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8月, 2023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육종장에 펼쳐진 숭고한 화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생결단의 각오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가지고 용기백배하여 투쟁해나감으로써 수령님과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대로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행복한 생활이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어느한 육종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한다고, 한적하던 산골마을에 천지개벽이 일어나 또 하나의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고 말씀하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한 모습을 드러낸 육종장의 황홀한 전경에서 오래도록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무연히 펼쳐진 풀판과 자연풍치에 어울리게 아담하게 일떠선 집짐승호동들, 지방특유의 산간미를 자랑하며 현대적으로 건설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그 모든것을 둘러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한폭의 그림이요.정말 멋이 있소.》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새로 일떠선 육종연구소의 여러곳을 만족하게 돌아보시며 육종연구사업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또다시 육종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볼수록 장관이라고,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사들을 다 나오게 하라고, 육종연구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남겨주시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주변산들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있는 염소떼를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다시금 격정을 터치시였다.
《볼수록 장관이요.멋이 있소.
아마 직승기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더 멋있을거요.》
벌써 네번째로 대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희열에 넘치신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한생의 소원을 다 푼것만 같은 무한한 행복감에 휩싸여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퍼그나 흘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혁명사적교양실에 들어서시였을 때였다.
시종 기쁨에 넘치시던 그이의 안색이 왜서인지 흐려지시였다.
해설을 시작하려는 강사를 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손을 내저으시였다.
《그만하시오.》
한동안 무거운 정적이 깃들었다.
…
(무엇때문일가?)
강사도 일군들도 영문을 알수 없어 당황함을 금치 못하였다.그러는 그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시대의 본보기축산기지로 꾸려진 이 육종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셨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며 갈리신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재부가 하나하나 늘어날 때마다 언제나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지워지지 않는 멍울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그이께서는 끝끝내 눈가에 수건을 가져가시였다.
일군들모두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얼마후에 그이께서는 더더욱 절절한 음성으로 우리는 죽으나사나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고기를 풍족하게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평생의 념원을 하루빨리 풀어드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풀과 고기를 바꿀데 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려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라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기다리고기다려온 기쁨의 순간에조차 위대한 수령님들 생각으로 눈굽을 적시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뵈옵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돌아오실 때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부터 찾으시던 모습, 세계를 뒤흔드는 경이적인 사변을 이룩하시고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여 승리의 보고를 올리시던 숭고한 화폭들이 되새겨졌다.
평안남도의 어느한 경공업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이렇게 현대적으로 전변된 공장을 찾고보니 기쁨도 크지만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으로 하여 마음이 아파온다고 하신 그이이시였고 려명거리를 찾으신 날에는 금수산태양궁전쪽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거리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지연시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으시여 내리는 흰눈을 고스란히 맞으시며 하신 말씀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을 얼마나 뜨겁게 하여주는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신의 살붙이처럼 사랑하시던 이 땅에서 지금 어떤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가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진정 이처럼 순결하고 이처럼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그 어느 력사의 갈피에 기록된적이 있었던가.
이 세상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안으시고 조국땅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였더라면 그리도 기뻐하시였을 세기적변혁들을 련련히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을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인것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시면 더없이 기뻐하시게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는것이니 이처럼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내 조국은 영원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강국으로 무궁토록 번영할것이다.(전문 보기)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세계평화와 안전,국제적정의를 선도해야 할 사명을 지닌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특정한 나라의 강권과 전횡에 휘둘리여 인간쓰레기들의 활무대로 변하는 개탄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17일 국제평화와 안전문제취급이 기본사명인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존재하지도 않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론하는 사이비《인권리사회》로 탈바꿈한것이다.
조선인권연구협회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비렬하고 너절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유엔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권을 란폭하게 람용하면서 개별적나라의 인권상황을 걸고든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배격한다.
세계에 류례없는 가장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고립압살정책으로 조선인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는 미국이 감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상황을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 상정시킨것 자체가 세계인권선언과 유엔헌장의 정신에 대한 모독이고 유린이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진정으로 조선인민의 복리와 권리에 대하여 관심한다면 대조선적대시를 국책으로 삼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과 안전리익을 위협하는 미국의 반인권적,반평화적행위에 대해서부터 마땅히 문제시해야 할것이다.
가장 수치스러운 인권기록을 보유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 미국의 지령에 따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인권상황을 거론한것도 격분할 일이지만 저 하나의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겠다고 자기를 키워준 조국은 물론 부모처자까지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도주한 인간추물들을 최고의 국제정치기구라고 일컫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장에 앉힌것 자체도 수치스러운 일이다.
미국은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상실한 쓰레기들을 《정중히 초대》하여 자기옆에 앉힘으로써 저들스스로가 눅거리인간추물들과 짝지지 않는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였다.
미국이 그토록 《인권투사》로 추어올리며 보물처럼 여기는 《탈북자》쓰레기들이 하나와 같이 극악한 범죄자,도덕적저렬아,협잡군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지금도 국제사회는 조국과 부모형제를 버리고 미국으로 도주하여 유엔무대에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미쳐날뛰던 《신동혁》이라는자가 몇푼의 돈에 팔려 자기의 과거를 외곡한 사실을 토설함으로써 이른바 《탈북자증언》의 허위성이 온 세상에 폭로되였던 8년전의 사실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우리의 인권실상에 대해서는 우리 인민들자신이 잘 알며 그에 대한 평가도 바로 우리 인민들자신이 내린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자기 생활에 대한 애착,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고 생활하며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는 수천만의 목소리를 몇몇 안되는 인간쓰레기들의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가리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이러한 진리를 외면한채 주권국가의 참다운 인권상황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야말로 미국의 사설독재기구,반인권모략기구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은 명심해야 한다.
그 무슨 개별적인물을 내세워 한 나라의 인권실태를 타매하는것은 결코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지구촌에는 미국식인권에 대해 좋다고 하는 사람보다 더럽다고 침을 뱉는 사람이 더 많으며 부패무능한 미국집권세력의 무지무능으로 인권동토대로 되여가는 미국사회에 불만을 품은 사람 또한 이루 헤아릴수없이 많다.
유엔본부가 자리잡은 뉴욕에서 미국의 참담한 인권유린실상에 대하여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을 찾는것이 아마 길가에서 막돌을 찾기보다 더 쉬울것이다.
참다운 인권보장은 국가의 자주권수호와 불가분리이다.
악의 제국 미국의 불법무도한 적대적,실존적위협으로부터 수천만 조선인민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철저히 보위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사업에서 최우선순위이다.
우리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수천만 인민대중의 참된 삶의 터전인 국가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제도,안전리익을 백방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9일
평 양
朝鮮人権研究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平壌8月19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人権研究協会のスポークスマンは19日、次のような談話を発表した。
世界の平和と安全、国際的正義を先導すべき使命を担った国連安保理が、特定の国の強権と専横に振り回されて人間のくずの活躍舞台に変わる慨嘆すべき事が起こった。
17日、国際平和と安全問題の取り扱いが基本使命である国連安保理が、存在もしない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問題」を論じるえせ「人権理事会」に変身したのである。
朝鮮人権研究協会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卑劣で汚らわしい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国連憲章に明記されたその職権を乱暴に乱用しながら、個別の国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たことに対して強く糾弾、排撃する。
世界に類のない最も反人倫的で野蛮な孤立・圧殺政策で朝鮮人民の生存権と発展権を重大に侵害している米国があえ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状況を国連安保理に上程させたこと自体が、世界人権宣言と国連憲章の精神に対する冒瀆(ぼうとく)であり、蹂躙(じゅうりん)である。
国連安保理が真に、朝鮮人民の福利と権利について関心があるなら、対朝鮮敵視を国策として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自主権と安全利益を脅かす米国の反人権的かつ反平和的行為から当然、問題視すべきであろう。
最も恥ずべき人権記録を持っている世界最大の人権蹂躙国である米国の指令に従って国連安保理がわれわれの人権状況を取り上げたのも憤激すべき事であるが、自分だけの汚らわしい生命を長らえようと自分を育ててくれた祖国は言うまでもなく、父母妻子まで弊履のごとく捨てて逃走した人間のくずを最高の国際政治機構と呼ばれる国連安保理の会議場に座らせたこと自体も恥ずべき事である。
米国は、人間としての存在価値を喪失した人間のくずを「丁重に招待」して自分のそばに座らせることで、自らが取るに足りない人間の俗物に劣らないということをさらけ出した。
米国がそれほど「人権闘士」におだて上げ、宝物のように見なす「脱北者」のくずが一様に極悪な犯罪者、道徳的低劣児、詐欺師であることは、公認された事実である。
今も国際社会は、祖国と父母兄弟を捨てて米国に逃走して国連舞台で反朝鮮「人権」謀略騒動に狂奔していた「シン・ドンヒョク」という者が、幾ばくかの金に売られて自分の過去を歪曲(わいきょく)した事実を白状したので、いわゆる「脱北者証言」の虚偽性が全世界に暴露された8年前の事実を生々しく記憶している。
われわれの人権実状についてはわが人民自身がよく知り、それに対する評価もまさにわが人民自身が下す。
他人の苦痛を自分の苦痛と見なし、互いに助け、導きながら自分の生活に対する愛着、未来に対する楽観を持って誠実かつ勤勉に働き、生活し、真の人権を享受する数千万の声を幾人かの人間のくずのとんでもない偽りで覆い隠すことができると思うなら、それより大きな誤算はない。
このような真理に顔を背けたまま、主権国家の真の人権状況に言い掛かりをつける国連安保理こそ、米国の私設独裁機構、反人権謀略機構にすぎない。
米国は、銘記すべきである。
いわゆる個別の人物を押し立てて一国の人権実態をののしるのは決して、米国だけができる事ではない。
この世界には、アメリカ式人権に対してよいと言う人よりも汚いと唾を吐く人がもっと多く、腐敗した無能な米国執権勢力の無知無能によって人権のツンドラになっていく米国社会に不満を抱いている人も数え切れないほど多い。
国連本部が位置しているニューヨークで米国の惨憺(さんたん)たる人権蹂躙実状について言いたいことがある人々を探すのが、おそらく路傍の石を探すことより易いであろう。
真の人権保障は、国家の自主権守護と不可分である。
悪の帝国である米国の不法非道な敵対的・実存的脅威から数千万の朝鮮人民の自主的権利と利益を徹底的に守るの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人権保障活動で最優先順位である。
われわれは、米国とその追随勢力の反朝鮮「人権」謀略策動をいささかも許さず、数千万の人民大衆の真の生の基盤である国家の自主権と社会主義制度、安全利益を各方面から守っていくであろう。(記事全文)
영웅적인민의 모습을 상징하는 기념비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기적의 년대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49돐이 되던 주체50(1961)년 4월 15일에 제막되였다.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는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의 영웅적모습을 보여주는 기념비를 훌륭히 일떠세워 후손만대에 물려줄 웅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8(1959)년 4월 당시 모란봉공원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만수대언덕우에 천리마시대를 상징하는 동상을 훌륭히 일떠세울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그이의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해 떨쳐나선 건설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천리마동상은 마침내 조선인민의 영웅적기개와 무궁무진한 저력을 과시하며 창공높이 솟아오르게 되였다.
