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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 백두산의 모습으로 조국이여 끝없이 번영하라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가 자리잡고있는 량강도를 돌아보고-

주체112(2023)년 8월 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의 국장에는 백두산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실 때 나라의 존엄높은 국장의 제일 웃머리에 새겨주신 백두산, 그때로부터 이 나라 인민이 헤쳐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에서 혁명의 성산은 언제나 정신적기둥으로 빛을 뿌려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가장 준엄한 년대를 가장 위대한 승리와 번영으로 아로새기고있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내 조국강산 어느 도, 어느 군에나 참으로 자랑도 많다.

위대한 시대를 노래하는 기행의 첫걸음을 과연 어디에서부터 시작할것인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기적과도 같은 전변사에 대한 편답 역시 공화국국장의 웃머리에 새겨진 백두산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하여 우리는 혁명의 성산이 자리잡고있는 유서깊은 고장 량강도로 떠났다.

 

오늘도 오르고 래일도 오르자, 혁명의 성산으로!

 

우리는 구름덮인 산길을 따라 백두산의 정점으로 올랐다.

계절은 찌는듯이 무더운 한여름철이지만 백두산은 역시 백두산이라 골짜기마다 녹지 않은 눈무지들이 희끗희끗 드러나있었고 무딘 칼날도 서슬푸르게 갈것만 같은 맵짠 바람이 우리의 온몸을 휘감았다.어느때 올라도 백두산바람은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칼바람이였다.마침내 장군봉에 이르니 예리하게 내리깎이운 절벽들이 발밑으로 아슬하게 다가왔다.그 절벽들을 타고넘으며 천지호반에서 솟구쳐오르는 강풍이 온몸을 아득한 하늘가에로 떠밀어올리려는듯 쉬임없이 불어친다.

모든것이 변한다는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달라지지 않은 백두산의 모습이다.조국의 기상과도 같은 거창한 웅자도, 수수천년 높이 솟아 이 나라의 정점과 모든 산줄기의 시작점을 이루고있는 아득한 메부리들도, 온갖 잡것들을 깨끗이 쓸어버리는 맵짠 칼바람도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다.바로 이 불변의 모습이 안고있는 혁명의 법칙, 애국의 법칙으로 하여 조선의 혁명가들, 애국자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이 성스러운 산정에 오르는것이 아닌가.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천리수해를 굽어보는 우리의 귀전에 울려오는 크나큰 메아리가 있었다.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고 세대가 바뀌고있지만 백두산의 그 웅자는 변함이 없다고, 언제 와보아도, 걸으면 걸을수록 몸과 마음에 새로운 혁명열, 투쟁열이 흘러들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게 되는 곳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이였다.

하루한시, 일각일초가 상상할수 없는 중압의 련속이였던 지난 10여년의 나날에 그이께서는 왜 그리도 자주 백두산에 오르시였던가.그 어떤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언제나 변함없는 백두의 한모습에서 무한한 힘과 용기를 얻으시였기때문이다.조국앞에 닥쳐온 준엄한 난국을 타개해야 할 때에도, 우리 공화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펼치실 때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장엄한 용진의 첫걸음을 백두산에서 떼시였다.

그이께서 앞서가신 자욱을 따라 또 얼마나 많고많은 이 나라 사람들이 백두산으로 올랐고 여기서 애국의 새로운 강행군을 시작했던가.

그들속에는 사나운 칼바람을 헤치며 눈보라치는 산정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영용한 비행사들도 있고 사상전의 힘있는 포화로 온 나라를 들끓게 할 일념을 백배한 당선전일군들도 있었다.지난해 12월초에도 량강도당위원회 일군들로 무어진 답사대오가 무릎까지 빠지는 생눈길을 헤치며 백두산이 솟아있는 자기들의 고장을 당중앙의 의지대로 전변시켜갈 신념을 벼리였다.전국각지에서 수많은 답사대오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으신 백두의 행군길을 따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백두산이 우리 조국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휘황한 미래에로 이끌어나가기 위한 웅대한 구상과 방략, 작전도가 설계되고 총화되는 오늘의 빨찌산사령부라면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는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결심과 각오를 백배해주는 성스러운 교정으로, 혁명대학으로 되고있다.백두산이 불변의 한모습이기에, 백두산에 오르는 인민의 행군길이 변함없기에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천지개벽이 끊임없이 일어날수 있지 않았던가.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에 새기신 력사적인 군마행군의 자욱을 따라 기행길을 이어갔다.

몇해전 답사대오의 한 성원이 되여 눈속을 헤치며 걸었던 길이였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감정이 우리의 가슴에 치밀어올랐다.그사이에만도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따라 얼마나 휘황하게 전변되였는가.력사적인 군마행군의 나날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신 웅대한 설계도가 빛나는 현실로 된 하나하나의 승리의 령봉들과 기념비들이 걸음마다에서 안겨오는듯싶었다.

기묘한 지세에 자리잡고있는 소백수골에 들어선 우리의 눈앞에 붉은 기발이 펄펄 휘날리는 백두산밀영이 나타났다.우리는 만단사연이 깃든 사령부귀틀집의 기발대를 정히 쓸어보았다.자랑스러운 공화국기를 게양대에 띄울 때마다 이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먼저 안겨드는 붉은기!

동무들, 저 기발을 보시오! 기폭은 크지 않아도 저 붉은 기발이 조국해방의 불바람, 백두의 폭풍을 안아왔소라고 격정을 터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정녕 사령부귀틀집의 붉은기는 우리가 헤쳐온 행로우에 힘차게 나붓겨온 기치였고 백두산밀영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심장에 새겨안으시고 피눈물의 그 나날로부터 10여년세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애국열이 샘솟은 원천과도 같은 곳이였다.꿈결에도 잊지 못하시였을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앞에 두시고도 걸음을 돌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심중을 새겨보느라니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해드리기 전에는 고향집뜨락에 들어서지 않으리라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선뜻 발걸음을 뗄수 없었다.그날의 사연을 전하는가 별로 더 유정하게 가슴에 파고드는 소백수의 물소리가 오래도록 우리의 마음속에 메아리가 되여 울리였다.유서깊은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 우리의 발걸음은 어느덧 삼지연대기념비앞에 멈추어섰다.

수십년동안 혁명의 성지를 지켜온 삼지연혁명사적관 관장 강정옥동무가 반겨맞아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정중히 인사를 드린 우리는 진격의 나팔수를 형상한 군상앞에 이르렀다.혁명의 사령부의 나팔소리를 따라 진격의 길로 내달리던 빨찌산용사들이 지금도 우리를 영웅적투쟁과 광명한 미래에로 이끌어주는것만 같았다.그들의 군상을 바라보며 우리는 생각하였다.조국을 위해 청춘도 목숨도 기꺼이 바친 렬사들이 살아 오늘의 위대한 강국을 보았더라면 과연 무슨 말을 할것인가.세월이 백년천년 흘러도 후손만대가 영원히 잊지 말고 뼈에 새겨야 할 조국의 귀중함에 대하여 그들은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할것이다.조국의 진달래를 껴안은 녀전사의 눈물이, 칡으로 동여맨 애어린 사령부전령병의 설피가, 육박의 총창을 비껴들고 돌격하는 용사의 눈빛이 말해주는 혁명의 진리를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며 우리는 기행길을 이어갔다.

혁명의 성지에 대한 답사행군로정에는 위대한 새시대의 상징인양 높이 솟아 빛나는 하나의 대기념비가 있다.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이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를 돌아보지 않고서야 위대한 계승과 변혁으로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대서사시를 어떻게 엮을수 있으랴.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거창한 언제우에 올라서니 우리에게는 이 청춘의 대기념비가 삼지연시인민들에게 빛과 열을 주는 발전소로만 안겨오지 않았다.류달리 간고하고 막아서는 장애도 첩첩이였던 지난 10여년간 우리 공화국의 새세대 청년들이 과연 어떤 길을 어떤 힘으로 걸어왔는가를 웅변해주는 위대한
김정은시대 청년운동의 력사가 응축된 기념비, 크나큰 포부를 안고 달려온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긍지높은 원점, 새로운 투쟁의 전구들에로 기적과 위훈의 불씨가 되여 떠나간 력사적인 출발지가 바로 이곳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처럼 거창한 투쟁의 전구에 다름아닌 청년들을 불러주신것은 과연 무엇때문이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나 내각에 맡겨줄수도 있는 발전소건설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준것은 청년동맹이 우리 당의 구상을 무조건 관철하는 힘있는 조직이며 중요하게는 그 과정을 통하여 청년들을 교양하고 단련시키자는데 있다고 여러 차례 교시하시였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습니다.》

우리를 안내하는 강사동무가 들려준 이야기였다.

조국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청년들을 견결한 혁명가로, 불굴의 투사로 키우고싶으신 어버이의 웅심깊은 진정이 바로 그 말씀에 어려있지 않았던가.하기에 이들은 언제의 기초를 박기 전에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을 심장에 먼저 든든히 새겨박고 소중한 청춘시절을 긍지높이 빛내여갈수 있은것이다.

우리는 강사동무의 안내를 받으며 백두산영웅청년위훈전시관을 돌아보았다.

하나하나의 자료들과 증거물들은 우리의 눈앞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영용한 청년대오가 이어온 영웅적위훈의 자욱자욱을 마치도 영화의 화폭처럼 생동하게 펼쳐주었다.나라의 방방곡곡 그 어디에서나 새로운 기적과 전변이 일어났지만 누구보다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우리 청춘들의 기세가 제일 높았고 그들이 웨치는 결사관철의 함성이 제일 우렁찼다.모든것이 불리하고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엄혹한 자연과의 전쟁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결사의 투쟁이 있었다.

멎어있던 공장을 현대화하여 자체의 힘으로 세멘트를 생산하고 청춘의 피끓는 심장으로 쇠물을 끓여 강재를 뽑아내기도 한 자력갱생의 강자들, 전기기관차까지 만들어 공사장으로 잇닿은 두줄기 궤도를 달리며 자재와 물자수송을 보장한 우리의 청춘들이였다.언제의 좌우안지대, 중력부콩크리트치기에서 지난 10년간의 작업량과 맞먹는 량을 몇달동안에 해제낀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새 명령을 받고 공사장에 진입하기 위해 수백리길을 단 이틀동안에 달려온 돌격대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그러하였다.한교대시간에 100m의 경사급한 발판을 오르내리며 1인당 3t의 골재를 운반하였다는 놀라운 사실도, 보통 3년은 달려야 할 2만㎞, 최고 2만 5 000㎞의 주행거리를 단 석달 남짓한 기간에 달린 돌격대운전사들의 투쟁도 기존의 상식을 초월하는 그야말로 기적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기둥이 될 청년들을 어떻게 키워 조국앞에 내세워주시였는가를 가슴벅찬 감격속에 새기게 하는 이야기들이였다.

우리는 청춘언제의 정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격정을 금치 못하시여 읊으신 시구절을 소리높이 합창하였다.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우리 당이 정한 조선혁명의 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는 백두청춘들의 영웅적기상과 위훈이여》

이 시구절을 심장에 품고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으로 떠나간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이 웨치는 충성과 애국의 함성이 금시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지나온 10여년세월 백두산은 이렇게 자기의 천만아들딸들을 키워왔다.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아스라한 언제우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국장의 웃머리에 찬란히 빛나는 붉은 오각별을 떠인 백두산을 새겨주신 그 깊은 의미를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백두대지에 펼쳐진 희한한 천지개벽

 

이 나라의 천만산악을 거느린 백두산이 태동하면 온 나라가 태동한다.이것은 위대한 공화국의 력사가 자기의 긍지높은 세월과 함께 정립하고 증명한 하나의 과학적법칙이고 진리이다.

아득한 천고밀림에 둘러싸인 백두산, 그 기슭에는 온 나라 인민에게 래일에 대한 희망을 주고 끊임없는 기적과 번영을 창조하게 하는 거창하고도 힘있는 본보기, 전형들이 수없이 많다.백두산기슭에 바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전변사에서 가장 중대한 전변을 말할수 있는 실체들이 있었다.다름아닌 삼지연시가 그 거울이다.

