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2021
세대간, 계파간의 갈등과 견제로 더욱 복잡해지고있는 《국민의힘》
지난 6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국민의힘》전당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올수록 세대간, 계파간의 갈등과 견제가 더욱 심화되고있다고 한다.
우선 주호영은 자기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있던 시기 안철수와의 합당론의가 추진되였던 점을 부각시키면서 만약 안철수를 배제하고있는 리준석이 당대표가 되여 합당이 파탄된다면 그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공격하였다. 라경원도 《국민의 당》과의 통합문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안철수를 안고오지 못하는 그가 당대표가 된다면 《대선(대통령선거)》이 어려워진다고 리준석을 비난하였다. 또한 이들은 정치적경험과 경륜이 많은 중진이 당권을 잡는것이 《대선》을 위해 당에 리득이라고 하면서 리준석을 햇내기, 정치초년생으로 치부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리준석에게 《류승민계》라는 계파정치의 감투를 씌워놓고 그가 《초선당대표론》을 내놓은 김종인을 모셔오겠다고 한데 대해서도 앞으로 김종인의 《상왕정치》를 보게 될것이라고 비꼬았다고 한다.
여기에 리준석은 《이분법사고》, 《라주곰탕》, 《계파정치》, 《구태》라고 중진후보들에게 반격을 가하면서 단호하게 맞서고있다.
언론들은 주호영, 라경원을 비롯한 중진세력들이 TV토론, 지역별합동연설, 언론들과의 인터뷰, SNS 등을 가리지 않고 《0선》, 《경험부족》에 이어 《류승민계》라는 계파와 안철수와의 악연을 부각시키면서 리준석을 《통합의 걸림돌》이라고 맹공격하고있다, 앞으로 후보들사이의 갈등과 설전은 더욱 격화될것으로 보인다고 평하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신념은 찬란한 래일을 본다
위대한 향도의 당을 따라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투쟁열, 혁명열을 더해주며 울리는 고귀한 부름이 있다.
주체의 사회주의!
숭엄한 그 부름 외워볼수록 세찬 격정으로 우리의 심장은 한없이 높뛴다.
그 얼마나 눈물겹도록 고마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인가.이 땅의 매 가정, 매 사람의 운명도 미래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며 꽃피워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떠나 우리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기쁨넘친 생활과 아름다운 래일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평범한 사람들이 돈 한푼 내지 않고 궁궐같은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고 그처럼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교향곡이 끝없이 울려퍼지는 나라, 천만이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희망의 새 언덕을 향하여 신심높이 나아가는 이런 나라는 지구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본성으로 하는 바로 이것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주의, 인민이 우리 집이라 목메여 부르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이다.
우리 인민이 어찌하여 사회주의를 그토록 사랑하며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가에 대한 대답이 다름아닌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며 생활이다.사회주의보루인 우리 조국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적대세력들은 갖은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이 땅은 끄떡없다.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는 당에 대한 믿음,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고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 《이 땅의 주인들은 말하네》가 좋다고 하시면서 그 노래에는 인민군군인들과 로동자, 농민, 과학자들이 왜 우리의 사회주의를 지키는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이 말씀에 얼마나 뜨겁게 비껴있는것인가.
력사에는 인민대중에 대한 진보적인 견해들도 있었고 인간해방에 관한 학설들도 있었다.그러나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정식화하고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운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과 같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혁명리념, 정치철학은 동서고금에 있어본적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세우시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근본핵은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인 멸사복무정신이다.
그렇듯 불같은 정과 열을 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오신 위민헌신의 길은 그 얼마이던가.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인민은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인민사랑,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조국땅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 웃음소리 넘치는 훌륭한 살림집들과 문화휴식터들을 보면서 우리 인민은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으로 눈시울적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더욱 억척으로 간직하였다.
현지지도의 바쁘신 길도 미루시고 원아들의 보금자리에서 울려나오는 노래소리를 기쁨속에 들으시며 위민헌신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행성의 그 어디서나 불행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부모잃은 아이들이 이 땅에서만은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를 한껏 터치며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자라고있으니 경애하는 그이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에는 시련은 있을지언정 불행한 사람은 없고 결코 모든것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누구나 래일에 대한 희망에 넘쳐 밝은 얼굴로 삶의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이어가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진정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가 어떻게 되여 인민의 마음속에 생명으로, 생활로 더욱 깊이 간직되고있으며 시련의 광풍이 불어쳐와도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더 뜨겁게 울려퍼지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전문 보기)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우리 인민은 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고있다.
새 세대들로부터 머리흰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 사는 사람들모두가 깊은 정과 신뢰심을 안고 부르는 어머니당,
바로 이 부름속에 우리 당의 한없는 위대성이 집약되여있고 당과 인민의 혈연의 관계가 함축되여있으며 당과 운명을 같이하며 희망찬 미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들은 당의 품을 진정한 어머니품으로 여기고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으며 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충정을 바쳐가고있다.》
흔히 사람들은 가장 자애롭고 소중한것을 이야기할 때 어머니에 비겨 말한다.
어머니는 사랑과 믿음의 상징이다.
누구나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를 전적으로 믿고 따르듯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우리 당은 어머니!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이 진정의 목소리가 더 뜨겁게 울린 나날이였다.
돌이켜보자.
지금으로부터 10년전 피눈물의 12월, 가슴터지는 비애와 슬픔의 바다에서 우리 인민을 일으켜세워준 힘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조의식이 엄숙히 거행되고있던 때에 우리들이 받아안은 사연깊은 물고기에 어린 사랑이였으며 조의식장주변에 생겨났던 천막들과 더운물매대, 호상을 서는 우리들의 발밑에 놓여지던 따스한 불돌들에 어린 다심한 정이였다.
진정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은 자식들을 비애의 언덕에서 일으켜세워주었고 슬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꿀수 있도록 해주었다.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고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의 마음이다.
수십년전 한 시인이 자기의 시에서 노래했듯이 우리 당은 준엄한 싸움길에 하나의 전사 뒤떨어져도 천리길, 만리길을 다시 달려가 붉은기에 휩싸안아 대오에 세워주는 영원한 삶의 품, 혁명의 어머니이다.
그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이 땅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으며 값높은 삶을 받아안았던가.
위대한 어머니의 따뜻한 그 정에 온넋이 끌리여 자기의 마음속진정을 그대로 담은 편지를 삼가 올린 귀화한 일본인녀성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친필의 구절구절을 우리는 오늘도 잊지 못하고있다.
우리 당은 가슴속에 아픈 상처를 입은 사람들을 더 깊이 품어주고 내세우고있다고, 자식의 아픔을 놓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어루만지고 살점도 피도 서슴지 않고 주는것이 어머니이라고 하시며 자식이 잘되는것을 보며 기뻐하고 그것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한생의 락으로 여기는것이 이 세상 어머니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래서 우리 당을 어머니라고 하는것이라고 한자두자 정을 담아 쓰신 우리 어버이!
