, 윤석열《정권》의 대북적대시, 대미추종정책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제징용피해자들이 피해배상받을 권리를 포기하라고 강요하는가 하면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를 지지하는 역도의 친일역적행위에 대해 성토하면서 단체들은 단합된 힘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로동자, 농민, 대학생, 시민사회단체들이 《전쟁연습반대!군사동맹반대!》라는 공동구호밑에 집중투쟁에 들어갔다.

5일 민주로총은 부산에서 미군철수, 역도퇴진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미8군부두 세균전부대 페쇄하라!》, 《전쟁위기 조성 미국은 이 땅을 떠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를 들고 《반로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6일 대학생진보련합은 서울의 미국대사관앞과 성주군 소성리, 대구, 평택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앞에서 투쟁선포식을 가지고 《핵참화를 불러오는 련합훈련 반대한다.》, 《미군은 철수하라.》,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미군과의 련합군사훈련으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미군을 철수시켜야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질수 있다, 대학생들이 전쟁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 민중의 념원에 역행하며 이 땅에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윤석열을 탄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대학생진보련합은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사대의 망령으로 가득찬 윤석열때문에 이 땅이 외세의 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있다, 민생은 파탄되였고 국민들이 죽어가며 곳곳에서 원성이 높아가고있다,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는 함성이 메아리친다고 밝혔다.

한 민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 훈련자체도 문제이지만 군사훈련을 력대 최대규모로 강행하겠다고 하고있다, 이 땅은 미군과 윤석열의 전쟁놀이터가 아니다, 제멋대로 군화발을 들이밀고 점령하여 둥지를 틀고앉아있는 미군을 절대로 가만 놔둘수 없다, 반드시 미군을 철수시키고 평화를 지키자고 격문은 주장하였다.

윤석열이 있는한 불안과 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참사는 계속될것이라고 하면서 격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의 비참한 현실은 윤석열퇴진을 더는 늦출수 없으며 반드시 앞당겨야 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윤석열퇴진투쟁에 모두가 나서자!

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

미군 철수하라!

윤석열은 퇴진하라!

참가자들은 《핵참화 불러오는 련합군사훈련 반대한다.》, 《평화를 가로막는 미군 철수하라.》,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하자.》고 웨쳤다.

민중행동은 부산의 일본령사관앞과 경상북도 성주군 소성리, 서울의 일본대사관앞, 서울의 룡산 등지에서 미군철수, 《싸드》철거, 전쟁연습중단, 윤석열퇴진투쟁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 평화단체는 룡산미군기지앞에서 출발하여 《싸드》기지가 둥지를 틀고있는 성주군 소성리, 부산의 백운포기지, 군산미군기지 등을 순회하면서 전쟁반대, 미군철수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5일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제51차 초불집회와 시위가 광범히 전개되였다.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언자들은 폭염도 윤석열퇴진에 대한 민중의 열망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전쟁연습으로 핵전쟁위기를 몰아오고 민생을 파탄시킨 윤석열이 주가조작, 경력조작도 모자라 이제는 도로조작까지 하였다, 지난 1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지만 오늘도 윤석열《정권》은 국민을 끊임없는 위기에, 죽음에 몰아넣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윤석열이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이후 250여차례의 크고 작은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였다, 미일의 전쟁돌격대를 자처하여 이 땅을 핵전쟁터로 만들었다, 민중이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야 할것이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초불투쟁을 시작한 지난 1년동안 초불은 매우 강해졌다, 갖은 모함과 탄압에도 불구하고 대오는 더욱 확대되였고 《윤석열퇴진》의 함성은 모든 거리와 마을에 차넘치고있다, 윤석열을 반드시 타도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 땅의 모든것이 통채로 뒤집히고있다.》, 《이게 다 윤석열때문이다, 나가자!싸우자!이기자!》, 《인생조작 도로조작 친일매국 전쟁광 핵페수방류공범 윤석열퇴진!》, 《민생파탄 민생외면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퇴진!》,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을 탄핵!》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한편 배달로조 로조원들도 4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뭉치면 주인이 되고 흩어지면 노예 된다!》라는 구호를 내들고 반《정부》투쟁에 나섰다.

그들은 부속품처럼 살던 로동자들이 현장과 세상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투쟁에 나섰다, 앞으로도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윤석열《정권》퇴진투쟁에 매진할것이다고 선언하였다.