허항령기슭에 정중히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인사를 드리고 삼지연시를 부감하느라니 마치 시내의 전경이 천리수해의 복판에 피여난 거대한 꽃바다처럼 안겨오며 경탄이 절로 터져나왔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있지만 삼지연은 변한 정도가 아니였다.옛 모습을 조금도 찾아볼길이 없이 모든것이 새로 태여난 곳, 세기를 뛰여넘은 리상향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점짜리 산간문화도시였다.

감탄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시의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량강도에는 기후조건이 불리하고 땅이 척박하여 예로부터 사람 못살 곳으로 불리우는 고장들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과 거룩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말그대로 천지개벽이 이룩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드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천지개벽을 우리 량강도에서부터 일으켜주시였습니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받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삼지연시당위원회를 찾았다.정중히 꾸려진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니 삼지연군당위원회(당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께서도 삼지연군당위원회의 한 성원이 되여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군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훌륭하고 제일 살기 좋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나가자고 한다고 하신 말씀이 우리의 눈가에 안겨들었다.

삼지연려관에 려장을 푼 우리는 소층, 다층건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여 독특한 미를 자랑하고있는 시내의 거리들을 따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하신 단위들에로의 기행길을 이어갔다.

어디를 가나 희한한 전변과 가슴벅찬 미래를 안고있는것이 바로 영광의 땅 삼지연시의 진모습이였다.삼지연학생소년궁전에서는 수십개를 헤아리는 소조들에 망라되여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 젖어들고 삼지연들쭉음료공장에 가보면 량강도의 특산 들쭉제품을 명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있는 기술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다.

우리가 베개봉이 바라보이는 거리에서 수도의 유명한 음식점거리를 방불케 하는 전문식당들과 베개봉국수집을 돌아보고 온 나라에 소문난 삼지연시병원에 도착한것은 날이 어슬어슬 저무는무렵이였다.재잘거리는 새소리가 마치도 산골특유의 저녁음악소리처럼 유정한 광명성동지구에 산간도시의 병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현대적인 건물이 자리잡고있었다.이 건물이 바로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삼지연시병원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병원은 자신께서 제일 마음쓰고있는 대상이라고, 삼지연군 읍지구에 많은것을 건설하고있지만 이 병원을 건설하는것이 제일 기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병원의 일군이 들려준 어머니당의 은정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삼지연시인민들을 위해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려깊고 다심한 정이 구석구석 안겨오는 산간도시의 희한한 병원은 우리의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백두산을 지켜선 경위대원산이라고도 불리우는 포태산기슭에 마치 휴양소건물처럼 멋쟁이로 일떠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 가보아도, 아지마다 탐스러운 이삭들을 드리우고 백두대지의 시원한 바람결에 춤추듯 설레이고있는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드넓은 밀, 보리포전들을 돌아보아도 삼지연시와 량강도인민들의 생활을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기적과도 같은 삼지연시의 전변은 감동적인 일화들도 수없이 낳았다.

이곳에서 살면서 일생에 네번이나 이사를 하였다는 김성환로인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지요.한생을 살아오면서 희한한 새집으로 네번씩이나 이사를 하니 우리자신도 쉽게 믿어지지 않습니다.화전민으로 세상밖에 밀려나 살던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세대들이 나지막한 귀틀집을 대를 이어 물려가던 그 세월에야 이런 일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그저 우리 당의 은덕에 보답할길이 없는것이 안타까울뿐이지요.》

눈물이 글썽해서 터치는 로인의 진정도 그렇지만 새집, 새 건물들이 일떠설 때마다 편지를 전할 주소를 찾고 집주인들을 찾느라고 걸음을 더 걷군 했다는, 그렇지만 다리아픈줄 모르겠더라는 삼지연시체신소 우편통신원의 이야기도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울려주었다.거리에 나서게 되면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자꾸만 길을 묻고 주소를 묻는통에 어쩔수없이 안내자가 되군 해야 한다는 리명수동의 한 인민반장의 이야기도, 밤이면 눈부시도록 희한한 시내의 야경을 바라보며 우리 고향, 우리 삼지연이라고 마음속으로 끝없이 외워보군 한다는 삼지연시 광명성소학교의 로교원의 진정도 웃음속에 그냥 넘길 이야기가 아니였다.

인민의 리상도시에 차고넘치는 가슴뜨거운 일화들만으로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노래하는 서사시나 교향곡을 엮을수 있지 않겠는가.

량강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의 자욱들을 따르면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을 온 나라의 전변으로 이어가시려 바치신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가슴뜨겁게 절감할수 있다.정녕 량강도야말로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일뿐 아니라 백두산기슭의 유서깊은 고장을 공화국의 제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락원으로 전변시키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리상과 불멸의 업적을 길이길이 전하는 또 하나의 대로천박물관이 아니랴.그래서 더욱 떠나고싶지 않은 삼지연시였다.

북방고유의 산악미를 자랑하는 소소리높은 산봉우리들, 붉은기를 펄펄 휘날리며 끝없이 흐르는 답사행군대오, 산기슭에서 풀을 뜯는 염소떼, 양떼들…

새로 건설된 혜산-삼지연철길을 따라 렬차를 타고 달리며 우리가 본 량강도고유의 이채로운 풍경이였다.동행하는 려객들에게서 듣게 되는 이야기도 역시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온 나라에 자랑할만한 락원으로 꾸리시기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로고에 대한 이야기였다.

량강도의 소재지 혜산시에서도 우리는 유서깊은 고장에서 사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에 간직하고 충성과 애국의 길을 성실하게 걷고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다.

혜산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는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그들중에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의 구호나무들을 영구보존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둔 혜산농림대학 실장인 정금천동무도 있고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그날부터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하게 모시는 사업에 깨끗한 충성심을 바쳐가고있는 혜산시 혜명소학교 김정각학생도 있었다.시안의 여러 단위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기 위한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뜨거운 진정을 이 크지 않은 지면에 어찌 다 전할수 있으랴.

혜산시도 새시대의 리상에 맞게 자기의 면모를 일신해가고있었다.

당의 기본구호를 게시한 직관구조물들과 표어들이 눈에 번쩍 띄우는 시내의 거리를 걷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몇해전부터 혜산시에서는 이채로운 얼음조각풍경까지 펼쳐지기 시작했다는 자랑도 들려주었다.그러면서 철다리와 수많은 다리들이 건설되고 지금은 시내의 중심도로를 새로 포장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라면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시내의 하부망공사를 올해중으로 결속하자는것이 도당위원회의 계획이라는것도 이야기해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도에서는 혜산시에 아름답고 환한 불야경을 펼칠 큼직한 발전소건설에 대담하게 달라붙었고 도모체양묘장에 필요한 많은 설비들과 젖가공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척척 만들어 시, 군들에 보내주고있었다.북부지대에서는 자랄수 없다던 여러가지 과일나무들을 풍토순화시켜 지금은 량강도에 사과와 배, 추리, 살구가 육종되고있다는, 량강도사과는 큰것이 200g이나 된다는 이야기도 우리의 흥미를 끌었다.

우리와 만난 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은 량강도의 전변의 력사를 알자면 대홍단군에 꼭 가보아야 한다고 권고하였다.그래서 우리는 유명한 대홍단군에로 기행길을 이어갔다.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대지, 차창을 스치는 방풍림을 따라 달리느라니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으로 생겨난 보배땅에서 사는 사람들, 현지지도의 길에서 구운 감자 몇알로 끼니를 에우시고 또다시 길을 재촉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그 언제나 가슴속에 안고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왔다.

우리는 대홍단혁명사적관에 먼저 들려보았다.

서관과 6개의 호실로 되여있는 사적관에는 항일전의 나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대홍단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꾸리기 위하여 기울이신 심혈과 로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여있었다.호실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대홍단군에 남기신 무한한 헌신과 로고의 자욱이 얼마나 거대한 생활력을 낳았던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소홍단수와 서두수를 따라 건설된 중소형발전소들도, 600석능력의 대홍단군문화회관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본 우리는 농마국수를 잘하기로 소문난 국수집에서 량강도특유의 시원한 농마국수도 즐겁게 맛보았다.

우리는 량강도를 으뜸가는 감자산지, 감자도로 만드시기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어려있는 대홍단군감자가공공장에도 들려보았다.늘 작업모를 쓰고다니는것이 인상적인 지배인 박국필동무는 척 보기에도 경험이 풍부하고 현장에 몸을 푹 잠근 사람이라는것이 알리는 나이지숙한 일군이였다.

그의 안내를 받아 공장을 돌아보며 분탕직장, 엿직장건설과 제품창고확장공사를 비롯한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해내고있는 로동자들의 모습을 보니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자력갱생의 자랑찬 전통으로 대를 이어 빛내여가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있는 대홍단사람들의 투쟁기풍이 가슴벅차게 안겨왔다.

대홍단군을 떠난 우리의 기행길은 백암군으로 이어졌다.우리 나라의 군들중에서 제일 면적이 크고 나라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있는 백암군, 이곳은 먼 옛날 빽빽한 밀림에 바위가 끝없이 련달아있어 연암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한다.그러나 오늘 이곳에서는 바위이야기가 아니라 백암군인민들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억센 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대한 교향곡이 울리고있었다.

덕포지구에 웅장하게 일떠서는 백암감자가루생산공장도 규모가 큰 공장이였다.

백암군농기계작업소에서는 올해에만도 숱한 유기질복합비료생산설비들과 젖가공설비, 감자수확기, 중소농기구들을 생산하였다.우리와 만난 지배인 김정만동무는 감자농사에 필요한 각종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다량생산하고있다고 자랑삼아 이야기하였다.

군에서는 해마다 많은 면적의 흙깔이를 하여 토지를 개량하고있었다.감자포전들을 둘러싼 방풍림들과 푸른 숲의 래일을 담보하는 양묘장들에 대한 이야기, 해마다 서두수에서 잡은 빙어를 주민들에게 공급한다는 사실이며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자재로 자기 고장의 석재를 리용한다는 긍지높은 이야기, 흔한 지방원료와 자재로 성냥과 그릇도 맵시있게 만들어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는 이야기…

나무다리가 많은 이 고장에서는 최근 몇해동안 10여개의 콩크리트다리를 새로 건설하였으며 무인지경에 100대의 콩크리트전주를 세워 전력공급의 안전을 담보하였다고 한다.자력으로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겨오고있는 백암군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이 맺은 하나하나의 열매들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인가.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이 새겨진 덕포지구에 대규모의 감자농장을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백암군은 나날이 변모되였고 머지않아 감자포전면적에서나 감자생산량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게 될것이라고 확신하는 군당책임일군의 목소리도 우리는 무심히 들을수 없었다.

우리는 량강도에 대한 기행과정에 당중앙의 의도에 따라 도에 급파된 당원대대의 투쟁도 목격할수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기수, 돌격대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고있는 당원대대들과 216사단 건설자들의 위훈에 의하여 량강도는 바야흐로 위대한 새시대의 전변의 페지를 수놓고있다.

수도와 멀리 떨어진 북변이지만 당중앙과 하나의 숨결로 자기 발전의 시간표를 새겨가고있는 량강도는 이미 천지개벽의 새로운 력사의 페지를 써나가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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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선렬들처럼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관철하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주체112(2023)년 8월 5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수령님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안고 언제나 수령님의 명령,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관철하군 하였습니다.》

혁명의 길에는 무수한 난관이 겹쌓인다.때로 죽음의 문턱앞에 서야 하는 비장한 순간도 있다.