이렇듯 무한한 인정의 바다,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안겨사는 우리들이다.
어머니당!
이 부름은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은혜로운 품, 눈물겨운 로고와 헌신으로 이 땅의 천만자식들의 행복을 꽃피워주는 우리 당에 대한 인민의 절절한 고마움의 토로이다.
중평남새온실농장을 찾으시였던 몇해전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남기신 이야기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오랜 시간 온실들과 새로 일떠선 종업원살림집들을 돌아보시느라 날이 어두워졌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뜻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였다.
그날 지방의 농촌지역 인민들이 이런 좋은 집에서 살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하게 웃으시였다.
얼마나 좋은 밤인가고, 오늘같은 밤이 한달에 한번씩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자신께서는 수도에 새 거리가 일떠서는것보다 지방에 이런 문화주택들이 일떠서는것이 더 기쁘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런 살림집에서 살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절로 나올것이라고, 온 나라 어디서나 이 노래가 더 높이 울리게 하기 위해 더 힘껏 일해야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고 하시며 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새고싶다고 불같은 심중을 열렬히 터놓으시였다.
바로 이런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지새우신 밤은 얼마이며 걸으신 험한 길은 그 얼마였던가.(전문 보기)
역경을 맞받아뚫고 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혁신적인 투쟁기풍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의 경험-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많은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있다.
력사에 류례없는 역경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일군들 특히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 단위발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최근 룡등탄광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벨트콘베아공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운반능력을 1.3배로 높이였으며 각종 설비, 부속품과 자재를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이로 하여 현행생산을 정상화하고 다음단계의 생산장성에로 이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 4월 석탄공업성에서는 룡등탄광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해 서부지구 주요탄전의 책임일군들을 위한 방식상학을 조직하였다.같은 조건, 같은 환경에서도 생산장성의 활로를 열어놓은 룡등탄광의 현실은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에게 깊은 여운을 주었다.
어려운 속에서도 제힘으로 생산장성의 토대를 다지며 새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진군을 다그치고있는 룡등탄광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경험이 시사해주는 점은 무엇인가.
의존심을 버려야 제발로 신심있게 전진할수 있다
지금껏 많은 일군들이 난관극복에 대하여 그리고 자력갱생과 그 투쟁성과에 대하여 적지 않게 말해왔다.
하지만 중첩되는 현 난국을 뚫고 인민경제전반이 일어서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 운명적인 문제가 좌우되고있는 지금 그 누구나 너무나도 쉽게 해오던 그 말에 대하여 엄정히 돌이켜보고 진의미를 다시금 깊이 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떤것이 실질적인 성과이고 실제적인 진전인가.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속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지속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것은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일이다.그러나 나라형편이 어려운 지금과 같은 때에 모든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며 다음단계에로의 발전을 위한 기초를 착실히 다져나가는것은 보통의 각오로는 쉽게 할수 없는 일이다.
무엇이 없으면 할수 없다는 식이 아니라 그 무엇이 없어도 자기 힘으로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자립의 발전토대를 축적하는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력갱생인것이다.
룡등탄광에 대한 방식상학에 참가한 여러 단위 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실태와 대비적으로 분석하면서 공감한 점이 바로 이것이였다.
탄광들에서 막장이 깊어져 운반거리가 멀어지는데 맞게 벨트콘베아공사를 따라세우는것은 긴장한 로력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의 정상화를 담보하기 위한 절실한 문제이다.
지난해에만도 석탄공업부문의 여러 탄광에서는 벨트콘베아공사를 생산정상화의 주요고리로 정하고 여기에 력량을 집중하였다.그러나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와 설비, 부속품의 부족으로 공사는 뜻대로 진척되지 못했다.
룡등탄광의 형편도 다를바 없었다.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벨트콘베아공사를 다그쳐왔지만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진입한 당시까지도 몇몇 부속품과 자재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공사가 부진상태에 놓이게 되였다.
어차피 벨트콘베아공사를 다음해로 미루어야 한다는 문제가 상정되였을 때였다.
탄광일군들은 생각이 많았다.
지금 우리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장애가 결코 자재부족만이겠는가.
이것은 탄광자체로 하기 어렵고 또 저것은 수입에 의존해야 한다는 론의가 단 한가지라도 남아있게 된다면 언제 가도 제힘으로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없으며 결국 자력갱생은 지상공론으로 남을수밖에 없다.
일군들은 정신을 번쩍 차렸다.
생산총화를 계기로 탄광초급당비서 한순명동무는 말했다.
지금 당에서는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자체의 힘을 부단히 강화하고 증대시켜나가기를 바라고있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과 같이 가장 어려운 때에 기어이 우리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립장에서 마음먹고 달라붙자.그러면 방도가 나지고 가능성이 탐구되리라고 생각한다.…
탄광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각오를 새롭게 가다듬었다.
무엇이 부족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관점에 종지부를 찍고 부족한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무조건 만들어 공사를 완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세우고 벨트콘베아공사를 기어이 완공하기 위한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섰다.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부속품과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만들려는 탄광종업원들의 열의는 높았다.벨트갱과 공무직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이 서로의 지혜를 합치니 궁리가 트이기 시작했다.
벨트콘베아를 떠받드는 지지틀의 기둥을 반드시 철기둥으로 해야 한다는 법이 있는가.대담하게 우리 식으로 하자.콩크리트기둥을 세우고 철심을 박으면 얼마든지 강도를 보장할수 있다.그 철심도 낡은 쇠바줄을 회수리용하면 문제없다.
기발한 착상이 련이어 나왔다.
시험적으로 만들어보니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철기둥에 비해 수명이 긴것으로 하여 경제적실리가 컸으며 시공하기도 쉬웠다.벨트갱 로동자들의 입에서는 저도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이런 식으로 탐구하면 우리 힘으로 못해낼 일이 없겠구나 하는 배심이 절로 생겼다.
그 기발한 착상은 주요부분품인 벨트콘베아굴개도 우리에게 흔한 자재로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 새로운 발기로 이어졌다.그리하여 수입에 의존하던 굴개도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필요한 자재를 보장받지 못하면 어려운것으로 여기고있던 전동원통제작도 마찬가지였다.
공무직장에서는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매일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론쟁을 벌렸다.사실 이들은 전동원통을 제작하려면 철판의 두께를 보장해야 하는데 이것만은 자체로 해결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조건 해내야 하며 또 해낼수 있다는 각오를 가지고 달라붙으니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전문 보기)
불타는 그리움 안고 가꾸어가는 청춘과원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입니다.》
고산과수종합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린 뜻깊은 해에 과일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훨씬 돌파하는 기적같은 성과를 이룩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자랑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때로부터 5년세월이 흐른 오늘 고산땅의 과일생산자들은 또다시 궐기해나섰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기어이 당이 맡겨준 과일생산목표를 점령함으로써 이 땅우에 《철령아래 사과바다》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리라.