언론들은 《전지역의 곳곳을 누비는 초불》, 《폭염도 민중의 강렬한 의지를 막을수 없었다》, 《폭염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열망》 등의 제목으로 평화, 력사정의, 윤석열퇴진을 요구하는 련대단체들이 함께 집회를 준비하는것은 전례없는것이다, 그만큼 조선반도의 정세가 심각하다는것을 보여준다, 로동자, 농민, 빈민, 시민 등 단체들의 반미, 윤석열퇴진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갈수록 각계층의 반미, 윤석열퇴진투쟁은 더욱 확대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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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침략적인 공모결탁은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주체112(2023)년 8월 8일 《려명》

 

비상히 높아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덴겁한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최근 《동맹강화》를 그 어느때보다 요란히 떠들며 군사적결탁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전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공모결탁의 강화는 지난 세기초 미일침략자들이 강도적인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조작하던 그때를 방불케 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인 1905년 7월 29일 미륙군장관 타프트와 일본수상 가쯔라사이의 극비회담에서 비밀각서교환의 형식으로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되였다.

《협정》에서 일본은 《필리핀이 미국과 같은 강력하고 친선적인 나라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것과 《일본은 필리핀에 대하여 그 어떤 침략계획도 가지고있지 않음을 확언》하였다. 한편 미국은 《조선이 일본의 동의없이 외국과 어떠한 협정도 체결할수 없게 할 정도의 조선에 대한 일본의 종주권》을 인정하기로 하였다.

이 범죄적인 《비밀협정》이 조작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두 제국주의자들의 희생물이 되여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 등 온갖 치욕과 수난을 겪어야 하였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은 사실상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침략공조의 시초라고 할수 있다.

민족분렬의 비극과 전쟁참화 등 근대사에 우리 민족이 겪은 불행과 고통도 결코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과 침략적리익을 위한 미국과 일본의 범죄적공모결탁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 미국은 세계제패를 위해 일본의 재침책동과 군사대국화를 밀어주고 일본은 미국에 추종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여왔다.

《가쯔라-타프트협정》이 조작된 때로부터 한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대조선지배야망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달라진것이 있다면 지난 세기초에는 조선이란 땅덩어리를 놓고 식민지지배를 위한 공모결탁을 하였다면 오늘은 자주의 성새로 솟아오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추악한 야합이 이루어지고있다는것이다.

과거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식민지치욕을 강요한 전범자들이 저들의 몸서리치는 죄악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조선반도에 또다시 전쟁의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고있는 사실은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런데 여기서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이런 흉악한 침략자들을 《동맹》이니, 《힘을 합쳐야 할 이웃》이니 하고 개여올리면서 그들의 길잡이, 총알받이로 나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추악한 행태이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하여 천년숙적의 과거사범죄를 백지화해주고 미일상전들을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3자공조》를 운운하다 못해 남조선주변수역에서 미일남조선련합군사훈련까지 거리낌없이 벌려놓는 역적패당의 망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은 갈수록 더욱 고조되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의 위험천만한 《3자공조》책동은 스스로 남조선을 미일상전의 전쟁놀이터로, 침략의 발판으로 섬겨바치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하기에 남조선민심은 미일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에 못지 않게 역적패당의 《3자공조》강화놀음을 매우 위험한 매국배족적행태로 보면서 강력히 반대규탄하고있다.

지금 남조선각계가 《한미일군사협력은 조선반도를 위기에로 몰아넣을것이다.》, 《핵전쟁위기 부르는 한미일군사협력 중단하라!》, 《한미일전쟁동맹돌격대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으로 단죄의 목소리를 높이며 반윤석열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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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당조직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실천력을 배가해나가자

주체112(2023)년 8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고조시켜 당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을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로 이어나가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당결정집행에서 실천력을 더욱 배가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 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이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당결정은 우리 혁명의 전진방향을 밝힌 조직적의사, 투쟁강령이다.온 나라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당조직들이 당결정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갈수 있다.

지금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제7차, 제8차전원회의 결정들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끓고있다.전진도상에는 의연히 혹독한 난관이 가로놓여있으며 달성해야 할 목표는 대단히 높다.우리가 맞다드는 온갖 장애를 제거하며 내세운 과업들을 착실하고 확실한 결과로 이어놓자면 당조직들이 그 어느때보다 자기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당조직들이 맹활약하면 점령 못할 목표,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혁명실천을 통해 확증된 철의 진리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당중앙의 권위는 곧 당조직과 당원들의 존엄이며 우리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령도적권위를 견결히 옹호보위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당중앙의 높은 권위와 위신을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위해나갈 때 강대한 우리 국가의 존위, 위대한 우리 인민의 영예와 자부심이 끝없이 높아지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당중앙의 권위는 당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여 당중앙이 제시한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진리성, 그 위대한 생활력이 현실에서 힘있게 과시될 때 절대화되고 백방으로 보장되게 된다.당결정관철전이자 당중앙의 존엄사수전, 권위보위전으로 되는 근본리유가 여기에 있다.