그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사소한 동요를 모르고 강잉히 떨쳐일어나 수령의 명령을 끝까지 결사관철한 불사조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인 항일혁명투사들이다.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조국에 대한 뜨거운 애국심을 안고 천고의 밀림속에서 걸음걸음 피어린 자욱을 새겨가며 삶과 죽음의 아슬아슬한 계선을 쉬임없이 넘나든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던 신념의 메아리가 오늘도 우리 후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력사는 우리에게 아직 죽을 권리를 주지 않았다.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도 구원할수 있다.시대와 력사가 부여해준 그 막중한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고 한줌 흙으로 사라져버린다면 조선은 다시는 소생하지 못할것이다.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불굴의 정신, 살아서 끝까지 원쑤를 쳐부시고 조국해방의 날을 안아와야 한다는 이런 강의한 의지를 지니였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모진 기아와 혹독한 추위, 원쑤들과의 가렬한 혈전속에서도 굴함없이 싸웠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가 쓴 회상기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나도 죽을바에는 피값이라도 하고 죽자고 각오하였다.그러나 순간 나는 사령부도 찾지 못하고 헛되이 죽어선 안되겠다고 고쳐 생각하게 되였다.그리하여 나는 동무들이 추켜든 총을 치며 〈절대로 죽어서는 안된다.끝까지 살아서 사령부를 찾아야 한다.모두 나를 따르라!〉고 웨쳤다.》

그 불같은 각오를 안고 적들의 검질긴 추격을 피해 벼랑으로 굴러떨어진 후에도 오백룡동지를 비롯한 항일혁명투사들은 력량상 몇배나 되는 적을 대담한 공격으로 제압하면서 끝끝내 사선을 헤쳐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기였다.

공산주의자는 절해고도에 홀로 남을지라도 살아서 끝까지 혁명을 해야 한다고 하신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을 되새겨보면서 사령관동지께서 내가 간고한 역경속에서 죽음을 이겨내는것을 지켜보고계신다는 확신으로 하여 새로운 힘을 얻은 투사도 있었다.죽음은 나를 참기 어려운 고통과 아픔에서 해방해줄것이지만 죽었다고 해서 명령을 완수하지 못한 책임을 면할수는 없다고, 혁명전사가 혁명이 준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 수치야말로 그 어떤것으로도 씻을수 없다고 하며 열병에 걸려서도 사령부의 명령과 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한 투사도 있었다.사령관동지께서 주신 명령을 관철하기 위함이라면,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함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싸운 투사들가운데는 적탄에 맞고도 굴함없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끝까지 수행해냈다는 뜻에서 《13련발》, 《7련발》, 《3련발》, 《2련발》이라는 별호를 지닌 대원들도 있었다.

죽음을 이겨낸 그들의 힘의 원천, 그것은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절대로 죽을 권리가 없다는 드팀없는 신념이였고 오직 그이의 두리에 하나로 굳게 뭉쳐 싸울 때만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 억척의 확신이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수령의 혁명전사로서의 본태를 잃지 않고 끝까지 살아서 명령관철에 충실한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앞에 우리들 누구나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아무리 곤난하다고 해도 지어 절해고도에 홀로 남았다고 해도 항일혁명투사들은 생을 포기하는 그자체를 벌써 수령의 믿음을 저버리고 혁명을 포기하며 전우들을 배신하는 용납 못할 행위로 간주하였다.

《나에게는 죽을 권리가 없다.스스로 죽음을 택하는것은 자기를 희생시켜 나를 살려준 동지들에 대한 배신이다.살아서 다시 전장에 나서라는것은 사령관동지께서 나에게 주신 명령이다.나는 그 명령을 어길 권리가 없다.》

먹을것도 입을것도 없는 절해고도와 같은 산중에서 무려 석달 스무날동안이나 홀로 지내면서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보존한 항일혁명투사 리두수동지의 그 불굴의 모습이야말로 얼마나 강인하고 억척같은것인가.휘친거리는 양철톱으로 옹근 엿새동안이나 혁명가요를 부르면서 썩는 발을 스스로 잘라낸 항일혁명투사 박순일동지, 비록 한팔을 절단하였고 발가락과 손가락 몇개를 잃었지만 나는 살아서 혁명을 계속하며 혁명의 승리를 보리라고 생각하니 기쁘다고 하면서 오히려 전우들을 위로한 항일혁명투사 마진우동지, 먹지도 쉬지도 못하고 목에서 겨불내가 나도록 달리기만 해야 하는 그 사선의 고비를 넘고헤쳐 사령부통신원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항일혁명투사 리치호동지의 불굴의 웨침에 귀를 기울여보시라.

그러면 오늘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에서 우리모두에게 가장 절실히 필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우리의 정신이 무엇으로 굳건히 벼려져야 하는가를 더욱 똑똑히 절감하게 될것이다.

항일대전의 총성이 울리던 그때로부터 세월은 아득히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의 심장속에 살아높뛰는 그들의 목소리, 투사들의 신념의 메아리는 우리 후손들에게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

한번밖에 없는 귀중한 생을 마쳐야 할 최후의 순간에조차 죽음을 눌러딛고 초인간적인 힘으로 끝까지 백절불굴, 견인불발의 간고한 길을 헤쳐올수 있은 그 강의한 정신력, 그것은 바로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에 그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고.

오늘 우리가 겪고있는 어려움은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비하면 사실상 아무것도 아니다.그가 누구이든지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란 빨찌산의 후손이라면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조선혁명의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백두산대학》의 필독교재인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열심히 애독하는것으로만 그치지 말아야 한다.

수령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투철한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혁명적인생관이 우리모두의 삶의 뿌리가 되고 혁명실천의 원동력이 될 때 우리는 바라는 모든 꿈을 이루게 될것이다.누구나 어떤 역경속에서도 무한한 희생성과 창발성을 발휘하여 수령의 명령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항일빨찌산의 그 불굴의 정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체질화할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 힘차게 진척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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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주체112(2023)년 8월 5일 조선중앙통신

 

윈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는 제11차 핵무기전파방지조약리행검토대회 제1차 준비위원회회의에서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보문을 발표한다.

국제평화와 안전,핵전파방지제도에 대한 위협으로 말한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미국에 의해서 산생되고있다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실상이다.

미국은 핵무기산업의 고도현대화와 3대핵전략자산들의 가급한 갱신을 국책으로 공공연히 선포하고 해마다 천문학적액수의 군비를 쏟아붓고있으며 핵군축조약의 최후보루라고 할수 있는 전략공격무기축감조약-3의 리행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있다.

또한 자국과 동맹국들의 편협한 안보리익만을 일방적으로 우선시하면서 《오커스》동맹의 간판밑에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핵전파를 강행추진하고있으며 얼마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모의한 미국남조선《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키고 42년만에 처음으로 전략핵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조선반도지역에 전개함으로써 지역의 군사적긴장수위를 핵전쟁발발전야에로 격상시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이러한 핵위협으로 초래된 지역의 불안정한 안보환경에 대처하여 핵전쟁발발을 방지하고 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지역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관리하기 위한 정당한 주권행사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추종국가들까지 내세워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을 한사코 걸고들면서 현실을 심히 오도하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은 핵사용범죄국의 정체를 가리우고 핵군축,핵전파방지의무불리행으로부터 초래될 국제사회의 지탄을 모면해보려는 정치적도발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비핵국가들에 대한 핵사용 및 위협금지와 핵전파방지의무를 공약한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공화국핵무력은 우리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존중하는 나라들에 절대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은 명백하다.

핵무기전파방지조약당사국들은 이미 20년전에 상기 조약에 명기된 당사국권리에 따라 합법적으로 탈퇴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주권행사에 대하여 가타부타할것이 아니라 조약이 직면한 주요도전들에 대한 해결책마련에 전념하여야 할것이다.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인 미국은 핵전략자산들을 세계도처에 배비해놓고 주권국가들을 위협공갈하면서 국제적인 군축제도를 체계적으로 유린파괴하는 범죄적행위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또한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제도의 근간을 허물고 세계와 지역에서 핵군비경쟁을 조장야기시키는 비핵국가들과의 《핵공유》와 《확장억제력강화》행위를 지체없이 걷어치워야 한다.

국제사회는 불안정과 대립의 화근인 미국의 위험천만한 핵사용위협과 핵무기전파와 같은 불법행위들에 대하여 규탄의 목소리를 높여야 하며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시급히 강구하여야 할것이다.

 

2023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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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常設代表部が公報文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5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5日発朝鮮中央通信】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4日、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した。

ウィーン国連事務局および国際機構駐在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常設代表部は、第11回核拡散防止条約(NPT)履行検討大会第1回準備委員会会議で、米国と追随勢力がわれわれの自衛的核抑止力を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として不当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で、次のような公報文を発表する。

国際平和と安全、核拡散防止体制に対する脅威について言うなら、それは他ならぬ米国によって産生しているというのがこんにちの厳然たる実状である。

米国は、核兵器産業の高度近代化と3大核戦略資産の可及的な更新を国策に公然と宣布して、毎年、天文学的金額の軍費を注ぎ込んでおり、核軍縮条約の最後のとりでと言える戦略攻撃兵器削減条約―3の履行を意図的に拒否している。

また、自国と同盟国の偏狭な安保利益だけを一方的に優先視して「AUKUS(オーカス)」同盟の看板の下、オーストラリアに対する核拡散を強行推進しており、数日前に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対する核兵器使用を謀議した米国・南朝鮮「核協議グループ」を稼働させ、42年ぶりに初めて戦略核兵器を搭載した原子力潜水艦を朝鮮半島地域に展開することによって、地域の軍事的緊張水位を核戦争勃発(ぼっぱつ)前夜に格上げした。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衛的核抑止力強化は、米国とその同盟勢力のこのような核威嚇によって招かれた地域の不安定な安保環境に対処して、核戦争の勃発を防止し、国家の自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朝鮮半島地域情勢を安定的に統制、管理するための正当な主権行使である。

事実がこう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が追随国家まで押し立ててわれわれの自衛的国防力強化措置にあくまでも言い掛かりをつけて現実を甚しく惑わす妄言を並べ立てたのは、核使用犯罪国の正体を隠し、核軍縮、核拡散防止義務の不履行から招かれる国際社会の指弾を免れようとする政治的挑発であ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非核国に対する核使用および威嚇の禁止と核拡散防止義務を公約した責任ある核保有国として、共和国核戦力はわれわれの主権と安全利益を尊重する国々に絶対に脅威にならない。

NPTに対す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立場は、明白である。

NPTの各当事国は、すでに20年前に上記の条約に明記された当事国権利に従って合法的に脱退した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正当な主権行使に対してどうのこうのと言うのではなく、条約が直面した主要挑戦に対する解決策をもたらすのに専念すべきであろう。

世界最大の核保有国、世界最初の核使用国である米国は、核戦略資産を世界の至る所に配備して、主権国家を威嚇・恐喝しながら国際的な軍縮体制を系統的に蹂躙(じゅうりん)、破壊する犯罪的行為を直ちに中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また、国際的な核拡散防止体制の根幹を崩し、世界と地域で核軍備競争を助長し、惹起(じゃっき)させる非核国との「核共有」と「拡張抑止力強化」行為を直ちに止めるべきである。

国際社会は、不安定と対立の禍根である米国の危険極まりない核使用の威嚇と核兵器の拡散のような不法行為に対して糾弾の声を高めなければならず、世界の平和と安全保障のための実質的な対策を早急に講じなければならない。(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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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다

주체112(2023)년 8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

지난달에만도 남조선괴뢰들은 미공군의 전략폭격기 《B-52H》를 끌어들여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한데 이어 미국, 일본《자위대》의 함선들과 조선동해 공해상에서 《미싸일요격합동훈련》을 벌렸다. 그런가하면 괴뢰호전광들은 미핵추진잠수함 《어내폴리스》호와 함께 제주도남쪽해역에서 련합대잠수함전훈련에 돌아쳤다.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의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을 부산항작전기지에 기항시킴으로써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조선반도지역에 전략핵무기를 전개하는것과 같은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을 감행한 사실이다.

이것은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더 핵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무모한 행위로서 이자체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로골적이며 직접적인 핵위협, 핵공갈이라고밖에 달리 진단할수 없다.

오죽했으면 군사전문가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은 더이상 말이 아닌 눈앞의 현실로 다가서고있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겠는가.

명백한것은 외세와 작당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핵전쟁책동이 가장 엄중한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더는 방관시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이다.

현실만큼 명백한 증거는 없는 법이다.

윤석열역적패당이 입만 벌리면 줴쳐대는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은 정세악화의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려는 유치하고도 철면피한 기만놀음이다.

미국의 핵전략자산, 첨단살인장비들을 시도 때도 없이 남조선에 끌어들여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는 괴뢰역적패당은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위기에로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지금 윤석열역적패당은 미국상전이 던져준 빈껍데기에 불과한 《위싱톤선언》과 가시적인 전략자산전개에 잔뜩 기고만장하여 설쳐대고있지만 그것은 버마재비같은것들의 자멸적객기에 불과하다.