이 신념, 이 의지로 지금 굴지의 과일생산기지인 고산과수종합농장은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간절한 소원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지배인 최종수동무를 비롯한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약속이나 한듯 직속제3작업반에 자리잡고있는 휴식터를 찾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이곳에서 현지지도표식비의 글줄을 마음속에 안아보는 그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5년전 그날 끝간데없이 펼쳐진 사과바다를 기쁨어린 시선으로 더듬으시며 정말 멋있다고, 가지마다에 붉은 사과알들이 주렁져 철령아래가 온통 붉게 보이는데 장관이라고, 이런 풍경은 세상 그 어디에 가서도 찾아보기 힘들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 제7차대회정신을 보위하는데 크게 기여한 농장에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고 사과꽃이 필 때 다시 오겠다고 하신 사랑의 약속을 되새길수록 올해에 또다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청춘과원에 모시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불타는 그 소원은 그대로 대형속보의 글줄이 되여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백리과원에 기발처럼 나붓겼다.
불시에 닥쳐든 강추위는 강산을 사정없이 얼구었지만 그리움으로 불타는 농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심장의 불길만은 끌수 없었다.
2월중으로 수백정보의 과수원에 정보당 30t이상의 거름을 실어내는것, 이것은 량사분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내세운 전투목표였다.
사실 거름원천이 부족한 조건에서 이 목표를 달성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분장의 일군들은 여러곳을 편답한 끝에 분장에서 얼마 떨어진 곳에 있는 수렁논을 개간하기로 하였다.수십년동안 묵은 이 논에는 감탕이 거의 1m나 되게 쌓여있었다.
돌덩이처럼 얼어든 감탕을 까낸다는것이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속눈섭에 허옇게 불린 성에때문에 함마질은 몇번밖에 할수 없었다.정대도 한시간안팎에 무디여져 다시 벼려오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렇듯 어려운 조건에서도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수천t의 거름을 생산한 이들의 정신력은 사람들을 놀래웠다.
당의 뜻을 받들어 과일증산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굳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는 사람들이 어찌 이들뿐이랴.성북분장과 승리분장, 직속 제4작업반과 제11작업반의 종업원들도 여러가지 거름원천을 탐구동원하여 거름생산과 실어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과수작업에서 겨울가지자르기는 대단히 중요하다.겨울가지자르기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끝내야 과일대풍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할수 있었다.이것을 깊이 자각한 농장종업원들은 거름생산을 다그친 기세로 가지자르기에서도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켰다.
예로부터 바람이 세게 불어 풍고산으로 불리우는 고산땅이였지만 올해따라 바람은 더욱 기승을 부리였다.
과수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날씨조건에서 가지자르기작업을 진행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것인가를 잘 알고있을것이다.하루종일 전정가위질을 하느라면 팔이 몹시 저려들었지만 집으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주먹밥을 씹어삼키며 그날과제는 그날로 끝내기 위해 잠시도 일터를 비우지 않은 과일생산자들,
사실 과수작업에서는 덜 바쁜 농사철이 따로 없다.일년 삼백예순다섯날 바람세찬 호원에 살면서도 이들이 긍지높이 안고 산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지난 4월초 토양관리작업을 진행하던 직속제13작업반의 반원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였다.TV화면을 통하여 조선로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과수부문을 대표하여 토론을 한 작업반의 당세포비서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직접 표창장을 수여받는 모습을 보게 되였던것이다.
작업반원들은 당세포비서가 받아안은 영광이자 자기들의 영광이며 몸은 비록 수도 평양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자신들이 살고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심장을 끓이였다.(전문 보기)
또다시 드러난 남조선군대의 진면모
최근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군부의 실태를 보여주는 사건들이 련발하여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고 한다.
인간의 생존권, 초보적인 인격과 존엄마저 무시하는 허술한 방역실태와 사병학대행위를 놓고보아도 그러하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군부가 악성전염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각 부대들에 마련해놓은 격리시설들이라는것이 곰팽이냄새가 나는 등 감방보다도 못한 렬악한 수준이라고 한다. 그런데서 사병들은 하루 한끼 또는 두끼의 한심한 식사를 보장받고 하루 물공급량도 한사람당 고작 1병정도여서 세수와 양치질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라고 한다.
사병학대행위는 더욱 처참하다고 한다.
실례로 체육경기도중 장교가 하찮은 일을 트집잡아 사병의 오른쪽무릎뼈를 골절시키는가 하면 어느 한 부대에서는 사병이 발목을 크게 다쳐 아픔을 호소하였으나 두달동안 꾀병이라고 묵살한 사실도 폭로되였다.
그런가 하면 매 사람당 위생실사용시간을 2분으로 정해놓고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위생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악행이 사회에 공개되여 경악을 자아냈다.
남조선의 각계는 군부대내에서 발생하고있는 한심한 방역실태와 참혹한 사병학대행위의 책임은 이를 지속적으로 축소, 은페해온 군부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과를 산생시킨 장본인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해나서고있다.
각계의 비난여론에 몰리운 군부는 황급히 긴급대책회의를 연다, 현장을 점검한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지만 그것은 부채로 안개를 몰아내려는것과 같은 미련한짓이다.
남조선군부자체가 사병들을 명령에 무작정 복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해 《군기확립》의 간판밑에 욕설과 폭행을 적극 묵인, 조장하고 장려해온것은 잘 알려져있다.
그로 하여 남조선군대내에서는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몽둥이규률이 지배하고있으며 집단구타와 각종 가혹행위들이 그칠새 없다.
이미전에 남조선언론들이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이라고 평한것은 우연치 않다.
지난 2014년 4월 남조선륙군 28사단에서 발생한 윤일병타살사건은 폭행으로 유지되고 폭행으로 악명떨치는 남조선군대의 추악상에 대한 단편적인 폭로이다.
하기에 수많은 사병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은 고사하고 생에 대한 애착마저 깡그리 빼앗기고 절망에 빠져 서슴없이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는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에서 군대에 가면 자살과 병신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고 하면서 군징집을 기피하는 풍조가 만연되고있겠는가.
한편 남조선군대내에서 성행하고있는 부동산투기행위도 각계의 지탄을 받고있다고 한다.
최근에도 국방부 국방시설본부소속 군무원이 신도시개발계획이 추진된다는것을 알고 그 계획에 들어있는 경기도 고양시린근의 1 200평부지를 가족명의로 사들여 투기장사를 한 사건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군부는 기만적인 조사놀음을 벌려놓고 부동산투기사건을 얼렁뚱땅 넘겨보려고 획책하였다는것이다.