오늘도 천리마동상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빈터우에서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전설적인 시대, 그 시대의 영웅적인 주인공들을 상징하며 만수대언덕우에 높이 솟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전문 보기)
북방의 철의 기지에 굴함없는 공격정신, 창조의 기상이 약동한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가 전진의 보폭을 큼직하게 내짚고있다.
거대한 산소열법용광로가 기운차게 용을 쓰는 가운데 차지당 쇠물생산량이 늘어나고 가스발생로, 산소전로를 비롯하여 설비들이 만가동, 만부하로 돌아가고있다.대형설비들이 힘찬 동음을 울리며 밀어낸 육중한 강편들이 곳곳에 쌓여있고 선철, 철강재생산실적은 날로 뛰여오르고있다.
강철로 당을 받들자,
모든 힘을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에로,
오직 이 하나의 지향을 안고 차지당 쇠물생산에서도 최고실적을 기록한 김철의 로동계급은 공화국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혁명적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비상한 책임감을 걸음걸음 자각하며
김철의 로동계급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이어가고있는가.
우리는 그 대답을 철강재소리가 나오기만 해도 온 나라가 김철을 지켜본다는 자각을 안고 마음을 조이군 한다는 련합기업소 로동자, 기술자들의 사심없는 목소리에서 찾는다.
얼마전 가스발생로직장에서 있은 일이였다.
압연강재생산이 절정에 이른 때에 기운차게 돌아가던 원료장의 파쇄기를 세워야 할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다.파쇄기에 이상현상이 생기였던것이다.관례대로 하면 설비의 가동을 멈추고 부속품을 교체해야 하였다.하지만 그런 경우 얼핏 타산해도 일정한 기간 생산을 진행할수 없었다.파쇄기가 멎어서면 원료공급이 중단되여 가스발생공정은 물론 그와 련관된 전반적인 계통을 세워야 했다.
그때 가스발생로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배심은 어떠했던가.
기존의 경험이나 론하며 가능성이나 따진다면 어떻게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겠는가.파쇄기를 세우지 말고 부속품을 교체하자!
바로 이것이 다급한 순간에 이들이 내린 결심이였다.
그 시각부터 가스발생로의 동음을 지켜내기 위한 긴장한 한초한초가 흘렀다.
한쪽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모두가 떨쳐나 로에 장입할수 있는 맞춤한 크기의 원료를 선별하였고 다른쪽에서는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기 위한 방도가 탐구되였다.
역시 모두가 지혜를 합치니 여기저기서 기발한 착상들이 쏟아져나왔다.
그중에서도 쟈끼를 리용하여 파쇄기의 부속품을 분해하자는 안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그렇게 하면 단 2시간동안에 수리정비를 끝내고 파쇄기를 정상운영할수 있었던것이다.하지만 자칫하다가는 파쇄기를 영영 못쓰게 만들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한 때 팽팽한 분위기를 깨뜨리며 직장의 일군이 일어났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인민이 김철에서 혁신이 일어나기를 바라고있습니다.우리모두 한시도 이것을 잊지 맙시다.자기가 설자리는 각자가 선택합시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다.그러나 거기에 얼마만한 무게가 실려있는지 누구나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우리가 있는한 발생로의 동음은 순간도 멈출수 없다.
바로 이것이 직장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신념이였다.
드디여 파쇄기를 세우지 않고 부속품을 교체하는 시각이 왔다.사실상 좁은 작업공간에서 해야 하는 그 일은 아차하면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이들은 물러서지 않았고 기존의 관념을 깨뜨리며 단 2시간만에 파쇄기를 살려내는 혁신을 창조하고야말았다.
어찌 이들뿐이랴.
산소전로의 보수속도이자 강철증산이다.
강철2직장의 로동계급은 이런 자각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기성리론을 타파하고 산소전로의 가동률을 훨씬 높일것을 결의해나섰다.
이것은 결코 보통의 용기로는 내세울수 없는 목표였다.그러나 이들은 한t의 철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기존의 관념에 도전해나섰던것이다.
드디여 시간과의 전쟁, 의지와의 대결이 벌어졌다.
누구나 로보수시간을 다문 몇분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고 다음교대를 도와 선뜻 현장을 뜨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로보수작업장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번에는 우리끼리 하겠으니 아바이는 좀 쉬십시오.》
《이제는 나이가 많다고 나를 뒤전으로 물러서게 할 작정인가.이래뵈두 일손에선 아직 누구에게도 짝지지 않아.》
이런 그를 직장일군이라고 어찌 막아나설수 있겠는가.
비록 60살이 훨씬 지났지만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며 젊은 로동자들과 승벽을 다투기도 하는 오랜 기능공이 어찌 그 한사람만이랴.
정녕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맡고있는 비상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뜻도 하나, 마음도 하나가 되여 부닥치는 난관을 굴함없이 뚫고나가는 이런 미더운 로동계급의 후더운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로 하여 김철의 붉은 쇠물은 그렇듯 뜨겁고 세차게 끓는것이 아니겠는가.
맏아들, 그 부름에 떳떳하게!
한차지의 쇠물을 끓이고 한t의 강편을 밀어내도 금속공업의 맏아들답게 질적으로 생산하자.
이것은 오늘 김철의 로동계급이 내세운 투쟁원칙이다.
지난 어느날이였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 로동계급앞에는 용광로의 배관계통과 보이라계통을 보수해야 할 과업이 나섰다.현재의 상태에서 로를 계속 운영하면 쇠물의 질과 량이 떨어질수 있었던것이다.그렇다고 로를 당장 세울수도 없는 형편이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로동자, 기술자들의 생각은 착잡하였다.
로를 운영하면서 보수를 진행하자니 거기에 돌릴 로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였고 그렇다고 로를 세우자니 량심이 허락치 않았다.
그때였다.어떻게 알았는지 수십명의 일군들이 현장으로 들어섰다.련합기업소와 직장의 일군들이였다.그들의 손에는 보수에 필요한 기공구들과 부분품들이 들려있었다.
《동무들은 계속 쇠물을 뽑으시오.보수는 우리가 맡겠소.》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고 산소열법용광로의 아스라한 꼭대기에 올라가 관로망들의 상태를 하나하나 꼼꼼히 검사하며 불결한 부분들에 대한 보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는 일군들의 모습은 전화의 나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진격의 돌격로를 열어나가던 화선지휘관들의 자세그대로였다.
일군들의 뒤를 로동자, 기술자들이 따라나섰다.교대를 끝마친 로동자들도 보수현장으로 달려나와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정녕 시간을 다투는 보수현장에서는 누가 일군이고 로동자이고 기술자인지 가려볼수 없었다.
허나 그속에 하나같이 맥박치는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어떻게 하나 질좋은 철강재를 한t이라도 더 생산하려는 뜨거운 마음이였다.
《새것의 창조는 정말 헐치 않았습니다.그러나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본분을 걸음걸음 새기며 아글타글 애쓰는 김철로동계급을 돕는 길이 바로 애국이라고 생각하니 새힘이 솟고 방도도 나지였으며 막혔던 고리도 풀리였습니다.》
자력선별기제작에 달라붙은 청진공업대학 교원의 말이였다.
비단 그만의 심정이 아니였다.김철에 달려나와 우리 식의 새로운 기술개척에 심혼을 쏟아붓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한결같은 심장의 토로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크지 않은 설계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과학기술로 지켜가는 애국의 전호였다.
이들은 도면우에 새겨가는 점 하나, 선 하나에도 사회주의조국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성장한 지식인의 깨끗한 량심을 실었다.
하기에 연구집단은 대담하게 착상하고 실천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모두 풀고 끝끝내 연료속에 들어있는 비금속광물을 선별하는 작업을 기계화할수 있게 하였다.
한편 또 한차지의 쇠물을 성과적으로 뽑아낸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용해공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그들은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인 기쁨을 나눌새없이 또다시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벌리였다.이제 뽑아낼 쇠물의 조성을 맞추기 위한 혁신적인 의견들이 오갔다.
그들앞에는 두 길이 놓여있었다.하나는 쇠물생산을 종전의 방식으로 내미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류황함량을 지금보다 더 떨굴수 있는 새로운 용융방법을 찾아내는것이였다.
물론 전자를 택하면 일은 헐하게 할수 있었다.
허나 용해공들은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철강재의 질에는 우리의 량심이 비낀다.
바로 이런 자각을 안고 살며 일해온 이들이기에 고준위슬라크에 의한 새로운 로운영방법을 창안도입함으로써 쇠물의 질을 또 한단계 끌어올릴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해놓을수 있었다.
한t한t의 쇠물과 철강재마다에 바쳐가는 김철의 로동계급의 가슴속에 고이 간직된 이렇듯 순결한 애국의 한마음, 뜨거운 진정이 그대로 어려 철의 기지에 차넘치는 증산의 열기는 그토록 뜨거운것 아니랴.