남조선각계에서 《조선반도에 <핵 대 핵>대결위기가 도래하였다.》, 《북을 더 자극하는 경우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것이다.》 등으로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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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의 제일가는 힘이다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전승 70돐을 계기로 더욱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의 충격파가 잦을줄 모르고 날이 갈수록 더 거세찬 진폭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있다.

《부단히 갱신되고 새로와지는 우리의 힘을 똑똑히 보았고 그 비약적인 발전속도를 체감하였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의 최강국이라는 격정으로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존엄높은 시대, 참으로 멋있는 시대에 사는 감격과 환희를 금할수 없다.》…

누구나 말하고 어디서나 울린다.

무진막강한 국력을 비축한 우리 조국의 위상에 대한 그칠줄 모르는 토로들에 뜨겁게 고동치는 숨결은 무엇인가.

우리는 강국의 인민이다!

이것이 전승 70돐을 계기로 더욱 승화된 이 땅의 강렬한 민심이다.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고 감히 견줄수도 없는 강력한 힘을 지닌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천하제일명장을 모시여 우리 국가의 강대함과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는 신심과 락관을 천만의 심장속에 백배해준 여기에 조국청사에 특기할 이번 대정치축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감회도 새롭다.

지난 10여년간 우리 조국은 얼마나 눈부신 경지에 올라선것인가.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밑에 무진막강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주체의 내 조국.

우리 인민은 실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태양이시며 승리의 상징이시라는것을 불변의 진리로 심장에 새기였다.하기에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사변들을 접할 때마다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는 강국의 공민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쳤고 그 앙양된 열의는 그대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최근년간에만도 우리 인민은 온갖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며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우리가 중중첩첩 막아서는 고난속에서도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용진 또 용진할수 있은것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대한 나라의 공민이라는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있었기때문이다.바로 그것이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었고 그 힘으로 승리와 전진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올수 있었다.

강국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우리의 제일가는 힘이며 그것이 배가될수록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된다.

력사가 확증해준 이 진리는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뚜렷한 방도를 명시하여준다.

어제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의거할것은 대중의 정신력이다.이 땅우에 하루빨리 으뜸가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강렬한 애국의 열망은 혁명의 전진동력이며 그 위력이 어떻게 발휘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공세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인민이 지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은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바탕을 두고있다.

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에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지름길로 향도하시는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이 굳건할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당의 령도가 있는한 우리의 전진은 더욱 빨라지고 래일은 보다 좋아질것이라는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생동한 자료와 참신한 방법론에 의거하여 실효성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사업과 생활의 모든 공정과 계기가 당의 강국건설령도사와 업적을 체득하는 과정으로 되게 함으로써 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눈부신 변혁적실체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몸바칠 각오를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올해 투쟁목표점령을 위한 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 과학적지도로 더욱 심화시키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조직들은 지도를 현실에 더욱 접근시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선행시키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면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방향타적역할을 잘하여야 한다.

오늘의 비상한 각오와 앙양된 열의를 일관하게 견지하고 계속 승화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며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만짐을 지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분발, 분투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투쟁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할 때 우리 조국은 비약의 큰걸음을 또 한번 내짚게 될것이며 높아지는 공화국의 위상과 더불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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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 5대당건설로선해설 : 당사상사업형식과 방법개선의 중요성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당의 사상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신하면서도 통속적이고 인식교양적효과가 크게 하는 원칙에서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합니다.》

당의 사상건설은 당을 사상적으로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다.다시말하여 전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된 사상적순결체로 만드는 사업이다.사상건설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당이 창당초기의 숭고한 리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발양하며 자기의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수립해나갈수 있다.

광범한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 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자고 하여도 사상사업에 항상 선차성을 부여하고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은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혁신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년대를 압축하며 전진비약하여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끊임없는 혁신과 창조로 수놓아져있다.기존관념이나 기성관례에 구애되지 않고 부단히 새것에 도전하는 우리 인민의 진취적이며 혁신적인 투쟁기풍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안아왔고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영예가 높이 떨쳐지게 하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혁명실천은 어느 부문에서나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진부한것을 불사르며 혁신과 발전을 이룩하지 못하면 혁명이 정체될뿐 아니라 종당에는 좌절되고만다.시대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나가는가 아니면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가 하는것은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문제, 정치적문제이다.

혁명발전에서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자면 사상전선에 먼저 발동이 걸리고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이 혁명발전에 부합되는 참신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사상전선은 모든 변화와 발전을 추동하고 견인하는 최전선이며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사람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더욱 철저히 준비될수 있다.당사상사업이 시대와 사회발전을 선도하는 생명력있고 위력한 무기가 될 때 전체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과 창조력이 당정책관철, 혁명과업수행이라는 하나의 목표에로 지향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용용한 전진을 립증하는 뚜렷하고 발전지향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될수 있다.

형식주의를 타파하는것은 사상의 침투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당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뿌리뽑는것은 당자체의 존망, 사회주의위업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달성하려는 당건설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언제나 그러했던바와 같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군대가 전장에서 허장성세하면서 작전과 전투를 도식적으로 하면 우세한 력량을 가지고도 패배를 면치 못하듯이 선전선동사업을 형식이나 차리며 기계적으로 하면 반동적인 사상문화에 진지를 빼앗기게 된다.

당사상사업에서의 혁명은 형식주의를 타파하는데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형식주의는 현실도피, 민심외면의 산물이다.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는 변화되는 사람들의 심리와 감정정서적특성, 인식과정의 합법칙적요구와는 무관하게 낡은 형식과 틀에 매여 지난날의것을 답습하고있는데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형식주의의 사상적바탕은 혁명의 주인다운 자각의 결여에 있다.사상사업에서 겉치레식이 극복되고 하나하나의 교양사업이 실속있게, 속살이 지게 진행되자면 당사상사업의 주인, 직접적담당자인 당선전일군들이 자기 역할을 바로하여야 한다.당선전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생활을 당앞에 책임지고 새세대들의 정신적성장을 조국과 혁명앞에 담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지녀야 자신의 자질을 비상히 높이고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들이댈수 있다.

형식주의를 타파하고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과 효률을 최대로 증폭시킬수 있는 방도의 하나는 당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는것이다.사상교양의 중요내용들을 확고히 틀어쥐고 호상 밀접한 련관속에서 사상사업을 속살이 지게 해나가야 한다.객관적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는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적극 탐구적용하지 못하면 그러한 사상사업은 인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산생시키게 된다.

사상사업에서는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새로운 형식의 사상사업도 처음에는 효력이 있지만 계속 반복하면 점차 감화력을 잃게 된다.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알려주며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만들어도 인민들이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여야 한다.도식과 경직, 모방과 반복을 철저히 극복하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새로운 방식과 수법을 창조하기 위하여 피타게 노력할 때 사상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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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어해설 : 조직적수완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조직적수완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하는 솜씨나 수법을 말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간부대렬을 양양하고 조직적수완과 전개력이 있으며 일단 제기된 과업은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완강하게 내밀어 끝까지 집행하는 실천력이 강한 일군들로 꾸려야 합니다.》

조직적수완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자질의 하나이며 어렵고 복잡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일군들이 뛰여난 조직적수완을 지녀야 광범한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능숙하게 불러일으킬수 있으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벌리며 당정책관철에로 광범한 대중을 능란하게 조직동원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제때에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데서 나타난다.

일군들이 능숙한 조직적수완을 소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우리 당의 사상과 리론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자기 맡은 사업에 정통하는것이다.일군들의 조직적수완은 정치리론적, 기술실무적자질을 전제로 한다.일군들이 당정책을 신념화하고 폭넓은 지식을 가져야 모든 문제를 당에서 의도하고 바라는대로 원숙하게 다루고 처리할수 있으며 대중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다.

또한 언제나 아래의 실태를 료해하고 장악하는것이다.아래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장악하는것은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고 제기되는 문제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갈수 있는 선결조건이다.아래실정을 환히 꿰들고있어야 걸린 문제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옳은 대책을 적시적으로, 력동적으로 세워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수 있다.

또한 우리 당의 령도예술을 깊이 체득하는것이다.조직적수완이 있다는것은 곧 령도예술이 있다는것을 말한다.일군들은 주체의 령도예술을 깊이 체득하여 세련된 지휘능력과 구체적인 묘술을 가지고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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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최강자가 승리자이다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당중앙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승리와 영광의 려정을 광휘롭게 수놓아온 조선의 혁명가들이 이 세상에서 그처럼 고귀하고 훌륭한 인간으로 례찬되는것은 과연 무엇으로 해서인가.

인간의 의식중 가장 고결한 사상의식인 혁명적신념, 바로 이 훌륭한 사상정신적특질로 해서이다.

혁명투쟁에 관한 백과전서적인 교과서일뿐 아니라 혁명가의 인생은 무엇으로 빛나야 하는가라는 삶과 투쟁에 관한 철학적물음에 심오한 대답을 주는 영웅서사시적인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시대,

이 격동의 날과 달들을 체험한 우리는 오늘 주체의 인생관을 억척으로 굳혀준 영광찬란한 김정은시대에 대한 무한한 긍지를 담아 소리높이 선언한다.

조선의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명실공히 신념이라고,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가 광활한 미래를 향해 순간의 답보도 허용치 않고 폭풍노도의 기개로 나아가기에 주체혁명위업은 억년 필승불패이라고.

 

 

침략자들과 그 아류들을 반대하고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의 값높은 인생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는 이에 대하여 말할 때 혁명하는 사람들에게서 당적신념과 량심을 내놓으면 남는것이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삼가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긴다.

혁명가의 진가를 재는 척도에 대한 참으로 고귀한 가르치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걸어갈수 있습니다.》

세상만물에는 가치가 있고 그것을 재는 척도가 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재는 척도는 재부도 직위도 아니고 명예는 더욱 아니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성스러운 위업을 위한 고귀한 사상정신의 가치이며 그를 위해 간직한 불굴의 지조와 절개의 가치이다.

평화로운 날에나 준엄한 날에나 신념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영원히 혁명의 한길을 가는 바로 여기에 참다운 혁명가의 고결성이 있고 만난을 박차고 백전백승할수 있는 비결이 있는것이다.

혁명의 길은 하루이틀 가야 할 길이 아니며 모든 일이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순조롭게 풀려나가는 길은 더욱 아니다.

주체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면 신념이 강해야 한다.

주체혁명의 길은 혁명위업의 승리와 미래를 굳게 믿는 신념의 강자들만이 굴함없이 걸어갈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신념이 확고하지 못한 사람은 혁명앞에 시련과 난관이 조성될 때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락오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신념의 강자만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마두산혁명전적지에서 울린 위대한 력사의 선언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이 구호문헌앞에서 주체혁명의 위대한 승리적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곧 신념이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신념을 버리면 혁명을 할수 없다.혁명가는 설사 절해고도에 홀로 떨어지고 적들의 총구앞에 선다고 하여도 절대로 혁명적신념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혁명적신념을 굳건히 간직한 사람만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수 있으며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오직 자기 당, 자기의 수령밖에 모르며 혁명의 한길에서 시종일관한 불변성, 한번 먹은 마음 끝까지 변치 않는 강직한 절개, 그 어떤 풍파,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변질, 변색도 없는 바로 여기에 혁명가의 진가가 있고 생명이 있음을 깨우쳐주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혁명가로 하여금 혁명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게 하는 마음의 기둥이며 한생의 순간순간을 고결하고 아름답게 살며 투쟁하게 하는 비결인 혁명적신념,

이에 대하여 말할 때 우리는 혁명의 원리로뿐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뛰는 심장으로 혁명가의 존엄과 인격이 무엇인가를 실증한 영웅세대, 항일혁명투사들을 떠올리게 된다.