썩은 고기에 구데기가 쓸고 개똥은 비단으로 감싸도 냄새가 나기마련이라고 남조선군부내에서 일어나고있는 인권유린행위와 부정부패행위는 폭행과 몽둥이규률, 약육강식과 퇴페적인 문화가 지배하고있는 오합지졸의 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론평 : 헛웃음만 자아내는 대표선출놀음
남조선의 《국민의힘》내에서 오는 11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려놓은 당권쟁탈전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서로 상대의 허물을 들추어내여 망신주기와 자기의 장기를 뽐내는 속에 저저마다 경쟁적으로 불러대는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인즉 요즘 《대통령》후보감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는 전 검찰총장 윤석열이다.
윤석열을 《당에 모셔올 비책》이 있으니 자기에게 당대표직만 달라는것이다.
급하면 부처다리를 안는다고 어떤자는 한때 윤석열과 같은 아빠트에서 살았던적이 있어 그와 《면식》이 있다고 하는가 하면 또 어떤자는 렬차를 태워준적이 있는 가까운 사이라는 등 과거의 실날같은 인연까지 꺼내들고 별의별 추태를 다 부리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한켠에선 사촌, 륙촌까지 동원해가며 내가 더 잘 아는 사이이다, 그게 렬차보다는 가깝다며 으시대는가 하면 또 다른 한켠에선 윤석열에게 줄 《제갈량의 비단주머니》가 있다고 흔들어대며 추파를 던지고있다.
그래도 명색이 제1야당의 수장을 뽑는 마당이라면 적어도 악성전염병사태로 가뜩이나 어려운 민생문제해결을 위한 능력검증이나 정책론의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의 전당대회판은 민생의 《민》자는 고사하고 생뚱같이 《윤석열》만 외워대는 앵무새들의 기량발표마당으로 되여 《인연타령》, 《족보타령》만이 란무하고있다.
도대체 윤석열이 민생문제를 해결할 특출한 자질이나 능력을 갖춘 신적인 존재라도 된단 말인가.
윤석열에게 《유명》한것이 있다면 지금껏 무소불위의 검찰기득권유지를 위해 정의와 공정, 체면마저 집어던지고 검찰개혁을 끝까지 가로막아나서며 속에 《대권》욕을 키워온것밖에 없다.
지금 윤석열은 정치니, 경제니 하는 개념조차 몰라 《벼락공부》를 한다고 여기저기를 돌아치고있는 형편이다.
이런 생둥이에게 민생해결방도가 있을리는 만무하다.
게다가 장모는 사기협잡죄로 징역 3년이나 구형받은 범죄자라니 이런 불결한자를 무슨 금방망이나 되는듯이 보수를 살려낼 《대통령》감으로 추어올리며 매여달리는 《국민의힘》이 참으로 우습기 그지없다.
그러니 세간에서 제1야당의 당권쟁탈전을 두고 삶은 소대가리도 웃길 놀음이라는 야유조소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이다.
오직 권력찬탈의 길을 열수 있는자라면 민생문제는 어찌되든 무작정 끌어안으려는 《국민의힘》것들이야말로 권력욕에 쩌든 족속들이라 하겠다.
설사 윤석열이 아니라 지나가던 들개라고 해도 《인기》나 있고 족보만 유명하다면 얼른 구세주로 모실 부패무능하고 썩어빠진 정치시정배들의 무리가 바로 《국민의힘》이다.
정당의 본도인 민생문제해결을 줴버리고 쓸개빠진 짓거리만 벌리고있는 이런자들이 《권좌》에 오른다면 민생은 더욱더 도탄에 빠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결국 오늘의 당권쟁탈전은 《국민의힘》이야말로 정치판에서 퇴출시켜야 할 썩은 무리임을 명백히 말해주는 산 현장이라고 하겠다.(전문 보기)
론평 : 올림픽리념마저 짓밟은 비렬한 패륜행위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다.
최근 일본반동들은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일본령토로 표기한데 이어 도꾜올림픽봉화이어달리기를 소개하는 TV영상을 방영하면서 시마네현청에 있는 《다께시마자료실》이라는 간판을 세상이 보란듯이 의도적으로 로출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리고는 이에 대한 내외의 강한 비난과 시정요구를 묵살하고 오히려 관방장관을 비롯한 정부고위관계자들을 내세워 《<다께시마>는 일본고유의 령토》라느니, 《랭정하고 의연하게 대응하겠다.》느니 하며 도전적으로 나오고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독도가 어떻게 섬나라족속들의것으로 될수 있는가.
일본것들이 주장하는 《독도관련자료》라는것은 사기와 협잡, 억지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국제사회는 물론 일본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있다. 반면에 독도가 우리 민족의것임을 립증하는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자료, 부정할래야 부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은 차고넘치고있다.
독도가 력사적으로, 지리적으로, 법적으로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 일본의 학자들과 전문가들도 인정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졸렬하고 파렴치한 강도배들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더우기 평화와 친선을 지향하는 올림픽리념에 역행하여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하려는 섬나라쪽발이들의 잔악한 책동은 국제사회의 강한 우려와 반발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분노로 치를 떨게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이번 망동은 올림픽경기대회를 기회로 국제사회에서 저들의 《독도령유권》주장을 정당화해보려는 흉심에서 출발한것이다.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각인시키고 기회를 보아 그것을 집어삼키며 나아가 재침의 구실과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자는것이 바로 왜나라것들의 교활한 속심, 변함없는 야망이다.
하지만 호박에 줄을 긋는다고 수박으로 될수 없는 법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민족과 떼여놓을수 없는 불가분리의 령토이며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신성불가침의 땅이다.
신성한 국제경기대회마저 저들의 재침야망실현의 도구로 리용하려드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행위는 온 겨레와 전인류의 규탄과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전문 보기)
아메리카지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와 사망자 증가
(평양 6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북아메리카에서 6일현재 3 997만 4 059명이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고 90만 2 541명이 사망하였다.
남아메리카에서 2 968만 7 266명의 감염자와 91만 6 437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미국의 감염자수는 3 421만 247명,사망자수는 61만 2 363명에 달하였다.
브라질에서 1 694만 7 062명이 감염되고 47만 3 495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주간에 하루평균 6만여명의 감염자와 1 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칠레의 감염자수는 1주일전에 비해 6% 증가하여 142만 7 956명에 달하였다. 사망자는 2만 9 937명이다.
꾸바에서 감염자수와 사망자수가 각각 14만 8 918명,1 012명으로 늘어났다.
외신들은 세계인구의 12.7%만을 차지하는 서반구에서 사망자수가 늘어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서반구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에 의한 사망자수는 세계적인 사망자수의 약 48.6%를 차지하며 사망자수가 가장 많은 10개 나라중 5개 나라가 이 지역에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김정은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라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101(2012)년 6월 6일-
사랑하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
나는 오늘 백두산기슭의 정일봉중학교로부터 조국의 최전방인 초도의 중학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온 우리의 장한 소년단대표들과 모범소년단원들을 이렇게 만나게 되여 정말 기쁘고 반갑습니다.