지금 이 시각도 김철의 로동계급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없는 크나큰 긍지, 경제건설의 1211고지, 금속공업의 맏아들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가슴깊이 새기고 당정책관철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억척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히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힘찬 박차를 가하고있다.(전문 보기)
또다시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대류행병상황
세계적으로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상황이 또다시 악화되고있어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3일까지의 지난 4주일동안에 100만명이상의 감염자와 3 100명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일본에서 6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7만 7 93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특히 도꾜도에서는 7주일째 련속 감염자가 늘어나고있다.
괴뢰지역에서 하루평균 확진자수가 5만명이상에 달하였다.
1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 새로 발생한 감염자수가 그 전주에 비해 10%이상 증가하였다.
로씨야에서도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의한 발병률과 입원률이 높아졌다.
브라질,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등이 지난 1개월동안에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들로 되였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도시들에서 감염자와 입원환자가 늘어나고있으며 메히꼬에서는 7월 23일현재 치료중인 확진자수가 61만 4 000여명으로 증가하였다.
대류행병상황이 또다시 심각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칠레에서 6월부터 5살이상 어린이의 마스크착용을, 볼리비아에서는 병원과 학교내에서의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적으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새로운 변이형태인 《EG.5》가 빠르게 전파되고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EG.5》변이비루스는 《XBB》계렬에 속하는 《XBB.1.9.2.5》변이비루스로 알려져있다.
미국에서 8월 5일까지 2주일동안에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들중 17.3%가 《EG.5》변이비루스에 감염되였다.
로씨야에서 지난 4월 이 변이비루스에 의한 첫 감염자가 발생한 후 8월 10일까지 17명의 감염자가 등록되였다.
영국, 인디아, 타이 등 나라들에서 《EG.5》의 아형인 《EG.5.1》변이비루스에 의한 감염사례가 보고되였다고 한다.
팔레스티나보건성도 요르단강서안지역과 가자지대에서 《EG.5》변이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새 변이비루스가 전파되면서 방역상황이 악화될 위험성이 존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각성을 높일것을 주장하고있다.(전문 보기)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 고조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적인 망언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고조되고있다.
괴뢰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경축사》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도 없는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였지만 기시다는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정치인들이 집단적으로 뻐젓이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단 한줄도 언급하지 않은 사상최악의 경축사》, 《일본을 안보협력의 벗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군사개입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국민을 심각하게 모독한 발언》,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절멸시키겠다는 끔찍함이 느껴지는 망령》이 바로 윤석열역도의 《경축사》이며 과거죄악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의 《묻지마 군사협력》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준절히 단죄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역적패당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단죄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서울에서 진행된 《8. 15범국민대회》에서 각계층이 윤석열역도의 사대매국, 전쟁책동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대회에는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시민사회단체련대회의》,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비상시국회의》, 《정전 70년 한반도평화행동》,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을 비롯한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정부는 한미일군사동맹체제에 집착하며 남조선을 신랭전한복판에 몰아넣고있다.》, 《정부는 신랭전련대를 위해 대미추종외교로 일관하며 력사정의를 해체하고 핵오염수방류를 용인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한미일동맹은 <가치동맹>의 미명하에 미국과 일본의 리익만을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패권을 위해 진영대결을 강요하는 전쟁동맹에 맞서 싸우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의 《평화행동》이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매우 높은 가운데 미국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인 《을지 프리덤 쉴드》가 강행될 예정이라고 비난하면서 《군사충돌가능성을 높이는 이 위험천만한 무력시위의 끝은 재앙일뿐이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모두가 류례없는 전쟁위기를 걱정하는데 윤석열정부는 눈과 귀를 막고있다. 대규모무력시위, 적대와 대결만을 부추기는 발언, 미국과 일본에 추종하는 맹목적인 진영외교로 모두를 위험속으로 몰아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이어 《전세계로 확장될수밖에 없는 이 전쟁위기를 막는 길은 지금 당장 적대를 멈추는것뿐이다.》고 주장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를 신랄히 비난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경상남도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6일 경상남도 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를 신랄히 비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윤석열은 과거사와 일제강점기의 참혹함에 대해 당당하게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 그런데 그런 말은 한마디도 없었다. 피흘려 싸운 민주렬사를 적으로 돌린 <경축사>에 가만히 있을수 없다. 윤석열은 도저히 참을수 없을 정도로 선을 넘었다. 하루빨리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청사에 일장기가 걸릴가 걱정했는데 일장기보다 더 충격적인 <경축사>가 나왔다. 일본정부나 일본수상도 할수 없는 말을 들었다. 정말 치가 떨린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시민사회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역도의 《광복절경축사》는 한마디로 치욕사이며 력사인식도, 인권과 정의에 대한 기본개념도 찾아볼수 없다고 하면서 《고분고분 대통령의 말을 따르라는 겁박의 선언일뿐이다.》고 비난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들은 《대통령을 잘못 뽑은것이 심각한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현실에 국민으로서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개탄했습니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강원도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을 돌아보시며 태풍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재룡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주철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여정동지, 공군사령관 김광혁공군대장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지역 논들을 돌아보시면서 피해복구실태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으시고 피해를 극복하기 위하여 해당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세운 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풍요한 가을을 기약하며 황금빛을 기다리고있는 농장벌을 바라보시며 이 농장벌에도 우리 군인들의 충성의 구슬땀이 뿌려져있다고, 우리 군인들의 애국충심에 의해 자연재해를 입었던 이곳에도 황금이삭이 설레이는 바다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포전들의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조선인민군 공군부대의 직승기와 경수송기들을 동원하도록 조치하시고 농약살포사업을 몸소 조직지휘하시였다.
김정은동지의 명령을 받은 조선인민군 제2623군부대 비행사들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을 지키기 위한 그 어떤 임무에도 언제나 완벽하게 준비되여있는 인민의 군대로서의 본분과 절대사명에 충실할 일념을 안고 즉시 비행임무에 진입하여 해당 침수면적에 대한 농약살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아안고 떨쳐나 무한한 헌신성과 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함으로써 태풍에 의한 피해흔적을 말끔히 가셔내고 논벼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태풍피해가 발생한 즉시 인민군군인들이 침수피해를 입은 농경지복구에 진입하여 짧은 기간내에 원상복구하는 기적을 창조한데 이어 오늘 또다시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자기앞에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싸움마당에서 용감할뿐만 아니라 당정책관철에도 늘 앞장에 서고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며 나라의 재산을 보호하고 알곡생산에도 이바지하려는 우리 군인들의 강렬한 정신세계, 이것이 바로 조선인민군이 지니고있는 고유한 체질이며 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고 본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이 우리 군인들을 태풍피해복구사업에로 조직동원시킨것은 결코 200정보의 피해면적이 많아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싸우는 전선에서 한치의 땅도 적들에게 내여줄수 없듯이 인민생활과 직결된 농업전선에서 단 한평의 땅도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빼앗길수 없기에 그 영예로운 임무를 응당 우리 군대에게 맡길것을 결심하였다고, 우리 군대는 인민의 복리를 지키는데서 한치의 양보도 모르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로 피해복구전투를 조직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투쟁전선에 또 한번 우리 군인들을 내세움으로써 인민군대특유의 정신력과 전투력을 더욱 발화시키고 자기 본연의 사명과 임무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자각하도록 고무추동하기 위한데 있으며 또한 해당 지역 인민들과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군인들의 투쟁본때를 본받아 자기 사는 지역의 소중한 땅을 뼈심들여 관리하고 잘 가꾸어나가도록 교양각성시키자는데도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역시 우리 군대가 당중앙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해온 자랑찬 전통대로 자연재해복구사업에서도 우리 당의 믿음과 기대를 지켜 혁명군대의 무한한 충실성과 투쟁기질을 다시한번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고, 특히 이번에 조선인민군 제2623군부대와 조선인민군 제863군부대, 조선인민군 제974군부대의 해당 전투구분대들이 막강한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보여주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침수피해를 받은 해당 농장들에서 신심을 가지고 농업생산에 적극 떨쳐일어나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농작물생육후반기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며 올해 농사를 안전하게 결속하기 위한데 모든 힘을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뿐만아니라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여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기 위한 비배관리를 과학적으로 알심있게 진행함으로써 전국의 그 어느 농장에서나 다수확의 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국가적으로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더욱 철저히 갖출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특히 농경지와 농작물들이 자연피해를 받지 않도록 시설물정비보강사업을 비롯한 전반적인 자연재해방지능력을 후열조사하고 취약한 고리들을 찾아 신속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움으로써 그 어떤 재해성기후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갈수 있게 확고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군대의 애국적인 헌신으로 자기의 새 모습을 드러낸 안변군 오계농장과 월랑농장의 전경을 둘러보시며 자연의 피해를 가셔낸 이 지대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과 행복이 깃들기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전문 보기)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8월 17일 미국이 전략정찰기를 조선동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에 침범시켜 공중정탐행위를 또다시 감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미군전략정찰기는 17일 새벽 5시 38분부터 6시 37분사이에 원산 동쪽 520㎞부터 단천 동쪽 430㎞까지의 해상상공을 반복선회비행하면서 3차에 걸쳐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최대 14㎞ 깊이까지 무단침범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동부 및 종심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지난 7월 28일 미군전략정찰기들이 우리측 경제수역상공을 무단침범하여 정탐행위를 감행한지 불과 20일만에 이루어진 위험한 군사적도발행위이다.
제기된 정황과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즉시 동부반항공사단 추격기들을 미군 전략정찰기의 침범공역에 긴급출격시켜 대응경계비행을 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의 대응조치에 의하여 미군전략정찰기는 7시 15분경에 퇴각하였다.
아군추격기들은 오전 9시까지 미군전략정찰기의 재침범시도를 좌절시키기 위한 대응경계임무를 수행하였다.