당조직들은 당결정관철의 결사대, 척후대이다.애로와 난관이 많고 도전이 거세여질수록 각급 당조직들 특히 기층당조직들이 당결정관철을 위해 더욱 분발하고 분투해나간다면 채택된 당결정들은 어느것이나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당중앙의 존엄과 권위는 끝없이 빛나게 될것이다.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당결정에는 매 부문과 단위의 발전,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가장 정확한 방략과 방도가 집대성되여있다.당결정들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지금까지 피땀으로 이룩한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을 더 큰 승리와 기적에로 이어놓으며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강력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광범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그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조직의 역할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대중에게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정책들을 제때에 전달침투하는 사업도 당조직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치밀한 조직정치사업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그 결과를 당중앙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것도 당조직들이다.당결정집행에서의 실적, 이것으로 당조직들의 실천력이 검증된다.각급 당조직들이 부여된 무거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당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치는것이 없이 완벽하게 집행한다면 우리는 강력한 담보를 가지고 5개년계획수행의 최종목표를 향하여 더 빨리, 더 힘차게 전진하게 될것이다.

더 큰 성공과 승리에로 향한 장엄한 투쟁이 우리모두를 힘있게 부르고있다.전당의 당조직들은 실천력을 배가하여 당결정을 철저히,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사람과의 사업은 당조직들의 기본임무이다.

당조직들의 실천력은 대중의 정신적힘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것으로부터 배가된다.당조직들은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여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분출되게 하여야 한다.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 사람들의 뜻과 마음이 하나로 합쳐지고 집체적지혜와 창발성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며 앙양된 기세가 식지 않게, 혁신의 불이 꺼지지 않게 부단히 연료를 보충해주어야 한다.당중앙의 뜨거운 손길로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을 보살펴주어 누구나 당결정관철이라는 하나의 목적실현을 위해 고심하고 노력하며 분발하게 하여야 한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들에서 채택시달한 결정들은 우리 당이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과 우리의 힘을 충분히 타산하고 모든 정황들을 예견하여 세운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투쟁목표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당결정은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집행하여야 한다는 관점, 자신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얼마든지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을 심어주어야 한다.당결정집행에 5개년계획수행의 강력한 담보와 국가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의 실제적인 변화가 있다는것을 원리적으로, 현실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 새겨주어야 한다.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거세찬 동음, 비상한 장성속도로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을 담보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지금까지의 투쟁성과와 경험, 교훈에 비추어 남은 기간에 당결정들을 착실하게, 확실하게 집행하기 위한 실제적인 대책들을 찾아쥐고 그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각성하고 분투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누구보다 높은 당성, 혁명성을 발휘해나가야 할 사람들은 일군들이다.

당조직들은 일군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혁명의 한개 전선,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당결정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책임이 무거운 일군일수록 요구성을 더 높여 늘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끊임없이 사색하고 부단히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당정책과 새 지식을 끊임없이 섭취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며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당결정관철에 혼심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의 활동성, 투쟁열의이자 당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인 진군기세이다.

당조직들은 당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품을 넣고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강화하여 자신이 손들어 채택한 당결정의 매 조항이 당중앙앞에 다진 엄숙한 맹세이며 그 언약을 지키는것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길이라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고 장려하는 기운도 당원들이 핵심이 되여 고조시켜나가고 창조성과 진취성을 마비시키며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장애물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당원들이 앞장서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 누구나 선뜻 나서기 주저하는 곳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 당결정을 관철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도록 떠밀어주어야 한다.

혁명의 전세대들은 당결정집행에서 사소한 에누리나 흥정도 몰랐다.

화선에서 채택한 당세포결정을 지켜 원쑤의 화점을 몸으로 막아 공격로를 개척한 영웅적인 희생정신, 1만t의 강재를 증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결사관철의 정신은 어제도 귀중하였지만 오늘도 래일도 귀중하다.