여기에 참가한 소년단원들의 대견한 모습과 정다운 얼굴들을 보니 동무들을 평양으로 뜨겁게 바래워준 소년단원동무들과 선생님들, 동무들의 부모형제들을 다 만나보는것만 같습니다.
나는 사회주의강성국가의 새 아침이 밝아오는 희망찬 시기에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축복속에서 6. 6절을 맞는 대표동무들과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그리고 동무들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애쓰고있는 선생님들과 온 나라 학부형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6. 6절은 조선소년단의 명절인 동시에 우리 당과 전체 인민의 소중한 명절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소년단원들처럼 수백만명모두가 붉은넥타이를 매고 하나의 조직에 굳게 뭉쳐 앞날의 주인공들로 믿음직하게 자라나고있는 학생소년들은 없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자기를 키워주고 품어주는 고마운 당과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있으며 공부도 잘하고 씩씩하며 뛰여난 재능으로 나라의 영예를 떨치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우리의 미더운 소년단원들은 지난 시기에도 항일아동단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조선소년단기발을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웠으며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소년근위대와 소년빨찌산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 나왔으며 자기 수령의 초상화를 목숨바쳐 지키고 불붙는 산림을 구원한 영웅적소행들도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처음으로 발휘되였습니다.
우리 소년단원들은 《소년호》땅크와 《소년호》비행기, 《소년호》함선들을 인민군대에 보내주고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살림살이에도 보탬을 준 나어린 애국자들이며 기특한 꼬마건설자들입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시련의 나날에도 우리 소년단원들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우리 학교-우리 초소운동과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애국의 땀방울을 흘려왔습니다.
이렇게 자라난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 오늘은 온 나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으로, 로력혁신자로 되고 나라의 큰일을 맡아보는 일군이 되였으며 지금 이 자리에 참석하여 새 세대 소년단원동무들을 축하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이처럼 훌륭한 조선소년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기쁨으로, 자랑으로 여기고있으며 수백만 소년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는 선군조선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이 오늘처럼 혁명의 계승자들의 힘있는 조직으로 세상에 자랑떨치게 된것은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은혜로운 품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자욱마다에는 혁명이 전진하는데 맞게 소년단구호도 새롭게 제정해주시고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며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에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들로 키워주신 대원수님들의 따사로운 손길이 새겨져있습니다.
우리의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원쑤놈들이 무서워 벌벌 떠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였지만 학생소년들을 끝없이 사랑하신 자애로운 어버이, 다심한 학부형이시였습니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온 나라 아이들을 무료로 공부시키며 새 교복을 해입히는것을 공화국의 영원한 시책으로 정해주시고 나라의 제일 좋은 곳에 멋있는 소년궁전과 야영소들을 지어주시고도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였습니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참으로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따뜻한 품속에서 자라난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이며 이런 소년조직의 한 성원이 된것은 우리 소년단원들의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
동무들은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입니다.
앞날의 조선은 우리 소년단원들의것이며 동무들의 모습에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습니다.
우리 당은 동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만들어 넘겨주려고 합니다.
동무들이 주인이 될 앞날의 강성조선은 집집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고 모두가 화목하며 세상에서 제일 강한 나라일것입니다.
이 위대한 나라를 다름아닌 소년단원동무들이 떠받들고 더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합니다.
소년단원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대원수님들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며 불멸의 태양기를 소년단기앞에 휘날리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인민군대와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척후대라면 소년단은 그 후비대입니다.
소년단원들은 항일아동단의 김기송, 김금순영웅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소년빨찌산들처럼 우리 당을 결사옹위하는 선군시대의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근위대가 되여야 하며 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소년단원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은 지덕체를 겸비한 강성조선의 유능한 혁명인재, 기둥감으로 철저히 준비하는것입니다.
앞날의 강성조선의 모습은 소년단원동무들의 성적증에 먼저 그려지게 됩니다.
우주로케트가 창공을 날고 CNC기계바다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에는 물론 최첨단에 오르게 될 래일의 우리 나라에서 성적이 뒤떨어진 학생은 아무 일도 할수 없으며 조국의 전진에 따라설수 없습니다.
학생소년들은 강성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그마한 짬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며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세상을 놀래우는 앞날의 세계적인 발명가, 과학자도 바로 우리 소년단원들속에서 나와야 합니다.(전문 보기)
사설 : 소년단원들은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이다
우리 공화국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와 더불어 힘차게 전진하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다.
조선소년단창립 75돐을 맞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세상에 부럼없이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전국의 소년단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고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계승자, 당과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300만 조선소년단원들의 뜻깊은 명절이다.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주체형의 소년조직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며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은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힘이고 자랑이다.
지금 우리 학생소년들은 새 세대들의 밝은 웃음과 창창한 미래를 억척같이 지켜주고 더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으며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될 불타는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창립하시고 애지중지 키우신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자기 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이다.
조선소년단의 75년력사가 그처럼 영광스럽고 걸어갈 행로가 그처럼 창창한것은 절세위인들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며 주체혁명위업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들의 정신세계가 더없이 순결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소년단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조국의 밝은 미래를 소중히 가꾸시였다.어린이들의 공연을 보니 10년은 더 젊어진것 같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과 나라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학교들을 찾아 콩우유차가 변함없이 달리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사랑은 오늘도 우리 새 세대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소년단사업을 걸음걸음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언제나 학생소년들의 친근한 스승, 다심한 학부형이 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이 있어 혁명의 계승자들의 대오로 자랑떨치는 오늘의 조선소년단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은 소년단원들을 따사로운 한품에 안아 온갖 사랑을 부어주시는 위대한 해님이시다.
소년단원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여기시고 끝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은 조선소년단대회들에 몸소 참석하시여 조선소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국가적인 명절로 경축하도록 하신데도 깃들어있고 학교들과 학생소년궁전, 학생소년회관, 소년단야영소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어리여있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꽃대문을 활짝 열어주시고 새 교복과 책가방, 《민들레》학습장도 안겨주시며 새 세대들이 한점 그늘없이 자라도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세계는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것이다.
오늘 우리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기둥감들로 무럭무럭 자라나고있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학생소년들이 있지만 우리의 소년단원들처럼 태양의 축복속에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쳐가는 행복동이들은 없다.온 나라에 울려퍼지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학생소년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아버지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에 대한 우리 소년단원들의 다함없는 고마움의 찬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만이 아닌 조선소년단원들의 영원한 행복의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소년단원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튼튼히 키워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창창한 앞길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소년단원들의 생기발랄하고 담차며 기백있는 모습이자 조국의 약동하는 숨결이고 혁명의 양양한 전도이다.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모든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소년단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나라의 기둥감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셔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주체적소년운동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크나큰 은덕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대원수님들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시며 혁명의 피줄기를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소년단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전문 보기)
혁명의 후비대를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태양의 품
우리의 믿음직한 교대자이며 강대한 우리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미래인 소년단원들의 앞길에 행복과 영광이 있으라! 김 정 은
여기에 이런 자료들이 있다.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때로부터 75년간 1만 600여명의 김일성소년영예상수상자 배출.