반복되는 적들의 도발적인 공중정탐행위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우리측 경제수역인 원산 동쪽 450㎞계선에 신형반항공미싸일을 탑재한 함선을 상시전개시켜 문제의 공역에서 미군전략정찰기들의 무단침범행위를 저지시키고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구축하기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있다.
우리는 이미 조선동해경제수역상공이 철저히 우리 주권이 행사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령공의 한 부분이라는것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우리 군대는 공화국의 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그 어떤 물리적대응도 불사할것이다.
주체112(2023)년 8월 18일
평 양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하게 하는데 생산장성의 열쇠가 있다 -문덕수산사업소 분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단위들
문덕수산사업소가 수산부문의 앞장에서 기치를 들고 내달리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년초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겨울철의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배수리를 기한전에 끝냈으며 240hp철선을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건조하였다.첫 출항에 오른 때로부터 몇달동안 긴장한 어로활동을 벌려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어로공들은 충천한 기세로 전진의 보폭을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러한 성과는 생산에 대한 당적지도의 중심고리를 정확히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전개한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의 혁신적인 사업기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 기본혁명과업을 집행하는데 모든것을 지향시키고 복종시켜야 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은 초소에서 자기의 책임과 직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업소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강렬하게 느낀것이 있다.책임일군으로부터 마지막종업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자기 몫을 똑똑히 자각하고 그것을 다하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것이였다.이것은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이 어디에 지향되고있는가를 명백히 시사해주었다.
책임의식의 제고, 이것이 선차이다
흔히 단위발전과 생산성과에 대하여 론할 때 먼저 떠올리는것은 책임일군들의 역할문제이다.
하다면 책임일군들만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면 생산장성이 담보되는가.
분초급당위원회가 이 문제에 초점을 돌리게 된 계기가 있다.
올해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세우던 때였다.
사업소앞에 수산부문의 다른 단위들에 비할바없이 무거운 생산과제가 나선것으로 하여 분초급당비서 박병일동무의 중압감은 컸다.
배수리현장에 나가 선장들과 담화해보니 철판이며 목재를 비롯한 자재가 부족한 형편에서 당면한 수리작업을 계획대로 내밀수 있겠는가고 우려할뿐 누구도 애로를 타개할 이렇다할 대안을 내놓지 못하였다.여러 행정일군들을 만나보았지만 올해 생산목표점령을 위한 구체적인 설계와 방안이 없었다.
하다면 그 방도를 찾는것은 누구의 몫인가.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두고 안타깝게 모색할 책임을 지닌 사람이 따로 있는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았다.일군이건 기술자이건 로동자이건 누구에게나 생산에서 주인구실을 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그 실행에서 맡고있는 몫이 있었다.
문제는 매 사람이 자기 몫을 똑똑히 자각하도록 하는것이였다.그것을 떠나 혁신적인 방도가 나올수 없고 생산성과를 기대할수 없었다.
이로부터 분초급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여주는것을 생산장성을 위한 선차적인 고리로 틀어쥐였다.이 사업을 전개해나가는데서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문제들이 있다.
우선 일군들에 대한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는것이다.
분초급당비서는 제일 뒤떨어진 5척의 선박수리를 떠밀어주고 지배인은 240hp철선건조를 책임지고 내밀며 기사장은 선박들의 기관정비와 어구수리를 질적으로 완료하도록 하는 등 집행위원들에 대한 임무분담부터 구체화되였다.결과가 좋았다.10월까지로 계획하였던 240hp철선건조를 4월말까지 끝내여 즉시 생산에 진입시킨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당조직이 준 분공을 수행하기 위해 지배인 림덕화동무는 사업소의 전반사업을 돌보는 속에서도 여러 차례나 수백리길을 오가면서 철선건조에 필요한 자재를 구입해왔고 플라즈마절단기의 노즐을 재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는 직접 기술자를 데리고 해당 단위에 찾아가기도 하였다.푸짐한 후방물자를 안고 현장에 나가 기능공들을 고무해주는 한편 그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혁신적인 방도도 탐구하는 과정에 철선건조는 빠른 속도로 진척되였으며 마침내 첫 출항에 오른 《황금해-02 1006》호가 중심어장을 제때에 타고앉아 많은 물고기를 잡음으로써 생산성과가 눈에 띄게 확대되게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점을 둔 또 하나의 문제는 총화평가사업의 정확성을 보장하는것이였다.다시말하여 이룩된 성과와 나타난 결함이 구체적으로 누구의 몫에 한한것인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책임한계에 따라 상벌관계가 명백한 총화를 하는것이다.
언제인가 월생산총화에서는 일부 선박들에서 생산이 처지고있는 문제를 두고 심각한 론의가 있었다.주목되는것은 비판의 초점이 배수리직장 직장장에게로 향한것이다.생산실적이 떨어지는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고드는 과정에 분초급당위원회는 닻수리와 기관수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한 배수리직장에 그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던것이다.이날 회의는 일군들로 하여금 생산에서 차지하는 자기의 몫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곳 사업소의 월생산총화는 일련의 특성을 가지고있다.일단 선박들이 출항하면 몇달동안 바다에 나가있는것만큼 생산단위 일군들과 초급일군들이 월생산총화에 참가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런 조건에서 해상에서 제기된 문제를 구체적인 료해가 없이 액면그대로 다룬다면 총화가 생산에서 실지 걸린 문제를 푸는 계기로 될수 없는것은 물론 일군들속에서 책임감이 희박해질수 있었다.바로 그러한 페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분초급당위원회는 제기된 문제에 대한 료해를 심화시켰고 랭철한 분석과 엄격한 총화로써 모든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켰던것이다.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평가에서도 역시 정확성과 공정성보장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웠다.기술혁신성과가 이룩되면 급수와 직종에 따라 일률적으로 평가한것이 아니라 과제수행에서 실지 어떤 역할을 하였고 어느만큼 헌신성을 발휘하였는가 하는 기준에서 매 사람의 몫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총화함으로써 누구나 생산에 뚜렷한 기여를 할 각오를 가다듬게 하였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생산의 직접적담당자인 어로공들이 자기 직분을 깊이 자각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였다.
항해중에도 기사장의 지도밑에 매월 생산총화가 어김없이 진행되군 하는데 주목되는것은 여기에 선단장, 부문당비서, 선장들만이 아니라 어로공들까지 다 참가시키는것이다.대화기를 통해 통보되는 매 선박의 생산실적과 순위, 긍정적소행들과 편향 등을 모든 어로공들이 직접 들으면서 스스로 자기 몫을 자각하고 분발하게 하자는 의도에서 취한 조치였다.
선원실들에 게시된 사회주의경쟁도표도 어로공들이 자기의 책임감을 항시적으로 자각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고있다.
어로활동은 대체로 공동으로 진행되는 작업인것만큼 평가항목을 구체화하지 않으면 경쟁의 실효를 높일수 없다.휴식시간에 스스로 그물수리를 하거나 다음작업을 위해 점검을 선행하는 등 긍정적소행을 발휘한데 대해서는 추가점수를 적용하고 사고를 발생시켰거나 그 위험성을 조성한데 대해서는 점수를 삭감하는 식으로 구체적인 평가를 하니 경쟁도표만 보아도 생산에서 매 사람이 노는 역할을 명백히 알수 있게 되였다.
분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 또 하나의 문제는 어로공들의 마음과의 사업이다.
언제인가 분초급당일군은 승선지도과정에 한 기관장의 얼굴빛이 어두운것을 목격하였다.사연을 알아보니 큰물에 의해 파손된 집을 다시 짓다가 마무리를 못한채 바다에 나왔던것이다.배의 심장부를 맡고있는 그가 자기 몫을 다하게 하자면 한시바삐 걱정거리를 풀어주어야 했다.분초급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치에 의하여 한주일만에 집건설이 끝났다는 기쁜 소식을 담은 편지가 운반선을 타고 날아왔다.그것이 기관장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였겠는가 하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군들과 어로공들은 물론 배수리직장의 제관공, 가공직장의 하륙공, 어구작업반의 어구편망공에 이르기까지 종업원들 누구나 생산에 대한 높은 책임의식을 지니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은 이곳 당조직의 사업경험은 확실히 본받을만하다.
또 하나의 필수적인 고리-능력향상
자기가 할바를 자각한다고 하여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할수 있는것은 아니다.맡은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한 사업에서 분초급당위원회가 특별히 품을 들인것은 생산단위 초급일군들의 지휘능력을 키워주는 문제이다.
해상에서는 매 선박을 단위로 사업과 생활이 이루어지는것만큼 초급일군들이 수시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과 긴박한 정황들을 능숙하게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분초급당위원회는 당일군들이 직접 승선지도를 하면서 초급일군들에게 사업방법을 배워주도록 하였다.
지난 3월에 있은 일이다.
어황조건이 유리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ㄴ-안-11300》호의 생산이 추서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보고받은 분초급당위원회는 곧 해상에 나가있는 부문당비서를 그 선박에 파견하였다.
원인을 알아보니 선장의 지휘능력에 문제가 있었다.양망기를 다루는 사람, 권양기를 다루는 사람, 어구조작을 하는 사람 등 모두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여야겠으나 능력에 맞게 작업분담을 하지 못하다보니 어로활동에서 혼란이 조성되고 그것이 집단의 단합에까지 영향을 미치였던것이다.
부문당비서는 선장의 결함을 비판하는것으로 그치지 않았다.그 배에서 선원들과 며칠동안 침식을 함께 하면서 매 사람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데 기초하여 선장에게 작업분담을 다시 하도록 방향을 주었다.초급일군을 키우는데 뼈심을 들인 보람이 있어 제일 뒤떨어졌던 그 선박이 상반년계획수행에서 사업소적으로 3등을 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분초급당일군들이 늘 주목을 돌리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이다.승선지도를 나가면 당세포비서들을 만나 어로공들의 심리상태며 사업조건, 생활조건과 관련한 문제부터 료해하는것을 철칙으로 삼고있다.특히 육체적능력이나 심리적준비상태로 볼 때 일정한 제한성이 있는 어린 처녀들로 구성된 《조선로동당의 딸 청년녀성영웅》호의 당세포비서를 자주 만나 선원들과의 사업을 로숙하게 해나가는 방법론을 차근차근 가르쳐주군 하였다.