혁명의 승리는 오직 수령의 령도밑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 진리에 대한 철석같은 믿음, 천태만상으로 얽힌 이 세상에서 오직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 흔들림없는 립장과 자세를 체질화한 충신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고귀한 신념과 의리에 혁명전사의 영예가 있음을, 혁명이 백전백승하는 귀중한 진리가 있음을 확증한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제1세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제1세대들에 대하여 뜨겁게 회고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사령관동지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리를 심장에 새긴 신념의 강자들이였다고, 하기에 그들은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는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오직 사령관동지의 가르치심대로만 행동하였으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혁명적원칙에서 추호의 탈선을 몰랐다고 하시면서 오늘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오직 수령의 사상으로만 고동쳐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알고 오직 자기 령도자와 숨결을 같이하며 철창속에서도 일편단심의 지조를 지킨 혁명가들,

수령의 혁명전사, 신념의 인간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긴 특출한 풍모의 체현자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영웅세대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일편단심의 절개와 지조로 수령을 받든 이 세상 가장 훌륭한 혁명가들이였다.

혁명적신념, 그것을 떠나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무수한 시련과 고초를 이겨내면서 피어린 고난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항일투사들의 빛나는 생애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바로 그로 하여 그들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충신의 군상속에 이름을 빛내이는것이며 혁명적신념의 최강자들로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에 길이 찬양되는것이다.

우리 인민모두를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불굴의 투사로!

바로 이것이 우리 세대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영웅세대로 영용하게 살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그렇다.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며 신념으로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이다.

혁명가는 혁명을 떠나서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다.오직 혁명의 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는 사람이 혁명가이며 죽어도 혁명신념을 버리지 않는 철석의 의지를 체질화한 사람이 혁명가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혁명가들로 하여금 영원히 충성의 한길을 가게 하는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혁명적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 살아도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서 살고 죽어도 그 품에서 영생하려는 고결한 충심에 뿌리를 둔 혁명적신념을 떠나 위대한 우리 시대에 살 권리를 론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사상감정이다.

이러한 혁명적인생관, 진주보석과도 같은 생을 우리는 생활의 갈피마다에서 접하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착공의 첫삽을 뜨셨던 장소의 흙을 담은 붉은 주머니와 피끓는 심장으로 쓴 맹세문을 가슴에 품고 230여일의 낮과 밤을 폭풍쳐내달려 련포전역을 불도가니로 끓게 한 영용한 하늘의 불사조, 바다의 결사대원들,

천만산악이 가로막고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애오라지 위대한 당의 숙원사업을 현실로 이어놓는 건설장마다에서 시간과의 전쟁, 새 기준, 새 기적창조의 공격전을 순간도 멈추지 않는 군인건설자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애로와 난관을 물거품으로 만들며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철의 기지의 로동계급,

그 어떤 직위도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당의 의도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해나가는것을 삶의 숭고한 목적으로, 제일영예로 여기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이 맡겨준 초소를 묵묵히 지켜가는 애국충신들,

위대한 격동의 시대에 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본받아야 할 빛나는 모범으로 떠받들리우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

영광넘친 시대의 전진행로에 아로새겨진 이들의 빛나는 생애에 일관된 공통적인것은 다름아닌 훌륭한 사상정신이다.

혁명적신념, 이를 떠나서 그 어떤 명예도 공명도 바람이 없이 누가 보건말건 하루와 같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나가는 이들모두의 값높은 생을 어찌 말할수 있으랴.

위대한 영웅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지울수 없게 새겨진 이들의 삶이 그처럼 훌륭하고 아름답게 빛나는것은 그들모두가 모진 역경과 곤난속에서도 령도자앞에 다진 맹세를 한치도 어기지 않은 혁명절개의 화신들이기때문이다.

력사상 가장 성스러운 위업인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바치는 이들의 생애야말로 인간존엄의 정점에 도달한 영광스러운 생애이며 신념의 강자로 길이 찬양될 빛나는 생의 귀감인것이다.

신념과 의지의 대결인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은 계속된다.

지금은 시대도 달라지고 우리의 전략적지위도 달라졌다.그 누구도 우리의 신념을 흔들어놓을수 없으며 우리가 가는 신념의 길을 절대로 돌려세울수 없다.

인간완성의 진정한 표징은 신념의 높이에 있다.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우리 당, 우리 사상, 우리 제도, 우리 생활이 제일이라는 신념을 만장약하여야 한다.

혁명가는 일생동안 오직 하나만을 알아야 한다.오직 하나만을 아는 신념인가 아닌가, 바로 이것이 충신과 배신자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혁명가중의 혁명가, 충신중의 충신은 령도자의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받들어나가는 열혈의 전사, 신념의 최강자이다.

혁명가가 오직 하나만을 안다는것은 자기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일생동안 령도자와 심장의 박동을 함께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에게는 우리 인민의 휘황찬란한 천만년미래를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신다는 무한한 자부와 희열,

바로 이 절대적인 숭배심과 신뢰심이 우리 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기둥마냥 굳건히 간직된 혁명신념의 위대한 원천이다.

이 억척의 주추가 있어 우리 인민은 고난이 겹쌓이는 험난한 언덕을 강잉히 넘을수 있었고 세상의 변천속에서도 신념의 탑을 튼튼히 쌓아나가며 신념의 그길에서 단 한걸음도 탈선하지 않았다.

이 세상 가장 걸출한 령도자를 받드는 영광스러운 혁명대오의 한 성원이 되여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전사로서의 한생을 빛내여나가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숭고한 열망이며 위대한 우리 시대의 정신이다.

변하고변하는것이 세상사라고 한다.그러나 이 말은 혁명가의 신념도 변할수 있다는 말이 결코 아니다.

우리 혁명이 중중첩첩으로 겹쳐드는 난관을 뚫고 줄기차게 전진해나가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신념의 불변성, 그 확고한 계승성에 있다.

혁명전통이 영원불멸할 혁명적재부인것처럼 신념도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끝없이 벼려나가야 할 혁명가의 참된 삶의 초석이다.

혁명가의 일생에는 다함없는 보람과 영생을 주고 혁명가의 투쟁에는 진함없는 활력을 부어주는 혁명적신념,

혁명이 전진하고 심화될수록, 세상이 변천하고 대세가 변화될수록 자신의 신념을 더욱 굳히는것,

바로 이것이 조선의 혁명가들의 드팀없는 신조이고 실천이다.

시종일관한 신념,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변함없는 신념,

이것이 혁명가가 일생동안 추구해야 할 인생의 목적이여야 하고 인생의 숙망이여야 한다.

근 80성상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조선의 혁명가들은 신념문제에서 100%의 순도를 지향한다.

인간생활에서는 융통성이 있을수 있으나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0.001mm의 에누리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관점이다.

한것은 신념에서 순결한 사람은 사심이 없고 공명을 모르며 정치생활에서 줄타기와 눈치놀음을 모를뿐 아니라 권력앞에서 아부하거나 굴복하지 않으며 대세나 추세에 따라 처신하는 법이 없기때문이다.

조선의 혁명가들의 최대의 소망은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전사, 당의 전사로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참답게 이바지하는것, 그 성스러운 길에서 일생을 순결하게 살고 빛나게 총화하는것이다.

혁명적신념, 이는 혁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대려는 굳은 결심이며 철의 의지이다.

헌신적인 실천속에 혁명가의 신념이 있다.

혁명적신념은 실천하는 투지이며 혁명에 한번 다진 맹세를 변치 않는다는것은 실천속에서 그 맹세를 지키는 견결성을 체질화한다는것을 말한다.

이는 지나온 년대나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오늘에나 달라질수 없는 법칙이며 진리이다.

혁명가의 신념에는 절대로 자연과 같은 계절이 있을수 없다는 견결성을 지니고 오직 당정책결사관철의 주로로만 줄달음치는 신념의 강자의 앞길은 불을 뿜는 화산도, 사나운 격랑도 막을수 없다.

이 세상 모든것이 달라져도 변함없이, 굴함없이 주체혁명의 한길만을 억세게 걸어가는 영광스러운 투쟁의 대오,

위대한 당중앙을 따르는 길에서 순간의 멈춤도 굽힘도 모르는 신념의 강자들의 발구름소리가 이 땅을 진감하기에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은 언제나 줄기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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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맹영림 중국담당국장 담화

주체112(2023)년 8월 4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대만에 대한 3억 4,500만US$분의 《무기원조일괄안》이라는것을 발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를 또다른 전쟁발화점에로 몰아가고있다.

이로써 현 미행정부는 집권한지 3년도 안되는 사이에 전임행정부시기와 맞먹는 회수의 군사원조를 대만에 제공하였다.

미국은 앞으로 5년동안 대만에 100억US$에 달하는 군사원조를 들이미는것과 함께 해마다 10억US$에 해당한 긴급방위지원도 제공하려고 획책하고있다.

이는 철저히 중국정부와 인민앞에 미국이 공약한 하나의 중국원칙과 3개 중미공동콤뮤니케정신에 대한 란폭한 위반인 동시에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자 중국의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다.

앞에서는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뒤에서는 중국의 엄연한 한 부분인 대만의 《독립》을 부추기는 미국의 철면피한 이중성,량면성이야말로 지역정세의 안정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마땅히 세인의 규탄을 받아야 할 반평화적망동이다.

중국정부와 군대가 대만섬에 대한 미국의 무기제공을 단호히 반대한다는 립장을 다시금 명백히 표명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대만을 《화약통》,《탄약고》로 만들고 대만해협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중국의 핵심리익중의 핵심리익인 대만문제를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현 미행정부의 속심은 명백하다.

대만을 불침의 반중국전초기지,대중국억제전략실현의 제1선참호로 전락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확보하자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의 흉책이다.

그러나 미국의 패권적야심은 강대한 중국인민의 힘앞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이 《대만독립》세력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대만섬을 미국의 거대한 도태무기전시장,파철무지로 만들어놓은것뿐이다.

미국이 대만문제에서 중국이 설정한 붉은선을 거듭 침범하면서 중국의 핵심리익을 한사코 건드리는 위험한짓을 계속하다가는 반드시 만회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반도와 대만해협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미국의 군사적활무대가 아니며 전쟁시험터도 아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은 미국의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자기의 주권과 핵심리익을 철저히 수호할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지고있다.

우리는 《대만독립》세력을 부추기는 미국의 책동을 중국의 내정에 대한 란폭한 간섭과 엄중한 주권침해로 락인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나라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통일성업을 이룩하기 위한 중화인민공화국의 그 어떤 조치도 전적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3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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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が談話発表

チュチェ112(2023)年 8月 4日 朝鮮中央通信

 

【平壌8月4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外務省のメン・ヨンリム中国担当局長は3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最近、米国が台湾に対する3億4500万ドル分の「武器援助一括案」なるものを発表することで、アジア太平洋地域の軍事的緊張状態をさらなる戦争の発火点へ追い込んでいる。

これで、現米行政府は発足後、3年も経たないうちに前任行政府時代と匹敵する回数の軍事援助を台湾に提供した。

米国は今後5年間、台湾に100億ドルに及ぶ軍事援助を与えるとともに、毎年10億ドルに相当する緊急防衛支援も提供しようと画策している。

これは徹底的に、中国政府と人民に米国が公約した一つの中国原則と3つの中米共同コミュニケの精神に対する乱暴な違反であると同時に、中国の内政に対する干渉であり、中国の主権と安全に対する甚だしい侵害である。

表では一つの中国原則を堅持するとしながらも、裏では中国の厳然たる一部分である台湾の「独立」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鉄面皮な二重性、両面性こそ、地域情勢の安定を余地もなく破壊する危険極まりない政治的・軍事的挑発であり、当然世人に糾弾されるべき反平和的妄動である。

中国政府と軍隊が台湾島への米国の武器提供を断固反対するという立場を再度明白に表明し、そのような行為が台湾を「火薬の筒」「弾薬庫」に作り、台湾海峡の情勢を戦争の瀬戸際へ追い込んでいると辛らつに非難したのは、至極当然なことである。

中国との関係改善を唱えながらも、中国の核心利益の中の核心利益である台湾問題に食い下がる現米行政府の下心は明白である。

台湾を不沈の反中国前哨基地、対中国抑止戦略実現の第1線塹壕に転落させて、アジア太平洋地域で覇権的地位を確保しようとするのが、他ならぬ米国の悪巧みである。

しかし、米国の覇権的野心は強大な中国人民の力の前では絶対に通じない。

台湾に対する米国の武器販売策動が「台湾独立」勢力にもたらしたのは、台湾島を米国の巨大な淘汰武器展示場、くず鉄の山に作ったことだけである。

米国が台湾問題で中国が設定したレッドラインを重ねて侵犯しながら、中国の核心利益にあくまでも手出しする危険な行為を続けていれば、必ず取り返しのつかない代償を払うことになるであろう。

朝鮮半島と台湾海峡を含むアジア太平洋地域は、米国の軍事的活躍舞台ではなく、戦争の試験場でもない。

アジア太平洋地域の自主的な主権国家は、米国の強権と専横から自分の主権と核心利益を徹底的に守れる力と意志を持っている。

われわれは、「台湾独立」勢力をあおり立てる米国の策動を中国の内政に対する乱暴な干渉、甚だしい主権侵害とらく印を押し、それを強く糾弾、排撃する。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は、国の主権と領土保全を守り、中華民族の統一聖業を成し遂げるための中華人民共和国のいかなる措置も全的に支持、声援す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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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 발표

주체112(2023)년 8월 4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본부회의가 7월 26일 마쟈르의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되였다.