주체101(2012)년 2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제정함에 대하여》가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장군님의 영광스러운 청소년시절을 따라배우며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모범을 보인 1 200여명의 소년단원들에게 김정일소년영예상을 수여.
이 사실들을 통해서도 우리 당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자라난 학생소년들의 훌륭한 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이 자랑스러운 현실은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나라 소년운동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공화국에 있어서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억만금의 금은보화에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이며 희망과 미래의 전부입니다.》
뜻깊은 6.6절의 이 아침 온 나라 인민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강력한 후비대로, 혁명의 믿음직한 교대자들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우리 나라 소년운동의 자랑찬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뜨거운 격정속에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열과 정을 그대로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소년단의 강화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며 혁명의 후비대들을 믿음직하게 키우고계신다.
소년단원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된다.
모든 소년단원들이 전사회적인 관심과 떠받들림속에 나라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도록 하여야 한다.
바로 이것이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길에서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고 그 무엇도 서슴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자리잡고있는 철석의 의지이다.
이 불변의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주체의 소년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소년단원들의 행복넘친 웃음을 위하여 기울이신 심혈과 베푸신 은정은 그 얼마이던가.
오늘도 우리 인민은 기억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이 시작되던 그해 우리 소년단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성대히 경축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행사를.
몇달전부터 일군들에게 국제아동절인 6.1절과 조선소년단창립절인 6.6절을 잘 쇠기 위한 준비사업도 하여야 한다고 하시고 그후 어느날엔가는 자신께서는 올해 소년단창립절도 크게 쇠도록 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우리 소년단원들을 위하여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며 지금까지 우리 조국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특기할 경축행사를 진행하도록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여기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였다.
전국각지의 수만명의 소년단대표들이 비행기를 타고, 특별렬차를 타고 평양으로 모여든 전설같은 현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을 해주시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신 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경이적인 화폭,
정녕 그것은 우리 조국의 미래를 이 세상 가장 훌륭히 가꾸어가실 일념을 지니신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펼치실수 있는것이였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혁명을 알고 조국을 알고 집단을 아는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준비시키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로고는 과연 그 얼마이던가.
앞날의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들고 더 훌륭하게 건설해나가야 할 기둥감들인 소년단원들,
붉은넥타이를 매고 소년단휘장을 단 그들이 래일은 청년동맹원으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원으로 성장하며 혁명과 건설을 떠메고나가는 주력군을 이루게 되는것이다.오늘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도 다 어제날의 소년단원들이였다.
때문에 소년단원들을 옳바로 키우고 튼튼히 준비시켜야 우리 혁명의 줄기찬 전진과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담보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라고,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 그들을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나갈 기둥감들로 억세게 키워야 혁명의 계승자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전문 보기)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이 떠올린 기념비적창조물들
은혜로운 태양의 축복속에 6월명절을 맞이하는 온 나라 학생소년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조국땅 방방곡곡에 솟아난 아이들의 궁전, 행복의 보금자리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와 더불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해 이 땅우에 일떠세운 하나하나의 건축물마다에는 우리 학생소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고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과 위대한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억만금의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속에 학생소년들을 위한 과외교양기지들이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변모되였다.
주체103(2014)년 5월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손길이 력력히 어려있는 궁전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궁전을 개건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설계로부터 자재보장과 건설력량편성에 이르기까지 개건대책들을 일일이 세워주시고 수백건의 형성안도 몸소 지도해주시며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개건된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또다시 찾으시여서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워진다고 하시며 개건은 참으로 방대하고 어려운 공사였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지키는 중차대한 사업이고 오늘에 울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승리의 함성으로 이어지는것이기에 당에서는 천만금을 아끼지 않았다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동해기슭의 풍치좋은 곳에 자리잡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로 전변시킬것을 발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현장을 거듭 찾으시며 모든 건축물들과 시설들을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일떠세우도록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뜻한 사랑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극장과 유희오락시설들, 실내체육관, 실내수영관, 야외운동장, 야외물놀이장, 야외무대, 수족관과 조류사를 비롯하여 학생소년들이 풍부한 지식과 고상한 도덕품성, 건장한 체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다 갖추어져있는 세계적인 야영소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2014년 5월에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준공을 축하하여 체육문화행사를 조직해주시고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와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도 함께 보아주시며 학생소년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이날 야영소의 하늘가에 천갈래만갈래의 불보라로 신비경을 펼쳐놓은 축포는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였다.
룡악산기슭의 만경대소년단야영소와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하여 훌륭한 과외교양기지로 번듯하게 개건된 각지의 학생소년궁전들에도 어머니당의 따사로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로 전국도처에 일떠선 육아원, 애육원들과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관을 가슴뜨겁게 전하고있다.
2014년 2월 평양시의 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을 품에 안아 앞날을 축복해주시고 보육 및 교양조건과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푸짐한 식탁과 따뜻한 보금자리,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는데서 선결조건이라고, 당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육아원, 애육원을 새로 마련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평양육아원, 애육원건설장을 찾고찾으시며 몸소 설계를 지도해주시고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시면서 잠방과 야외 및 실내물놀이장, 오락실, 공원을 비롯한 모든 요소를 특색있게 꾸리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평양육아원, 애육원이 넉달 남짓한 짧은 기간에 우리 당의 숭고한 미래관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아이들의 요람으로 솟아올랐으며 원산육아원, 애육원을 비롯하여 각 도들에도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훌륭하게 일떠섰다.
다기능화, 정보화된 교실들과 기숙사, 소년단실, 자연실, 실습실, 음악 및 춤보급실, 체육관, 실내수영장, 야외학습터 등이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에서 랑랑히 울려퍼지는 배움의 글소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전문 보기)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수도의 풍치를 돋구어주는 장미꽃풍경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꽃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근로자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수도의 거리에 장미꽃풍경이 펼쳐졌다.
려명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등 수도의 곳곳에 장미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아름다움의 상징인 꽃은 사람들의 문화정서생활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특히 향기롭고 빛갈고운 장미꽃은 누구나 좋아하는 꽃들중의 하나이다.
장미과 장미속에 속하는 잎지는 떨기나무인 장미는 사랑과 열정, 아름다움과 고상함을 상징하는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꽃중의 황후》로 널리 알려져있다.
잎은 홑수깃겹잎이며 3~7개의 쪽잎을 가지고있다.쪽잎의 형태는 둥근형, 타원형, 닭알모양이며 잎변두리에 톱이가 있다.