언제인가 한 당세포비서는 당생활총화에서 선장을 되게 비판하였다.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무작정 어성을 높여 집단의 분위기를 흐려놓은데 대한 원칙적이며 날카로운 비판은 선장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머나먼 항해길에서도 당세포비서들이 단위의 당사업을 맡은 당초급일군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은것은 그들의 수준과 능력제고에 품을 들인 분초급당위원회의 노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생산단위 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실무능력을 제고하는데서 분초급당위원회가 틀어쥔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과학기술실력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올해초 겨울철배수리기간을 과학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본격적인 학습을 조직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의 능력이 제한된 조건에서 선박별운영계획을 치밀하게 세워 리용효률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는 한편 기술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할수 있는 방법론도 탐구하였다.선단별로 기술학습을 진행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에는 선장학습반, 기관장학습반으로 갈라 기술학습을 조직하고 다매체편집물을 통하여 학습을 심화시켰다.그리고 그 뒤끝에 인식정형을 료해하기 위한 시험도 조직하였다.지배인, 기사장, 기술부원이 판정성원이 되여 선장, 부선장, 기관장들의 시험성적과 등수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소청사앞에 공시하였다.여기에는 초급일군들이 과학기술실력제고를 필수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더욱 각성분발하게 하려는 당조직의 의도가 어려있었다.
분초급당위원회는 생산실천을 통한 실무능력제고에도 큰 힘을 넣었다.
매 선박에서 선원들의 기능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이 자연발생적으로가 아니라 목적의식적인 계획과 구체적인 분담에 따라 진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어로작업을 지휘하는 속에서도 짬짬이 갑판에 나가 기능이 낮은 어로공들에게 어구조작방법이며 그물수리방법 등을 가르쳐주군 하는 어느한 선장의 모범을 널리 소개선전하여 모든 선박들에서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운반선을 통하여 《어구편람》을 비롯한 과학기술서적들도 보내주면서 어로활동과정이 곧 기술실무수준제고과정으로 되게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주도해나갔다.
이 과정에 초급일군들과 어로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이 한계단 높아졌고 현실적의의가 큰 기술혁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여 사업소는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내짚게 되였다.이것은 당조직이 생산장성의 중심고리를 옳게 찾아쥐였음을 실증해준다.
모든 당조직들이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처럼 일군들과 종업원들 누구나 자기 몫을 다해나가도록 하는데 당사업을 지향시킬 때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전구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더 세차게 타오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자기의것을 창조하라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은 무엇인가.
존엄이다.그것은 남의 힘, 남의것으로는 지킬수도 빛내일수도 없다.
남에게 의존하면 노예가 된다.강자로 살려면 오직 제머리로 갈길을 찾고 제발로 걸어나가며 자기 식으로 창조해야 한다.
의존심을 버려야 자존심을 지킬수 있다.자기 땅에 발을 붙이면 막돌도 보물로 만들 자신심이 생기지만 국경밖을 바라보면 제땅의 보석도 막돌처럼 여기게 된다.
자기의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또 하나의 조국수호전이며 존엄사수전이다.
나라를 생각하고 후대들을 사랑한다면 누구나 자기의 힘을 키워야 한다.우리 지혜, 우리 기술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애국적인 자세이고 기풍이다.
남들이 열어놓은 길을 따라가면 쉽게 갈수는 있지만 절대로 남보다 멀리 갈수 없다.열배, 백배의 힘이 들어도 끊임없이 초행길을 개척해야만이 자기의것으로 세계를 앞서나갈수 있다.
조선의 창조물을 세계가 부러워하게 하고 조선의 류행을 따르는것이 인류의 희망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바로 우리의 배짱이고 자존심이다.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수 없는 가장 독특하고 훌륭한 창조물들이 이 땅을 뒤덮을 때 우리의 국기는 세기의 창공높이 더 세차게 나붓기고 공화국공민의 존엄과 영예는 누리에 빛날것이다.
자기의것을 창조하라.조선의것으로 세계를 선도하라.(전문 보기)
47년전 8월 18일, 그날을 되새기며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미제가 판문점사건을 일으킨 1976년 8월 18일은 수호자들에게는 대를 두고 승리의 통쾌감을 안겨주고 도발자들에게는 세기를 넘어 털어버릴수 없는 수치와 오욕을 남긴 날이다.
이날 10시 45분경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 쓸어들어온 미군장교를 비롯한 10여명의 불한당들은 20년이상이나 자란 나무를 도끼로 마구 찍기 시작하였다.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4명의 우리 경무원들이 이 불법행위를 제지시키려 하자 적들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그들을 모욕하다 못해 도끼까지 던지며 이리떼처럼 달려들었다.
우리 경무원들은 수적우세를 믿고 도끼와 몽둥이 등 살인흉기를 휘두르며 미쳐날뛰는 놈들을 단호히 제압하기 위한 행동으로 넘어갔다.
된타격을 받자 적들은 미리 대기시켜놓았던 30여명의 불한당들을 끌어들여 악착스럽게 달려들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떠했는가.우리 경무원들의 맹호같은 반격에 기절초풍한 적들은 너부러진 시체를 걷어가지고 황급히 줄행랑을 놓고야말았다.
이것이 47년전 세계를 들었다놓은 판문점사건이다.
당시 숱한 침략군무리가 몇명밖에 안되는 인민군군인들에게 처참하게 몰리우는 광경을 놓고 세계언론들은 벅적 끓었다.
미국은 나무베기작전에 동원된 수십명의 인원외에도 백여명의 중무장한 인원을 가까이에 대기시켜놓고있었다.이것은 처음부터 미국대통령 포드자신이 계획하였고 직접 지휘한 작전이다.세계의 그 어느 어리석은 군사가도 한그루의 나무를 베여버리겠다고 그렇게 많은 병력을 동원한적은 없다.설사 미국의 잘 훈련된 사병들이 다 달려들었다 해도 결과는 달리되지 않았을것이다.…
불의의 정황속에서 력량상 엄청나게 많은 적들과 맞선 이날의 육박전은 당시는 물론 오늘까지도 그 여운과 충격의 메아리가 대단히 크다.
돈에 팔린 제국주의고용병들이 아무리 많아도 항일의 혁명전통을 이어받아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으로 무장한 조선인민군을 당해낼수 없다.
당시 판문점초병들이 발휘한 일당백정신과 본때를 통하여 세상사람들은 이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판문점사건〉을 통하여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위력과 혁명적기개를 온 세상에 널리 시위하였으며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시종일관한 평화애호정책의 정당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하였습니다.》
판문점사건은 미제가 힘의 우위로 우리 인민을 놀래워보려고 의도적으로 도발한것이였다.사건이 터지자마자 미제는 《보복조치》를 운운하며 미국본토에 있던 비행대와 오끼나와주둔 해병대를 괴뢰지역에 긴급투입하고 항공모함 《미드웨이》호를 포함한 미제7함대의 기동타격함대를 기동전개하면서 우리를 위협하였다.지어 괴뢰지역에 촘촘히 배비해놓은 각종 핵무기들의 사용도 불사할 기도까지 드러냈다.상전의 부추김에 전쟁열이 오른 박정희괴뢰역도는 《몽둥이》를 사용할 때가 되였다고 공개적으로 뇌까리며 기승을 부리였다.
당시 미국신문 《가디언》은 《미국은 패배를 감수하려 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은 판문점의 한그루 나무를 둘러싸고 전쟁을 할 준비를 갖추고있다, 미군이 남아있는한 다음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것인가 하는것이 항상 긴급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평하였다.
하지만 적들은 오산하였다.
세계가 숨을 죽이고 어느 순간에 전쟁이 터질지 모를 험악한 정세가 조성된 조선반도에 시선을 모으고있던 그때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로농적위대원들,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을 비롯한 전체 인민들을 미제와 괴뢰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성전에로 부르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보도가 적진을 들부시는 뢰성마냥 힘차게 울려퍼졌다.
우리는 남을 먼저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만 적들이 우리를 먼저 건드리는것도 결코 허용치 않을것이다.
미제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행동해야 한다.
만일 미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엄격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전쟁을 도발한다면 섬멸적인 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 엄숙한 선언에 화답하여 전체 인민이 일시에 산악같이 일떠섰다.전국이 항전열로 끓어번지였다.
당시 한 붉은청년근위대원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의 청년학생들이 책가방을 병사의 배낭으로 바꾸어메고 펜을 총으로 바꾸어들고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용약 전선으로 탄원해나섰던것처럼 용기백배하여 떨쳐나설것이라고 웨치며 대학으로 하였던 자기의 제1지망을 조선인민군입대로 바꾸었다.
《푸에블로》호사건이 일어났을 때 대학생교복을 군복으로 갈아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달려나갔던 일명 《1968년생》들에 이어 이때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혁명의 총대를 틀어잡았다.
그들은 자기들의 군사복무시절을 추억할 때마다 만일 그때 미제가 전쟁을 일으켰다면 부모들이 다 쏘지 못한 총을 억세게 틀어쥐고 용감히 싸웠을것이라고 후대들에게 말해주고있다.
지도우에 하나의 점으로 표기되여있는 판문점이 그토록 유명한것은 바로 그 작은 땅에서 세계《최강》이라 자처하던 미제가 력사상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기때문이며 그것이 하나의 법칙처럼 끊임없이 반복되여왔기때문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료정낼수 있으며 그 강세로 하여 주체조선의 백승의 전통은 끝없이 이어지고있다.전승 70돐경축 열병광장을 도도히 누벼나간 최정예강군의 힘찬 발걸음이 그처럼 위엄이 있는것은 거기에 적들에게 내리는 준엄한 선언의 무게가 실려있기때문이다.