당조직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당결정집행을 목숨으로 담보한 전세대들의 넋과 정신이 살아높뛰게 함으로써 온 나라가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전화의 영웅들과 천리마기수들과의 상봉모임을 자주 조직하여 누구나 전세대들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일군들이 늘 머리를 쓰고 뛰여야 당결정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 혁혁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우리 조국이 또 한번 새로운 도약을 이룩해나가는 지금 당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는 사람이 진짜배기충신이고 조선로동당의 참된 당일군이다.당일군들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 부닥쳐도 당결정집행의 완벽성을 보장해내는 능숙한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실력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안에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규률을 강하게 세우고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며 나타난 결함을 즉시에 퇴치하여야 한다.생산실적을 보기 전에 사람들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당결정관철에 철저히 지향복종되게 하여야 한다.

전당의 당조직들이여!

드높은 실천력으로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집행함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겨나가자.(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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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

주체112(2023)년 8월 7일 로동신문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전승 70돐을 뜻깊게 경축한 긍지드높이 공화국창건 75돐을 향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미증유의 국난속에서도 우리 위업의 불패성과 그 양양한 전도가 만천하에 과시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는 우리 조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이 자랑찬 현실이 가르치는 철리가 있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며 사상은 곧 혁명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에 우리 혁명이 무엇으로 하여 승승장구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무엇으로 하여 존엄높고 강대한가 하는데 대한 가장 명확한 해답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당의 력사에도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없습니다.》

혁명은 엄혹한 장애와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어렵고도 방대한 투쟁과업을 수행해나가야 하는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위업이다.혁명이 그 어떤 우여곡절이나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자기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나아가자면 강위력한 전진동력이 있어야 한다.

혁명에서 연료는 곧 사상이다.자동차가 연료를 태워야 달릴수 있듯이 혁명도 연료가 있어야 전진할수 있다.그것이 다름아닌 사상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우리는 앞으로도 기술만능주의, 기술지상주의가 아니라 사상제일주의로 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백승의 력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우리 혁명의 절대불변의 기치였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험로역경도 헤쳐넘을수 있게 한 만능의 보검이였다.

물론 혁명투쟁에서 물질경제적, 군사적준비도 필요하다.그러나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사상이다.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사상에서 강력한 총대도 나오고 정권도 나오며 기술도 나온다.사상을 틀어쥐고나가는데 혁명의 줄기찬 전진발전이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부각되고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중요성이 재인식, 재확인된 성스러운 로정이였다.우리 혁명을 이끄시는 력사의 첫 기슭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정립하시고 사상사업의 혁신과 발전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당사상전선에 먼저 불을 지피고 사상사업의 거대한 위력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는 사상사업강화의 전환적계기로 된 중요당회의들과 우리 당의 사상진지는 공격형으로 편성되여야 한다는 사상,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갈데 대한 사상, 혁명의 계승은 단순한 대물림이 아니라 투쟁정신의 계승, 힘차게 살아높뛰는 불굴의 넋의 계승이라는 독창적인 사상들에도 깃들어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령도밑에 사상교양의 대강령이 밝혀지고 위대한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이 전체 인민의 혁명적삶과 투쟁의 자양분으로 되였으며 사상건설이 새시대 5대당건설로선의 하나로 확정되였다.

혁명의 전진과정은 그 승리를 위하여 피와 생명도 서슴지 않는 혁명가들의 사상과 정신의 연소과정이라고 할수 있다.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한다는것은 혁명가들이 초지를 지켜 굴함없이, 완강하게 투쟁해나간다는것이다.혁명가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것은 사상과 신념의 투철성, 공고성에 있다.혁명가의 원대한 리상과 포부, 백번을 일떠서고 천번을 솟구쳐오르는 백절불굴의 투쟁기풍,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견결한 혁명적원칙성은 사상이 확고할 때 지니게 되는 법이다.

혁명은 출신성분이 아니라 사상으로 한다.사상이 견실하지 못하고 신념이 투철하지 못하면 중첩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야 하는 혁명의 담당자가 될수 없다.위대한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혁명대오가 장성강화되고 하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혁명가들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혁명이 전진한다.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사상이며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라고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어디에 가시든 특별히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생산장성의 예비, 기적창조의 열쇠는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는것이다.닭알에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고 자동보총에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

시대의 변천과 더불어 혁명투쟁의 조건과 환경은 계속 달라지기마련이다.그러나 혁명발전의 그 어느 시기, 어느 단계에서나 사상의 견인력과 변혁적위력은 영원불멸하다.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깨뜨리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한 전승신화도 위대한 사상과 정신의 고귀한 산아이다.남이 한걸음을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린 천리마시대의 기적도 사상이 떠올린 세기적인 기적이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속도전의 불바람도 다름아닌 사상의 불바람이다.사상제일주의야말로 우리 혁명의 영원한 보검, 불변의 공식이다.