위원장 아리츠 로드리게스 갈란을 비롯한 련맹본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로 제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맞으며 세계민주청년련맹 성원조직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광범히 조직전개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다.

또한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세계사적의의에 대하여 강조되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는 영웅적조선인민과 청년들에게 보내는 련대성성명이 발표되였다.

성명은 7월 27일은 조선인민과 청년들뿐 아니라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에게 있어서 력사적인 날로 된다고 하면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대전을 막아 인류평화를 수호하였다는데 조국해방전쟁승리가 가지는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최근 미제가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높이며 침략적인 핵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고있는 사실을 폭로하고 공화국을 겨냥한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도발책동도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승리는 곧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의 승리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모든 반제청년조직들과 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련대성활동을 보다 심화시켜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이 7월 27일 편지를 올리였다.

그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세계민주청년련맹을 대표하여 친선의 인사를 드리고 그이께서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편지는 조선의 전승절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들에게 있어서도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제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조선은 모든 반제적인 나라들과 청년들의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과의 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는 세계민주청년련맹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제정하고 전 세계의 진보적청년들이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며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강력히 폭로규탄할것을 호소한데 대하여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계속하여 세계민주청년련맹은 언제나 조선청년들과 함께 있을것이며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은 7월 26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련맹조직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련대성의 날을 맞으며 성명발표, 항의시위진행, 편지발송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고 그 어떤 책동도 조선에 대한 세계 진보적청년들의 지지와 성원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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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윤석열역도퇴진투쟁 련일 고조

주체112(2023)년 8월 4일 《메아리》

 

최근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 전지역에서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과 여기에 적극 추종하는 윤석열역도를 몰아내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련일 고조되고있다.

지난 7월 27일 700여개의 시민단체들로 결성된 《평화행동》은 경기도 파주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핵전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되였다고 하면서 이 땅에서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것을 결코 용납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우리는 평화롭게 살것을 바란다, 전쟁은 문제해결수단이 될수 없으며 핵참화밖에 가져오지 않는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한다고 그들은 밝혔다.

경기도 평택지역에서는 이날 수천명의 시민들이 평택미군기지를 포위하고 《가짜유엔사 해체하라!》, 《미군을 몰아내자!》, 《미군철수는 우리의 꿈이다!》고 웨치며 롱성투쟁을 벌렸다.

대전지역에서도 시민들과 종교인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악화된 사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정권》이 들어서면서 적대와 대결이 선을 넘어섰다, 조선반도에는 언제든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위기로 이어질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규탄하였다.

7월 28일 150여개 단체가 망라된 한 평화단체가 서울에서 집회를 열고 반미, 반전, 역도퇴진투쟁을 선언하였다.

7월 29일 서울에서 윤석열역적퇴진을 위한 제50차 대규모적인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초불집회와 시위투쟁에 전지역에서 모여온 로동자, 농민, 빈민, 대학생, 종교인, 시민 등 수많은 각계층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속도로 국정롱단 윤석열탄핵》, 《윤석열을 몰아내자》, 《윤석열을 탄핵하라》, 《부패비리 사대매국 윤석열정권 갈아엎자》, 《국민이 죽어간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대형프랑카드와 선전물들을 들고 시위행진을 단행하였다.

로동계가 역도퇴진투쟁을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민주로총은 지난 7월 24일 단체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천행동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 위원장은 전지역적인 2차, 3차 《범국민》집회를 전개할것이며 이를 통해 윤석열 《정권》퇴진투쟁을 더욱 고조시켜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민주로총산하 각 지역단체들은 서울, 부산, 울산, 대구, 성주, 영동, 강릉, 포천을 비롯한 각지에서 기자회견, 집회, 시위 등 다양한 형식으로 미군철수, 역적퇴진투쟁을 강화하고있다.

로동계의 투쟁에 청년, 빈민, 시민들이 합세하고 종교인들이 적극 궐기해나섰다.

남조선언론들은 《평택미군기지가 시민들에게 포위돼》, 《전쟁을 끝내기는커녕 핵전쟁위기로 위협이 가중되였다》, 《폭염경보속에서 수만명 모인 교사들》, 《초불시민들이 서울곳곳을 누비는 7월》이라는 제목으로 뜨거운 폭염속에서도 윤석열퇴진투쟁은 계속되고있다,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최대의 미군기지가 시민들에 의해 포위되였다, 미군기지철거,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중의 투쟁열기는 날이 갈수록 더욱 고조되는 조짐을 보이고있다 등으로 각계층의 투쟁소식을 련일 보도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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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의 근본담보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은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향도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는 우리식 사회주의승리를 담보하는 결정적요인입니다.》

조선로동당은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고비들을 넘고 헤치며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면서 력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렸다.사회주의건설의 본보기적귀감과 영광스러운 행로를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을 자기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으로 키웠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존엄높은 자주강국, 영원불패의 강대국으로 세계에 우뚝 올려세웠으며 오늘은 전체 인민이 바라고 그려보는 리상사회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가리키는 휘황한 진로따라 나아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더욱 양양하고 영원히 필승불패한다는것, 이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

 

당이 사회주의건설을 사소한 우여곡절과 편향도 없이 이끌어야 할 사명을 다하는데서 중요한것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책정하고 그 실행을 능숙히 지도하며 정세변동에 기민하게 대처하면서 내세운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철저히 실현하는것이다.

당중앙의 사상과 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유일한 지도적지침이다.인민대중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당중앙이 제시하는 사상과 로선, 전략전술적방침에서 당중앙의 의도와 요구를 환히 꿰들고 그 관철에 목적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적극 떨쳐나서게 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엄혹한 곤난의 순간순간들로 이어진 가장 준엄한 나날들이였으며 모든것을 우리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헤쳐나가야 하는 강도높은 투쟁과 전진의 련속이였다.격변하는 시대적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 혁명발전의 새로운 환경은 그에 맞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실천강령과 투쟁방략을 요구하였다.

우리 당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중요당회의들을 정기적으로 가동시키는 제도를 복원하고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력동성과 철저성을 확고히 보장하고 당의 령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이였다.

로선과 정책이 과학이면 그 실천도 과학이다.당중앙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시대와 현실발전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실천강령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안아올수 있게 하는 투쟁방략이다.

자주, 사회주의의 로선과 원칙을 백년대계의 전략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사상과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은 우리 공화국이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어 강대하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솟구치게 하였고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과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울데 대한 사상은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들이 끊임없이 이룩되게 하였다.새시대 5대당건설로선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시, 군강화로선과 인재중시정책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로선과 정책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촉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지침이다.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총적목표에 관한 사상, 훈련혁명을 일으켜 로농적위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적자질과 지휘능력, 민간무력의 실전능력을 높일데 대한 사상, 그 어떤 적도 압승하는 강력한 자위력을 만반으로 다질데 대한 방침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더욱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독창적인 혁명가후비육성사상은 주체위업의 억년 청청함을 확고히 담보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의 전진이 가속화될수록,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 높은 목표를 제기하고 언제나 주동적으로 강력하게 대처해나가는것을 고유한 혁명방식, 투쟁기풍으로 하고있다.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만도 살림집건설이 지난해보다 더 판이 크게 벌어지고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각 부문들에서 정비보강대상들과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완공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다그쳐지고있다.당의 로선과 정책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함에 힘과 지혜와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붓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의 헌신적이며 적극적인 투쟁모습은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롭게 상승시켜나가기 위한 당중앙의 위대한 실천강령과 투쟁방략들을 하나하나 완벽하게, 실속있게 관철해나갈 때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성공적으로 달성되게 될것이다.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

 

혁명하는 당이 주도적이며 령활한 령도실천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조선로동당은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이다.우리 당은 과학적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할뿐 아니라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그 실행에로 능숙하게 조직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부닥치는 곤난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국가발전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되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투쟁방침을 어떻게 접수하고 집행하는가에 따라 해당 단위들의 성과가 좌우되며 그러한 성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증폭되여야 우리 당이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자기의 령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힘있는 발전을 주도할수 있다.당의 위력이자 당조직들의 전투력이며 당의 령도력이자 당조직들의 활동성이다.

당중앙의 혁명사상과 방침, 지시를 즉시 접수하고 끝까지 집행하는것은 전당에 철저히 확립되여있는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이다.당중앙이 제시한 웅대한 투쟁방침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구체적인 토의와 임무분담, 순차와 형식, 력량편성 등 그 수행을 위한 사업들이 즉시에 조직진행되고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즉시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기풍속에서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이 빛나는 변혁적실체로 전환되고있다.올해 상반년기간 불리한 주객관적형세속에서도 당건설과 국익수호, 경제건설, 문명건설을 비롯한 각 방면에서 고무적이고 전진적이며 자부할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은것은 각급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의 능숙한 조직력과 지도력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데서도 높이 발휘되고있다.

당의 정치적령도력의 원천은 사상과 정책의 진리성과 정당성에 있으며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드는 정치사업, 사상사업에 있다.우리 당은 전당에 세워진 교양망을 정비보강하고 그 실효성을 제고하며 모든 사회성원들의 조직사상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함으로써 대중의 의식화, 조직화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그것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당조직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완강하고 굴함없는 공격투쟁

 

사회주의위업수행은 걸음걸음 난관을 동반하는 험로역경의 길, 전인미답의 길이다.혁명하는 당이 사회주의건설을 목적한바 그대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완강하고도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막아서는 고난과 장애를 과감히 맞받아 뚫고나가야 한다.

력사에는 우리 혁명처럼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조건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해온 례는 없다.우리 당은 확고한 자주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견지하면서 날로 가증되는 외세의 간섭과 압력을 걸음마다 제압분쇄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상승발전을 인도하여왔으며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운명적인 국난들을 이겨내고 참다운 사회주의의 생명력을 남김없이 립증하였다.

굴함없는 공격투쟁, 창조투쟁으로 사회주의건설을 과감히 전진시켜나가는 우리당 령도의 현명성은 최대비상방역전의 나날에 더욱 뚜렷이 발휘되였다.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경내에 류입된 즉시 최대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는것과 함께 전염병발생상황관리와 전파근원차단과 같은 적시적인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계획된 과제들을 철저히 실행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였다.결과 짧은 기간에 방역안전을 회복하였으며 기간공업부문에서 일별, 순별, 월별로 생산계획이 기본적으로 수행되고 수도의 대규모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이 공사일정대로 진척되는 등 경제사업과 국가사업전반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게 되였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제6차, 제7차전원회의 결정집행을 위한 올해 상반년도 경제부문을 비롯한 각 부문의 사업정형을 총화대책하고 당의 강화발전과 국가건설, 변화된 국제정세에 대처한 국가외교 및 국방전략에 대한 문제 등 우리 혁명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정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여기에는 과감하고도 련속적인 공격투쟁으로 이룩한 값진 승리와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국가부흥의 웅대한 목표들을 완벽하게, 실속있게 달성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당이 제시한 올해 주요정책집행을 위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 때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우리 당은 앞으로도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계속전진, 련속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전진과 성과들을 이룩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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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수님처럼 조국을 사랑하자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그날엔 온 나라 인민이 눈굽을 적시였다.불바다에 잠겼던 조국의 하늘가에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70년전의 못잊을 밤이 후손들의 눈앞에 삼삼히 어려와서만이 아니였다.전후 적들과의 간고한 싸움의 련속이였던 2만 5 568일의 낮과 밤을 이어 또다시 위대한 승리의 단상에 높이 오른 조국이 인민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감격을 일으켜서만도 아니였다.