하늘, 땅, 바다 그 어디에서든 우리를 건드리려는 원쑤들은 47년전 제가 던진 도끼에 제가 찍힌 도발자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것이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고정불변한 조선의 대답이다.(전문 보기)
《련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가짜유엔군사령부 해체하라!》,《검찰독재,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 -괴뢰 전지역에서 전쟁반대, 미군철수, 윤석열역도퇴진을 위한 투쟁 강화-
괴뢰 전지역에서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는 미국과 이에 편승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는 윤석열역도를 퇴진시키기 위한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7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망라된 평화행동은 14일 서울의 룡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쟁연습중단, 미군철수, 윤석열역도퇴진으로 핵전쟁을 막을것을 호소하였다.
발언자들은 모두가 류례없는 핵전쟁위기로 걱정하고있는 때에 윤석열만은 적대와 대결을 부추기는 망발을 줴쳐대고 미국, 일본과 신랭전을 추구하는 길로 나아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윤석열《정권》은 미국과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를 또다시 강행하려 하고있다, 조선반도전쟁위기는 지역내에 국한되지 않고 주변지역과 나아가 전세계에로 확대될수밖에 없다, 조선반도를 화약고로 만드는 전쟁연습은 당장 중단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단체들은 회견문을 통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윤석열《정권》이 미국과 공모결탁하여 강행하려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은 《선제공격》과 《체제전복》, 《점령》을 내용으로 하는 《작전계획》에 따른 전쟁연습이다, 명백히 방어훈련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자산을 동원하여 북을 《선제공격》하고 나아가 《점령》하는 훈련이다고 폭로하였다.
윤석열《정권》때문에 조선반도가 핵전쟁의 화약고로 되고있다, 공격적, 침략적성격의 전쟁연습으로 전쟁위험은 증대되고 민중이 공포와 불안속에 살고있다고 단체들은 성토하였다.
단체들은 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전쟁연습을 막고 평화를 지켜내자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참가자들은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전쟁훈련 중단하라!》, 《련합훈련 즉각 중단하라!》고 웨쳤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의 룡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유엔군사령부는 가짜입니다!》라는 대형프랑카드를 든 참가자들은 윤석열이 《유엔군사령부》의 정체를 제대로 알기나 하는가고 조소하였다.
발언자들은 윤석열이 지난 10일 《유엔군사령부》의 일부 성원들을 만나 《유엔사는 이 땅을 방어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고 하면서 미국이 《유엔군사령부》라는 명칭을 도용하여 쓰고있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그러나 미군은 지금도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조선반도에 주둔하면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가짜유엔군사령부 해체하라!》, 《윤석열은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요구하는 시민단체에 대한 매도를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웨쳤다.
시민단체들이 평화실현, 파쑈악법페지를 요구하는 투쟁을 벌리였다.
수원지방법원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단체들은 민주로총과 그 핵심성원들이 간첩집단, 간첩으로 락인찍힌데 대해 언급하고 윤석열《정권》이 집권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민주로총을 제물로 삼았다, 저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악용하는 《보안법》의 철페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탄압이 강화될수록 윤석열《정권》에 대한 규탄과 퇴진의 목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분노는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그 어떤 탄압으로도 윤석열《정권》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는 막을수 없고 각계층의 투쟁의지를 꺾을수 없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검찰독재, 전쟁광 윤석열은 퇴진하라!》고 웨쳤다.
민주로총이 1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전쟁반대, 미군철수, 윤석열역도퇴진을 요구하여 끝까지 싸울것을 선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단체의 실천투쟁단이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전쟁반대, 평화실현, 일본의 핵오염수투기 규탄, 로조탄압규탄 등의 투쟁을 전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된 경찰이 단체의 활동을 탄압하고 실천투쟁단성원을 강제련행하였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로동자들의 힘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려 한것은 절대로 죄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120만 조합원들이 당국의 탄압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언론들은 《핵전쟁의 화약고로 만들 〈을지 자유의 방패〉 당장 중단해야》, 《위험천만한 무력시위의 끝은 재앙일뿐》 등의 제목으로 전쟁위험이 고조되는 속에 《북선제타격》의 개념이 담긴 《작전계획》에 따른 력대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가 예정되면서 각계층이 불안해하고있다, 핵전쟁을 막는 길은 전쟁연습중단, 미군철수, 윤석열퇴진에 있다는것이 각계의 목소리이다고 전하였다.(전문 보기)
투고 : 비난과 조소는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각계가 윤석열역도의 그 무슨 《광복절경축사》에 대해 준절히 단죄규탄하고있다.
괴뢰정치권은 윤석열역도가 이번 《경축사》에서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 배상도 없는 일본과의 그 무슨 《미래지향적관계》를 운운하였지만 기시다는 보란듯이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일본정치인들도 집단적으로 뻐젓이 찾아가 《참배》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일제의 식민지지배에서 해방된 날을 경축하는 자리에서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할 대신 오히려 일본과의 군사협력강화를 선언하였다.》, 《광복절이 아닌 굴복절로 만들었다.》, 《과거죄악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단 한줄도 언급하지 않은 사상최악의 경축사, 8. 15광복절의 의미를 퇴색시킨 치욕의 경축사》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또한 《일본을 안보협력의 벗으로 규정하고 조선반도군사개입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국민을 심각하게 모독하였다.》, 《과거죄악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지 않는 일본과의 <묻지마 군사협력>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중행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도 일제를 몰아내고 해방을 이룩한 기념일에 윤석열역도는 전쟁을 택하고 친일굴종을 로골화하였다고 까밝히면서 《위험천만한 대결연설》, 《국민을 향한 선전포고》, 《보통시민들조차 공감할수 없는 실망스러운 연설》이라고 저주를 퍼붓고있다. 이어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세력을 절멸시키겠다는 끔찍함이 느껴지는 망령이 바로 윤석열의 경악스러운 경축사이다.》, 《국민을 적아로 갈라놓고 상대를 섬멸해야 한다고 주장한 21세기의 섬찍한 반공선전》이라고 폭로하면서 《한미일군사동맹완성을 위해서라면 미국과 일본이 침해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윤석열정권의 행태를 국민들은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졸지에 윤석열에 의해 <반정부세력>으로 락인찍힌 로동자와 시민은 윤석열정권을 반로동, 반민생, 반민주, 반평화세력으로 규정한다.》고 분노를 터치였다.
원체 윤석열역도와 같은 천하에 둘도 없는 특등친미친일노복이 《8. 15경축》을 입에 올린다는것부터가 언어도단인데다가 《경축사》라고 엮어댄 넉두리는 전부 사대매국을 찬미하면서 상전의 철저한 주구,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수행의 돌격대가 되겠다는 맹약뿐이니 어찌 남조선각계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저주와 분노로 끓어번지지 않을수 있겠는가.
일제식민지통치를 끝장낸 8. 15를 《경축》한다는 자리에서 패망후 오늘까지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도 없이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민족의 천년숙적을 《벗》으로 괴여올린것자체가 공공연한 친일선언이고 남조선각계층이 치를 떨게 하는 굴종적, 굴욕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더우기 윤석열역도가 친미친일의 멍에를 더 깊숙이 멘 제놈의 반역행위를 자찬하고 그 무슨 《압도적힘》을 운운하며 반공화국《공조》를 목이 쉬게 떠들어댄것이야말로 극악무도한 친미친일주구, 대결광의 본색을 다시금 적라라하게 드러낸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 역도의 《경축사》라는것이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면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다 못해 재침의 칼을 벼리는 천년숙적에게까지 간도 쓸개도 다 섬겨바치려는 극악한 친미친일매국노의 《광복절모독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앙심을 더욱 명백하게 한 《대결사》, 미일상전의 특등주구임을 자화자찬하면서 상전에게 바친 더러운 《맹약서》, 두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는 식민지충견의 비루한 나발질로 민심의 비난과 조소를 받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울산지역 단체들 반윤석열투쟁을 위한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결의 표명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울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민중행동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는 기자회견에서 반윤석열투쟁을 위한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은 반로동, 반민주, 반통일, 반민생정권으로 취임한지 1년 3개월만에 력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고있다. 잘못되면 전 정권탓, 변명하기 곤난하면 입을 닫는 정부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다.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다.》, 《로동자, 서민, 중소상인, 녀성, 청년들이 함께 세상을 바꾸기 위해 단결하고 련대하고 투쟁하기 위한 울산의 상설적인 투쟁련대의 출범을 선언한다.》고 천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윤석열정부에 맞서 우리 민중들의 삶을 지키는 투쟁을 펼쳐나갈것이다. 당면해서는 후꾸시마핵오염수의 해양투기저지와 건설로조탄압 및 로조법 2, 3조개정에 앞장서서 실천할것이다.》고 하면서 《삶에 대한 희망을 빼앗는 윤석열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지역련대를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1987년 로동자대투쟁, 진보정치본보기를 만든 투쟁과 승리의 경험, 울산교육감 보궐선거를 통한 단결과 승리의 경험으로 지역민중운동력량을 강화하고 현안투쟁에 대한 지원과 련대를 일상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하면서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시민이 있다면 그 곁을 지킬것이고 부당한 권력에 맞서싸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손을 잡을것이다.》, 《누구나 평등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 나갈것이다.》라고 자신들의 결의를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14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울산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역적패당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날 발언자들은 《당국이 <한미련합방위태세확립>을 명목으로 <을지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고있다.》, 《우리가 바라는것은 평화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과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전쟁연습을 결단코 용인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정권이 들어선 이후 1년동안에만도 200회가 넘는 한미련합훈련이 강행되였다.》, 《이번에 벌리는 전쟁연습에는 스텔스전투기와 전략폭격기, 핵탄두를 탑재한 잠수함 등 력사상 최대규모의 미전략자산이 동원되여 사실상 핵전쟁연습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지금 윤석열정부는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하지만 결과는 적대와 군사적긴장뿐이다.》, 《특히 윤석열과 그 하수인들의 무책임한 전쟁폭언은 정세를 극한상황에로 치닫게 하고있다.》, 《규모가 더욱 커가는 한미련합훈련은 이 땅의 모든것을 날려버리고있다.》, 《전쟁연습으로 얻을것은 없다.》, 《한미당국은 <을지 프리덤 쉴드>를 당장 철회하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전문 보기)
정론 : 위대한 어머니-조선로동당의 숙원
1
뜻깊고 격동적인 시대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무적의 힘과 위용을 지닌 자주강국의 기상이 만천하에 떨쳐지고 창조의 기념비들이 우후죽순의 기상으로 솟구쳐오르는 시대, 어려운 세월속에서도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따사로운 사랑을 받아안으며 인민들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어디서나 높이 울리는 감명깊은 세월이다.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이 격동의 시대가 그 성스러운 려정우에 아로새기는 소중한 부름은 무엇인가.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경이적인 사변들과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며 끝없이 태여나는 우리 시대의 소중한 이야기들에 어려있는 불덩이같은 세계는 무엇인가.