혁명투쟁은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며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여 추진하여야 할 인민대중자신의 위업이다.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주체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에도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혁명투쟁에서 최대로 발휘되게 하자면 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이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라면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사상적으로 타락시키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상을 놓치고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이 사상적으로 병들게 되고 혁명진지, 정치사상진지가 무너지게 되며 나아가서 혁명 그자체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은 우리 혁명이 장구한 기간 겪어온 무수한 고난과 애로가 재현되고 예측할수 없는 난관들이 가로놓인 혹독하고 준엄한 나날이였다.우리 당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혁명발전의 원동력을 인민대중의 심장속에서 찾고 부닥치는 난국과 정세변화에 대처하여 인민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이였다.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지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헤칠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게 되였다.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고 공화국의 존엄과 지위를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웠으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적실체들을 떠올리였다.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 주체의 사상론의 견인력과 생명력,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이야말로 혁명의 제일가는 동력임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이는 우리 혁명을 더 큰 승리와 성공에로 떠미는 강위력한 힘, 투쟁과 전진의 기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대백과전서이다.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력사발전의 추이를 환히 꿰드시고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명철하게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에 관한 위대한 실천강령들과 백승의 전략전술적지침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분이 우리당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혁명해온 성스러운 려정에서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실생활로 체감한 우리 인민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은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민족사적대업을 불과 몇년사이에 이룩하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왔고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라는 심오한 사상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오늘 세계만방에 빛을 뿌리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 우리의 무진막강한 군사기술적강세,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사회특유의 참모습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원동력이며 주체조선의 영원한 백승의 기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비상히 승화된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을 더욱 높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애국운동, 대중운동과 인간육성

주체112(2023)년 8월 7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입니다.》

인간육성사업은 모든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다.사회적재부를 창조하는것도 사람이며 사회관계를 맺고 발전시키는것도 사람이다.사람의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의 발전수준에 따라 사회발전수준이 규정된다.

사람의 사상의식은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며 시대는 끊임없이 발전한다.강철도 밖에 오래동안 내버려두면 녹이 쓸듯이 어제날의 혁명가도 부단히 단련하지 않으면 락오자가 되고만다.더우기 과학과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전진이 이루어지고있는 오늘날 인간육성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람들사이에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창조적방법이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을 벌리는 과정에 사람들은 집단주의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게 된다.이 거창한 흐름에 뛰여들면 당의 부름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는 불굴의 혁명정신도 키우게 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는 소중한 마음도 간직하게 되며 난관을 짓부시고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는 방법론도 터득하게 된다.혁명실천을 통하여 배우고 몸에 체질화된 이런 기풍은 사람들이 일생토록 당과 조국, 인민을 위하여 값있는 생을 빛내이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된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이야말로 인간육성의 훌륭한 학교이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이 인간육성의 위력한 무기라면 인간육성사업은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추진력이다.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우리 당이 바라는 정신력의 강자, 창조의 능수로 준비될 때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성과는 더욱 확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은 앞당겨지게 된다.인간육성사업의 심화이자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열도이고 사회주의의 활력이다.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인민대중을 혁명의 믿음직한 주체로 키우고 인민대중의 무한한 힘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당 특유의 령도방식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국가부흥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인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하고 옳게 이끌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여기에는 애국운동,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사람들의 숭고한 혁명정신, 애국정신을 지속적으로 배양시키고 그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주의적,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워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이 응축되여있다.

오늘 전 사회적으로 활발히 전개되고있는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상태와 창조적능력은 비상히 높아지고있다.

평남탄전에서 타오른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는 전국각지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로 대대적으로 파급, 확산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올해 관개건설목표를 기본적으로 달성하는 자랑찬 성과가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에서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 많은 단위들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경제건설에서 이룩된 성과도 소중하지만 그보다 더 값진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 일어나고있는 커다란 변화이다.애국운동, 대중운동을 통하여 전체 인민의 심장속에 당의 령도는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더욱 억세게 자리잡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자력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의지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것이야말로 그 어떤 경제적장성에도 대비할수 없는 커다란 성과로 된다.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전인민적인 투쟁기세, 비상히 앙양되는 전사회적인 분위기는 우리 당의 독창적인 애국운동, 대중운동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힘있는 과시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로정이다.그러나 그 어떤 엄혹한 국난도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고 국가의 부흥발전에 한몸 서슴없이 바치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의지를 꺾을수 없다.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은 사회주의애국운동,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국가발전의 새 지평을 향한 오늘의 투쟁에서 누구나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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