줄기는 풀색이며 일반적으로 가시가 있다.
장미는 용도에 따라 꺾음꽃장미, 화단용장미, 화분용장미로 구분한다.
꺾음꽃장미는 장미포기에서 꽃송이를 잘라내여 물에 꽂아놓고 오랜 기간 감상하는 장미인데 꽃다발, 꽃묶음, 꽃바구니를 비롯한 꽃제품을 만드는데 리용하거나 꽃송이를 여러가지 시약으로 처리하여 말린꽃과 같은것을 만들어 실내를 장식하는 장미이다.
화단용장미는 정원이나 공원, 도로, 건물주변의 화단이나 화대, 덕대에서 재배하여 감상하는 장미이다.
화분용장미는 방안이나 정원에서 화분에 심어 재배하면서 감상하는 장미이다.
장미의 정유는 식료공업에 여러가지 용도로 리용된다.
장미의 향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신경안정작용을 하며 우울증을 낫게 한다.
장미는 화장품이나 식료품의 재료로 리용되고 병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장미의 꽃잎은 피부재생에 좋은 비타민E와 비타민K를 함유하고있고 많은 량의 비타민C와 비타민A, 에스트로겐이 들어있어 녀성들의 부인병치료, 피부재생과 보호에 효과적이다.
평양화초연구소 실장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과학자들은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연구사업을 심화시켜 10여개의 장미품종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순화시키고 국가품종으로 등록하였다고 한다.
《장미1》호, 《붉은장미2》호, 《화단장미2》호 등은 꽃크기가 10cm이상이고 만첩이며 사철 피는 큰꽃장미품종들로서 꺾음꽃, 화단용, 화분용으로 널리 리용되고있다.
지난 몇해동안에 평양화초연구소에서는 수백개 단위에 10만포기가 넘는 장미를 보내주어 정서생활에 이바지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비록 생활상어려움은 있지만 신심과 락관에 넘쳐 거리와 일터, 공원과 유원지, 마을과 가정들에 꽃을 심고 생활을 문화정서적으로 꾸려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얼마나 돋보이는가.
출퇴근길과 작업의 휴식참에도 활짝 피여난 장미꽃을 보며 조국에 대한 사랑과 희망찬 래일을 제손으로 기어이 앞당겨올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이 장미를 심고 가꾸는것은 단순히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그윽해서만이 아니다.
떨기떨기 피여난 꽃송이들은 우리 인민들이 갖가지 꽃을 가꾸며 문화적인 환경에서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해주시려 늘 마음쓰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을 되새겨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난 시기 여러차례나 릉라도와 모란봉을 비롯한 유원지들에 장미를 심고 가꿀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 강원도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하여 보내주신것도 다름아닌 장미포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몇해전 9월 능력확장된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품종의 장미를 들여다 널리 퍼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장미는 꽃이 오래동안 피기때문에 영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고 병충해도 많이 받을것이라고, 장미를 널리 퍼치자면 이런 문제들에 주의를 돌리고 합리적인 재배관리방법을 확립하여야 한다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정녕 한떨기 꽃을 보시여도 인민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꽃잎마다에 어려있어 더더욱 소중히 안겨오는 아름다운 장미꽃이다.(전문 보기)
싸움닭도 울고갈 지경
최근 《국민의힘》안에서 전당대회를 계기로 당권쟁탈전이 절정에 이르고있다.
서로마다 자기가 당을 이끌수 있는 《최적자》이고 상대방은 실력과 능력이 결여된 부적격자라며 자화자찬과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정치계에서 이른바 《돌풍》을 일으키고있다는 리준석에 대한 중진들의 험담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라경원과 주호영을 비롯한 당내중진들, 지어 최고위원후보자들까지도 리준석을 향해 《전쟁》을 치르어보지 못한 사람에게 《총사령관》을 맡길수 없다, 실험이 실패하면 오래동안 추서지 못한다고 시비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야권통합의 걸림돌》, 《분렬의 리더십》, 《꼬마신랑》, 《트럼피즘》 등의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있다. 지어 《국민의힘》복당을 열성껏 구걸하는 홍준표까지도 리준석을 햇내기취급하며 《피아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선배도 모르는 나쁜 버릇이 붙은 사람》이라고 놀려대고있다.
한편 라경원과 주호영에 대해서는 《짬뽕, 짜장면으로만 나누는 이분법 사고를 한다.》, 《단일화무새》, 《통합무새》, 《라주곰탕련합》 등의 야유가 뒤따르고있다.
여기에다 주요 당대표후보자들이 리명박계, 박근혜계, 류승민계로 나뉘여 계파싸움까지 치렬하게 벌리고있어 당내의 상황은 살벌하기 그지없다.
그야말로 싸움닭들도 왔다 울고갈 정도이다.
원래부터 권력과 부정부패에 사활을 걸고 나선자들, 필요할 때에는 서로 싸고돌며 힘을 합치다가도 정작 먹이감을 앞에 놓고는 언제 그랬냐싶게 한치의 양보도 없이 승냥이처럼 물고뜯는자들이 바로 《국민의힘》족속들이다.
더우기 어제는 박근혜를 범죄자라며 《욕》도 하고 박근혜와의 《결별》도 선언하는가 하면 지어는 역도년과 같은 특대형범죄자를 산생시킨데 대해 무릎꿇고 눈물코물 흘리며 사죄까지 하였던자들이 당내의 지지표에 목이 매여 《박근혜석방》을 공공연히 부르짖는 꼴은 파렴치하고 역스럽기 그지없다.
역시 검정개 미역 감는다고 흰개로 될수는 없는 법이다.
《국민의힘》패들이 아무리 《변화》와 《쇄신》을 운운하며 달라진 모습을 연출해도 지금의 상황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추악하고 더러운 본색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상스러운 막말과 낯뜨거운 행태로 사회를 소란케 하는 집단, 역시 <국힘>의 본성은 올데갈데 없다.》, 《<환골탈태>니, <참신함>이니 하며 아무리 말재간을 피워도 그것을 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역시 적페<정당>의 악습, 범죄<정당>의 근성은 영원히 못고치는상 싶다.》 등의 비난과 조소가 홍수처럼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망하는 집안에 싸움이 잦다고 먹이감을 놓고 이리떼마냥 더욱 으르렁대는 《국민의힘》패들의 니전투구는 시간이 갈수록 남조선 각계의 경악과 환멸만을 자아낼것이다.(전문 보기)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는 남조선군안에서의 성범죄
지난 2일 남조선언론 《뉴시스》, 《뉴스1》 등은 공군 녀성부사관이 성추행을 당한후 자살한 사건이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녀성부사관에 대한 성추행가해자를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만에 28만여명의 동의를 받는 등 남조선사회각계에서 분노와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한편 시민단체인 《군인권쎈터》는 2일 서울 마포구에서 《공군성범죄사건폭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군 제19전투비행단 남성간부가 다수의 녀성군인을 상대로 장기간 불법촬영을 하였으며 지난 5월초 현행범으로 적발된 사건을 폭로하였다.