우리 당의 숙원사업, 불러만 보아도 가슴이 젖어든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부름앞에 삼가 머리숙인다.
위대한 우리 국가, 위대한 우리 인민의 가장 빛나는 존엄과 영예, 행복이 이 부름에 어려있고 더 밝고 창창할 이 땅의 래일이 또한 이 부름에 비껴있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어머니 우리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일편단심이 이 부름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조선로동당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조국과 인민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 백전백승만을 떨치는 로숙하고 세련된 향도의 등대, 불패의 기치이다.
오늘 우리 당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또 하나의 부름으로 세인을 격동시키고있으며 이 행성 오직 하나뿐인 인민의 당으로서의 자기의 진면모를 더욱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당의 숙원사업, 고금동서를 통털어 있어보지 못한 말이다.
인류력사에 당이라는 정치조직이 생겨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 그 어느 당의 행로에도 울려보지 못한 부름이다.이는 우리 당이 처음으로 터치고 우리 당에 의하여 태여난 새로운 시대어, 조선로동당고유의 혁명언어이다.
숙원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품고있는 간절한 념원이나 소원을 말한다.사람들의 인생에서 가장 크고 소중한 세계를 가리키던 이 말이 당이라는 정치적조직체와 하나로 어울린것은 실로 인류정치사의 장구한 행로에서 하나의 사변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물론 강령이나 로선, 정책에도 당의 리념과 목표가 명시된다.그러나 숙원이라는 이 부름처럼 당의 진면모를 력력히 비추어주는것은 없다.
조선로동당의 숙원, 이는 우리 당의 사상과 리념, 원대한 투쟁목표와 지향의 척도와도 같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들에 비껴있는 기본정신이고 그것을 관통하고있는 근본핵이다.
우리 당이 무엇을 위해 세상에 태여났는가.우리 당은 어떤 당이며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가.그 력사적사명은 무엇이고 최고의 목표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부름에 담아 펼쳐주신 감명깊은 화폭들에서 그 대답을 찾는다.
이 부름이 처음으로 울린 그날은 2020년 3월의 봄날이였다.새로운 년대기를 맞이하여 나라마다, 당들마다 나름대로의 정치로선과 경륜을 피력하던 그때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을 일떠세울것을 결심하시고 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절절한 말씀이 바로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뜻깊은 부름이였다.
력사에는 2020년이 전대미문의 해로 기록될것이다.인류를 불안과 위구에 몰아넣은 악성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바로 이해에 강풍과 폭우가 우리 나라의 전반지역을 휩쓸었다.뜻밖의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길 아닌 길을 이어 그 첫 승전소식이 울린 금천군 강북리를 몸소 찾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마치 다른 세상을 보는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우리 당의 숙원을 또 하나 풀어준 인민군군인들에게 감사를 준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강북리의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한없는 격정에 눈시울 적시지 않았던가.
우리 당과 국가가 최중대사항으로 추진하는 거창하고 통이 큰 건설전구들과 우리 시대의 가슴뜨거운 화폭들마다에도 당의 숙원사업이라는 이 부름이 뜨겁게 울리고있다.
수도시민들을 위해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한 평양시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건설이 바로 이 부름과 함께 첫 시발을 떼였고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기 위한 당의 육아정책이 이 부름에 떠받들려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책정되였으며 함남의 인민들을 위한 대규모온실농장건설이 바로 이 부름과 더불어 착공의 폭음을 울리였다.
그 하나하나의 화폭들이 새겨주는 뜻깊은 부름-우리 당의 숙원사업!
숙원이라는 말이 생겨 정녕 이렇듯 감명깊은 화폭, 뜨거운 이야기가 언제 있어보았던가.
이 행성의 많은 정치가들과 정당들이 인민을 위한다고 표방한다.하지만 인민의 복리를 사무치게 바라며 숙원으로까지 여기는 당이 어디에 있는가.오직 조선로동당뿐이다.위대한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리념을 지니고 인민을 행복의 절정에로 끝없이, 끝없이 이끄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이런 열화같은 진정으로 시대를 울리고 이런 위대한 시대어로 세인을 경탄시킬수 있는것이다.
우리 시대는 인민의 행복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주하는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는 시대인 동시에 그처럼 위대한 어머니당의 리상과 포부가 산 현실로 펼쳐지는 격동적인 시대이다.
숙원이란 말그대로 가장 절박하면서도 원대한것이고 절절하면서도 웅대한것이다.그것은 멀리 내다보는것이고 오래동안 기다려야 성취할수 있는것이다.우리 당은 숙원에 대한 이러한 관념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시대, 바로 이것이 이 시대의 특출함이다.
우리 당의 숙원은 결코 책자의 글줄에서 새길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오늘 이 땅에 펼쳐지는 감명깊은 현실 그 자체이다.
우리 농촌이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새 마을들이 솟아오르고 신문과 방송들에서는 새집들이소식이 매일과 같이 전해지고있다.연백의 가없이 넓은 벌로부터 분계연선의 마을, 나라의 한끝 신도군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농촌들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경쟁적으로 일떠서고 평범한 농장원들이 희한한 새 집을 무상으로 받아안으며 터치는 격정의 눈물, 로동당 만세의 우렁찬 토로가 강산을 진감한다.
농촌진흥은 말그대로 거창한 위업이다.이는 한평생 농민들속에 계시며 우리 농촌의 밝은 래일을 안아오시기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념원이고 조선의 혁명가들의 원대한 리상이고 포부이며 또한 인류의 숙원이라고 할수 있다.
《공산주의로 가자!》, 산천도 사람도 몰라보게 달라지는 우리 농촌들에 보란듯이 나붙은 이 구호,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령도아래 사회주의, 공산주의 새 아침이 바로 우리 농촌들에서부터 밝아오고있음을 이 땅의 현실은 얼마나 가슴벅차게 새겨주는가.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전구들만이 아니다.오늘 우리 시대의 뜻깊은 화폭들마다에는 어느것이나 다 우리 당의 숙원이 깃들어있다.
아침이면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책가방을 메고 사랑의 새 교복을 입고 즐겁게 노래부르며 학교로 간다.이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맛좋은 젖제품을 받아안으며 무럭무럭 자란다.결코 억대의 재부나 넘치는 자원이 안아올린 화폭이 아니다.바로 조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밝고 튼튼하게 키우려는 위대한 당의 숙원이 펼쳐올린 감명깊은 현실인것이다.
숙원은 마음속 깊은 곳의 소원인것으로 하여 눈으로 볼수 없다.하지만 우리 당의 숙원은 눈앞의 산 현실로 펼쳐져 어디서나 볼수 있고 어느때나 페부로 절감할수 있다.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주체병기들로부터 드넓은 황남의 벌을 내달리는 현대적인 농기계들과 사회주의웃음소리를 싣고 달리는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 지하전동차에 이르기까지 실로 소중한 모든것에 우리 당의 숙원이 비껴있고 그 실현을 위해 바쳐온 로고와 심혈이 진하게 맺혀있어 온 나라가 그대로 우리 당의 숙원의 기념비로 어려온다.
누구는 이 시대를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라고 말할수 있을것이다.반만년민족사에 길이 빛날 격변의 년대기라고 기록할수도 있으리라.우리는 이 시대를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받들어올리는 가슴벅찬 시대라고 당당히 선언한다.
우리 당의 숙원이 현실로 펼쳐지는 이 땅, 이 시대는 정녕 얼마나 가슴벅차고 아름다운가.
강산이 변하고 사람들도 몰라보게 달라지고있다.수도 평양으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흐르고 사람들의 일본새와 생활방식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우리 농민들의 사상의식수준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생활리듬이 달라지고있으며 새것에 대한 지향이 시대의 숨결로 되고있다.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하는 새시대에로의 장엄한 진군이며 그 힘찬 태동이 아니겠는가.
력사에는 수많은 시대들이 있었고 나름대로의 자취를 남기였다.하지만 위대한 당이 자기의 열화같은 숙원으로 하나의 새시대를 펼쳐올리고 떠밀어나간 감명깊은 력사는 있어보지 못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인민의 어머니 조선로동당만이 창조할수 있는 또 하나의 기적이고 사변이며 바로 여기에 오늘의 우리 시대가 력사에 길이 빛날 뜻깊고 격동적인 시대로 되는 근본리유가 있다.
2
조선로동당의 숙원!
이 부름과 함께 인민의 마음속에 어려오는 존귀하신 영상이 있다.
당의 숙원사업, 누구나 이런 부름을 터칠수 있는것이 아니다.어느 당이나 이런 열화같은 세계를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이 세상 제일 큰 행복을 안겨주시려는 웅지를 지니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어느덧 10여년, 너무도 뜻밖에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온 나라 인민이 뼈를 에이는 아픔에 오열을 터치던 그날로부터 수천일이 흘렀다.그 하루하루가 전하는 뜨거운 이야기, 그 분분초초에 실린 절절한 념원은 무엇이던가.
피눈물의 해 2011년이 저물어가던 마지막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하신 뜻깊은 말씀이 세월의 언덕넘어 메아리쳐온다.