경사스러운 전승절경축의 열병광장에서 숭엄히 울리는 국가의 구절을 나직이 따라부르시며, 창공높이 오르는 우리의 공화국기를 바라보시며 뜨겁게 눈물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전승의 광장에서 터놓고싶으셨던 심중의 하많은 사연이 그이께서 흘리시는 뜨거운 눈물에 다 담겨져있는듯.

그 시각 누구나 알았다.

수천만 우리 인민의 삶을 꽃피워주는 영광스러운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한없이 깊고도 열렬한 감정을 심장으로 느끼였고 이 나라를 떠받들어 백승의 단상에로 끝없이 이끄는 기적의 힘이 어디에서 쉼없이 분출하는것인가를 강렬한 체험으로 온넋에 새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국가의 리익, 공동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면서 공민적의무에 성실하고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애국의 마음을 다 바치는 참된 사회주의근로자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언제나 끄떡없이 부강해질것입니다.》

애국!

세상에 국가라는 사회적집단이 생겨난이래 애국에 대해 말하지 않은 때는 아마 어느 력사의 갈피에도 없을것이다.아무리 방대한 국가기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졌다고 해도 사람들의 애국심을 떠나서는 국권과 국익을 고수할수도 없고 국가의 존립자체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그런것으로 하여 매 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는 인류가 기나긴 세월을 이어가며 기억하고 찬양하는 명인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자기의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그 륭성번영을 위해 기여한 애국자들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늘 우리 인민은 애국에 대하여 말할 때 그 위대한 귀감을 어느 부피두터운 명인전에서 찾지 않는다.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에 대한 사랑의 열도에 있어서, 그 숭고한 사랑의 리념과 투쟁방식에 있어서, 그 한없이 고결하고도 원대한 리상과 쌓으신 업적에 있어서 그이의 애국세계를 따를만한 위인은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의 국기가 창공에 휘날리고 우리의 국가가 장중히 주악될 때면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언제나 가장 숭엄한 격정에 잠기군 하신다.

이제는 수백수천번도 더 부르시였을 노래이지만 그이께서는 우리의 국가가 울려퍼질 때면 한구절한구절 조용히 가사를 따라부르시고 때로는 뜨겁게 포옹하시듯이 두눈을 감으신채 사랑하는 조국에 대한 사무치는 정에 휩싸이신다.

절세위인의 그 불멸의 모습은 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성스럽고 귀중하며 거룩한 존재로 떠받드시는 위대한 애국자의 숭엄한 모습이다.

수천만 인민의 운명과 후손만대의 앞날을 다 안으시고 주체혁명위업을 향도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고 위대한 인간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정히 품어안으시고 자신의 심장처럼, 피와 살처럼 귀중히 여기시며 심신을 다해 떠받드시는 존재가 바로 우리의 조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니신 위대한 사랑의 총체이다.당도 혁명도 조국을 위해 필요한것이며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인민의 운명과 미래도 조국이 있고서야 담보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그이의 신조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런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애국을 떠나서는 당의 지도사상에 대하여서도 론할 필요가 없다고, 당의 지도사상도 자기 조국, 자기 민족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라고.

바로 그래서 그이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 인민에 대한 극진한 사랑과 인민군장병들에 대한 강렬한 애착과 믿음까지 다 합쳐 위대한 조국애로 분출시키시는것이다.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에도 조국을 가까이할수록 마음을 진정할수가 없다고 그리도 불같은 격정을 터놓으시며 이럴 때에는 《내 나라 제일로 좋아》의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그이, 자신께서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는분, 언제인가는 우리 일군들은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문명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시간을 분과 초로 쪼개가며 뛰고 또 뛰여야 하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 숫눈같이 맑고 깨끗한 우리 아이들의 눈동자에 새겨주신 《민들레》학습장과 《소나무》책가방.

생산성이 높고 집짐승사료로 나무랄데 없는 한가지 풀을 보시여도 《애국풀》이라 이름지어주시며 전체 인민의 마음속에 애국의 소중한 마음을 심어주시던 그이 아니시던가.

지난날 잘못 살아온 청년들이 석탄증산으로 당과 조국을 받들려는 결의를 다지고 돌격대에 탄원한 소행이 너무도 대견하시여 그들의 소중한 애국심에 접하고보니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치하해주시고 애국농민, 애국과학자, 애국자가정과 같은 고귀한 부름으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충심을 바쳐온 인간들의 생을 빛내여주신 우리 총비서동지.

가장 엄혹한 난관속에서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이 조선을 기어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로 일떠세우실 의지를 안으시고 전체 인민을 애국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워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에서 탄생한 기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으로 부국강병의 대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참다운 사랑은 곧 고결한 헌신이며 진정한 애국정신이자 조국을 위한 희생정신이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75년, 불멸의 전승신화와 더불어 청소했던 우리 국가가 동방일각에 영웅의 나라, 반제자주의 성새로 우뚝 솟구쳐오른 때로부터 70년, 그 세월에 이 땅우에서는 미증유의 변화가 일어났다.특히 우리 조국의 지위와 세계의 정치구도가 근본적으로 뒤바뀐 지난 10여년세월은 매년, 매월, 매 시각이 경이적인 변혁의 련속과정으로 되여왔다.

과연 무엇이였던가.무슨 힘이 이 나라를 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전진과 세기적인 대변혁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었는가.

애국의 열망이 한없이 강렬하시여 품고계시는 포부도 크시고 애국의 표대가 위대하시여 간직하신 리상도 더없이 원대하신 우리 총비서동지.

문명부강한 인민의 새세상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그이의 간절한 념원은 하늘끝에 닿으련만 그 실현을 위한 길에 가로놓인 난관들과 나라에 조성된 환경은 너무도 상상을 초월하는 가혹한것이였다.

그러나 추호도 굴함이 없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인생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그이의 고결한 진정이 그대로 밑뿌리가 되여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이 다련발적으로 일어났다.

그 희생적인 애국의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이 안겨살 문명의 별천지들과 따뜻한 보금자리들이 펼쳐지고 우리 아이들이 매일 어김없이 마시는 은정어린 젖제품과 입고다니는 교복들, 새 학용품과 멋쟁이야영소들이 마련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동지들을 사랑하고 내 나라를 사랑한다고, 자신께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좋아한다고, 그 노래가사에 있는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라는 구절이 참 좋다고.

조국을 위해 한몸이 작렬하는 폭탄이 되여 적진을 향해 용기백배해 나아가는 하늘용사들의 주제가로 불리우던 이 노래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는 노래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일군들이 받은 충격과 감동은 얼마나 컸던가.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험난한 력사의 숫눈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사는 그 갈피갈피가 모두 이런 가슴치는 애국의 넋으로 가득차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경축 열병식은 그 하나의 축도와도 같다.

1950년대의 조국방위자들이 미제의 원자탄과 맞서 손에 들었던 보병총을 틀어쥔 상징종대들을 앞세우고 장엄히 굽이쳐흐른 최정예혁명강군의 도도한 기상, 73년전 괴뢰중앙청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린 312호땅크가 이제는 저 대양건너 제국주의아성도 박산내버릴 강대한 무장을 실은 321호영웅발사대차로 진화한 그 가슴벅찬 현실앞에서 우리의 로병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경례하던 모습은 새세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조선의 영웅신화를 창조한 첫 세대가 올린 그 경례는 또 하나의 위대한 전승신화, 세계에 둘도 없는 계승의 신화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삼가 드린 경의였다.그 하나하나의 절대병기들을 마련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수십수백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 생사판가리의 화선길을 걷고걸으신줄 다 몰랐어도 그이의 숭고한 애국의 넋과 희생적인 헌신의 대가로 이 조선이 초강국의 지위에 우뚝 올랐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지나온 승리의 70년사만이 아닌 이 나라의 천추만대가 만고의 은인께 경의를 드린것이다.

국가와 인민에게 있어 최고의 명예이고 영광인 승리, 그것이 우리 조국청사에 영원불멸할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이해의 7월은 이 땅의 아들딸들에게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라.

경애하는 그이처럼 뜨겁게, 순결하게, 강인하게 이 조선을 받들고 생명이 다할 때까지 충실하라.

불세출의 위인,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조국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무궁창창한 미래가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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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각하

라틴아메리카지역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인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일흔번째의 7월 27일에 즈음하여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승 70돐을 맞으며 메히꼬에서 진행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는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창조된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전통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도발과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조선인민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과시한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을 쳐물리치는 위대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영원한 영광을 드리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이겨내며 주체조선의 장구한 력사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웅적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령활무쌍한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에 의하여 이룩된 자랑찬 승리이며 조선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해 마련된 빛나는 승리입니다.

조선의 영광스러운 승리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이어 김정은각하의 비범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계승되고있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오늘도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면서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냅니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강철의 령장 김정은각하의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숭고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애국자의 영예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애국자, 쓰면 세 글자, 부르면 한마디이다.그러나 애국자라는 고귀한 부름을 지닌다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다면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가 열리고있는 오늘 과연 어떤 사람이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떳떳이 지닐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한 녀성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온다.

창성군소재지로부터 수십리 떨어진 산골짜기에 자리잡고있는 유평혁명사적지에 온 가족과 함께 영원한 삶의 뿌리를 내린 강혜경동무,

주체102(2013)년 6월 이곳 사적지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해설을 잘한다고, 중앙의 강사보다 더 잘한다고 치하해주시면서 제대군인들인 남편과 맏딸이 사적지에서 함께 일하고있으며 둘째딸과 아들은 인민군대에서 복무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온 가족이 혁명사적부문과 조국보위초소를 지켜가는 훌륭한 가정, 애국자가정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을 한생의 둘도 없는 재부로 간직하였기에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그의 하루일과는 오늘도 변함이 없다.함박눈이 쏟아지는 날이면 새벽부터 눈을 치느라 끼니를 번지는것도 느끼지 못하였고 장마철이면 저녁늦게까지 온 가족이 사적지주변을 돌아보며 자그마한 손상도 없이 관리하군 하였다.

이 나날 체험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수십리 떨어진 마을에 갔다가 새벽녘에야 돌아온적은 그 몇번이고 그렇게 애써 발굴고증한 사적자료에 기초하여 해설강의안을 완성하느라 지새운 밤은 또 그 얼마인지 모른다.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올해에도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해 하루하루를 불같이 살고있다.

어찌 그뿐이랴.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느 일터에나 이런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이 있다.

올해 2월 건군절경축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원군미풍열성자들이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 애국탄증산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린 평남탄전의 탄부들, 년로보장나이가 지난 오늘까지 대동력기지의 숨결을 지켜가는 북창의 공훈전력공…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나라를 떠받드는 초석이 되여 량심과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그 한명한명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의 애국의 발걸음이 합쳐져 조국의 힘찬 전진이 이룩되는것이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

우리 당은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격동적인 올해를 이렇게 규정하였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년대와 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조국땅에 펼쳐진 전환과 변혁의 력사는 이 땅의 매 공민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헌신분투속에 창조되였다.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영웅전의 갈피마다에는 조국해방전과 조국방위전에서 불멸의 공적을 세운 영웅세대들과 당의 부름에 호응하여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천리마선구자들 그리고 준엄한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에서 불굴의 기상을 높이 떨친 열혈의 인간들의 값높은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이들이 근로의 성실한 땀과 노력, 귀중한 생명까지도 서슴없이 바치며 바란것은 결코 저 하나의 이름을 력사에 남기거나 자기자신과 자식들의 안락한 생활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한몸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뿌리가 된다고 해도 조국만 빛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것이 이 땅에 기적과 창조의 년대들을 안아온 전세대 공민들 누구나 간직하였던 고결한 애국의 인생관이였다.

어머니조국을 위한 길에 새겨진 참다운 생의 자욱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으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인생의 재부로, 후대들에게 떳떳하게 물려줄 귀중한 유산으로 된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새겨가는 아름다운 삶의 자욱, 여기에 애국자의 진정한 영예와 긍지가 있다.