3일 남조선의 《경향신문》도 군대내의 성범죄력사가 근절되지 않고있다면서 국방부가 2015년 3월 군대내성범죄에 대해서는 철저히 무관용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성폭력근절종합대책》을 내놓았지만 뒤에 돌아앉아서는 《제집식구감싸기》에 몰두하다나니 2012년 386건이던 군성범죄가 2015년에는 639건으로 1.7배가까이 급증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이후에도 부대안과 밖을 가리지 않고 군성범죄는 계속 발생하였으며 2018년에는 륙군장성이 부하녀군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되고 지난해에는 륙군에서 118건, 해군 및 해병대에서 45건, 공군에서 19건 등의 성범죄가 일어났다고 지적하였다.
언론들은 남조선 각계층이 군대안에 만연되고있는 성폭력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면서 현 당국과 군부가 가해자들과 범죄를 비호묵인한자들을 엄벌에 처하며 군대내 성폭력근절대책을 철저히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일본관계가 계속 악화되고있는데 대한 언론, 전문가들의 평가
지난 2일 남조선언론 《헤랄드경제》는 미국이 《한미일 3자협력》을 위해 《한미일정상회담》을 강하게 추진하고있지만 남조선과 일본은 랭각된 《한일관계》 등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언론은 미국이 《한미일정상회담》을 중재하면서 《한일관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배상과 관련한 남조선대법원의 판결과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판결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확실한 립장을 표명하지 않는 이상 대화에 응할수 없다는 립장을 고수하고있다, 특히 최근 일본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과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의 독도표기문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더욱 악화되였다고 밝혔다.
같은날 《아시아경제》도 남조선과 일본이 독도 등 과거사문제로 다시 충돌하면서 미국이 적극 중재하고있는 《한일정상회담》추진이 어렵게 되였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하였다.
언론은 외교전문가들도 남조선과 일본과의 회담을 통한 관계개선은 어려울것이며 설사 회담이 열린다고 하여도 형식적인 만남에 그쳐 실익이 없을것으로 분석하고있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정치국회의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차 정치국회의가 6월 4일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회의를 사회하시였다.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된 2021년도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집행실태를 중간총화하고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절실한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추가적인 국가적대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한 문제를 주요의정으로 토의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성된 불리한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으로 하여 국가사업의 순조로운 발전은 많은 도전과 제약을 받고있으나 당 제8차대회가 비상히 격상시킨 전당과 전민의 사상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에 의해 계획한 많은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촉진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시면서 올해 상반년도 주요정책과업들의 부문별 집행실태를 개괄분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시점에서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상반년도 국가사업전반실태를 정확히 총화하여 편향적인 문제들을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을 강구하는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성된 대내외정세하에서 당과 정부가 그 어느때보다 막중한 사명과 책임을 걸머지고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 국면에서 당의 령도적역할을 비상히 높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완강한 투쟁을 추동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6월 상순에 소집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또한 당중앙위원회 부서기구개편문제를 비롯하여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 제기하게 될 안건들에 대하여 심도있게 연구토의하고 상정된 의정들을 승인하였다.(전문 보기)
김정은 소년단원들은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가 되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에서 하신 연설 주체106(2017)년 6월 6일-
소년단대표동무들!
사랑하는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동무들!
나는 먼저 사회주의조국의 기쁨이고 자랑이며 희망이고 미래인 조선소년단원들의 명절 6. 6절을 맞으며 전국의 소년단원동무들에게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축복을 담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또한 우리 당과 인민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가 성대히 열린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한 소년단대표동무들과 온 나라 전체 소년단원동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소년단원들을 나라의 억센 기둥감으로 키우기 위해 힘쓰고있는 소년단지도원들과 분단지도원선생님들, 학부형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는 당의 품속에서 아름다운 꿈과 행복을 꽃피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는 소년단원들의 담찬 기상을 힘있게 떨치고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소년단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뜻깊은 계기로 됩니다.
소년단대표동무들!
조선소년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창립하시고 애지중지 키우신 주체의 소년혁명조직이며 혁명의 계승자, 당과 청년동맹의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조선소년들의 대중적정치조직입니다.
조선소년단이 걸어온 영광스럽고 자랑찬 력사는 소년단원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며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주체적소년운동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승리의 력사입니다.
한평생 우리 소년단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계시며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모시였기에 조선소년운동은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오직 우리 당을 따라 곧바른 한길로 전진해올수 있었으며 소년단원들은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동이로,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혁명의 계승자로 자라날수 있었습니다.
조선소년단 제7차대회이후 지난 4년간 전국의 소년단조직들과 우리의 수백만 소년단원들은 눈부시게 비약하며 약동하는 조국의 거창한 전진과 숨결을 같이하며 소년단기앞에 다진 맹세를 빛나게 실천하여왔습니다.
소년단조직들이 소년단원들을 당과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 조직과 집단의 귀중함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해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생기발랄하고 참신한 소년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온 나라 소년단원들속에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는 깨끗한 충정과 사회와 집단, 동무들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아름답고 기특한 소행들이 수많이 발휘되여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우리 조국의 자랑을 더해주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랑하는 소년단원들은 래일에 대한 푸른 꿈과 희망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도 적극 벌리면서 사회주의조선을 빛내일 혁명인재로 자라나고있습니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인 소년단원들이 끝없는 행복을 누리며 열렬한 소년혁명가, 앞날의 주인공으로 자라나는 장한 모습에서 우리 당과 인민은 더없는 기쁨과 혁명하는 보람을 느끼고있습니다.
백두의 넋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조선소년단이 있기에 주체혁명의 전도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나는 조선소년단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이며 사회주의강국의 기둥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과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는 소년단지도원, 분단지도원선생님들에게 조선로동당과 전체 인민의 이름으로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자랑스런 소년단대표동무들과 온 나라 소년단원동무들!
오늘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시련의 천만고비를 결사적으로 이겨내며 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우리의 후대들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는 소년단원동무들이 조국의 만년대계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명랑하고, 대바르게, 씩씩하게 성장할수록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은 보다 백배해지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지난 기간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 사회정치활동과 좋은일하기운동에서 창조된 훌륭한 경험들을 널리 나누고 새로운 결의를 다지며 더욱 분발하여야 합니다.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소년단, 조선로동당의 소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모든 소년단원들을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 소년혁명가로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소년단조직들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입니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
주체110(2021)년 6월 4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소집에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포치된 당면한 2021년도 주요당 및 국가정책의 집행실태를 중간총화하고 강력하고 정확히 추진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6월 상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