자신께서는 어떻게 하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빛나게 실현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하루빨리 이 땅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우리 인민을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자는것이 자신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절절한 념원을 안고 시작하신 혁명령도의 길이였고 그렇듯 사무친 숙원을 안고 이어오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10여년이였다.그것은 숙원강행군이였다.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 하나의 숙원을 성취하면 또 다른 숙원이 심장을 끓이여 불철주야의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며 이어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숙원의 길, 숙원으로 시작되고 이어진 낮과 밤들이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따라, 당중앙을 따라 모진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오직 한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엄혹한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그날은 언제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라는 그이의 엄숙한 맹약이 온 나라 인민을 눈물에 젖게 하던 그 새해의 첫아침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리상과 포부는 참으로 크고 원대하다.아마도 숙원이라는 부름이 생겨 그처럼 숭고하고 그렇듯 거창한 세계는 있어보지 못하였으리라.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은 얼마나 뜻깊은가.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 우리 총비서동지의 이 원대한 숙원이야말로 인민의 존엄과 행복, 밝은 미래를 최상의 경지에서 지키고 빛내여주시려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이 세상 제일 크고 원대한 리상이고 포부이다.
존엄도 최고의 존엄을, 행복도 최상의 행복을, 미래도 가장 밝고 창창한 미래를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을 자신의 제일사명으로 간주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
그렇듯 원대한 숙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에게 천년만년 끄떡없을 안전담보력을 마련해주기 전에는 떠난 길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라는 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자주강국건설의 험로역경을 굴함없이 헤치시여 마침내 우리 국가를 무적의 힘과 존엄을 지닌 불패의 강국으로 받들어올리시였다.
이 땅의 모든것은 이 행성 최고의것이 되여야 하며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문명은 세계으뜸의것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총비서동지의 높으신 뜻이다.
잊을수 없는 화폭이 가슴을 친다.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함경북도의 인민들을 위해 대규모온실농장을 일떠세울것을 결심하시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여 마침내 준공을 가까이하게 되였던 어느날, 멀고 험한 길을 이어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1년전까지만 하여도 잡초가 무성하던 중평지구가 한폭의 그림마냥 전변된것이 너무도 기쁘고 만족하시여 날이 저물도록 이 호동에서 저 호동에로 발걸음을 이으며 떠나지 못하신 그이이시였다.도시부럽지 않게 현대적으로 꾸려진 주택지구도 한없는 기쁨속에 돌아보시며 여기 온실농장 종업원들이 이 훌륭한 살림집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다고,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이런 밤이 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오늘은 여기서 이 한밤을 지새우고싶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총비서동지,
찬이슬내리는 북방의 밤 인민들이 누리게 될 또 하나의 행복을 두고 그리도 격정을 금치 못하시며 차디찬 돌의자에 앉으신채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하신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연풍과학자휴양소,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온실농장, 련포온실농장, 송화거리, 화성거리…
참으로 볼수록 희한하고 눈부신 인민의 행복의 요람들과 문명의 화원들을 어찌 재능있는 설계가나 건축가의 창조물이라고 하겠는가.이는 바로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우리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절정에로 끝없이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원대한 숙원이 받들어올리는 그이의 리상과 포부의 대로천박물관이다.
어찌하여 이 땅에 주렁지는 행복의 열매들을 바라볼 때면 인민의 가슴 한없이 후더워지는가.좋은 때, 좋은 날 안겨주시는 행복이라면 우리 가슴 이처럼 눈물에 젖지는 않으리라.최악의 역경속에서 이루어주시는 숙원, 중중첩첩의 난관속에서 펼쳐가시는 이 땅의 밝은 미래여서 인민은 격정에 젖고 고마움에 눈시울 적신다.
조선혁명이 문건에 글로 남기는 혁명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리상사회를 앞에 두고 우리는 주춤할 권리도 없고 외면할 권리도 없으며 그 무슨 조건이 지어지기를 기다릴 권리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당의 원대한 숙원사업들을 빛나는 현실로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엄혹한 난관속에서의 원대한 숙원의 실현, 바로 이것이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펼쳐가시는 격동적인 이 시대의 또 하나의 진면모이다.
고난과 행복이라는 말은 사실 상반되는 개념이다.그러나 오늘 우리 인민은 형언할수 없는 난관속에서 꿈같은 행복을 받아안는 특전과 특혜를 누리고있다.
사실 지금 얼마나 준엄한 날들이 이 땅우에 흐르고있는가.남들같으면 전진과 번영은커녕 존재하는것 자체도 기적일것이다.허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통이 큰 목표들을 내세우시고 무조건 실천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새겨볼수록 가슴후덥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문명, 지방이 변하는 새세상을 펼칠데 대한 원대한 구상,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새로운 육아정책, 수도시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5만세대 살림집건설, 남새가 귀한 북방의 인민들을 위해 군사기지를 철수시키고 일떠세운 대규모온실농장…
이 거창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은 그 하나하나가 다 나라가 가장 어려운 길을 걷던 시기에 제시되지 않았던가.
어렵다고 잊혀지고 힘들다고 외면한다면 결코 숙원이라고 할수 없다.어려울수록 더 강렬해지고 간고할수록 더 열렬해지는것이 진짜 숙원이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은 그처럼 강렬하고 열렬한것이다.그래서 그것은 마치 눈보라를 이겨내는 꽃처럼, 돌우에 피여나는 꽃처럼 억세고 아름답다.
지금도 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의 준공, 련포온실농장의 완공 등의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였던 지난해를 돌이켜볼 때면 어려오는 뜨거운 말씀이 있다.
우리 총비서동지께서 흘러온 한해를 뒤돌아보시며 이해처럼 달력을 한장한장 힘들게 번져본적은 없다고 하신 그 가슴치는 고백이다.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날과 달들을 이어왔다고 해도 과연 누가 한장한장의 달력을 그렇듯 힘들게 번져보았는가.
인민을 위해 억만짐을 스스로 어깨에 얹으시고 상상을 초월하는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흐르는 세월이 인민에게는 기쁨과 행복의 날과 달들이였지만 그것을 하나 또 하나 이루어내시느라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얼마나 크고 깊은것인가를 우리 정녕 다 알고있었던가.
이같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며 행복과 문명의 화원들을 이 땅 끝에서 끝까지 펼쳐주시고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
끝이 없는 숙원, 이것이 인민에 대한 이 세상 가장 크고 원대한 리상을 지니신 우리 총비서동지의 특출하고 경이적인 숙원의 세계이다.
큰 산속의 모래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부름을 처음으로 터놓으신 그날은 당창건 70돐을 앞둔 그해의 9월이였다.인민을 위해 마련해주신 종합봉사선을 돌아보시며 《무지개》호는 인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비추어볼 때 하나의 모래알이나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모래알들을 모아 큰 산을 쌓아야 합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총비서동지,
날이 다르고 해가 다르게 이 땅우에는 인민을 위한 행복과 문명의 창조물들이 자리를 넓히지만 단 한번도 만족을 모르시고 산속의 모래알에 비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하나의 숙원이 열, 백의 숙원을 낳고 그 열, 백을 이루시면 또 천, 만의 소원을 지니시며 끝없는 숙원의 길을 가고가시는 우리 어버이,
삼가 돌이켜보면 릉라인민유원지건설장에서 불어치는 모래바람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몸소 설계에 참고될 그림도 그려주시던 그때로부터 얼마나 많은 인민의 문화휴식터들이 솟아올랐고 완공된 창전거리를 찾으시여 인민들과 새집들이기쁨을 나누시던 그날로부터 또 얼마나 많은 행복의 새 거리들이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키를 솟구었던가.
《소나무》책가방으로부터 시작하여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 수많은 본보기학교들과 소년단야영소, 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과외교양거점들, 사랑의 새 교복과 영양가높은 젖제품을 비롯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은 아마도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것이다.
하건만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을 모르신다.이해에도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 강동온실농장건설, 검덕지구 산악협곡도시건설,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방대한 건설전역들을 펼쳐주시고 이 땅의 더 밝고 창창한 미래를 위한 만년대계의 사업들을 구상하시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정녕 그이의 마음속에 펼쳐진 인민을 위한 숙원의 바다는 그끝이 어디인가.
바로 그처럼 끝이 없는 그이의 원대한 숙원에 받들려 끝없는 인민의 행복, 끝없이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가 힘차게 마중오는것 아니겠는가.
*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그 길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리라!
이것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빛나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이 땅에서 그 원대한 숙원에 받들린 아름답고 눈부신 래일을 환희롭게 마중가는 우리 인민이 더욱 깊이 간직하는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의 끝없는 행복과 아름다운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바로 어머니 우리당의 원대한 숙원속에 있다.조선로동당의 숙원이야말로 가장 빛나는 인민의 존엄이고 가장 큰 인민의 행복이며 가장 밝고 창창한 이 땅의 미래이다.
당의 숙원은 인민의 행복과 미래이고 갈수록 열렬해지는 인민의 념원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한몸바쳐 받드는것이다.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이 끝이 없듯이 위대한 어머니당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인민의 념원도 끝이 없다.
당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은 당을 온넋으로 받들고 따르는 이 열렬한 숙원과 불같은 념원이야말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일심단결의 진면모이며 이 위력한 행성의 절대병기가 안아올리는 위대한 결정체가 바로 온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래일이다.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위대한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 길에 이 한몸 아낌없이 바치리라!
인민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친다.
바로 그 길에 가장 큰 행복과 밝은 미래가 있기에 인민은 한마음한뜻이 되여 위대한 당의 두리에 일심의 성새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것이며 당이 가리키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신심드높이 용진한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받들린 우리 당은 원대한 리상과 포부를 계속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사회주의, 공산주의 새 아침을 반드시 맞이할것이다.
그처럼 위대하고 존엄높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모든 꿈 이루어가는 우리 인민은 정녕 얼마나 행복하고 긍지높은것인가.(전문 보기)


