조국땅우에 날에날마다 펼쳐지는 기적과 혁신은 결코 어떤 개별적사람들이 특정한 계기에 발휘하는 영웅적위훈만을 상징하는것이 아니다.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기 위해 애쓰는 탄부의 그 열정, 한m의 천이라도 더 짜기 위해 순회길을 달리는 직포공의 그 걸음, 남들이 굳잠에 든 이른새벽에 수도의 거리를 쓸고 또 쓰는 도로관리원의 그 진정, 이런 매 공민들의 애국적열정이 다름아닌 조국의 전진을 힘있게 떠미는 추동력으로 되는것이다.

창조와 혁신의 동음드높은 일터마다에서, 행복의 웃음소리 울리는 창가를 바라보면서 이들은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을 페부로 받아안으며 복무자의 긍지를 한껏 느낀다.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애국자로 존경하며 우리 국가는 애국공민으로 내세워주고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

나라위한 한길에서 애국자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가려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

누구나 매일, 매 시각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아야 한다.

나는 조국을 위해 순결한 량심의 자욱,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가?

그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사람만이 애국자의 진정한 영예를 지닐수 있다.

조국을 어머니라 부르는 이 땅의 공민들이여,

자신과 가정의 안락보다 먼저 조국의 고충을 헤아릴줄 알고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스스로 일감을 찾는 충직한 아들딸이 되자.

하여 조국이 값높이 내세우는 참된 애국자로 영예로운 삶을 빛내이자.(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진행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이 7월 21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성원들과 메히꼬, 브라질, 에꽈도르, 꼬스따 리까, 뻬루, 빠나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주체사상연구조직 대표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보내여온 축하문들이 소개되였으며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1부위원장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기조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승절을 맞으며 미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영원한 승리전통을 마련하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께와 김정일령도자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주체조선의 백승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시는 김정은각하께 뜨거운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세계가 조선의 영웅성을 똑똑히 알게 한 전쟁, 나라의 자주권을 건드리는자들에게는 참패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철의 진리로 력사에 뚜렷이 새겨준 전쟁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수호의 의지를 안고 떨쳐일어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기고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었다.

조선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특기할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데만 있지 않다.

조선이 영원히 승리할수 있는 자랑찬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고 자주,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하였다는데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조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이어오신 조선의 승리전통은 존경하는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조선혁명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고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지난 10여년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이 날로 가증되는 류례없이 엄혹한 환경속에서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 나날 김정은각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리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국가핵무력건설대업의 완성과 강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련이은 탄생, 불가역적인 군사기술적강세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안으시고 사생결단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신 그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김정은각하의 열렬한 조국애와 끝없는 헌신에 의해 조선의 힘은 비할바없이 강해졌다.

세인을 경탄시키는 훌륭한 열병식들이 실증했듯이, 적들의 끈질긴 전쟁도발광기를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린 실천적군사조치들이 확증했듯이 조선인민군은 그 어떤 강적도 넘보지 못하는 초강력의 지위에 올라섰다.

1950년대에는 보병총으로 원자탄과 대결해야 했던 조선의 무장력이 지금은 핵에는 핵으로 결단코 대응할수 있는 절대적힘을 비축하였으며 지난날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조선이 이제는 세계적인 강국으로 누리에 자랑떨치고있다.

이 시각도 사회주의조선을 감히 어째보려는 망상에 사로잡힌자들은 랭철히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전쟁에서 원자탄을 휘두르며 날뛰던 제국주의자들이 그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흐른 오늘 위대한 사상과 사상초유의 절대병기들로 무장한 혁명강군과 맞선다면 1950년대의 전쟁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가장 혹독한 패배를 맛보게 될것이다.

보고자는 백승의 령장들을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군의 최대의 영광이며 바로 여기에 주체적혁명강군이 오직 백승만을 떨쳐가는 근본원천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의 불멸의 업적》, 《조선의 힘》,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 《조선은 불패이다》, 《인류의 가장 위대하고 영웅적인 업적을 이룩한 70년전의 사변》,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 《반제반미련대성을 강화하자》, 《현시대 자주성수호와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체사상연구보급이 가지는 중요성》 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브라질공산당 전국정치위원회 위원은 미국을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김일성동지의 천재적인 지략과 령군술에 의해 마련된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은 민족적리익을 굳건히 수호하며 자기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고있다, 이것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한생의 뜻이였고
김정은동지의 신념이다고 말하였다.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리사장은 7.27의 력사적사변은 전 세계에 걸출한 수령의 령도를 받들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선 인민은 반드시 이긴다는 진리를 사람들의 가슴속에 새겨주었다고 토론하였다.

그는 악화되는 국제정치정세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주권과 국익수호의 원칙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을 반대하는 나라들과의 련대성을 두터이 해왔으며 지금도 자위적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이로부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꽈도르 까냐르주협회 위원장은 최대의 경의와 경모의 정이 어린 어휘들을 고르고골라 조국해방전쟁과 조선식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견결한 투사이실뿐 아니라 비범한 사상리론가, 뛰여난 군사가, 정치거장이시며 투철한 혁명적원칙성과 고결한 인간애를 지니신 그분들께서는 희생적인 헌신으로 인류의 귀감을 보여주시였다고 토로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서기장은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년령도사를 소개하고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하여 우리 공화국이 기울이고있는 노력을 찬양하였다.

조선인민과의 친선문화련대성 에꽈도르 과란다협회 위원장은 인류력사는 당시 조선인민에게는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힘에 부치였던 조선전쟁의 실상을 다는 알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가렬처절했던 1950년-1953년 전쟁의 간고성과 참혹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꽈도르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은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반공화국고립압살을 변함없는 정치군사적목적으로 추구해온 사실을 까밝히고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조선인민은 지금 막강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나라 인민으로 되였다,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에게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달라진 전략적지위를 똑바로 인식하고 시대착오적인 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면서 호전적이며 침략적인 책동을 중지하지 않는다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서운 핵재난속에 빠져들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에꽈도르 김정일도서관 책임자는 주체적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을 격찬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략이 출중하고 군사적예지와 안광이 뛰여난분으로, 강인담대한 배짱과 용맹,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숭고한 덕망을 지닌 장군으로 만민의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런분이시기에 조선인민군의 전체 장병들은 그이를 진심으로 따르고있으며 령도자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기꺼이 바칠 각오를 안고 산다.

정과 의리로 뭉친 조선인민군을 당할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광범한 국제사회도 김정은동지를 《현대정치가, 현대군사가의 예지와 지략을 완벽하게 갖춘 젊으신 령수》,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군사령관》, 《인덕의 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뻬루인민녀성동맹 국제관계비서,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종합체계화하시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다 심화발전시키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찬양하면서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이 조선의 경험을 따라배워 주체사상연구보급을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또한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발표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12(2023)년 8월 3일 로동신문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여!

오늘 조선인민은 세인의 각광속에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과 존엄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강국을 향해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의 용용한 진군과 양양한 전도, 조선의 빛나는 국위와 존엄은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발전시키시였으며 강력한 국방공업을 건설하시여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를 진행하고 전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께서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천추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가장 포악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선을 정치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 최고리익을 굳건히 고수하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은각하에 의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조선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대결과 난관의 10여년간 세기적인 변혁을 안아오신 김정은각하의 업적은 후세에 길이 전할 귀중한 재보이며 주체조선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하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혁명무력건설과 정치군사강국건설,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해나가자!

2.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지역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저지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정당당한 자위력강화를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면서 지역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있으며 그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전면대결의 핵도화선에 불이 달릴수 있는 위험이 더욱 커가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초래하는 근원이며 공화국으로 하여금 핵보유의 길을 선택하고 그길로 부단히 가도록 떠미는 결과를 초래한 원인이 바로 미제의 대결정책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조선반도에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미제의 극악한 적대시정책과 도발책동으로부터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보위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방력강화에 더욱 힘을 넣는것은 지극히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

1950년대 전쟁에서 참패의 교훈을 찾을 대신 오늘도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사패당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배격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의 평화애호적립장과 제국주의폭제로부터 자기 령토와 인민과 자존을 지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화국의 투쟁을 적극 지지하자!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최강의 군력을 다져주시고 가장 존엄높은 강국의 시대를 펼쳐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은 사회주의보루로,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만방에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령도자께서 마련하신 주체조선의 승리전통을 계승하여 김정은각하의 령도따라 인류사에서 가장 위대하고 강인한 민족의 영웅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대업을 기어이 성취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존엄높은 자주강국의 위상을 떨쳐가고있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을 적극 소개선전하고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자신들의 책임을 다해나가자!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 만세!

조선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일동

2023년 7월 21일

(전문 보기)

 

[Korea Info]

 

오늘도 이어지고있는 죄악의 행적

주체112(2023)년 8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오래전부터 미일 두 침략세력이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을 지배하기 위해 공모결탁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118년전 미일사이에 조작된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만 놓고보아도 그것은 철두철미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을 위해 제멋대로 우리 나라를 흥정물로 삼은 두 날강도들의 범죄적공모결탁의 산물이였다.

1905년 7월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이라는 허울좋은 간판을 들고 일본에 기여든 당시 미륙군장관 타프트는 일본수상 가쯔라와 아시아에서의 세력권분할문제를 놓고 비밀회담을 벌려놓았으며 쑥덕공론끝에 7월 29일 악명높은 《가쯔라-타프트비밀협정》을 조작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제의 식민지통치를 인정하며 그 대가로 미제는 일본의 조선침략을 적극 협력하고 조선에 대한 《보호통치》를 인정한다는것이였다.

여기에는 일본을 대륙침략의 돌격대로 내세워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의 음흉한 타산과 미국을 등에 업고 아시아의 《맹주》가 되여보려는 일본의 범죄적흉계가 깔려있었다.

미제로부터 조선을 제 마음대로 병탄하고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수 있는 담보를 얻어낸 일본반동들은 그후 《을사5조약》과 《정미7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외교권과 내정권을 강탈해냈으며 《한일합병조약》으로 조선을 완전히 병탄하고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가혹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행위가 미제의 비호와 부추김밑에 감행되였다는것은 재론의 여지도 없다.

조선의 외교권이 일본에 넘어갔다고 하면서 제일먼저 자기 공사관을 철수시킨 나라도, 3. 1인민봉기가 폭발하자 조선사람들이 일본의 《통치》를 감수하는 길만이 《행복》과 《자유》를 누리는 길이며 《동양의 평화》에 리로운것이라고 떠벌인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미일 두 침략세력의 공모결탁은 이뿐이 아니다.

패망한 일본이 급속히 재생, 재무장의 길을 닦을수 있은것은 미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기때문이며 특히 1950년 6월 미제에 의한 조선전쟁도발은 특대형전범죄악으로 처형되였어야 할 일본군국주의세력을 부활시킨 절호의 기회로 되였다.

위험계선을 넘어선 일본반동들의 조선반도재침야망과 군사대국화책동은 미제와의 공모결탁행위가 갈수록 로골화되고있음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더욱 용납할수 없는것은 이러한 외세에 민족의 리익을 송두리채 팔아먹으면서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아시아태평양전략실행의 돌격대로 미쳐날뛰고있는 윤석열괴뢰역적패당의 무분별한 망동이다.

오늘날 윤석열역도의 친미사대, 친일굴종행위는 극도에 이르고있으며 미일상전들을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결망동은 보다 로골적으로, 위험천만한 지경에로 확대되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침략적야망과 그에 편승한 괴뢰역적패당의 무모하고 광란적인 망동으로 하여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3각군사동맹》, 《아시아판 나토》구축책동을 놓고 국제사회가 강한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이처럼 죄악의 행적은 오늘도 이어지고있다.

미일침략세력의 결탁관계가 강화될수록, 윤석열역적패당이 미일상전의 하수인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광분할수록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서의 전쟁위험은 더욱 커질수밖에 없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이렇게 웨치고있다.

《전쟁을 부르는 한미일군사동맹 중지하라!》, 《친미, 친일 외세굴종 윤석열사대매국정권 퇴진하라!》, 《미국과 일본의 돌격대가 되여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은 당장 퇴진하라!》…(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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